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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주차질서 추진 우수기관 선정 발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 실시한 2019년도 주차질서 추진 평가에서 수성구청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2019년 구·군에서 추진한 주차질서 확립 분야 업무추진 성과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8개 항목에 대해 심사한 결과 최우수 기관은 수성구, 우수 기관은 달서구, 장려는 달성군이다.
주요 평가내용은 주·정차질서 확립 주차시설 확충 특수시책 및 각종 행사의 교통대책 추진 등 총 3개 부문 22개 항목이며 추진실적 자료 및 현장 확인 중심으로 평가했다. 특히 첨단 단속장비 확충, 불법주·정차 단속실적, 주차시설 확충 분야에 우수한 기관에 높은 점수를 부여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수성구는 전년도 대비 불법주·정차 단속건수 증가와 주차시설 확충 부분에서 우수 기관인 달서구는 주정차 질서확립 분야에서 장려상을 받은 달성군은 주·정차 질서 확립과 특수시책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도심 내 불법주정차는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향후 불법주정차 첨단단속장비 확충, 순찰차량을 통한거점별·시간대별 맞춤형 단속을 실시해 대구가 주차질서 분야에서 선도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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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는 전국 최고
고산골 입구 계단환경 개선사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선정 평가’에서 특·광역시 종합상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매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우수모델 발굴과 확산을 통해 국정과제인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실적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의 참여수준 및 권한, 참여예산기구 구성·운영, 주민의견서 충실성, 주민참여활동 지원, 발전가능성 등 6개 분야를 심사한 결과 대구시가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점수를 받았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해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으며 시행 첫 해 73억원이던 사업 규모가 금년에는 157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사업내용도 다양해지는 등 양적·질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지원협의회 운영, 사업선정을 위한 시민투표 실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의 역량 강화를 위한 예산아카데미 실시, 사업집행상황 모니터링, 청소년 참여예산제 운영 등 예산편성 뿐만 아니라 집행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 운영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 모두를 시민으로 구성해 대표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시와 구·군 통합공모를 실시,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추진했
으며 구·군의 사업심사·선정권을 보장해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및 내실화를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금까지 시 주도의 주민참여예산제 시행에서 탈피해 시민 주도의 상향식 주민참여예산제를 실시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읍면동 지역회의를 139개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운영 컨설팅을 지원했다.
대구시는 이런 노력들을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지금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대표적인 사업은 하중도 명소화 사업, 김광석길 오페라축제 등이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5년간 대구시는 막힌 곳을 뚫어주는 소화제 같은 주민참여예산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시민들께서 발 맞추어 열심히 뛰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발전을 위해 시민들께서 앞장 서 달라”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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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산업 육성과 융합산업 지원을 통한 성과 공유
대구시, 미래산업 육성과 융합산업 지원을 통한 성과 공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2019 산업융합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성과확산 공유회’를 오는 13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동종 및 이종산업간 기술교류와 협력이 필수적인 조건이라 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기업환경의 변화 움직임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은 산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과 네트워킹 참여기업군을 구성해 운영함으로써 미래산업 전략과제의 발굴 및 프로젝트 기획 지원, 산업간 경계를 뛰어넘는 수평적 네트워크형 간담회인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 개최와 융합과제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대구시는 2018년 10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수성의료지구 등 기존의 혁신거점을 연계해 신산업 육성과 투자활성화를 통해 지역 신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융합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 기업 투자유치 및 지역혁신주체 간 네트워크 고도화, 사업화 촉진, 글로벌 연계·협력 등을 통한 대구국가혁신융복합단지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을 추진한다.
이번에 개최되는‘2019 산업융합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성과확산 공유회’는 미래산업육성추진단과 대구혁신융복합단지추진단의 지난 1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지역의 기업 및 기관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타 산업간 협업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 분위기를 널리 확산시켜 나간다.
행사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트렌드 코리아 2020’ 특별강연과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발굴된 산업융합 우수사례 발표와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특히 산업융합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건영기계는 산업융합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임베디드 시스템 전문 기업인 이에스텍과 협업해, ‘다기능 제어의 통합 및 스마트공장화가 가능한 산업용 공기압축기 컨트롤러’ 개발을 진행했다.
이 제품은 산업현장에서 20% 이상의 전력소비를 차지하는 공기압축기에 유·무선으로 연동되는 컨트롤러를 접목함으로써, 공기압축기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한 제품을 개발해, 전력소비의 효율성 제고 및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며 스마트공장에도 적용이 가능해 향후 성과가 기대된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의 대표 우수사례인 ㈜인코아는 의료기기 개발 전문 기업으로 현재 환자의 통증과 신체적 부담이 적은 ‘최소침습적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내시경용 일회용 의료기기’와 ‘외과 수술용품 분야’ 두 가지 키워드의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내시경 처치구 3종을 개발했고 최근에는 체내지혈용 클립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국내 유일 체내 지혈용 클립 원천기술을 보유했다.
국가혁신클러스터 비 연구개발사업으로 내시경 처치구류 및 항균성 비흡수성 창상피복제의 기술 컨설팅을 통해 직접 매출을 창출하고 해외전시회 지원 사업으로 미주/유럽 공동관에 참가해 현장에서 헝가리 업체와 공동 연구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해외규격인증 지원 및 특허출원 지원 사업을 통해 유럽 인증을 획득해 베트남, 미얀마, 오스트리아, 에콰도르 등 다양한 나라에 수출 예정으로 세계시장 진출로의 한 단계 높은 도약을 기대된다.
이날 두 기업의 사례 발표를 통해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가진 기업 간 협업의 성공모델을 공유하고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한 편에는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의 산업융합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총 9건의 성과 제품과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을 통한 6건의 성과 제품이 전시된다.
산업융합 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지원 사업 과제는 대구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자동차, 의료, 스마트에너지 등 5+1 산업군에 해당되는 분야로 특히 디에이치테크, 성신앤큐, 아진엑스텍 등은 개발과 동시에 수요처가 발굴되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발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은 정보통신기술융합 의료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특히 마이크로엔엑스는 본사업의 제품고급화 지원을 통해 치과용 의료기기인 소형 의료용 마이크로모터의 무게와 부피를 감소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개선해 사용자의 편의를 제고했다.
또한 해외전시회, 온·오프라인 홍보 등의 연계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어 해외 진출을 통한 매출 성과도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전국에서 가장 발 빠르게 준비했고 지금까지 육성해온 물, 의료, 스마트시티 등 지역의 역점 미래 산업들이 하나씩 그 결실을 맺기 시작하고 있다” 라며 “향후에도 산업간·기업간 끊임없는 융합과 협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 및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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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종합 소비생활만족도’대구가 가장 높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소비자원에서 최근 발표한 소비분야 시민 삶의 질을 측정하는 통계지표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2019 한국 소비생활지표’에 따르면 대구시민의 소비생활만족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9년 대구시민이 체감하는 ‘종합 소비생활만족도’는 76.8점으로 2015년에 비해 7.2점이 증가했고 전 국민보다 6.9점 높아 전국에서 가장 소비생활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민의 11개 소비생활분야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주거 · 가구, 미용 · 위생, 식품 · 외식, 병원 · 의료 등의 순인 반면, 정보통신과 금융 · 보험 분야 만족도는 다소 낮았다.
또한, 일반적인 소비생활이나 디지털 거래 여건에서 보장되는 소비자권리에 대해 신뢰하는 정도를 조사하는 소비생활 신뢰도 및 디지털시대 소비여건 신뢰도, 기업의 책임 신뢰도도 각각 전국 대비 7.7점, 8.2점, 7.1점씩 높게 조사되어 3개 분야 모두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지역 소비자들의 지속가능소비 실천행동 지표도 살펴보면 ‘자원 재활용’ 71.2점, ‘에너지 절약’ 68.5점, ‘친환경상품 구매’ 64.2점, ‘윤리적 소비 실천’ 62.4점, ‘녹색소비 실천’ 60.2점으로 모든 항목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비자 문제해결 창구 여건 인식 조사에서도 대구지역의 소비자들은 문제해결 창구 접근용이성 57.1%, 편리성 45.8% 신뢰성 53.9%로 모든 항목에서 전국평균 대비 높게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조사·분석한 ‘2019년 소비생활지표’결과는 타 지역에 비해 대구지역 소비자가 참여의식이 높고 안정된 주거환경 및 저렴한 생활물가와 잘 갖추어진 의료· 공공서비스 등 삶의 질을 결정하는 다양한 생활요소에 대해 대구시민들의 소비만족도가 높고 살기 좋은 도시로 인식하고 있다는 객관적인 데이터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금년 공정거래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한 소비자 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조사는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에 의해 물가기준 대비해서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신속하고 공정한 소비자분쟁의 해결, 신뢰할 수 있는 거래환경 조성, 소비자역량 강화, 안전 확보 등 다양한 정책 추진을 통해 소비자보호와 소비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소비자단체와 협력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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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년 국비, 3조 1,330억원 확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년 정부 예산에 정부안 3조 390억원 보다 940억원이 증액된 3조1,330억원으로 전년보다 611억원이 증액됐다.
2019년 국회에서 증액된 1,817억원과 비교 할 경우 ‘20년은 절반 수준으로 대구시가 미래 산업육성을 위해 증액을 요구한 “물산업클러스터 R&D” 사업과, “물기술인증원 운영” 등은 증액되지 않았고 2017년 3월 예타 통과 후 3년이 지난 “국립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수련원” 사업도 국비를 확보하지 못했다.
다만,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대구산업선 건설, 상화로 입체화,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등이 증액됐다.
2020년 국비확보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5+1 미래 신성장산업과 R&D 분야에서 최소한의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추동력 기대 물산업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등이 반영되어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조성,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 플랫폼 구축 등도 반영되어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로의 입지를 다짐 영상진단의료기기 AI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첨단의료기기 공동 제조소 건립,의료기술시험연수원등이 반영되어 첨단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또한,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구축, 로봇안전성평가 기반구축,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 등이 반영되어 대구가 로봇산업의 메카 및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둘째, 주력산업의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혁신을 위한 국비 확보로 지역 경제활성화 마중물 역할 기대 4차산업대응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 소재 빅테이터 플랫폼 등 자동차 부품기업 재도약, 제3산단 전략사업구역 지식산업센터 건립, 스포츠풍동 기술경쟁력 강화 등을 확보해 소재·부품 등 경쟁력 강화에 기여 셋째, 전통시장 지원 등 서민생활 안정과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체계를 강화 칠성종합시장 상권활성화, 가족센터 건립,전통시장 활성화 등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벤처스타트업 투자펀드 조성, 혁신창업생태계 구축 넷째, 국가산단 철도망 연계 등 광역 교통망의 획기적 확충과 노후 산단재생 및 접근성 향상으로 산업혁신을 위한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대구국가산단과 서대구·성서산단, 테크노폴리스 등 대구 서남부권 산업단지 밀집지역 철도 건설로 기업 물류 지원과 근로자 접근성 향성을 위해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설계비, 상화로 입체화 사업가 반영 대구·경북 경제공동체의 기반이 되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대구4차순환 도로건설 등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 반영되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탄력 또한, 도심 노후산단 재생,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염색산단 재생 등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비 확보
다섯째, 미세먼지,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등 사업비 확보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도시철도 미세먼지 저감, 이동형 대기질 측정시스템 구축,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장비 확충을 통해 미세먼지 걱정없는 도시 조성동구 중대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금호강 좌안 자전거 도로·산책로 연결,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혁신도시 복합혁신타운 건립 등 지역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 여섯째,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아카이브관 조성”, “국제뮤지컬페스티벌” 사업이 문체부 일반회계 사업으로 신규 반영되어 안정적 재원확보 기반을 마련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구의 미래산업분야와 핵심 SOC사업 분야의 예산을 확보했고 총액으로도 복지비를 제외하고 작년대비 611억원 증액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다행”이다 며도 “예산국회가 파행 됨으로서 국회에서 신규로 반영되거나 증액시켜야 할 예산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국회 차원의 증액 규모가 940억원으로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주신 국회와 정부 관계자, 그리고 市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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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재단 민상현 박사, 최종률 박사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포상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포상(왼쪽부터 민상현 박사, 최종률 박사)
[충청뉴스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민상현 책임연구원과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최종률 선임연구원이 지난 10일 개최된 ‘제18회 보건의료기술진흥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각각 우수연구부분과 신진연구부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2019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은 우리나라 보건사업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보건의료 연구개발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연구자에 대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치하하는 행사이다.
우수연구부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민상현 박사는 산·학·연과의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통해 ‘암 및 암줄기세포 치료물질’ 과 ‘키나아제 간암 표적 치료제’를 기술이전 했으며 재단 입사 후 24건의 연구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고 총 39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해 국내 제약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진연구부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최종률 박사는 재단에 재직하면서 ‘광 기반 의료기술 및 나노광학 기반 고감도 광 검출센서기술 연구’등 첨단의료기기 분야 연구개발을 수행중이며 국내·외 학술지에 18건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첨단의료기기관련 9건의 특허를 출원 및 등록해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첨복재단은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합성신약, 의료기기 연구개발, 비임상실험 및 의약품 생산 등 의료분야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중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건립 4년 만에 갑상선암 치료제, 급성골수백혈병 치료제, 뇌암치료제 등 6건의 기술이전 사업화를 이루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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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복재단-제이더블유바이오사이언스, 패혈증 환자 감시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패혈증 환자 감시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왼쪽부터 첨복재단 이영호 이사장, 제이더블유바이오사이언스 함은경 대표)
[충청뉴스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제이더블유바이오사이언스와 지난 10일 ‘바이오마커와 인공지능이 융합된 패혈증 환자 감시 시스템 개발’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첨복재단 이영호 이사장과 김중현 진단의료기기팀징 등이 제이더블유사에서는 함은경 대표와 이성호 이사, 배수미 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동연구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공동과제로 선정된 ‘인공지능과 신규 바이오마커인 더블유아르에스를 이용한 고성능 패혈증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개발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을 마친 후 이영호 이사장과 제이더블유사 함은경 대표는 과제 선정에 노력한 첨복재단의 첨단의료기기센터와 제이더블유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선진국의 2~3배에 달하는 국내 패혈증에 의한 사망률을 낮추고 신기술 개발을 통해 기존 패혈증 진단 바이오마커 시장에서 회사의 점유율을 높이는 방안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첨복재단은 2009년 제정된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대구에는 진단·치료기기,합성신약에 특화한 의료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으며 현재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신약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의약생산센터 등을 두고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촉진, 산·학·연·병 대상 맞춤형 연구개발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제이더블유사는 70년 역사를 이어온 제이더블유그룹의 사업회사로 모회사인 제이더블유메디칼로부터 사업영역을 분리해 2016년에 설립됐다. 필수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의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수술실, 신생아실, 산부인과, 진단의학과 등의 필수의료기기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생화학진단시약, 신속진단시약, 면역진단시약 등을 개발·생산·판매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의료기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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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기관사들 ‘사랑의 후원 물품’ 전달
경산시 북부동 주민센터 찾아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 기탁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11일 경산시 북부동 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김치, 라면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물품은 경산승무부 소속 기관사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마련했으며 올해로 7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13년부터 자원봉사활동 참여협약을 체결해 연 2회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연 4회에 걸쳐 관내 환경정화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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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강연, 영화 상영 등 전시연계 다양한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현재 전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곽인식’과 ‘이인성 특별전’을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강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구미술관은 이인성 미술상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이인성 특별전 ‘화가의 고향, 대구’를 지난 11월 5일부터 진행 중이다. 이인성 작가는 일제강점기인 1912년에 태어나 2차 세계대전과 해방, 한국전쟁 등 어두운 시대를 거쳤다. 1931년부터 1935년까지 대구와 일본을 오가며 작업에 매진했던 작가는 1930~1940년대에 황금기를 맞으며 근대기 거장으로 성장했다. 대구미술관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도 1930년대 초부터 1940년대 말까지의 작품으로 ‘화가의 고향’과 접점을 이루는 20점이다.
이와 연계해 12월 12일 1월 12일 오후 3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는 영화 속 이인성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영화 감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함께 보는 영화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암살’로 이인성이 활동한 시대를 영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영화 속 이인성 작품을 찾아본다. 영화 관람 후에는 전시 담당 큐레이터와 함께 이인성 작품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이인성 특별전’과 더불어 많은 주목을 받는 ‘탄생 100주년 기념: 곽인식’도 전시연계 강연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시간으로 마련한 곽인식 전시 연계 강연은 박두영 작가와 미술평론가 김복영 전 홍익대학교 교수와 함께 12월 14일 오후 2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실시한다.
박두영 작가는 201985년 대구미술 현장에서 만난 곽인식’을, 김복영 교수는 ‘한국현대미술 초기 사반세기에서 곽인식의 위치- 물[物]의 언어, 홀론의 진리와 미를 찾아서’를 주제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의 참모습을 재발견한다.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작가생애와 작품세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전시 연계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강연과 영화,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모두의 미술관으로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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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실무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11일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 안전교육장에서 본부 직원 및 현장 안전관리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조사하고 평가해 그 원인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거나 관리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자율 안전관리 체계이다.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건설현장에 재해예방을 위한 자율적인 안전 활동을 원활히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사고 사례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발주기관 담당자 및 현장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현재 추진 중인 도시철도 건설현장의 재해예방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시행 중인 ‘1호선 안심~하양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보상협의 진행 중으로 보상이 완료된 일부 구간은 착공했다. 전체 공사는 2022년 준공예정이며 지난해 9월에 착공한 ‘죽전역 서편 출입구 건설공사’ 는 2020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경섭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체계적인 위험성평가를 통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도출하고 제거해 안전한 도시철도건설에 힘쓸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도시철도 건설공사가 준공 기한 내 안전하게 완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