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동119안전센터, 상반기 전술훈련평가 대비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 옥동119안전센터는 3월 7일부터 14일까지 2024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소방전술훈련 평가에 대비해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응능력 배양과 소방활동에 필요한 개인별 기술, 응용능력 향상을 위해 연 2회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상반기 평가 항목에 맞춰 ▲재난안전통신망 복합단말기 사용법 숙지 ▲지하층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중증외상환자 처치 ▲기본 흉부압박 등으로 진행된다.
옥동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서는 개인의 뛰어난 전술능력과 대처능력도 중요하다”며 “현장대원의 기술을 향상해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7
-
배·사과, 과수화상병 예방 위해 꽃 피기 전 방제해야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배, 사과 등의 과수화상병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개화 전 방제약제 살포를 당부했다.
올해의 경우 평년보다 겨울이 따뜻해 사과와 배 휴면이 일찍 풀리고 꽃 피는 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병해충 예방을 위한 개화 전 방제약제 살포 준비도 서둘러야 한다.
배는 꽃눈이 튼 직후,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에 동제화합물을 살포하는 것이 좋다.
동제화합물을 사용할 때는 석회유황합제 등 다른 약제와 섞어서 사용하면 안되고 동제화합물을 준 뒤에 곧바로 다른 성분의 약제를 뿌리면 과수 피해가 발생하므로 최소 7일의 간격이 필요하다.
지난해 사과, 배 개화기에 저온 피해를 심하게 입었거나 생육이 좋지 않았다면 요소 0.3%, 붕산 0.1%를 개화 전 방제약제와 함께 주면 좋다.
과수화상병 의심증상 신고 및 약제별 살포 문의 사항은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개화 전 방제 이후 총 2회에 걸쳐 실시하는 개화기 방제도 추진할 예정이다”며 “개화기 방제는 지역별 꽃 감염 위험도 예측 정보에 기반해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3-07
-
울산시, 봄철 신학기 감염성질환 주의 당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봄철 유행하는 감염성질환에 대비하기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 유행 감염성질환에는 호흡기감염증, 장관감염증, 수족구병 등이 있다.
이는 계절적 요인에 의해 면역력이 감소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올해 유행 대비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감염병 대응 협의체 회의를 정례화하고 의료기관의 신고 강화 및 신속한 집단발생 동향 파악 등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예방접종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집단 시설의 방역·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집단 또는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보건소에 신속하게 신고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3-07
-
창작뮤지컬인형극‘연어의 꿈’순회공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울산 지역 초등학교에서 창작뮤지컬인형극 ‘연어의 꿈’ 순회 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지역 어린이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번 공연은 울주군 삼정초등학교, 남구 장생포초등학교 등 울산문화예술회관으로 접근성이 어려운 농·어촌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8곳에서 펼쳐진다.
‘연어의 꿈’은 태화강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예방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한 뮤지컬인형극이다.
알림장 과제인 환경보호를 고민하다 잠이 든 초등학생 연이가 꿈속에서 태화강으로 회귀하는 연어가 되어 태화강을 오염시키려는 블루길, 배스 등을 어린이 친구들의 도움으로 물리치는 내용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마동철 관장은 “태화강국가정원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태화강의 아름다움과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세대별 맞춤형 공연을 추진해 문화향유의 기회 확대와 누구나 즐거운 문화도시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누구나 즐거운 문화도시 울산 마실극장’ 프로그램으로 추진했으며 환경부 환경예술보급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이다.
또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의 ‘2024학년도 강남 작은학교 공동문화체험 지원사업’의 협력으로 추진했다.
2024-03-07
-
2023년 울산 토양오염 우려 지역 조사결과‘적합’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 토양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22개 지점,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13개 지점,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지역’ 11개 지점 등 총 8개 용도지역의 65개 지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납, 비소 등 중금속과 벤젠, 톨루엔과 같은 유류항목을 비롯해 유기인, 페놀 등 토양오염 우려 기준물질 22개 항목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토양오염실태조사를 통한 토양오염 예방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양오염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점을 선정 후 토양오염도를 검사하는 것으로서 토양오염 예방 및 오염토양 정화 기초자료 제공이 주요 목적이다.
2024-03-07
-
울산시, 2,000억원 규모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투자유치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상업용 탱크터미널 운영 전문기업인 현대오일터미널㈜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증설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울산시는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의 원료 공급 안정화와 에너지 물류 거점화를 가속화해 동북아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와 현대오일터미널㈜는 3월 7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현대오일터미널㈜는 세계적 친환경 에너지 저장 사업 확장을 위해 2천억원 규모의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증설투자를 이행한다.
또 증설 투자와 향후 저장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울산시와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울산시도 증설 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대오일터미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오일터미널㈜는 울주군 온산읍 남신항 1선석 102,479㎡의 부지에 2천억원을 투자해 총 36만 톤 규모의 액체 저장 탱크 52기를 증설한다.
사업기간은 2024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6년 상반기에 준공한다.
이번 증설투자로 현대오일터미널㈜는 저장시설 건설 시 저장 탱크의 재질과 규격을 다양화하고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증설투자가 완료되는 2026년에는 기존 저장 용량 28만 톤에 증설 36만 톤을 합쳐, 총 64만 톤의 저장 용량을 갖추게 된다.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 대표이사는 “이번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투자에 대한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행정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 지속으로 울산 지역 경제발전 및고용 창출에 힘쓰며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 거점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증설 투자로 현대오일터미널㈜가 동북아 최대의 액체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신속한 인·허가 와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본사를 둔 현대오일터미널㈜는 지난 2012년 설립되어 2022년말 기준 매출액 48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실현한 바 있다.
2024-03-07
-
울산시, 2,000억원 규모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투자유치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상업용 탱크터미널 운영 전문기업인 현대오일터미널㈜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증설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울산시는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의 원료 공급 안정화와 에너지 물류 거점화를 가속화해 동북아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와 현대오일터미널㈜는 3월 7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현대오일터미널㈜는 세계적 친환경 에너지 저장 사업 확장을 위해 2천억원 규모의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증설투자를 이행한다.
또 증설 투자와 향후 저장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울산시와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울산시도 증설 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대오일터미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오일터미널㈜는 울주군 온산읍 남신항 1선석 102,479㎡의 부지에 2천억원을 투자해 총 36만 톤 규모의 액체 저장 탱크 52기를 증설한다.
사업기간은 2024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6년 상반기에 준공한다.
이번 증설투자로 현대오일터미널㈜는 저장시설 건설 시 저장 탱크의 재질과 규격을 다양화하고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증설투자가 완료되는 2026년에는 기존 저장 용량 28만 톤에 증설 36만 톤을 합쳐, 총 64만 톤의 저장 용량을 갖추게 된다.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 대표이사는 “이번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투자에 대한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행정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 지속으로 울산 지역 경제발전 및고용 창출에 힘쓰며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 거점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증설 투자로 현대오일터미널㈜가 동북아 최대의 액체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신속한 인·허가 와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본사를 둔 현대오일터미널㈜는 지난 2012년 설립되어 2022년말 기준 매출액 48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실현한 바 있다.
2024-03-07
-
2024년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 활용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코트라 울산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 활용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 7월 개소한 울산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를 활용해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 등 총 6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 사업은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 내 설치된 디지털 무역상담실을 활용해 해외 구매자와 수출 상담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사이버 무역상담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코트라 해외 무역관의 사업과 연계하는 맞춤형 화상 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유력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 사업은 동남아시아의 온라인 유통망인 쇼피에 입점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과 코트라 해외 무역관의 사업과 연계해 현지 유통회사를 통한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간접 입점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 사업은 해외 홍보에 필요한 외국어 책자·누리집 제작, 수출 관련 번역 비용, 세계적 온라인 유통망 해외 홍보비용 등을 지원하며 소요비용의 80%, 기업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쇼피 입점 지원사업의 경우 3월 18일까지, 그 외에 다른 사업은 3월 22일까지 우선 모집 후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사업자등록증 상 울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며 신청기간 내에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코트라 무역투자 24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민생 경제 활력과 중소기업의 수출 증가를 위해 디지털 무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이번 사업에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07
-
2024년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 활용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코트라 울산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 활용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 7월 개소한 울산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를 활용해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 등 총 6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 사업은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 내 설치된 디지털 무역상담실을 활용해 해외 구매자와 수출 상담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사이버 무역상담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코트라 해외 무역관의 사업과 연계하는 맞춤형 화상 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유력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 사업은 동남아시아의 온라인 유통망인 쇼피에 입점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과 코트라 해외 무역관의 사업과 연계해 현지 유통회사를 통한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간접 입점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 사업은 해외 홍보에 필요한 외국어 책자·누리집 제작, 수출 관련 번역 비용, 세계적 온라인 유통망 해외 홍보비용 등을 지원하며 소요비용의 80%, 기업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쇼피 입점 지원사업의 경우 3월 18일까지, 그 외에 다른 사업은 3월 22일까지 우선 모집 후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사업자등록증 상 울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며 신청기간 내에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코트라 무역투자 24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민생 경제 활력과 중소기업의 수출 증가를 위해 디지털 무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이번 사업에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07
-
울산시, 재난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국에서 재난성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2022년 11월 이후 가축전염병 비발생·청정지역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했다.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철새 도래지인 태화강, 전통시장, 축산농장의 주기적인 소독과 검사 ▲공무원 전담제 시행 ▲소·염소 1,738농가 4만 1,000두에 대한 구제역 일제 접종 ▲소사육 농가에 대한 방역시설 일제 점검 등을 추진했다.
또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종료되어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잔존바이러스 확인을 위한 산란계 농가 일제 검사가 예정되는 등 중앙사고수습본부 체계를 3월까지 유지한다.
아울러 울산시는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병하고 있어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며 중앙부서 유관기관, 생산자 단체 등과 협조해 재난성 가축질병 차단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구제역 및 럼피스킨에 대한 일제 백신접종을 4월에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되었으나 철새의 잔류 등에 따른 발생 위험성이 있는 만큼 축산농장에서는 농장 방역수칙을 준수해 소독 및 방제에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고 가축의 질병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겨울철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전국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을 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경우 농장에서 30건, 야생조류에서 16건 발생했으며 소럼피스킨은 107건이 발생했다.
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