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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공립수목원, 대구수목원 자생 목본 식물 최다 보유 수목원으로 거듭나다.
아한대식물인 구상나무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은 목본 900종, 초본 1,050종을 포함한 총 1,95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대구수목원은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 2002년 3월 공립수목원으로 최초 등록하고
‘식물 종 다양성 확보 및 연구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환경교육을 통한 자연사랑 고취’라는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하고자 2002년 5월 개원한 이래 지난 17년간 1,950종의 식물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에 자생하는 목본식물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집·증식한 결과 600종의 국내 자생 목본식물을 확보해 전시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목본식물 734종 중 81.7%에 해당해 전국에서 가장 높다.
이외에도 국내·외 식물 목본 900종과 초본 1,050종을 포함해 총 1,950종의 식물이 전시돼 있다.
기후대별로 분홍바나나, 파파야 등을 포함한 열대과일을 볼 수 있는 열대식물 120종, 동백나무처럼 남해안이나 제주도 등의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난대식물 90종, 구상나무 등 추운지방인 아한대기후에 자라는 아한대식물 20종 및 개나리, 무궁화처럼 우리지역을 비롯한 온대지역에 자라는 온대식물 1,720종이 고르게 전시돼 있다.
수목원에는 국외 수목원·식물원에서 수집해 증식한 외국식물 56종, 용설란 등의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전시된 선인장 온실에는 123종, 인도보리수, 오렌지자스민 등 불교와 성서 경전에서 볼 수 있었던 종교관련 식물 63종 등 다채로운 식물을 겨울에도 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장정걸 대구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지난 수년간의 수집 노력이 식물유전자원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앞으로 희귀하고 진귀한 식물을 보전하고 보다 다양한 식물 수집·증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환경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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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의 시정참여 활성화와 공직비리 제보 및 시 산하기관 감사에 참여할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갖춘 제9기 시민감사관을 오는 20일까지 연장해 공개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부패척결에 대한 사명감이 풍부한 자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자 등이다.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기술사 등의 자격이 있거나 공공기관 감사 또는 시민단체 근무 경험이 있는 자 등은 우대하며 임기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로 1회 연임 가능하며 신청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감사관실로 전화문의 또는 대구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서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생활의 불편·불만 사항과 공직자 관련 비위 및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 등을 제보하고 시정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부터 시민감사관 제도를 시민생활과 밀접한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시민감사관들의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충분히 활용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공개모집 기한 연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식견을 가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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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 ‘4년의 기록’ 개막
2019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 ‘4년의 기록’ 개막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권 6개 미술대학 졸업생들의 참신한 작품을 볼 수 있는 ‘대구권미술대학연합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예술대학교, 영남대학교 6개 대학 115명의 졸업생들이 참여하며 ‘4년의 기록’라는 제목으로 총 130여 점의 신선하고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연합전 ‘4년의 기록’에는 학생들의 작품 뿐 아니라, 6개 미술대학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미술, 대학생활, 진로 등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물을 시각화한 자료와 학생들의 인터뷰 및 라운드테이블 토론 영상도 함께 전시된다.
설문조사, 인터뷰, 라운드테이블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미술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일종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객은 전시된 작품과 자료들을 통해서 학생들의 다양한 작업과 생각의 기록을 함께 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 전시 기간 중 예비 작가들을 위한 콜로퀴움과 학생들의 토론장인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올해 대구권 미술대학을 졸업하는 115명의 학생들이 회화, 조각, 판화,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와 형식으로 작업한 130여 점의 재기발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참여 작품은 다양한 형식을 가진 만큼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일상의 소소한 장면이나 내면의 심상 표현과 같이 개인적인 주제에서부터 인간관계와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 오늘날 소비사회에 대한 비판, 페미니즘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룬 작품 등 다양하다.
대구권 6개 미술대학 졸업생 271명을 상대로 22개 문항의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물을 시각화해 전시한다. 또한 졸업생 7명을 상대로 한 인터뷰 영상도 전시한다. 설문조사와 인터뷰는 ‘제도비판’ 미술의 맥락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졸업하면서 가지는 미술에 대한 여러 생각과 상황을 알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됐다.
미술대학에서의 만족도, 미술 및 미술계에 대한 생각, 미술과 사회의 관련성, 졸업 후 진로 등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학생들의 답변을 볼 수 있다.
설문조사를 통해 설문에 참여한 졸업생들은 미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으며 관객은 그 결과물을 통해 젊은 미술학도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질문들 중 일부는 전시기간 중 관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시장에 비치된다.
‘4년의 기록’ 라운드테이블은 사전에 참여 의사를 밝힌 6개 미술대학 졸업생 37명이 5-7명으로 6개 팀을 구성해 팀별로 미술과 미술제도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다. 라운드테이블은 학생들이 연합전의 주체가 되어 오늘날 미술과 미술제도에 대해 스스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운드테이블은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6개 팀 중 1팀의 라운드테이블은 11월에 진행됐고 촬영된 영상이 전시기간 중에 전시된다.
콜로퀴움은 졸업생들이 작가로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좌로 구성된다. 총 5회로 진행되는 콜로퀴움은 ‘한국미술제도의 문제점과 예술인 권익’, ‘포트폴리오 제작 팁’, ‘작가로 살아가기’, ‘제도비판 미술이란’, ‘국내외 레지던시 현황’ 등을 주제로 홍태림, 이승희, 김민선, 박소영, 하윤주가 강의하고 학생들과 토론한다. 일반인들의 참석도 가능하다.
‘4년의 기록’은 대구권 6개 미술대학 졸업생들의 작업과 생각 및 발언을 통해 기존의 미술제도의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 그들이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미술인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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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야외 스케이트장 개장
스케이트장 위치도(중구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 겨울, 가족과 함께 겨울철 레포츠를 즐길수 있도록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을 대봉교 하류에서 오는 14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51일간 운영한다.
개장일에는 개장식과 다양한 행사경품을 준비해 아동에게선착순으로 선물을 증정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주말 및 공휴일의 경우 1시간을 연장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시민들의 겨울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스케이트화 및 썰매의 대여료는 시간당 1,000원, 일당 3,000원이다. 운영기간동안 초보자를 위해 전문 지도자격증을 소지한 지도자를 확보해 스케이팅 교실도 운영 한다.
특히 이번 신천 야외스케이트장은‘미니 컬링체험 링크’를 신규로 설치해 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컬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입구 등 주변경관에도 야간조명을 설치해 스케이트장을 찾는 시민들이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 스케이트장, 썰매장, 휴게실,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되어있다.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운영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스케이트장 곳곳을 볼 수 있는 실시간 무인카메라 설치와, 의무실 운영, 운영기간 내 안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겨울철 야외 활동이 부족한 도심에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천둔치 야외 스케이트장 체험공간이 올 겨울 시민의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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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구·군 미소친절 시책 평가결과, 최우수 ‘중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9일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운동의 확산을 위해 한 해 동안 구·군에서 추진한 미소친절 시책추진 전반을 평가했다.
이번 시책평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해 시에스전문가, 언론인, 연구기관 시민단체 대표, 교수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면심사를 하고 2차 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우수 중구, 우수 달서구, 장려 달성군을 선정했다. 올해 12월중에 상장과 상사업비 1,500만원, 1,000만원, 500만원을 각각 전달한다.
평가기준 중에 정성평가는 시민 미소친절 운동분야 1개 항목,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 1개 항목으로 심사위원들이 직접 점수를 산정했다.
정량평가는 공직자 미소친절 운동 분야 4개 항목, 시민 미소친절 운동 분야 3개 항목에 대해 구·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를 서면평가 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중구는 생활 속 미소친절 분위기 확산과 친절한 손님맞이의 일상화를 위해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 중구지회가 중심이 되어 ‘미소중구, 반갑데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최접점 민원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 워크숍을 운영해 공무원들의 친절마인드 함양에 힘썼다.
우수로 선정된 달서구는 시장을 중심으로 미소친절 시범기관을 운영해 찾아가는 미소친절 교육 등 미소와 친절이 넘치는 활기찬 시장분위기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장려로 선정된 달성군은 개인 에스엔에스 활용 홍보 참여를 독려하고 미소친절 캐릭터인 함박이, 생글이 굿즈를 제작해 미소친절 대구 알리기에 노력했다.
‘미소친절 대구’운동은 대구시민의 숨어있는 미소를 살려 친절한 시민성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따뜻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대구시만의 차별화 된 시민의식 운동으로 공직자부터 범시민으로 확대·추진해, 이젠 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정착되어 대구의 도시이미지 개선에 일조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미소친절 운동이 밝고 친절한 도시이미지 개선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내년에는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아 시 및 구·군에서도 발전 된 미소친절 운동 추진으로 따뜻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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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를 통한 성공 창업의 길이 가까워졌다
소셜드리머즈 스타트업 협약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 오후 3시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시작해 올해 2년차로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성과보고회는 경과보고와 현재 참여중인 15개의 사업결과와 향후계획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핵심공약인 도시재생 뉴딜 정책과 사회서비스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성 확보, 사회서비스 질 향상 등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다.
올해 창업팀 중 ㈜엠에스엔터테인먼트는 지역 뮤직션 발굴을 통한 예술인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으로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지난 2년간 사업 추진으로 7개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1개, 사회적협동조합 1개가 설립됐으며 현재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등을 15여개의 팀이 설립을 준비중이다.
특히 마을기업으로 지정받은 ‘새벽수라상’팀은 낙후된 지역의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공동체를 결성해 주거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돌봄사업을 수행하며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우수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그 밖에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한 팀들도 지역 청년문화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 청소년 교육문제 해결, 친환경 세재 개발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 준비단계에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해 창업하기 위해 전년도 사업 참여팀에 대한 후속지원과 현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응한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모델 개발 등 컨설팅, 창업지원금 지원을 진행했다.
아울러 스타트업 투자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12월 23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투자대회는 지역 금융기관이 이번 사업에 참가한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지역 방송사 티비시와의 연계를 통한 소셜 크라우드 펀딩 대회를 개최했다으로써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이 설립되고 양질의 일자리도 많이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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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대전환을 통해 미래 50년을 준비하다
2018년 대구시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내년도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앞두고 ‘생명·평화·공경운동’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천하고 다짐한다.
대구시와 대구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아 2019년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다짐하기 위해 12일 오후2시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2019 대구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새마을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구시, 시의회, 새마을지도자 1,000여명이 모여 새마을운동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와 헌신을 실천해온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포상 수여와 내년도 사업계획과 비전을 공유한다.
특히 ‘생명·평화·공경운동’이라는 새로운 새마을운동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 사회적 가치에 중점을 둔 봉사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서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의미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과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해 온 대구시 새마을지도자들은 올해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추진해 키르기스스탄에 마을진입도로 개설·새마을 교육 실시 등을 통해 자립기반 조성 및 새마을운동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파하였을 뿐만 아니라, 태풍 ‘미탁’ 피해지역 봉사활동, 홀몸노인 등 저소득 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과 ‘김장나누기 사업’ 등 각종 봉사활동을 의욕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대학생·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공기업·민간기업 취업담당자가 직접 취업 준비 요령 등을 설명하는 ‘취·창업 토크콘서트’,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왕 선발 도전골든벨’, ‘국민 독서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경제·사회·문화·환경 등 다방면에서 더불어 사는 행복한 대구 공동체 문화 만들기에 힘썼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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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파고를 넘어, 흔들리지 않는 무역강국으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 한국무역협회는 ‘무역의 날’을 기념해 수출의 탑 수상기업 및 수출유공자 300여명과 함께 ‘제56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서는 대구지역의 경우 수출의 탑 38개사, 정부 수출유공 23명, 대구시 수출 유공 9명이 각각 수상의 영애를 안게 됐다.
‘변화의 파고를 넘어, 흔들리지 않는 무역강국으로’라는 무역의 날 슬로건처럼 올 한해 세계 교역환경은 보호무역주의 강화,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 규제 등 변화의 파고가 많아, 우리 수출기업이 녹록지 않은 한해를 보낸 게 사실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2019년 우리나라 수출은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이고 있으며 대구경북 지역 또한 비슷한 상황이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제56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수상기업의 선전은 더욱 주목받을 만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에스케이실트론㈜, 에스엘㈜ 등을 포함해 105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또한 ㈜영호엔지니어링 김기현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희성전자 조기주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어려운 세계교역 환경에도 불구하고 세계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힘쓴 공로로 모두 49명이 정부의 수출유공을 수상한다.
그 밖에도 ㈜보광아이엔티, ㈜와우텍, ㈜진영피앤티 등 3개 기업과 부호체어원㈜ 이영진 팀장, 아이테크디젤 이재근 대표, ㈜와이앤피 안동현 대표, 엘앤에프 김승환 팀장, 신화에스티 김동환 부장, 유진섬유 이승봉 공장장 등 6명이 대구시 수출유공표창을 수상한다.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대영합섬은 폴리에스테르 복합사를 생산하는 업체로 설비 혁신을 통해 오일역류 방지, 안정적인 공기압 유지가 가능해져 에너지 절감의 효과를 얻게 됐고 이는 원가 절감으로 이어져 해외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획득할 수 있었다. 그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30% 이상의 수출 증대가 가능해져 올해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유도형 전력량계를 생산하는 서창전기통신㈜은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 노력으로 풍력발전시스템의 출력 안정화 장치 등 다양한 특허를 획득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필리핀, 중국 등 아시아지역과 함께 콜롬비아,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등 수출 지역을 다양화 해 전년동기 대비 350% 이상의 수출 증대를 기록해 5백만불 수출의 탑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표창도 함께 수상하게 됐다.
㈜하이테크디젤의 이재근 대표는 자동차 정비시장에 적용되는 장비 개발로 전년동기대비 370% 이상 수출 증가를 기록해 이번 기념식에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영국, 스페인, 벨기에 등이 주요 수출국이였던 ㈜하이테크디젤은 대구시 지원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일본 미츠비시자동차 정비사업부에 부품세척기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빠른 수출 증가율로 다음해에는 수출의 탑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의 성과를 이루어내신 기업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그 열정과 노력에 대구시도 적극 부응하겠다”며 “지금의 어려운 세계 교역환경이 오히려 우리의 숨은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내년에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전략·신흥·주력시장별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별, 기업 역량별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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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신입직원 51명 3일간 맞춤형 교육실시
신입사원 양성교육 실시
[충청뉴스큐]도시철도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메트로환경은 지난 9일부터 3일간 공채에 합격한 신입직원 5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재교육을 실시했다.
회사는 청소, 경비, 기관사 수송, 모터카 운전 등 각 분야에 걸쳐 공개 채용된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이론교육, 현장체험, 비슬산 극기훈련 등을 통해 도시철도 환경분야 최고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공공서비스기관으로서의 헌신과 책임을 강조하고 대구시와 시민들을 위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공직의식 함양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의는 직접 제작한 교재를 통해 분야별로 경험과 자격을 갖춘 임직원과 교수 등이 담당한다. 이론 수업은 법정 이수 과정인 안전·보건교육을 비롯해 사규와 근무자세, 청소방법 등 직무교육과 역사와 차량기지 현장에서 시설의 구조를 파악하는 한편 세제와 소독액 등 청소용품과 청소용구 사용법을 체험하고 마지막 날에는 비슬산 등반과 시이오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김태한 사장은 “지역내 최대규모의 청소 전문기관답게 교육도 체계화하고 내실화하려 노력했다”며 “신입직원들이 교육을 통해 애사심과 동료애를 키우고 ‘도시철도 환경지킴이’로서 소명의식을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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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2019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제23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충청뉴스큐]대구시설공단은 지난 9일 대구시에서 마련한 2019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2019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단체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자 제정한 자원봉사분야 최고의 상으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공동 주관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은 2005년 노사평화선언에 따라 사랑나눔봉사단을 구성해 봉사단 가입 임직원 730여명이 지역사회 다양한 부문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겨울철 연탄지원, 김장나눔 등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사랑의 집수리 사업 참여 등 주거취약계층 환경 개선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신입직원 교육 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공단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사랑의 손수레 제작·지원’으로 지역 내 폐지수거 어르신의 자립 및 생활지원에 도움을 드리고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에 함께 동참해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사회공헌 대상’에서 국회 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청송군으로부터도농교류활동 10주년 기념 감사패도 받았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이사장은 “이웃사랑을 위해 꾸준히 실천한 사회공헌 활동 덕분에 ‘2019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영예를 얻게 됐다”며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과 사랑을 실천하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