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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 착공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7일 오전 11시 공사 현장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제2중공업동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자유무역지역 제2중공업동 표준공장 증설사업은 수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울산시와 산업부가 총사업비 285억원을 투입해 규격화된 공장을 조성한 뒤 수출기업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표준공장은 입주 기업들이 신규 공장 건축이 없이 생산설비 설치만으로 빠른 제품생산이 가능해 초기부담이 적어 기업의 수요 선호가 높다.
울산시와 산업부는 제2중공업동 건립 후에 우수 외투기업 및 수출기업 총 8개사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유치가 완료되면, 투자 3,000만 달러, 수출 연 1억 달러, 매출 연 2,000억원, 고용 300명 추가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표준공장 증설을 통한 우수 기업 입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외 우수기업들의 투자유치 기반 조성과 기업하기 좋은 울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자유무역지역은 자가공장 27개 업체와 표준공장 3개동에 14개 업체 등 총 41개 업체가 입주해 현재 입주율 100%를 보이고 있다.
입주업체는 업종별로 기계·금속 24개, 전기전자 7개, 운송장비 6개, 철강 1개, 기타 3개 업체이다.
울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에는 무관세 혜택, 저렴한 임대료, 조세특례, 임대료 감면 등 사업을 영위하는데 최상의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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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4년 제1차 울산광역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장애인단체 관계자, 장애인복지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 2024년 장애인복지 주요사업 추진계획 보고 장애인복지 주요시책 관련 질의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2024년 장애인복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적극 이행하고 장애인 맞춤형 지원강화, 장애인 생활 안정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기반 확충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장애인의 인권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복지가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와 장애인 문제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역할은 △장애인 복지정책의 기본 방향에 관한 사항 △장애인복지관련 사업의 기획 및 실시에 관한 사항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제도개선과 예산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한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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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4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계획’수립·시행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24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일반산단과, 사회재난산업안전과, 구군 등 11개 유관부서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3개 외부 유관기관이 각각 수행 중인 일반산업단지 내 위험물·시설 점검, 안전교육 등의 업무를 연계 추진하고 울산지역 12개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시설물 점검 및 환경개선, 기업체 안전의식 강화, 안전 대응체계 구축 및 특전 제공 등 3개 분야에 20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사업비는 총 4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세부사업 내용으로는,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환경개선’ 분야의 경우 △옹벽구조물, 절토사면, 도로시설물 정기 안전점검 △쾌적한 녹지경관 조성 및 환경개선을 부서·기관 간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입주기업체 안전관리 강화’ 분야는 △환경오염 및 위험물질 관리 강화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환경기술 지원 △소규모 사업장 안전진단 등 합동점검, 안전교육 지원 △입주기업 사업장 안전 지도·관리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산단안전 대응체계 구축 및 특전 제공’ 분야는 △산단안전실무협의회 구성 및 연 2회 추진상황점검,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 △산단 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 우수기업에 대한 언론 홍보와 울산시 지원사업 추천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관 부서와 기관 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협력 추진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로 사고를 예방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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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 잔류물질 검사 강화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검사기준을 강화한 축산물 잔류물질 허용목록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돼지·닭·원유·달걀에 대한 항생제 및 항균제 등 잔류물질 184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된다.
이 제도는 미허가 동물용 의약품의 오남용을 막고 축산물에 대한 잔류물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잔류물질 허용 기준이 규정된 동물용 의약품은 기존 기준대로 관리하고 허용 기준이 없는 약품은 불검출 수준인 0.01 mg/kg을 적용한다.
허용 기준이 없는 약품이란 특정 축종에서만 사용하도록 허가된 동물용 의약품으로 다른 축종에 사용하면 안 되는 약품이다.
농장주는 약품을 사용하기 전에 허가된 축종명과 용법, 휴약기간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한 동물용 의약품을 사용한 후에는 사용일과 제품명, 사용량 등을 기록해 1년간 보관한다.
검사결과 기준치 초과 또는 미허가 동물용 의약품이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이 되면 해당 축산물은 전량 폐기되며 잔류물질 위반농가 지정 및 6개월간 규제검사와 출하 제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가축의 질병 및 방역목적으로 동물용 의약품을 사용할 때 체내에 약품이 잔류하지 않도록 휴약기간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경험과 관례에 따라 허가되지 않은 약품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수의사의 처방을 반드시 따라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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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기 좋은 도시 울산 만들기 힘모은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27일 오후 2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정책 울산 소통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주재로 최근 발표된 산업부의 지역발전정책을 소개하고 울산시 현안 등 현장의견 청취 및 토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업부는 지방시대 4대 특구 중 하나인 기회발전특구 제도와 산업단지 규제혁신 방안 등 지역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또 울산시는 지역투자 촉진을 위한 주요 현안으로 △기회발전특구 특전 확대 △이차전지산업 세제감면 등을 건의한다.
특히 간담회에 참석한 현대자동차㈜, 에쓰오일㈜ 등 지역 대규모 투자기업 관계자는 현대차 전기차 공장 일원의 첨단투자지구 활성화를 위한 세제지원과 산업단지 내 임시 주차장·야적장 확보 문제 등 투자사업 진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
울산시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와 인구 증가로 이어져야 하는 만큼, 기업의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애로 해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산업부 등 관계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경제정책 소통마당은 산업부가 지난해 11월부터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별 순회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울산은 여덟 번째로 개최된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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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차 전환 지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4년 어린이 통학차량 엘피지차 전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 통학에 사용하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엘피지 신차로 교체할 경우, 1대당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등을 고려해 경유차 폐차 없이도 보조금을 지급하는 특례를 시행했으나, 올해부터는 반드시 경유차를 폐차해야만 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36대이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22일까지 시청 환경대기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기오염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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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가족 자녀 한국어 학습 위한 방문학습 업무협약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국제결혼가족 자녀에 대한 한국어 방문학습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3시 시청 1별관 3층 복지보훈여성국장실에서 학습지 전문회사인 ㈜대교, ㈜웅진씽크빅과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한국어 학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위한 방문학습 서비스는 이주 부모의 한국어 실력 부족 등을 이유로 자녀가 학업을 포기하거나 사회 부적응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학습대상은 5세 이상 12세 이하 국제결혼가족 자녀 및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 199명으로 지난해 179명 대비 20명 증가됐다.
이들에게는 오는 3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협약업체 소속 방문학습지 교사가 언어능력진단평가 후 수준에 맞는 한글 및 국어학습 지도를 주 1회, 1대 1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방문학습 사업을 통해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언어 발달과 한국 생활에 대한 정보 능력을 키워 사회 적응은 물론 안정적인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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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장 단계별 수출 묶음 지원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성장 단계별 수출 묶음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직전년도 수출 실적에 따라 △수출 초보 기업 25개사 △수출 유망 기업 8개사 △수출 강소기업 4개사 등 총 37개사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출 초보 기업’은 내수기업과 전년도 수출액 20만 달러 미만인 기업을 말한다.
수출 기반 구축을 위해 해외 수출상담 출장, 해외 구매자 초청, 해외 홍보자료 제작, 디지털 판촉 등 8개 분야에 기업당 663만원까지 지원한다.
‘수출 유망기업’ 지원은 전년도 수출액 20만 달러 이상 200만 달러 미만인 기업의 세계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수출 초보 기업에 지원하는 8개 분야에 세계적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지원 등을 추가해 10개 분야에 기업당 1,36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수출 강소기업’ 지원은 전년도 수출액 2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의 세계적 인지도 제고를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총 11개 분야에 대해 기업당 2,125만원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사업자등록증 상 울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며 접수기간 내에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상세 문의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업지원부 성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3년 성장 단계별 묶음 지원사업을 통해 우리시 중소기업들이 39개사 144건을 지원해 108건의 수출 상담과 다수의 수출 계약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해당 지원사업을 디딤돌 삼아 우리시 중소기업들이 세계로 뻗어가는 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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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민, 농민수당 만족도 높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농민수당을 수령한 농민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 68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농가 안정과 농업환경개선을 위해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대상자는 울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경작을 하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실현하는 기본형직불금 수령농가이며 지급금액은 농가당 60만원으로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국토 환경 및 자연경관의 보전, 수자원의 형성과 함양, 토양유실 및 홍수의 방지, 생태계 보전, 농촌사회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의 보전 등을 뜻한다.
농지가 울산시가 아닌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며 기본직불등록 대상자로 확정되면 등록증을 발급받아 6월중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만 1,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65억원의 농민수당을 지급했다.
이에 울산시는 올해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2023년 처음 시행한 농민수당 만족도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만족도, 계속 시행 여부, 연령대, 거주지, 지급 방법 등 13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총 1,014명이 응답한 가운데 이 중 610명이 농민수당을 수령했다.
만족도는 전체 응답자의 90%, 수령자의 95% 이상이 농민수당 제도에 만족했으며 계속 시행 여부도 72%가 찬성했다.
연령대는 응답자의 61%가 51세~70세이며 거주지는 울주군이 가장 많았다.
또한 지급방법은 2023년에 시행한 현금지급이 7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산페이, 선불카드 순으로 나타났으며 소수의견으로 온누리상품권, 농협상품권도 거론됐다.
지급대상자에 대해 기본형공익직불금 수령자로 현행 유지하는 의견이 80%로 조사됐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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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도심지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 조성을 위해 ‘2024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4~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기폐차 ▲매연저감 장치부착 등에 총 138억원이 지원된다.
조기폐차 지원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으로 보조금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5인승 이하 승용차의 경우, 조기폐차 지원금으로 기준가액의 50%가 지원되고 신차 구입 시 나머지 5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차량 기준가액이 100만원 차량을 조기 폐차할 경우 폐차지원금 50만원과 신차 구입 시 지원금 50만원 등 총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경유차를 구입할 경우 신차 구입비 지원은 제외된다.
조기폐차 신청은 2월 26일부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매연저감장치 지원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한다.
또한 부착일로부터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과 작년 12월부터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며 “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감사업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