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태화강국가정원 작약원 일원에서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궁화 배달계 외 5계통 150개 분화와 무궁화 사진 50점을 전시하고 무궁화 품종별 구분 방법을 안내해 준다.
또 이날 전시회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오전 9시 30분부터 무궁화 묘목 및 초화 500주를 선착순으로 나눠주며 무궁화 관리방법, 태극기 바람개비 사진촬영구역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광복 79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의 기품과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나라와 겨레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어린 학생들에겐 귀중한 나라사랑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3
-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실경뮤지컬‘박상진’마련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민의 자부심을 더하는 울부심 생활+ 공연 벅찬 감동의 실경뮤지컬 ‘박상진’ 무대가 마련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북구 송정동 박상진 의사 생가 광장에서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실경뮤지컬 ‘박상진’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실경뮤지컬 ‘박상진’은 울산 출신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치열한 독립정신을 표현하는 창작뮤지컬로 극작과 연출은 제23회 전국연극제에서 ‘귀신고래회유해면’ 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감독이 맡았으며 홍이경 무용감독이 뮤지컬의 역동성과 섬세한 정서를 춤으로 표현했다.
박상진 의사역은 창작뮤지컬 ‘이예’ ‘울산 임진왜란’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이광용 배우’가 맡았으며 실력파 뮤지컬배우 이형빈, 서지유, 한수경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황인준, 김영민 배우 등 25명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17일에는 개막 연주로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울산프렌즈오케스트라가 협연하며 18일에는 울산출신의 청년 성악가 이은선 씨가 박상진 의사 부인으로 출연하는 등 특별함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초대권을 소지한 사람을 우선으로 하며 초대권이 없더라도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독립군 태극기 소품과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기념촬영장이 운영된다.
고헌 박상진 의사는 1916년 노백린·김좌진 등을 광복회에 가입시켜 조국 광복을 위한 본격적인 항일투쟁을 전개한 울산 출신의 독립투사로 광복회 총사령을 역임했다.
특히 1910년 양정의숙을 졸업한 박 의사는 졸업 후 법관 시험에 합격했지만 “독립운동가를 내 손으로 단죄할 수 없다”며 임용을 거부하고 만주 지역에서 무장독립운동을 위한 학교를 세워 운영하고 해외에서 무기를 구입해 일본인 고관이나 한국인 친일 인물들을 처단하는 것을 목표로 치열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1918년 체포됐으나 변호사 선임 등을 거부하고 1921년 8월 13일 37세의 나이로 대구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울산시민들의 역사적 자부심 고취와 광복절을 기념해 울산 출신의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실경 뮤지컬로 제작하는 것은 의미가 각별하다”며 “역사적 의미가 있는 현장에서 지속적인 실경뮤지컬 공연을 추진해 울산의 독창적인 역사문화관광콘텐츠 상설공연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3
-
울산시 울주군 서생 해안 ‘국제적 희귀조류’계속 찾아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주군 서생 해안에 7월부터 국제적 보호조류와 멸종위기야생생물 들이 계속 찾아오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8월 6일부터 9일까지 울주군 서생 해안과 해수욕장에서 ‘큰부리도요’와 ‘큰뒷부리도요’가 관찰됐다고 밝혔다.
‘큰부리도요’와 ‘큰뒷부리도요’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 준위협종에 분류된 국제보호조이다.
‘큰뒷부리도요’는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도 지정보호하고 있다.
두 새는 지난 7월 노랑부리백로와 청다리도요사촌 관찰 이후 지속적으로 주변 지역을 관찰하던 울산새 통신원과 시민생물학자, 새 관찰 동호회인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 이승현, 이재호 회원 등에 의해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됐다.
이번에 관찰된 ‘큰부리도요’는 봄과 가을에 불규칙적으로 관찰되는 희귀한 철새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1993년 9월 3일 경기도 시흥 소래염전에서 어린새 1개체가 처음 발견됐으며 이후 국내를 찾는 일이 많지 않았다.
더구나 동해안을 찾아오는 경우는 더 이례적인 상황이라서 조류 동호인들이 서생 해안을 찾아오고 있다.
‘큰뒷부리도요’는 4월 중순에서 5월까지, 8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흔한 나그네새이지만 울산에서는 정확한 사진 자료로 남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종은 갯벌이나 해수욕장, 강 하구 등에서 갯지렁이, 게 등 무척추동물을 먹이로 하고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큰부리도요’는 부리가 검고 굵고 검은 다리를 가졌으며 ‘큰뒷부리도요는’ 부리가 위로 굽고 부리의 시작 부분이 분홍색을 띈다.
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도시숲 연구센터장인 박찬열 조류학 박사는 “울주군 서생 해안이 동해안에서 관찰하기 힘든 다수의 도요새들이 찾아오는 것은 먹이나 휴식 환경이 안정적이고 좋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에스비에스 ‘세상에 이런 일이’에 조류 전문가로 출연했던 공주대학교 조삼래 명예교수는 “계속적인 관찰을 통해 규칙성을 알게 되면 철새도래지로서 지위”를 갖고 “철새 보호 및 탐조교육, 관광을 위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 초 조류사파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울산 새 통신원과 시민생물학자를 운영하면서 현장 탐조가 활발하게 됐다”며 “새 통신원이 노랑부리백로를 관찰하면서 이어진 도래 소식에 전국적 철새도래지를 새롭게 찾아낸 느낌이다 찾아오는 철새보호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
울산시 ‘2024년 감사공무원 맞춤형 감사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13일과 14일 이틀간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 내 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혁신센터에서 ‘2024년 감사공무원 맞춤형 감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사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며 울산시를 비롯한 5개 구군 감사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공공감사법에 대한 이해, 계약 및 지출 등 회계 관련 감사 지적 사례 공유, 성과감사에 대한 방법, 감사공무원의 실무 보고서 작성 방법 등 자체 감사에 대한 다양한 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강사진은 감사교육원의 박주석 교수, 김주희 교수, 조형석 교수와 감사원 설철환 수석감사관, 김해조 수석감사관, 이화여자대학교 장영민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김영성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시와 구군 감사담당자의 직무능력을 높여 감사 활동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시와 구군이 상호 소통하고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
울산시, 인도네시아 공무원 대상 연수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과학대학교와 함께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롯데호텔울산에서 인도네시아 산업부 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인도네시아 산업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태산업단지 정책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울산시와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의 국제 연수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울산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생태산업단지 대한 정책 수립 방법을 배운다.
또한, 울산 산업단지 내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에스케이 이노베이션 등 울산지역 기업들과 성암소각장, 코끼리 공장, 비케이이엔지 등 자원순환 현장도 방문해 자원의 재사용에 대한 사례를 습득한다.
생태산업단지란, 산업단지 내 생산공정에서 배출되는 물질들을 다른 기업의 원료로 재자원화해 오염물질을 줄이는 친환경 산업단지를 말한다.
울산시는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20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미포·온산 국가산업단지 등에 생태산업단지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34건의 기업 간 산업공생 사업모형을 개발하는 등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성공모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138개의 산업단지 및 특별경제구역이 있으나, 이 중 3개만이 시범적으로 생태산업단지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에너지와 자원의 순환 개발 기술 습득으로 더 많은 산업단지를 생태산업단지로 개발해 경제발전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이 산업발전과 함께 환경도 보호한 울산의 성공 사례를 배워, 인도네시아의 보다 효과적인 생태산업단지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 외에도 울산시는 춘해보건대학교와 함께 ‘한국국제협력단 국제 연수사업’ 으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도네시아 보건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인도네시아 결핵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12
-
울산시,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염명국 울산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 조해현 기술위원장, 선수대표, 지도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출정식은 선수단 출전신고 기능경기위원회기 전달, 격려품 전달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울산 선수단은 지난 4월 개최한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직종별로 금·은·동으로 입상한 선수와 전년도 민간기능경기대회에서 최고득점자로 입상한 선수 등 21개 직종 60명으로 구성됐다.
직종별 참가인원을 살펴보면 △제1경기장에서는 금형 등 6개 직종, 18명 △제2경기장 애니메이션 1개 직종, 3명 △제3경기장 농업기계정비 등 2개 직종, 5명 △제4경기장 주조 등 2개 직종, 5명 △제5경기장 헤어디자인 등 4개 직종, 11명 △제6경기장 전기제어 등 5개 직종, 15명 △제7경기장 건축설계/캐드 1개 직종, 3명이다.
울산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비를 지원하고 대회 입상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전략직종으로 선정하는 등 선수단 육성에 매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기능인의 꿈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신 선수들과 지도교사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결실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구미, 경주, 안동, 포항 등 4개 도시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대회기간 동안 17개 시·도를 대표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번 대회 입상자에는 메달, 상금, 상장 및 해당직종별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의 특전이 주어지며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 대회 출전기회를 얻게 된다.
2024-08-12
-
울산시, 이차전지산업 중심도시 ‘우뚝’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7월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연이은 투자 유치로 이차전지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울산시는 8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이차전지 특화단지인 반천일반산업단지에 마련된 이차전지용 안전장치 부품 생산공장에서 신흥에스이씨 울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삼성에스디아이주식회사의 김익현 부사장 등 이차전지기업 관계자와 신흥에스이씨 황만용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신흥에스이씨는 경기도 오산시에 본사를 두고 이차전지사업에 조기 진출해 기술을 꾸준히 축적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울산 공장 외에도 부산 기장, 경남 양산 등에 이차전지 부품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울산공장은 반천일반산업단지 내 1만 3,000㎡ 부지에 총 804억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8월 울산시와 이차전지용 부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같은 해 9월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는다.
특히 당초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울산시와 울주군의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지원과 재정지원으로 4개월 앞당겨 준공하게 됐다.
울산공장에서는 각형 이차전지용 안전장치 부품을 월 500만 개까지 생산할 수 있다.
생산된 부품은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삼성에스디아이와 스텔란티스자동차의 합작회사인 스타플러스에너지에 전량 공급된다.
향후에는 전기자동차를 포함한 이차전지를 활용하는 국내·외 산업 전반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울산공장 준공에 따라 2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차전지 부품을 생산하는 신흥에스이씨 울산공장 준공으로 삼성에스디아이를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산업 전 주기에 걸친 생태계가 한층 더 강화됐다”며 “앞으로 울산의 미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에 지원을 강화해 울산이 이차전지 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7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이후 양극재, 신형배터리 등 9건, 1조 7,958억원의 이차전지 관련 투자를 유치했다.
2024-08-12
-
“교통 분야 대책부터 꼼꼼히 살펴본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도시철도1호선 건설을 앞두고 공사 중 예상되는 도로혼잡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
울산시는 8월 12일 오후 2시 울산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도시철도 1호선 건설대비 사전 교통체계 효율화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전경술 교통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발표 후 질의·답변 순으로 용역진행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용역은 울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1호선이 주 간선도로인 삼산로 문수로 대학로에 건설됨에 따라 예상되는 공사로 인한 도로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교통체계를 효율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교통 분야 전문가 검토와 협의 시간을 확보하고 설계 소요시간 단축 방안도 마련한다.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차로 서비스수준 분석결과에 따른 도로소통 애로지점 파악, 사전 우회도로 선정 및 정비방안, 유턴 및 좌회전 등의 부득이한 회전규제 지점 파악 및 대책 등이 제시된다.
또한 준공 후 최적의 도로 운영계획, 교차로별 기하구조 개선 및 교통신호 최적화, 그리고 무엇보다 공업탑 로터리 트램 통과방안에 대한 분석과 개선안도 도출한다.
이밖에 주 간선도로 트램 건설공사 내용과 과정,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대 시민들에게 알릴 단계별 홍보계획도 수립한다.
이번 용역은 ㈜국영이앤지에서 수행하며 오는 10월 중간보고회,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년 1월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용역이 완료되면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영향 최소화를 위한 합리적인 비용을 산출해 공사 중 발생될 교통문제를 사전에 대처하고 향후 진행될 설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트램 도입에 대해 시민들이 대중교통활성화라는 기대와 도로혼잡이라는 우려를 동시에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수소트램이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고 울산시의 새로운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2
-
울산시-한국관광학회, 울산관광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 관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최대 관광분야 국제학술단체인 한국관광학회와 머리를 맞댄다.
울산시는 8월 12일 오후 4시 호텔 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사단법인 한국관광학회와 울산 관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해 한국관광학회 고계성 회장, 울산시·구군 관광 부서 사단법인 울산관광협회, 울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울산 관광산업 경쟁력 확보 및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방향에 대해 상호 자유로운 의견교환이 이루어진다.
특히 울산시는 지난 2017년 울산에서 개최되었던 전국 최대 규모의 관광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한국관광학회 국제학술대회’를 향후 유치하기 위해 한국관광학회와의 소통 및 관계망 구축 등에 힘쓸 예정이다.
한국관광학회 고계성 회장은 “울산은 타 도시와 차별화된 울산만의 산업·생태·역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울산관광만의 경쟁력 확보 방안 모색을 위해 울산시와 소통하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찬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울산시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학계와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향후 ‘한국관광학회 국제학술대회’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학회 회원 20여명은 12일부터 13일까지 울산시가 초청한 답사여행을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대왕암공원 △장생포고래박물관 △울산 트레비어 브로이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2024-08-12
-
울산시, 침수우려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울산시, 침수우려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연말까지 침수우려가 높은 지하차도에 대한 진입차단시설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4월 도로의 종단선형이 유자형이고 인접 하천에서 직선거리 500m 이내에 위치한 지하차도는 침수우려가 높은 지하차도로 지정하고 진입차단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지하차도 관리지침을 개정함에 따라 추진된다.
울산지역에는 총 27곳의 지하차도가 있으며 개정된 지침에 따른 침수우려가 높은 지하차도는 모두 13곳에 달한다.
이 가운데 삼산·삼호·화봉·동천·상방 지하차도 등 9곳은 과거 침수 이력이 있어 지침 개정이전에 진입차단시설 설치가 완료됐다.
울산시는 나머지 4개소에 대해서도 신속한 설치를 위해 지난 제1회 추경과 재난안전특별교부세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총공사비 12억원을 들여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침수우려가 높은 지하차도는 집중호우, 태풍 내습 시 현장담당자를 배치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진입차단시설 설치 의무대상이 아닌 지하차도에 대해서도 지하차도의 규모와 형태, 위치 특성, 과거 침수 이력 및 침수 깊이 등을 분석해 필요시 차단시설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