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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농업인들의 색깔 있는 농업, ‘로컬 팜카페8062’ 개점
로컬 팜카페8062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동구 미대동에서 ‘로컬 팜카페 8062’의 개점식을 가지고 운영을 시작한다.
팔공산 친환경농업인들이 운영하는 팜카페8062는 지역 농산물 전시·판매 뿐아니라 이를 활용한 과채주스, 샐러드 등 신선한 먹거리 공급과 휴게·체험공간을 제공해 신개념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로컬 팜카페8062’는 팔공산지역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유기농산물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동구 미대동에 위치한 이 팜 카페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148㎡ 규모로 공산농협과 팔공산 친환경농업인들로 구성된 한울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 관리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지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되는 딸기, 토마토, 미나리, 쌈채소와 복숭아, 사과, 포도, 블루베리 등 팔공산 일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며 이를 활용한 주스, 샐러드,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형태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휴게· 교육공간을 마련한 복합형 로컬푸드 매장으로 구성해 지역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곽해묵 한울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세계무역기구 농업부문 개발도상국 포기선언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불안과 걱정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팔공산 관광지역의 장점과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비전과 문화 창출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해 주셔서 지역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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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씰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세요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식(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왼쪽),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부회장(오른쪽))
[충청뉴스큐]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7일 대구시청에서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모금의 활성화를 위해 ‘크리스마스 씰’ 성금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전달했다.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가 보편화되면서 손편지를 쓸 필요가 없어진 시대적 변화에 맞물려 점점 씰에 대한 관심이 줄면서 성금 모금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에 앞장서서 성금을 전달하고 대구시 직원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동참은 물론 대구시민이 성금 모금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현재까지 대구시는 직원 4,700여명이 참여해 1천4백여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성금은 내년 2월 14일까지 계속 모금할 예정이며 대한결핵협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연중 크리스마스 씰 구입에 동참할 수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직원들의 작은 성금이 모여 결핵을 조기에 퇴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직원과 시민들이 성금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인구 10만명 당 70명꼴로 결핵환자가 발생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이 가장 높으나, 2011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중이다. 2018년에는 한 해 동안 26,433명의 새로운 결핵환자가 발생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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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 지역 대표 투자유치 포럼으로 자리매김
퍼니펍
[충청뉴스큐]대구시는 오는 18일 지역의 대표 투자유치 기업설명 포럼인 ‘대구스타트업 리더스포럼’을 23번째로 개최한다.
리더스포럼은 지역의 주력기업과 창업기업 간 주기적인 만남의 장을 통해 혁신과 투자활성화 등 자생적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격월로 마련됐다.
매회 투자자와 창업가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대표적인 투자유치 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23차 포럼은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6개 창업기업을 선정해 투자설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엔젤투자자와의 만남을 주선하고 한국벤처투자와 한국엔젤투자협회 공동으로초기기업부터 스케일업 단계의 기업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올-스테이지로 개최한다.
부대 행사로 엔젤매칭 투자펀드를 지원받은 지역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투자유치 기업설명 기회를 마련한다.
또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를 초빙해 엔젤투자계약의 법률실무 등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플랫폼 스타트업의 성장과정을 주제로 이벤터스 대표가 특별강연을 한다.
사전신청은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리더스포럼은 그동안 123개사의 투자유치 설명과 함께, 70억원의 투자유치 및 약 15억원에 달하는 리더스 매칭펀드 투자 유치, 그리고 지난 2년간 매칭 투자기업들로부터 13억원을 상회하는 후속투자가 이어지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대표 사례로 ‘셀러문’ 서비스를 통해 독특한 해외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니펍’은 투자 매칭펀드의 후속연계를 통해 5억원의 추가 투자유치를 했고 힘들지 않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스마트 전동유모차 및 웨건을 개발한 ‘세이프웨이’는 2.1억원의 매칭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리더스포럼 덕분에 올해는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수준이 동시에 고속 성장한 한 해였다” 라며 “내년에도 리더스 포럼을 통해 지역 투자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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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의료계와 언론계, 지역 의료발전 위해‘머리 맞대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경북의사회와 대구경북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오는 19일 오후3시 호텔라온제나에서 ‘대구·경북 의료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권역별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올바른 병원이용 홍보를 통해 지역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과 지역 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보건의료 관계기관, 대구·경북의사회, 대구·경북기자협회,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박원규 대구시의사회부회장이 권역별 의료전달체계의 현 상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전달체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이주형 대구경북기자협회장은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 알리기에 있어 언론의 역할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주제 발표 후에는 보건의료관계 공무원, 병원장, 언론인, 시민단체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현 의료정책의 문제점과 대구·경북 권역별 병원과 수도권 병원의 차이, 대구시 응급실과밀화에 따른 문제와 해결방안 등 지역 의료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의료계의 ‘빈익빈 부익부’현상인 대형병원의 환자쏠림과 과밀화 현상이 여전히 해소되고 있지 않으며 지역 내 암환자 등 중증질환자들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환자 불편과 경제적 손실이 늘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지역 의료계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성구 대구시의사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될 지역의 의료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지역 의료계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의료계에 동참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보건의료 관계기관과 의료인, 언론인,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에서 지역 의료전달체계의 확립과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대구·경북의 1,2,3차 병원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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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건립 4개 후보지 평가자료 대시민 공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대구광역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평가운영소위원회에서 검토한 4개 후보 구·군의 평가자료와 발표자료를 17일 오후 8시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해 시민 공론화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2.20.~22. 시민참여단의 합숙 평가를 앞두고 전체회의 개최가 어려움에 따라 지난 12월 6일 제11차 전체회의에서 ‘평가운영소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세부사항에 대한 결정 권한을 위임했으며 12월 17일 오전 그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평가운영소위원회가 심의한 안건은 평가운영소위원회 위원장 선출 시민참여단이 평가할 평가자료와 발표자료 검토 확정 평가에 따른 세부사항 심의 등이다.
평가운영소위원회는 전체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인 김태일 영남대 교수를 평가운영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시민참여단이 평가할 구·군의 평가자료와 발표자료를 사전 검토·확정했다. 또한 기타 평가에 따른 세부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심의했다.
심의를 거친 평가자료와 발표자료는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시민에게 공개된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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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급식카드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마트와 아동급식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대구 아동급식카드로 전국 134개 이마트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와 이마트는 전국 최초로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아동 급식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17일 오후 2시 시청별관에서 ‘대구시-이마트 아동급식 협약’을 체결한다.
아동급식 지원 사업은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가정 내 급식제공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로 아동급식 카드를 이용해 등록된 가맹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등에서 단체급식을 이용하고 있다.
현재 대구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수는 총 1,772개소이나 대부분 편의점, 분식, 중식에 편중되어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간 대구시는 몇몇 업종에 편중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의 다변화를 꾀하고자 작년 말부터 대형마트 푸드코트의 가맹을 추진했고 이마트 측의 적극적 호응으로 시스템 정비과정을 거쳐 오늘의 협약에 이르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지역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로 이마트 푸드코트의 다양한 메뉴를 본인의 선호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게 돼 급식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급식카드 가맹점으로 대형마트 푸드코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게 되어 향후 다른 대형마트 푸드코트까지 가입확장을 유도할 수 있게 됐다.
이마트 푸드코트는 전국 160개 이마트 지점 중에 134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 1월 1일부터 대구시 아동급식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올해 초 아동급식 단가를 인상한데 이어 오늘 이마트 푸드코트와 협약을 체결해 아동급식의 다양화와 이용편의성을 꾀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아동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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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국토지주택공사, 탈시설 장애인 주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탈시설 장애인의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자립지원을 위해 손잡는다.
대구시는 장애인 거주시설 생활인들이 시설을 벗어나 지역에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탈시설 자립지원 정책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는 선진 국가에서는 1960년대부터 추진해온 지역사회 중심의 보호정책으로 최근 들어 우리나라도 장애인복지의 패러다임이 보호·재활에서 자립생활·사회참여로 전환함에 따라 대구시에서는 탈시설 지원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도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협약식은 17일 오후 3시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과 오종환 주거복지사업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탈시설 장애인의 안정적인 주거지원을 위해 편의성과 접근성이 좋은 장애 친화적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주거복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또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과 더불어 안부 묻기, 문화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시설에서 나와 지역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돕는데 함께 힘을 모은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시는 거주시설 장애인들이 시설을 벗어나 지역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금번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탈시설 장애인에게 안정적으로 주택을 공급하고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이들의 지역사회에서의 정착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시설 장애인의 탈시설 자립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장애인 탈시설 전담조직을 신설해 탈시설 정책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
2015년 20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1,531명이 생활했었는데 2018년 말 1개의 거주시설을 폐지해 현재는 19개 시설에서 1,310명이 생활하고 있다. 또한 19개 생활시설 중 9개소는 30인 미만의 소규모 시설로 운영하고 있어 시설 장애인의 인권보호 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체계적인 탈시설 자립지원을 위해 2015년부터 탈시설 장애인 자립지원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 체험홈·자립생활가정 등 탈시설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장애인자립생활센터 7개소를 지원해 거주시설에서 나온 131명의 지역 내 자립을 돕고 있다.
아울러 올해 4월 대구시 남구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의 장애인 복지 분야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3년간 58억원을 들여 주거환경 개선사업, 돌봄 공동체 운영, 건강주치의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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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기업지원 설명회로 물기업 유치에 속도 낸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환경공단, 다이텍연구원과 공동으로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11월 26일 한국물기술인증원 개소로 물산업에 고취된 기업체의 관심을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투자유치로 유도하고자 제조·설계·공법·운영 등 전국 50여 개 물기업 대표를 초청해 진행된다.
대구시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투자 환경과 기업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한국환경공단에서 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 방안,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인증원 운영방향을 설명한다.
한국국제협력단은 해외진출 공적개발원조사업 설명을 통해 물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 방안을 제시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10일 액추에이터 국내 1위 물기업인 에너토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그동안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에 28개 물기업을 유치해, 부지면적 기준으로 약 51%의 분양률을 보인다.
현재 롯데케미칼, ㈜지이테크, ㈜에이티티, ㈜미드니, ㈜신정기공, ㈜케이디, 썬텍엔지니어링 7개 기업이 준공했고 6개 기업이 공사중에 있으며 나머지 기업도 2020년에 착공해 2020년 말까지 모두 준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우수기술을 보유한 더 많은 강소 물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 환경 개선, 원스톱 기업지원 시스템 구축, 해외인증진출 등에 관해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환경공단, 물산업 지원기관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국내 유일 물기술 분야 인·검증을 수행 할 물기술인증원 개원으로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완벽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라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투자기업이 빠른 기간 내에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개소함에 따라 클러스터 진흥시설내 수출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수처리 전문 설계·건설·운영사를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유치해 입주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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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197회 정기연주회 및 대구·경북 상생음악회 ‘합’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립국악단과 경상북도도립국악단은 대구·경북 상생음악회를 오는 12월 2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주최하고 대구시립국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구·경북 상생음악회는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 시대에 발맞추어 개최된다. 특히 양 시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으로서 우리음악인 국악으로 교류하는데 더욱 의의가 있다.
공연의 1부는 경북도립국악단 이정필 상임지휘자의 지휘아래 모두 3곡이 연주된다. 고구려의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한 웅장한 스케일의 국악관현악 ‘고구려의 혼’으로 공연의 문을 연 뒤, 이어 소리와 국악관현악이 펼쳐진다. ‘장타령’, ‘신사랑가’, ‘홀로아리랑’을 연이어 선보이는데, 국악신동이라 불린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의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1부 마지막 곡은 경기민요와 국악관현악으로 ‘노랫가락’, ‘청춘가’, ‘창부타령’이 차례로 펼쳐지는데, 경기민요 소리꾼 김점순과 최은호가 무대를 꾸민다.
2부는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아래 펼쳐진다. 첫 곡은 아시아의 대자연을 담은 국악관현악 ‘깨어난 초원’으로 황량한 초원이 사람들의 왕래로 풍요로워진다는 내용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두 번째는 해금협주곡 ‘추상’이다. 이 곡은 상반되는 2개의 주제 선율이 인상 깊게 가슴에 남는 매력적인 해금음악으로 특히 젊은 연주자들과 관객에게 인기 있는 곡이다. 이승희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이어지는 무대는 소리와 국악관현악 ‘심봉사 눈뜨는 대목’이다. 방송 활동 또한 활발한 국악스타 박애리가 국악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무대를 꾸민다.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곡은 국악관현악 ‘말발굽소리’로 몽골 리듬으로 대자연과 말발굽 소리를 표현하는데, 한국 전통장단인 자진모리와 휘모리장단과 비교해서 들어보기 좋은 곡이다.
한편 대구시립국악단과 경북도립국악단은 대구공연에 일주일 앞선 20일에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웅부홀에서 ‘2019경북·대구상생음악회’라는 타이틀로 무료공연을 펼친다.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으로 대구와 경북이 이렇게 교류음악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 각 분야에서 대구·경북의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음악적 뿌리가 같은 양 지역의 문화교류 또한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 며 공연기획 의도를 밝혔다.
대구시립국악단 제197회 정기연주회 및 대구·경북상생음악회 ‘합’의 입장료는 1만원으로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단체운영팀,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서 할 수 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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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급수공급을 위해 시행한 송수관 정비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서구 평리1,3동, 비산1,6동 지역에 물방향 환원 작업을 실시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8일 밤 2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 서구 평리1,3동, 비산1,6동 9,405세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했다.
이승대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시행한 신평리네거리~평리1동 우편취급국 송수관 정비공사 완료에 따른 물방향 환원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므로 해당 지역에서는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