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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든 태화강 국가정원, 함께 지켜주세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시민의 자랑이자 국내에 2곳 밖에 없는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 죽순과 자연주의정원 식물 훼손 및 도난 행위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자연주의정원에서는 지난주부터 거의 매일 튤립 수십여 점의 꽃이 꺾어진 상태로 발견되고 있다.
특히 5월 1일에는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식물인 에린기움 6점이 뿌리째 없어진 것이 발견됐다.
십리대숲 맹종죽 군락지에서도 5월 2일 한참 자라고 있는 죽순 15점이 잘려나간 채 발견되기도 했다.
모두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태화강 국가정원 내 도난 행위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봄꽃 축제 등 행사를 위해 설치한 시설물을 가져가는가 하면 국화 등 각종 초화는 물론 무궁화, 향나무 등 큰 나무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도난 사건이 그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울산시는 방범용 감시카메라를 확충하고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사례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울산시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태화강 국가정원을 시민들이 함께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식물을 훼손하거나 훔쳐가면 처벌 받을 수 있음을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은 울산시민 모두를 위한 정원이다”며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 국가정원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이 우려된다. 대부분의 시민들께서는 품격 있는 시민의식으로 앞으로도 함께 잘 가꾸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정원에서 불법으로 식물을 채취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는‘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법률’제18조의8에서 금지행위로 규정하고‘형법’제366조 및 제329조에 따라 강력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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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4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대기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의 엔진 교체 비용을 전액 무상 지원한다.
울산시는 5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4년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약 8억원을 투입해 지게차·굴삭기 등 건설기계 50대를 티어-3 이상의 엔진으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티어 : 미국 환경청에서 시행되는 배출가스 규제 제도 사업공고일까지 건설기계등록원부에 사용 본거지가 울산시로 등록된 티어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등이 지원 대상이며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970만~1,970여 만원까지 달라지며 자부담 없이 지원한다.
신청은 5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울산시 환경대기과로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경우, 신청서와 함께 건설기계등록증 사본과 신분증 사본, 법인일 경우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보내면 된다.
다만 이 사업에 참여한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운행 해야 하며 미 준수 시에는 보조금 일부를 반납해야 한다.
사업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대기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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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일·생활 균형 지원 시행계획 수립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가속화에 따른 일·가정 양립 지원 필요성과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일·생활 균형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지원 시행계획’은 지난 2022년 3월 '울산광역시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 제정 이후 처음 수립된 시행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4월 관련 용역을 실시하고 올해 4월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울산시는 시행계획에 따라 올해 일·생활 균형 지원 추진기반 조성 낡은 근로관행 타파, 근무혁신 기업 만들기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및 연결망 구축 함께 나누고 함께 돌보는 공동체 구축을 4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19개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19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일·생활 균형 지원 추진기반을 조성하고자 울산지역 일·생활 균형 지원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
낡은 근로관행을 버리는 근무혁신 기업을 만들기 위해 가족친화 인증기업 발굴 및 확대,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지원 사업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및 연결망 구축을 위해 기업과 함께 찾아가는 문화 공연, 근무혁신 우수기업·가족친화 인증기업 근로자 문화 활동 지원 등 4개 사업을 실시한다.
함께 나누고 함께 돌보는 공동체 구축을 위해서는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및 활성화,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 확충, 100인의 아빠단 운영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엠제트세대의 노동시장 진입 가속화와 인공지능시대에 직면한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며 “일·생활 균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과 돌봄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울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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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대분과 실무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부산시·경상남도와 함께 5월 8일 오후 2시 30분 부산 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4년 부울경 초광역 대분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3월 11일 열린 ‘제2회 부울경 시도지사 정책협의회’에서 발표한 ‘부울경 핵심사업’ 과제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부울경 3개 시도 실·국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 핵심 사업 안건 설명, 부울경 핵심 사업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초광역 기반 구축 △인재육성 및 관광 기반 공동 추진 3대 분야, 총 14개 사업으로 구성된 부울경 핵심 사업의 추진 전략과 중점 추진 내용 및 향후 일정 등을 중점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울경 경제동맹과 함께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승효과를 창출하겠다”며 “부울경 경제동맹이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울경 초광역 대분과 분과별 실무협의회는 △신성장 산업 육성 △초광역 기반 △생활여건 개선 총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3개 시도의 실·국장들이 참여해 초광역 협력과제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통합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문제해결 및 아이디어 도출 등의 역할을 맡는다.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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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4년 하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공모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7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하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지원하는 시 보조금 예산 중 공모 절차에 의해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 하반기 지원 규모는 총 7억 5,000만원 정도이다.
공모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복지, 경제·노동, 안전·재난, 건강보건, 환경, 교통안전, 농업기술 등이다.
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 또는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제외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조사업자는 오는 5월 23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실·국 담당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에 대해 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검토 후 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심의·결정을 통해 최종 선정하고 7월 초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보조 사업별 소관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상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205개 사업에 17억 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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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 미국 휴스턴 해양박람회 참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5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2024 미국 휴스턴 해양박람회’에 참가해 기업 수출 상담을 위한 울산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스턴 해양박람회는 오일·가스 등 해양 에너지 산업 분야의 세계 주요 업체 및 기관들이 참가하는 박람회로 전 세계 해양 구조물 장비 전문 박람회 중 규모가 가장 크다.
세계 40개국, 기업 및 기관 1,400여 개, 참관객 3만 1,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시는 올해의 경우 세호마린솔루션즈㈜, ㈜써니웨이브텍 등 울산지역 조선·해양 분야 관련 중소기업 6개사가 참가해 울산관에 홍보공간을 운영한다.
참가 기업에는 공간 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통역비, 기업별 출장자 편도항공료 등 참가 경비가 지원된다.
특히 지난해는 약 2억 3,784만 9,000달러에 달하는 수출 상담으로 해외 전시·박람회 울산관 운영 역대 최고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참가 기업의 만족도도 아주 높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주력 산업 중 하나인 선박 관련 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3년째 휴스턴 해양 박람회에 참여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며 “울산의 민생 경제 회복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맞춤형 수출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해외 시장 개척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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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하세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권 증대와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3,708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번 2024년 1회 추경예산으로 지방비 1억 8,500만원을 편성해 사업비를 확보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19세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은 협력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의 누리집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의 나이와 거주지역 확인 과정을 거쳐 공연·전시 관람권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점수 15만원을 지급한다.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 점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협력예매처에서 뮤지컬, 연극, 클래식 공연과 전시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청년층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등 꿀잼문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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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대응 4년 3개월간의 기록 마무리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되어 사실상 코로나19 대응이 마무리됨에 따라 그동안의 활동을 기록하며 돌아본다.
울산시는 4년 3개월간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기록해 향후 미래 감염병 세계적 유행에 대비·대응 할 수 있도록 앞서 2차례 백서를 발간했으며 마지막 3차 백서를 올해 6월 중 발간한다는 계획이다.
백서들을 살펴보면, ▲1차 발간된 ‘코로나19 대응 347일의 발자취’에는 코로나19 대응 추진 성과를 주요사업 단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2차 발간된 ‘코로나19 방역 1000일’에는 코로나19 대응현황, 선제적 방역활동, 포스트코로나 등의 내용이 담겼다.
▲3차 발간할 ‘코로나19 함께 되찾은 일상’에는 코로나19 대응현황, 지역감염병 전문가 제언 등을 수록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민관 협력으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4년 3개월간을 빠짐없이 기록하려고 노력했다”며 “대응기록은 향후 감염병 대응체계 방향 모색과 연구·정책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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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4년 지방산단 기업체 안전진단 지원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지방산단 입주 소규모사업장 안전진단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체 20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력과 재정부족 등으로 안전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계, 전기, 가스시설 등의 사고 취약 현장에 대해 안전점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울산지역 지방산단 소재 중소기업으로 종업원 수 50명 미만 소규모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 순서 기업체 규모 등을 고려해 20곳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안전진단 및 점검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울산지회에서 기업체를 방문해 시설물 진단 및 개선방안 제공, 산업안전보건법 등 주요 법령사항 안내 및 조언, 안전용품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시설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소규모 사업장 노후 안전시설 개선 지원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추가적인 질의사항은 울산시 사회재난산업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영환경이 열악하고 안전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의 자체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고 사고예방을 위한 취약시설 안전진단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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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확충 나선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을 확충한다.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은 지난 1998년 4월부터 부지 6,931㎡, 주차면 240면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 일대는 울산 최대 상업지역이 위치해 있어 주차면 부족에 따른 진입 대기 차량이 몰리면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상시 주차난과 정체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이곳에 지상 5층, 연면적 1만 3,370㎡ 규모의 주차전용건물을 건립하는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삼산동 번화가 일대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상인·주민의 숙원 해결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모이고 즐기고 배우는 인기명소로 상징물이 될 수 있는 주차전용건축물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최초 사업 추진 시 지상 3층 규모로 계획했으나 청년 및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옥외 공동체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5층으로 층수를 높였다.
또한, 건물 구조 보강 등에 따라 공사비를 기존 199억원에서 262억원으로 증액해 보다 내실있는 주차장을 건립한다.
특히 1층은 청년들의 취·창업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및 휴게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검토 중이며 이동노동자들을 위한 쉼터와 특화 설계한 옥외 녹지공간도 설치한다.
주차면은 기존 240면에서 471면으로 대폭 늘어나게 되어 삼산동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오는 9월 착공해 2026년 6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젊음의 거리와 주변 상가 방문객들의 주차장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주변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 기간 동안에는 기존 공영 주차장 운영이 중단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특히 인근 지역 주민과 상인들께도 공사로 인한 불편함에 대해 양해와 적극적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