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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공단, 사업소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사업장 조성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시상식
[충청뉴스큐] 대구환경공단은 지난 20일 안전문화 정착 및 무재해사업장 달성을 위해 노력한 ‘안전관리 우수사업장’을 선정했고 안전개선활동을 위해 시민들이 참여한 ‘시민안전 제안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선정은 한 해동안 시행한 안전예방 활동, 안전관리·감독 및 시설개선 등의 활동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위원으로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아울러 공단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문을 얻었다.
평가 결과, 최우수사업장은 서부사업소, 우수사업소는 북부사업소, 장려사업소는 달서천사업소로 선정됐다.
시민안전 제안 공모는 올해 공단 견학 시민 및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시민안전제안센터와 시민안전 접수함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방문 시 느낀 안전 불편사항에 관한 아이디어 22건을 접수했다.
접수된 안건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제안가치여부, 실현가능성, 공단 방문시민 안전성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채택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전기차 충전소 경고표시 부착’이 선정됐으며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을 지급했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준 전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전은 백번을 잘하더라도 단 한건의 사고로 우리 모두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제도개선과 의식변화를 통해 앞으로도 안전사고 없는 공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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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장수·울주군 등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지 10곳 선정
정선·장수·울주군 등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지 10곳 선정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2019년 공모를 통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강원 정선군, 전북 장수군, 울산 울주군 등 전국에 10개 지구를 선정했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그동안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위주로 지역수요에 적합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주변지역 정비계획을 통한 근린재생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2019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자체로부터 원하는 임대주택 유형과 호수, 재원분담 방안, 마을 정비계획 등을 포함한 사업후보지 제안을 받아, 제안서 검토, 현장조사 등을 통해 입지적정성, 수요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10개 지구를 최종 선정했다.
강원 정선군 사업 대상지는 북평면의 중심지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접근성과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보건소, 우체국 등 인근에 다수의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주변 환경이 양호한 곳이다.
전북 장수군 사업 대상지는 장수군 북부생활권의 중심지에 있으며 19번·26번 국도선 변에 위치하고 면사무소, 버스터미널, 도서관 등 생활편익시설이 많고 관내 3개 농공단지와 인접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한 곳이다.
울산 울주군 사업 대상지는 온양읍의 중심지와 연접해, 남창역·부울고속도로·14번 국도선과 가까워 교통이 양호하고 읍사무소, 농협, 우체국 등 다수의 생활편익시설이 있으며 온산국가산단의 배후주거지로서 특히 젊은층의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높은 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에 돌입한다.
국토교통부 이병훈 공공주택총괄과장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생활서비스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수요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이를 통해 지역의 복지허브로서 자리매김해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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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대구시설공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지난 20일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증을 취득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공공기관, 기업 등의 부패발생 및 부패 관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해관계자 간의 뇌물수수를 금지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2016년 제정했으며 국내에는 2017년에 처음 도입됐다.
대구시설공단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부패 예방체계를 마련하고 윤리경영체계를 확고히 하고자 2019년 하반기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매뉴얼과 부패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35개의 각 부서에 부패 리스크 관리 책임자를 선임하고 6명의 내부심사원을 양성했다.
뿐만 아니라 공단의 부패방지 방침을 토대로 부문별 부패 리스크를 식별하고 이에 대한 관리방안을 마련해 11시간의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
이후 모니터링, 내부 심사 등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인증을 취득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적극 운영해 3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써 모범을 보이고 청렴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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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경자년 새해를 여는 신년음악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희망찬 새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지역 정상급 음악가들이 모여 정통 오케스트라 연주와 오페레타 ‘박쥐’ 갈라 콘서트로 2020년의 첫 무대를 연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신년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보다 의미 있고 더 특별하게 맞이해보자.한 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신년음악회의 첫 무대는 서찬영 지휘로 씨엠심포니오케스트라가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한다.
1976년 북한 작곡가 최성환이 우리 민족의 정서가 잘 녹아 있는 ‘아리랑’을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게 편곡한 곡이다.
일곱 고개를 넘어 밝은 세상으로 간다는 내용의 이 곡은 우리 민족의 평화를 향한 염원이 잘 담겨있다.
이어서 호르니스트 김태혁이 합류해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제3번’을 연주한다.
호른 협주곡은 누구나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곡으로 호른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1부 마지막 곡은 장엄하고 웅장한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가 연주된다.
핀란드가 낳은 국민 작곡가 시벨리우스의 대표작으로 핀란드 민족의 시련과 극복을 그린 곡이다.
특히 금관악기의 활약은 찬란한 희망을 비추는 느낌을 주며 핀란드 사람들에게는 우리의 ‘아리랑’과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다.
2부 무대는 새해를 향한 기대와 즐거움을 전하는 화려한 무대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한밤 중 만찬 파티에서 벌어지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가 화려하고 아름다운 음악과 어우러진 작품이다.
이번 무대는 소프라노 김정아, 배진형, 메조 소프라노 구은정, 테너 박신해, 바리톤 방성택이 출연하며 코믹하고 재치 있는 연기와 수준 높은 가창력으로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0년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이다.
이에 발맞춰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최상의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새로운 한 해를 아름다운 음악으로 희망차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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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시장애공감 홍보대사 된다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4일 초·중·고 장애학생으로 구성된 특수교육 오케스라단인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를 ‘대구시 장애공감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17년 5월 대구시 교육청에서 창단한 특수교육 오케스트라로 음악적 재능이 있는 시각, 지체, 발달장애 학생들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단 이후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기량이 일취월장하고 있어 지역사회 초청 공연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10월 23일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에서 대상 수상과 함께 10월 24일 대구시 주관 장애공감 콘서트 ‘안단테 안단테’와 12월 3일 대구시교육청 주최 제3회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쳐 지역사회 장애공감문화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제 1호 장애공감홍보대사를 유명 연예인이 아니라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양한 영역의 장애학생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단으로 위촉함으로써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매개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고 시민들에게 보다 더 친근하고 큰 울림으로 다가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대구시 주요행사 초청공연 참여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홍보영상물 모델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공감메신저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최초 장애공감 홍보대사를 아름다운 음악활동으로 공감과 소통을 실천하고 있는 위드심포니오케스트를 위촉하게 되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의 활약으로 장애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더욱 따뜻한 대구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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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최고의 성과를 낸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이 마무리됨에 따라 한 해 동안의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해 내년도 운영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원, 8개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대구시의 주민참여예산제를 견학하기 위해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에서 10여명이 방문해 두 지역간의 주민참여예산제 교류의 계기를 마련했다.
1부는 대구시 주민참여여예산위원, 읍면동 지역회의 위원, 청소년 참여예산에 참가했던 고등학생,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원 등 총 4명이 한 해 동안 각자가 경험한 주민참여예산 사례와 더 나은 발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 후 참석자와 질의·응답 등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했다.
2부는 2019년 운영경과 및 개선과제·방향 제시, 유공시민 포상, 건배 퍼포먼스로 올 한해 성과를 자축했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해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으며 시행 첫 해 73억원이던 사업 규모가 금년에는 157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사업내용도 다양해지는 등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는 예산과정에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위원 100명 전원을 시민으로 구성해 대표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와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을 구성해 참여예산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읍면동 지역회의를 지난해 40개소에서 139개 모든 읍면동으로 확대하고 시민예산학교 운영, 컨설팅 지원 등 참여하는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해시민 주도의 상향식 참여예산제를 실시했으며 시와 구·군 통합공모, 구·군의 사업심사·선정권을 보장해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수요자별 교육확대, 주민참여예산백서와 청소년을 위한 만화 발간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등 대구시는 지난 1월 주민참여예산팀을 신설한 이후 한층 더 발전하는 대구형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런 노력들을 인정받아 올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3억 3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에는 효율적인 제도운영에 목표를 두고 분과위원회 통폐합 및 위원수 조정으로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과 주민제안사업 품질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구·군 참여예산제 운영내실화를 위한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해 동안 주민참여예산제를 전국 최고로 만들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가 대한민국 선도모델로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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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뽑은 우리의 날, 국채보상운동 기념일 2월 21일은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이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을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로 정하고‘대구광역시 시민의 날 및 대구시민주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오는 24일 공포한다.
1982년부터 직할시 승격일로부터 100일째 되는 10월 8일을 대구시민의 날로 운영해 오고 있으나,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날로 시민의 날을 변경하자는 여론이 시의회, 시민단체, 언론 등으로부터 제기되어 왔다.
또한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2대 기념일을 연계한 대구시민주간이 선포·운영되면서 대구시민주간내로 시민의 날을 옮겨야 한다는 여론도 형성됐다.
대구시민주간대구시는 작년 8월부터 전문가포럼, 초점집단토론, 시민설문조사,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아 왔다.
작년 12월 20일 개최된 제15회 대구시민원탁회의에서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이자 대구시민주간의 첫날인 ‘2월 21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선택했다.
이러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존중해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한 관련 조례개정을 추진했다.
조례는 시민의 날 변경과 함께 대구시민주간 명문화, 시민의 날과 대구시민주간 기념행사 실시, 시민주도 대구시민주간 운영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 설치 등을 담고 있으며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제271회 대구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됐다.
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제 경제침탈에 대항해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 전 국민이 참여한 세계최초 시민주도의 경제주권수호운동으로 1997년 아이엠에프외환위기시 금모으기 운동으로 발현 및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시 유럽국가에서 새로운 경제회복모델로 주목받는 등 세계적인 재정위기 극복사례로 부각되기도 했다.
특히 그 기록물이 동양의 시민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7년 10월 3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구의 소중한 자산이자 세계의 유산이다.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은 대구민의소가 북후정에서 군민대회를 개최하고 국채보상운동 취지서를 낭독해 국채보상운동의 서막을 알린 날로서 대구시민의 날로 새롭게 태어나 1907년 국채보상운동의 위대한 대구정신을 이어가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새로운 시민의 날 선포와 2·28민주운동 60주년을 맞는 2020년을 대구시민정신의 대도약의 발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고 “내년도 대구시민주간은 시민과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고 동참하는 시민 대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이 제정한 시민의 날은 시민원탁회의 공론절차를 거쳐 시민의견을 전적으로 존중해 지역의 역사, 문화, 정체성 등을 반영했으며 진지한 공론절차, 전문가 의견, 숙의민주주의 등을 거쳐 의견을 모은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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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든 한 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 한 해 동안의 시정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지난 5년 동안 기울여 온 대구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하나 둘 씩 나타나기 시작한 한 해였다”고 평하면서 “무엇보다 대구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3대 현안 사업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고 불확실한 대내외 상황과 지속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미래 신산업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갔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그간 전통산업과 뿌리산업 위주였던 산업체질을 친환경 첨단산업으로 개선하고 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로봇, 스마트시티로 대표되는 5+1 미래 신산업을 지속 육성해 왔으며 최근 들어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고 있다.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성과를 거둔 분야는 물산업이다.
국내 유일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으며 지난 5월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한 한국물기술인증원이 11월에 개소하면서 드디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완성된 모습을 갖추게 됐고 이를 통해 입주 물기업에 대한 전주기 원스톱지원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됐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 모터, 충전기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와 수성알파시티에서 자율주행 실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등 미래형자동차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는 ‘메디시티 대구’가 5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난 7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향후 많은 의료 기업이 규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기술을 개발하고 신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산업은 지난 3월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계기로 대구가 로봇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갈 수 있는 전환기를 맞았다.
로봇기업 불모지에서 현재 161개의 로봇기업을 품고 있는 모습은 이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기회가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민경제 활성화와 기업 기 살리기에도 힘써왔다.
11월에 개장한 칠성야시장은 신천 둔치의 야간 경관과 문화콘텐츠가 결합하면서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했다.
특히 야시장 종사자의 80% 이상이 청년으로 칠성야시장이 청년 소상공인의 창업 터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이다.
물류 혁신의 아이콘 쿠팡 등 10개 기업이 대구에 둥지를 트면서 3,842억원의 투자와 2,400여명의 고용을 이끌어 냈고 이래에이엠에스의 미래형 일자리 노사정 상생협약은 기업경영 안정화를 통한 일자리 지키기와 매출증가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냈다.
지방정부가 주도해 미래신산업 분야의 혁신인재를 양성하는 휴스타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기업발전과 인재양성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대구형 청년보장제도는 청년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머무는 도시로 만드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구사회서비스원은 사회적 소수자의 복지와 인권을 책임지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동의보감과 함께 달구벌복지기동대가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면서 대구시는 올해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출산·육아용품이 지급되고 어린이집 보육료 차액을 전액 지원하면서 실질적인 어린이집 무상보육이 실현됐다.
3월부터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됐고 내년부터는 고등학교 무상급식도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5월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구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 발전소가 문을 열었다.
또한 구·군 별로 치매안심센터가 개소됐고 경증치매노인을 위한 기억학교가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서부노인전문병원 내 치매전문병상이 대폭 확충되는 등 치매 대구시책임제를 강화했다.
대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250만 대구시민안전보험은 화재와 교통사고 재난재해 등 8개 항목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하는 제도로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4월 국무총리 주재로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자치단체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답보 상태였던 영남권 물 문제 갈등 해결의 돌파구가 마련됐다.
현재 환경부 주관으로 2건의 연구용역이 시행 중에 있으며 대구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취수원 확보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에는 내년에 시행될 예정인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2022년까지 지방채 4천420억원을 포함한 총 4천846억원을 들여 주요 도시공원 20곳의 사유지 300만㎡ 전체를 매입하는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 폭염, 열섬현상 등 도시형 자연재해에 대응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3월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서대구 고속철도 역사 건립사업에 이어 9월에는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이 발표됐다.
민간자본과 국·시비를 포함, 14조 4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대구 동서양축의 균형발전 시대를 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은 2020년 1월 21일 주민투표와 유치신청, 최종 이전지 선정 절차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또한 110년 넘게 명맥을 유지했던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비롯해 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 안심뉴타운 조성, 금호워터폴리스 개발 등 해묵은 과제가 해소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다.
올해 전용구장 신축 효과에 성적 상승까지 더해져 한국 축구에 대팍 열풍을 몰고 온 대구시민프로축구단는 역대 최고 성적인 케이리그1 5위에 랭크됐으며 홈경기 평균 관중 1만명 시대를 열면서 시민에게 ‘하면 된다’는 희망과 용기의 메세지를 선사했다.
대구시민의 날을 국채보상운동기념일이자 대구시민주간 첫 날인 2월 21일로 변경해 대표성과 상징성을 높였고 도동서원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함께 국채보상운동 정신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등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대일 관계 여건 악화로 일본 노선이 대폭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국제공항 이용객은 4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대구를 찾는 관광객을 다변화시킴으로써 해외관광객이 전년대비 29% 증가했다.
아울러 컬러풀페스티벌, 국제뮤지컬페스티벌, 치맥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 소원풍등날리기 등 1백만 방문객이 찾는 글로벌 축제 육성으로 사시사철 즐거운 대구의 매력을 더했다.
지난 15년 간 표류했던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입지가 대구 최초로 진행된 숙의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가장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됐다.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인사혁신·조직혁신·일하는 방식 혁신 등 3대 혁신을 통해 시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시민원탁회의 정례화와 현장소통시장실과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소통방식을 다양화했다.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의 위원장을 부시장·부지사에서 시장·도시자로 격상하면서 대구·경북 상생협력사업의 추진동력을 더욱 강화했고 영호남을 잇는 핵심 인프라인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위해 대구·광주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했다.
아울러 대구에서 운행 중인 518번 버스와 함께 2월부터 광주에서 228번 버스가 운행되면서 양 도시의 역사와 정신도 함께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방분권운동의 전국적 구심점인 대구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13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지방4대협의체와 공동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에도 대구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하지 않을 것”이라며 “창의와 혁신, 담대함과 치열함으로 반드시 대구 대도약의 희망찬 미래를 열고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대구를 올려놓을 수 있도록 ‘호시우보 우보만리’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더욱 힘찬 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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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들기 쉬운 추위? 바이러스는 더욱 활기
움츠러들기 쉬운 추위? 바이러스는 더욱 활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육시설, 학교 등 집단 생활자를 중심으로 겨울철 기승하는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기온이 낮아지면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11월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꾸준히 증가해 1,000명 당 19.5명꼴로 발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7~12세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가장 높으며 집단생활을 하는 초·중·고생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어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학부모, 교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아직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내년 4월 말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까지 많이 발생하는데 질병관리본부 표본감시기관 환자 감시 현황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해 감염된다.
감염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환자 구토물을 만지거나 환자가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음식을 먹을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올바른 손씻기, 환경 소독,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기 등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단체생활을 하는 보육시설과 학교에 자연환기 및 위생적 환경관리, 신속한 의심환자 신고 등 철저한 예방관리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림”과 동시에, 학부모에게는 “일정에 맞춘 예방접종과 기침예절, 손씻기 실천 등 개인위생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등원·등교를 자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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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참 소주’활용‘대구·경북 관광의 해’알린다
‘맛있는 참 소주’활용‘대구·경북 관광의 해’알린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24일 오후2시 대구시청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주류회사 ㈜금복주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부섭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해㈜금복주의 상품브랜드를 활용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 대한 시민들의 관광유도와 유기적 협력을 추진할 것을 협의한다.
협약내용으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붐 조성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금복주의 대표 브랜드 ‘맛있는 참’ 라벨에 ‘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내용을 삽입해 연간 202만병을 상반기·하반기 2회에 나뉘어 제작해 지역 업소에 출고한다.
‘맛있는 참’을 통해 홍보하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공동 사업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하게 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올 한해 해외시장 다변화를 위한 해외관광설명회 추진, 대구·경북 투어페스타 개최, 태국 지상파 프로그램 공동 유치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왔다.
내년도에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원년의 해로서 대구·경북 대표상품 운영, 중화권 시장 공동 홍보설명회 개최, 시·도민 축제품앗이 시행, 내고향 먼저 알기 운동 등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분위기가 간절한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은 시·도민들의 붐 조성과 동참 열기를 끌어 올릴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역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구·경북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업무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