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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청년대상 공공기관 실무경험 지원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력향상을 위해 ‘2024년 시 공공기관 청년실습생 채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공공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공공부문 중심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과 청년들의 다양한 일 경험 수요 충족을 위해 올해에도 7개 공공기관에서 81명의 청년실습생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울산시에 주소를 둔 15세에서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사업 참여기관은 △울산시설공단 △울산연구원 △울산도시공사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7개 기관이다.
채용 시기와 방법은 기관별 직무와 예산상황 등에 따라 채용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각 기관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실습생 실무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와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역량 강화 사업 등으로 청년들이 머물며 일하고 싶은 곳, 청년이 행복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기관 청년실습생 채용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8년 차를 맞는다.
지난해까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31명의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 직무 체험 기회를 가졌다.
울산시는 이 사업 외에도 공공부문의 청년 일 경험 제공을 위해 ‘행정 체험형 청년실습생 사업’과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도 추진해 올해 360여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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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지역기업 상호이해교육’과정 운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업과 함께하는 ‘시-기업 상호이해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7일 체결한 ‘울산시와 지역기업 상생협약’에 따라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상호 우수 인재 양성 목표로 추진되며 울산시의 2024년 시정 핵심과제이기도 하다.
교육은 시와 8개 협약기업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2회로 나누어 운영되며 1기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2기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일정을 살펴보면, 1일차 교육은 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이 ‘기업과 함께 여는 새로운 미래 꿈의 도시 울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이어 최금석 기업현장지원단 사무관이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역할’, 한삼건 울산역사연구소장이 ‘울산역사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 후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과정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천상정수장 상수도 처리시설 견학으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다.
2일차는 현장 위주의 교육으로 교통관리센터,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와 온산하수처리시설 견학을 마치고 이 교육과정에 대한 피드백 및 의견수렴을 끝으로 2일간의 교육이 마무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울산시와 지역기업 직원 간 상호 이해를 통해 인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기업과 행정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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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울산 만들기 위한 집중안전점검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등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안전 취약시설 위주로 추진된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은 정부, 지자체, 국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건축, 교통, 어린이 이용, 숙박, 복지, 다중 이용, 판매, 산업, 자연, 기타 등 10개 분야에서 인명 사고 및 재산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650여 개소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에게 안전한 놀이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어린이놀이시설법상 1,000㎥ 이상의 실내 놀이제공업소와 관광진흥법상 물놀이 유원시설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방법은 울산시와 구군, 안전진단전문기관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유형별 실무부서가 주관이 되어 개별법에 의한 점검표 및 시설유형별 점검 지침서를 활용해 전기, 가스, 소방 등 시설물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추진하고 주기적인 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동시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동안 시민들이 안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와 홍보활동을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주변의 안전사항을 살펴보고 위험 요소 발견 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건축시설, 생활여가시설 등 585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200개소에 대해 시설물 균열, 피난통로 확보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지적하고 조치한 바 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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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화랑훈련 사후검토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9일 오전 10시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화랑훈련 사후검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고창준 제2작전사령관, 군·경·소방 지휘관, 구군 부단체장 등 훈련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수여, 평가결과 보고 훈련총평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024년 화랑훈련은 시장 주재 통합방위사태 심의·선포를 시작으로 북한의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해 인력, 물자, 장비 등 군·경 지원 작전을 원활히 수행하고자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했다.
특히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을 화랑훈련 최초로 실시해 민·관·군·경·소방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절차 등을 보완·발전시켜 각 기관이 수행해야 할 세부지침을 마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화랑훈련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들을 완벽하게 분석한 후 지침과 충무계획 등에 반영해 흔들림 없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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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탄 생, 오히려 좋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2024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구의 날 구호는 ‘#우리의 탄 생, 오히려 좋아’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불편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지구를 위하고 탄소중립 포인트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기대와 다른’ 긍정적인 일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 주요 행사를 보면,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4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삼호교 야외무대에서 시민·환경단체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지구사랑 연출, 걷기행진 등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와 구군은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과 구군청 등 관공서를 비롯해 울산의 대표적 상징물인 태화루, 십리대밭교, 울산교, 울산대공원 풍차, 매곡천 경관 조형물 등을 소등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기후변화주간 온라인 행사로 △울산환경히어로 앱과 함께하는 기후변화주간 일일임무 참여인증 △탄소중립 실천 퀴즈 △탄소중립 실천 선언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공간도 4월 22일 지구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중구 삼호교 야외무대에서 운영되며 기후변화주간 홍보활동은 22일 현대백화점 동구점 앞, 25일 북구 명촌 근린공원 앞 등에서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누리집,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유래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범국민 실천참여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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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 정기연주회‘냉정과 열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26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35회 정기연주회 ‘냉정과 열정’ 무대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교향곡 제2번’을 연주해 그의 청년 시절 열정과 만년의 원숙함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연주는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최수열 지휘자의 객원지휘와 피아니스트 이진상 협연으로 펼쳐진다.
첫 순서로 연주되는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청년 브람스의 열정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애초에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작곡하려다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곡이다.
평소 매우 섬세하고 자신에게 엄격했던 브람스 스스로 마음에 들지 않아 협주곡으로 발표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작곡 배경으로 인해 통상 독주자가 화려한 기교를 보여주면서 관현악을 압도하는 다른 협주곡에 비해 이 작품은 오케스트라와 대등한 관계로 진행돼 ‘교향악적 협주곡’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어서 연주되는 브람스 ‘교향곡 제2번’은 ‘전원교향곡’이라는 부제가 붙을 정도로 밝고 아름다운 알프스 산악지역 페르차하와 조용하고 온화한 빈 근교에서 보낸 작곡 당시 브람스의 여유로운 생활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자연을 담은 호른 소리, 플루트나 클라리넷이 연주하는 새소리 등 풍성한 화음이 매우 인상적이다.
객원 지휘자로 나서는 최수열은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래밍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왕성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향 부지휘자를 거쳐 2023년까지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면서 다양하고 폭넓은 무대 경험을 통해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울산시립교향악단과는 6년 만의 재회 무대이다.
피아노 협연을 위해 무대에 오르는 피아니스트 이진상은 ‘위엄을 겸비한 지적인 음악가’라는 호평과 함께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연주자다.
2005년 쾰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2009년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 동양인 최초로 우승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5년부터 베토벤 트리오 본의 피아니스트 활동과 동시에 2018년부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6년 만에 다시 울산을 찾은 최수열 지휘자가 청년 브람스의 열정과 만년의 원숙함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며 “독일 출신 거장 작곡가 브람스의 음악 세계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무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로얄석 2만원, 스페셜석 1만 5,000원, 일반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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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보안관과 안전한 마을 함께 만들어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울산 소재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보안관’ 50여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안전보안관’은 지난해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구성한 어린이 안전보안관 조직으로 현재 108명의 어린이가 선발되어 활동 중이다.
주요 역할은 학교주변 및 통학로 등에서 발견한 안전위해 요소 신고와 안전교육·체험 참여, 지역의 안전문화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2년이며 연장도 가능하다.
지원 방법은 신청서를 울산시 누리집에서 지원서와 동의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본인 주소지의 구군청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5월 24일까지 개별 연락한다.
어린이 안전보안관으로 선발되면 각 구청장·군수 명의 위촉장과 활동물품 제공, 봉사활동시간 인정, 안전문화행사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보안관은 어린이들의 안전지식과 안전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사회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린이 안전보안관 운영 2년차를 맞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보안관은 행정안전부가 안전무시관행 근절을 위해 지난 2018년에 도입한 제도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이를 최초로 어린이에 적용해 108명의 어린이 안전보안관을 선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는 이를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3,000여명을 모집해 확대 시행을 추진 중이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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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기업고충 해결사로 나섰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북구로 옮겨온 한 중소기업이 울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고충민원 해결로 1억 1,000만원의 취득세와 5년간 재산세를 감면받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의 사업주는 지난 2022년 2월 신규 창업해 경주시 외동읍에서 제조업을 운영해 오다, 2023년 10월 북구 중산일반산업단지의 한 공장을 매입해 울산으로 이전했다.
이후, 창업중소기업 지방세 감면을 북구청에 신청했으나, 구청에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는 사업주가 또 다른 사업장을 지난 2022년 4월까지 유지하다 폐업한 전력이 있어 신규 창업이 아닌 ‘사업확장 또는 업종 추가’에 해당된다고 본 것이다.
이에 사업주는 “통상적으로 폐업 신고는 곧바로 하지 않으며 거래처 미수금 정산 등으로 폐업일이 늦어졌을 뿐, 실질적인 폐업 상태로 봐야 한다”며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는 한 달여간의 조사와 법령 검토 등을 통해 해당 기업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창업기업이라고 판단했다.
신규 사업장 개업 이전에 1명이 운영하던 기존사업장은 사실상 폐업된 것으로 봐야 하며 창업 여부는 단순히 사업자등록 폐업 일자와 관계없이 관련법에 따른 업종 해당 여부, 실질적인 창업의 효과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게 주된 판단의 근거이다.
실제로 신청인은 ‘지방세특례제한법’상 창업중소기업에 해당하지 않는 업종을 영위하다가 창업중소기업에 해당하는 ‘제조업’으로 등록했다.
특히 지난 2023년 3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중소기업 혁신창업사업화자금 1억 5,000만원 대출 약정도 받은 바 있다.
이에 울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는 “해당 기업이 창업중소기업에 해당해 지방세 감면 대상이 된다”고 의결했고 북구청에서는 이를 수용했다.
이번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의결로 신청인은 관련법에 따라 취득세 1억 1,000만원과 5년간 재산세를 감면받게 됐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이채홍 위원장은 “이번 고충민원 해결은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널리 알리는데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위해 울산으로 오는 모든 기업인들의 고충민원을 적극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업중소기업 지방세 감면은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창업일로부터 4년 이내에 취득한 부동산의 경우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를 감면해 주는 제도이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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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산시민아카데미 개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울산시민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민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이어진 울산 최고의 전문가 초청 강연으로 4월 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건강, 역사, 교양, 문화 등을 주제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먼저, 개강식에 이어 진행되는 제1강은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소리꾼 남상일씨가 초청되어 ‘신명나는 우리소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문을 연다.
제2강은 5월 16일 방송인이자 진행자인 조영구씨가 ‘백세인생 신명나게 사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제3강은 6월 20일 개그맨 심현섭씨가 ‘소통과 유머’를 주제로 강연한다.
제4강은 7월 18일 박종인 조선일보 선임기자가 ‘한일교류사와 이 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에도 울산시민아카데미는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회,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민아카데미는 문화, 예술, 인문, 교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평생교육 수요를 만족시키고 시민 모두가 교육과 학습을 통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고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강의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울산시에서는 시청이 아닌 관내 기관이나 단체를 찾아가서 맞춤형 강의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민아카데미’를 추진하며 대상기관은 4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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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8일 오전 10시 제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4년 화랑훈련의 일환으로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산시, 53사단,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경동가스, 울산대학교병원 등 18개 유관기관 250여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김두겸 울산시장 주관으로 토의형 연습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서생체육관, 울산발전본부, 울산대공원 남문주차장 등 3개 지역에서 실제 훈련도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훈련에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고창준 제2작전사령관 등이 토의 연습을 참관하고 실제 훈련 현장을 지도·점검한다.
화랑훈련 최초로 울산지역에 대한 북한 핵미사일 공격이 발생했을 경우를 가정해 진행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수행해야 할 세부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는 군부대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이번 훈련을 통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사후관리 5단계에 대한 절차와 과업을 정립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핵·대량살상무기 사후관리 훈련을 통해 북한 핵 공격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 및 재건을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울산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