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시 아동복지 심의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아동복지 심의 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아동복지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8명을 위촉하고 2024년 아동정책 시행계획, 아동학대 예방계획, 보호아동 자립지원 계획, 지역아동센터 지원계획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아동정책 시행계획은 보건복지부가 수립한 제2차 아동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아동중심 도시 울산’을 목표로 하며 아동정책 전반에 대해 4개 분야 139개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3,720여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으로 수립됐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아동복지 심의위원회가 아동 중심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동복지법’제12조에 따라 2015년에 구성된 ‘울산시 아동복지 심의위원회’는 시, 울산교육청, 울산경찰청, 관련 단체·기관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03-11
-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시설 점검 등 예방 당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배, 사과 등 주요 과수의 안정적 착과를 위해 과수농가들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활동을 당부했다.
올해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전국 평균기온이 1.9도로 평년 대비 2.1도 높았다.
또한, 3월 기온도 평년 대비 높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과수 개화기가 빨라져 꽃눈 저온 피해가 우려된다.
저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시설을 점검하고 지리적 여건으로 저온 피해가 잦은 곳은 방상팬, 미세 살수장치, 연소 용기 등의 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요소와 붕소가 포함된 영양제를 배와 사과 개화기에 뿌려주거나, 과수화상병 1차 방제 시기에 방제 약제와 섞어 살포하면 저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 반드시 권장농도를 지켜서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온피해 예방을 위한 영양제 살포 방법 또는 다른 저온피해 예방 방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4-03-11
-
“울산시로 전입하고 생활장학금 받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의 청년인구를 늘리고 관내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공모 결과 관내 대학 5개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다른 지역에서 울산지역 대학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활장학금 지원 대상은 관내 대학 재학생 중 2024년 1월 1일 이후 울산시로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으로 선착순 1,000명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90만원으로 최초 전입 시 20만원을 지급하고 울산시에 주소를 6개월 이상 유지하면 10만원씩 최대 8학기까지 추가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 방법은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전입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을 준비해 4월 1일부터 재학 중인 대학 접수처로 신청하면 된다.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전입자는 10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차 생활장학금은 별도의 신청을 받지 않고 재학 정보와 6개월 주소 유지를 확인해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대학이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시와 대학이 협력해 관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11
-
울산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매년 범국가적으로 실시된다.
지난해의 경우 울산시를 비롯해 중앙부처,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335개 기관이 참여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범정부 차원의 레디코리아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난대응 전반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대응에 대한 행정의 신뢰성 및 국민 체감도 제고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발생이 증가하거나 새로운 위험요인이 대두된 지역특성을 반영한 해양선박사고 훈련유형 선정과 대규모 홍보를 통해 훈련에 대한 관심제고와 시민참여를 유도해 참여형 훈련의 기준을 제시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복합재난대비 총력대응체계 구축이라는 재난대응 훈련의 목표를 위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가져온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대비훈련을 통해 안전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1
-
울산시 ‘여성이 행복한 도시, 여성이 안전한 도시’조성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8일 ‘제116회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해 ‘여성이 행복한 도시, 여성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양성평등 정책추진, 여성 폭력 예방, 피해자 보호시설과 상담소 운영 등 여성권익 증진 및 구제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회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확대 추진하는 여성정책을 살펴보면,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1월 말부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사업을 공모·추진하고 9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양성평등의 중요성과 인식개선을 위한 각종 행사를 개최해 시대변화를 반영한 양성평등을 실현한다.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회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에서는 여성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여성일자리 확충을 위해 여성의 취·창업 교육, 자기계발교육, 직업능력개발 교육 등 417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폭력 피해자를 위해 통합상담소, 해바라기센터 등을 통한 원스톱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피해자 지원 확대 및 사각지대 해소 등 대책을 강화한다.
특히 “2024년 5대 폭력 피해자 광역단위 통합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에서는 복합피해 등 고난도 사례 대응에 전문성을 갖추고 초기 긴급지원부터 일상회복까지 유관기관 간 협업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스토킹 피해자에게 원룸·오피스텔 등 임시숙소를 지원하는 긴급주거지원 사업을 새로이 시행해 스토킹 피해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성매매 외에도 그루밍, 성폭력 등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긴급 구조, 법률, 학업 등 통합지원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여성의 사회참여가 활발하고 각종 폭력으로부터 여성이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8
-
울산시민 모두 풍수해보험으로 자연재난 대비하세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개 구군에 풍수해보험료 가입비 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강풍,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재산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한 정책보험이다.
울산시는 올해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풍수해보험 저변 확대 및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험료의 최대 91%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가입 대상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주요 보장 대상은 주택, 온실, 상가·공장 등이다.
풍수해보험 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7개 보험사를 통해 문의 및 가입이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이상기후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발빠른 풍수해보험 가입이 필요하다”며 “울산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연재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8
-
재미와 감동이 있는 꿈의 도시 울산으로의 초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및 수도권 여행업 관계자 70여명을 초청해 올해 첫 사전 답사 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은 지난 2월 서울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2024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후속 행사로 정책설명회 현장에서 신청을 받아 울산을 처음 방문하는 국내 및 해외관광객 유치 여행사, 관광공사, 관광전문 언론인 등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주요 방문지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슬도 ▲울산대교전망대 ▲외고산옹기마을 ▲트레비어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사전답사여행 참가자 대부분이 울산을 처음 방문하는 만큼 지난 설명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울산 대표 관광지와 특산품 등을 중점적으로 답사 일정에 편성해 체류형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답사여행을 통해 참신하고 새로운 울산 관광상품이 대거 출시되기를 바란다”며 “울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외래 관광객 유치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08
-
울산시, 해수부에 해양수산 분야 현안사업 건의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3월 8일 오전 10시 현대미포조선 자율운항선박 4258호선 명명식에 참석한 송명달 해양수산부차관을 만나 울산시의 해양수산 분야 현안사업 건의서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시는 해양레저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대왕암공원 등 주변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내·외국인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을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에 선정해 줄 것을 건의한다.
또한 전국 항만 총 물동량 3위, 액체 물동량 1위인 국가관리 무역항인 울산항의 열악한 배후단지 확보를 위해 민자사업으로 계획되어 있는 ‘항만배후단지 3단계 호안 조성’ 사업을 국가재정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다.
그리고 친환경 에너지 물류시장 선점을 위해 수소산업 거점지역으로 최적지라 할 수 있는 울산신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해양수산분야 건의사항이 수용되면 사계절 다함께 즐기는 도심형 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울산항이 저탄소 에너지산업을 주도하는 에너지 탄소중립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3-08
-
울산시,“미래지향 지능형 스마트행정 구현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8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2024년 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한다고 밝혔다.
‘2024년 정보화 시행계획’은 ‘미래지향 지능형 스마트행정 구현’을 목표로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 등 4개 분야 81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올해 사업비는 총 901억 2,000만원으로 지난해 811억원 대비 90억원 정도 증가했다.
4대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디지털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 분야는 행정전화 지능형알림서비스 구축, 사이버침해대응센터 운영, 중요 비전자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20개 사업이 추진되며 55억 2,6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혁신으로 성장하는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 분야는 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 인공 지능기반 중량화물 이동체 물류 온라인 체제 기반 실증, 지능형관광도시 조성 등 15개 사업에 545억 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능정보도시 구현 분야는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 지능형 어린이 보호 구역 보행안전시스템 구축, 재난영상 공동활용 체계구축, 인공 지능 결핵영상분석 시스템 구축 등 28개 사업을 277억 1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한다.
디지털 포용 및 시민 편의 서비스 증진 분야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지원,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공공와이파이 품질 개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 18개 사업으로 짜였으며 23억 7,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김노경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는 ‘거점형 지능형도시 조성’, ‘인공 지능기반 중량화물 이동체 물류 온라인 체제 기반 실증’,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지원 사업’ 등의 국비를 확보했다.
2024-03-08
-
울산시, 의료공백 장기화 대비 비상진료체계 점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8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의사 집단행동이 당분간 지속될 것에 대비해 현재 운영 중인 지역응급의료기관 간 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하고 비상진료 협력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시, 소방본부, 울산응급의료센터,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7개 기관 13명이 참석해 각 기관별 대응상황 발표, 응급도에 따른 환자 이송체계 점검, 유기적 협조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전공의 집단행동 지속에 대비해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로 시민들이 의료공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2월 6일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했고 응급의료기관 일일점검 및 진료민원 처리를 위한 현장 신속대응반 운영,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등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특히 중앙재난대책회의에서 울산시 진료민원 현장신속대응반의 중증암환자 수술일정 및 입원 조정 등 의료민원 해결 사례 2건이 우수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의사 집단행동 자제 및 복귀 촉구를 위한 울산시장 명의 서한문 및 호소문을 지역 의료계에 전달해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지역 동네 문 여는 병·의원과 주말·공휴일 연장진료 등의 정보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울산해울이콜센터, 119종합상황실, 시 및 구·군 보건소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2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