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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계획’수립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산업단지 내 시설 및 입주기업체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근로자가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삶터, 꿈터 조성’을 비전으로 산단시설 안전점검 및 환경 개선 입주기업 안전관리 강화 산단안전 대응체계 구축 및 인센티브 제공 등 3개 분야, 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 참여는 총 13개 부서 및 기관이며 사업대상은 매곡 일반산업단지 등 총 14개 산단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을 보면, ‘시설물 안전점검 및 환경개선’과 관련, 옹벽 구조물, 절토사면에 대한 합동점검 및 도로시설물 정기·정밀 안전점검, 녹지시설 조성 및 재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입주기업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고압가스 저장·사용업체 점검, 인명사고 위험현장 순회점검, 위험물 저장·취급소 검사,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및 환경기술 컨설팅, 입주업체 안전역량 강화사업, 안전의식 교육 등이 실시된다.
‘산단 안전 대응체계 구축 및 인센티브 제공’ 분야에서는 자연재난 대응 및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13개 부서·기관의 산단 안전실무협의회 구성 및 회의 개최, 산단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과 우수기업에 대한 홍보와 시 지원 사업 추천 등의 인센티브 제공이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관 부서와 기관 간,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협력 추진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로 사고 예방과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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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자활사업 164억원 투입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한 근로역량 배양 및 성공적인 자립지원’을 비전으로 하는 ‘2021년 자활지원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자활 일자리 확보 및 자립 지원으로 수급자 자활 성공 유도, 광역 지역단위 자활사업 운영 지원으로 일자리 발굴 육성, 기금 적극 활용으로 울산시 특화 자활사업 추진 등 3대 전략으로 짜였다.
사업 추진 목표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64명에 대해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수급자의 자립성공율 68% 달성 청년자립도전 사업단 시범 운영 광역·지역자활센터 기능보강 자활사업단·자활기업 대상 임대료 지원 등이다.
사업비는 총 164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이 중단되는 등 자활사업 현장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하지만 사회적으로 가장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는 저소득층에 대한 일자리 확대 등 자활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광역자활센터’를 신규 개소했으며 북구지역자활센터, 울주지역자활센터가 이전 개소해 자활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자활 참여자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도모했다.
또한 ‘울산시 자활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참여자 대상 맞춤형 사례관리를 추진한 결과 자활참여자 1,001명 중 184명이 탈수급 및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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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기업 30개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 민간기업체 30개사가 지난 2018년 체결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이 지역 대기오염 저감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협약체결 참여기업에 대한 2019년 배출량 저감을 평가한 결과 2014년 기준 연간 1만 5800톤의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자발적 협약을 맺은 기업체는 에스케이에너지,에쓰-오일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등 배출량이 많은 상위 30개사이다.
이들 기업은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4년 대비 오는 2022년까지 40% 감축을 목표로 방지시설 추가 설치 및 공정개선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는 참여 기업체의 목표 달성을 위해 업체별 감축량, 연차별 저감계획 등이 포함된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매년 감축이행 여부를 확인 및 검증하고 있다.
2019년도 미세먼지 저감 성과 우수기업체(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에 대해서는 2020년 말에 울산시장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0년도 미세먼지 저감 이행실적도 확인 중에 있으며 환경부의 실적 검증을 통해 자발적 협약 사업장의 배출량 저감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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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 공모사업’2건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1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남구·동구 2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민·관이 협업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반 확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최초 공모해 최종 30개 단체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사업 민·관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 사업이 각각 선정되어 총 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사업은 사회적경제조직, 지역주민, 구가 공동 수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확충이 필요한 구·군을 중심으로 민·관 협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지역의 사회적 경제가 튼튼한 토대를 형성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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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기후변화의 영향과 취약성 분석을 통해 울산의 사회적,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3차 울산시 기후변화 적응대책’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3월 23일 오후 2시 울산시청 7층 상황실에서 관계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삭한 가운데 ‘제3차 울산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착수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방향 등을 토의한다.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의 양대축 중 하나인 기후변화 적응을 이행하기 위한 5년간의 방향, 목표, 이행과제를 제시하는 대책이다.
‘제3차 울산시 기후변화 적응대책’은 2022년~2026년을 계획기간으로 건강, 재난·재해, 물관리, 산림·생태계, 농수산, 에너지 등 6개 분야의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해 수립된다.
사업은 울산연구원이 수행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제2차 적응대책 추진성과 분석 기후변화 현황 분석 및 예측 현재와 미래의 기후변화 영향 및 취약성 평가 계획의 목표설정 및 세부과제 발굴 등이다.
울산시는 이날 착수보고회에 이어 중간 및 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말 확정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3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을 통해 폭염, 한파, 가뭄, 폭우 등 기상이변에 특히 취약한 지역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피해 발생 시 이를 최소화하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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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돋질산 도깨비 인형극 보고 대동놀이 한판”
“울산 돋질산 도깨비 인형극 보고 대동놀이 한판”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1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11시 총24회에 걸쳐 ‘2021년 박물관으로 떠나는 이야기 동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으로 떠나는 이야기 동산’은 울산에서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바탕으로 하는 인형극과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울산박물관 유아 대상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박물관으로 떠나는 이야기동산’은 ‘울산 돋질산 도깨비’를 주제로 진행된다.
‘돋질산’은 울산시 남구 야음장생포동 울산항부두 입구에 위치한 산으로 ‘울산 돋질산 도깨비’ 이야기는 어린이의 시각에 맞도록 각색한 인형극을 통해 선함을 권하고 악함을 벌하는 ‘권선징악’의 주제를 전달한다.
인형극 관람 후에는 도깨비와 유아들이 함께해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의미에서 대동놀이를 진행해 유아들간의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참여 대상은 4세~7세의 유아이며 유치원의 단체 인솔자가 대표로 신청할 수 있다.
3월 22일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하며 선착순 마감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울산박물관은 어린이들이 활기차게 뛰어놀며 새로운 것을 익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울산박물관을 친근하고 상상력 넘치는 공간으로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으로 떠나는 이야기 동산’은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9번째 프로그램이며 지금까지 143회를 운영해 4,024명의 유아가 참여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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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고층건축물 화재대응 매뉴얼’발간
울산소방본부,‘고층건축물 화재대응 매뉴얼’발간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고층건축물 화재의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고층건축물 화재대응 매뉴얼’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울산 지역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33개소의 구조적 특성과 출동대별 임무, 소방시설 활용방안, 현장대응 작전수행 절차 등 관련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소방본부는 책자 발간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고층건축물 현장답사와 자료조사, 현지적응훈련 등 약 4개월간의 실증과정을 거쳤다.
또한 대상별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고가사다리차 등 차량 부서 가능 위치를 진압작전도에 표시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화재진압에 필요한 대상별 소방시설 정보를 픽토그램을 활용해 소방대원 누구나가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표시하는 등 다른 유사 매뉴얼과 차별화를 꾀한 것이 이 매뉴얼의 특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이번에 발간된 매뉴얼 책자를 울산지역 일선 소방서와 전국 시·도 소방본부 등에 배포해 고층건축물 화재에 대비한 전술훈련 및 현장 활동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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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전국 야외조각 초대전’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열린 야외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야외전시장 및 야외광장 일원에 다양한 조각 작품을 전시해 연중상설로 시민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전국 야외조각 초대전’은 회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는 전시 공간으로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Ⅰ부 3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110일간, Ⅱ부 7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구분해 진행된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경기도, 울산 등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 총 30점을 만나볼 수 있다.
Ⅰ부 전시에는 강이수, 김수, 김숙빈, 민태연, 박경석, 박재연, 이송준, 정찬우, 최용석 등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현대조각 작품 15점을 감상할 수 있다.
강이수 작가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기호와 그 사이의 관계성을 새롭게 해석하며 그 의미를 기호화 하는 작업을 스테인리스 철재로 보여주고 있다.
사물의 본질과 관계 속에서 본질적이면서도 변화하는 과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오고 있는 김수 작가는 익숙한 사물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그 본래의 기능을 함께 드러내어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질문을 유도하고 있는 작품이다.
역동감 넘치는 하마의 형상을 이용해 벤치 의자를 만들어 낸 김숙빈 작가는 야외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안락함을 선사할 예정이며 박경석 작가는 간략한 선과 면적인 표현이 만든 결과물로 대중적인 친화력이 느껴지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민태연 작가는 현대화된 기계식 작업방식에서 벗어나 수작업으로 자연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재료를 조합하거나 약품처리 등의 인공적인 방식을 최대한 배제한 작업들이다.
박재연 작가는 마음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작업이다.
안과 밖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움직임과 그 경계의 모호함이 주는 혼돈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과정을 표현한 작품이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테인리스 그릇을 이어 붙여 동물의 형상을 만든 이송준 작가는 사실적인 색과 전혀 다른 은색 색감을 통해 동물의 역동적이고 강인함을 더욱 돋보이게 표현하고 있다.
정찬우 작가는 스테인리스 스틸이라는 차가운 재료의 물질성을 극대화해 물질적인 부와 사회적 성공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음을 끊임없이 질문하며 행복이라는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하도록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이다.
최용석 작가의 작품은 이질적인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는 도시 한복판에 잠시 그늘이 되기도 하고 비를 피할 수 있기도 하며 밤이면 별이 되어 비추어 관람자들에게 긍정적인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연중 상설로 전시하는‘전국 야외조각 초대전’은 220일간 도심 속 작은 야외 정원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시원한 오아시스가 될 것이며 낮과 밤에 상관없이 언제나 전시장에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실내 활동이 조심스러워지는 요즘 야외 전시 공간의 작품을 관람하면서 재충전의 시간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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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1년 제2차 보조금심의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2일 오후 2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 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심의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송철호 시장이 올해 새로 구성된 12명의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3년까지 2년간 울산광역시 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보조금심의위원회는 보조금 유관 실·국장 3명의 당연직과 분야별 전문위원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지방보조금 관련 조례안, 보조사업의 유지 여부 심의 등 지방보조금 관리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올해 상반기 민간보조금 공모사업은 지난 1월 11일부터 1월 25일까지 15일간 공모한 결과 총 214건, 3,272백만원이 접수됐으며 이 날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4월 중 예산이 집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우리 시의 보조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입이 되어 시민들이 더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행정과 시민의 믿음직한 가교 역할에 나서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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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단계 식용란 안전성검사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식용란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
대상은 울산 소재 산란계 농가에서 생산하는 식용란으로 이물, 변질·부패란여부 검사, 살모넬라균, 잔류물질 잔존여부 등을 검사하게 된다.
검사결과 부적합 식용란에 대해서는 각 단계별 조치를 통해 식용을 목적으로 공급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살모넬라 검사 부적합일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해 관리토록 하고 잔류물질이 허용 기준을 초과할 경우 해당 농장은 잔류위반농가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지난해의 경우 총 312건의 검사를 실시해 모든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울산에서 생산한 식용란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겨울 잦은 조류독감 발생으로 계란값은 상승하고 산란닭 병아리 갓 입식 등으로 자칫하면 식용란 안전성 관리가 소홀해 질 우려가 있다”며 “우리원에서는 정기적인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용란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