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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5년 연속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재단법인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교육부가 시행하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학령기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자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생활능력 향상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국가와 시·도 연계 사업이다.
올해는 선정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내용은 ‘지역 맞춤형 문해교육 특성화 시범 사업’으로 국비 1억 5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시범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령 비율이 높은 문해교육기관 대부분 폐쇄되어 교육 기회가 상실된 문해학습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키오스크 활용법, 어플 활용법 등을 추가해 디지털 활용 역량도 함께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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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제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16일 개소
울산지역 제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16일 개소
[충청뉴스큐] 울산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울산지역 제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16일 오후 3시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1호 예방접종센터는 18일 모의훈련을 거쳐 2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의사 6명, 간호사 12명, 행정인력 35명이 배치되어 하루 최대 900명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센터는 연면적 889㎡ 규모로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접근성과 대중교통 이용, 주차시설 등을 감안해 중구 동천체육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접종과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아낙필락시스 등 중증 이상반응에 대비해 119구급차를 배치하고 중증 이상반응 시 동천동강병원 응급실로 이송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동천체육관에 이어 오는 4월 중 남구 국민체육센터, 동구 전하체육센터, 북구 오토벨리복지센터, 울주군 국민체육센터가 차례로 개소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정보는 울산시 누리집과 코로나19 백신 및 예방접종 누리집 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울산시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 시민의 70%가 접종해 집단면역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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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재난대응 능력 광역시 ‘최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소방본부가 ‘2020년도 시·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전국 광역시 1위를 차지했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전국 17개 시·도 중 19개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시도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계획 수립, 재난유형 적정성, 현장대응력, 지휘능력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 소방본부는 오는 11월 정부포상을 받는다.
‘긴급구조훈련’은 긴급구조기관의 재난대비 긴급구조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의 대응능력·협력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종합훈련 불시훈련 기관합동훈련 기능숙달훈련 비상연락망 불시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청 평가기준은 계획수립, 매뉴얼 준수, 안전관리 등 사전평가 실제 현장훈련 평가 참여기관 의견, 문제점 도출과 보완 등 사후평가 등 3단계로 나눠 실시됐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지난해 11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실시한 국가단위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이원 생중계 등 새로운 방식의 훈련모델을 정립해 대형재난 발생 시 통합 지휘체계 확립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기존 재난망·위성 영상시스템 외 재난지역에 활용 가능한 상용 인터넷 활용, 시공간을 초월한 실시간 회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춘 비대면 훈련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함으로써 전국 소방에 새로운 표준모델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엄준욱 소방본부장은 “소방청 긴급구조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울산소방의 재난대응능력이 전국 최고라는 것이 입증됐다”며 “항상 준비된 자세로 대형재난이 발생하면 소방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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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 실무 책자 발간
울산시, 지방세 실무 책자 발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업체의 지방세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2021 지방세 실무’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지방세 개요 전반과 지방세의 주요 세목별 해설, 납세자 권리보호 규정 제도 및 세무조사 시 주요 추징사례와 행안부 및 조세심판원의 유권해석과 2021년 지방세 주요 개정사항 및 지방세 감면 제도 등이 설명되어 있다.
또한 지방세법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자주 추징되는 취득세·재산세 및 기타사례를 기술하고 유권해석을 싣고 있어 법인 실무 담당자들이 실수를 줄이고 명확한 해석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부터 달라지는 지방세관계법의 주요 개정사항을 상세히 담고 있다.
이밖에 지방세 비과세·감면 제도의 일몰기한과 최소납부세제 적용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지방세 구제제도와 지방세관계법의 각종 서식을 수록하고 있다.
책자는 올해 울산시와 구·군의 정기조사 대상 법인에 배부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발간을 통해 지방세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여 성실 납세의식을 고취하고 세무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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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치매관리사업 비대면 운영 등 적극 지원
울산시, 치매관리사업 비대면 운영 등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치매관리사업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관리사업 전반을 재점검하고 교육,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비대면 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자체 제작한 치매예방 트로트 음원‘할수있송’ 을 게시해 시민들이 쉽게 치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음원을 활용한 ‘할수있데이_치매예방체조’와 ‘할수있데이_치매예방준비운동’을 제작해 관련 기관 종사자들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을 게시했다.
이와함께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누리집,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함께 게시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치매극복의 날 행사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영상 배포로 행사를 대체했다.
또한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치매극복주간행사’를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파트너 온라인교육을 이수한 자 225명에게 치매파트너 캐릭터 ‘단비’ 쿠션을 우편 발송했다.
이밖에 울산광역시광역치매센터는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내 치매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을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해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울산광역시광역치매센터 김성률 센터장은 울산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케이비에스-이슈 인사이드’, ‘유비시-닥터처방전’등 티브이·라디오 등에 적극 참여했다.
올해에도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다양한 비대면 사업을 준비 하고 있다.
지역 케이블과 함께 인지프로그램을 제작해 가정에서 티브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획 중이다.
또, 지난해 발간한 ‘다독다독 시리즈’ 워크북 교육 영상을 제작해 기관에 보급해 종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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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생애 주기별·계층별 평생학습 기회 확대 등 평생교육 지원정책 강화를 위한 시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올해 총 6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1년도 평생교육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평생교육법’제11조 및 국가와 울산시 평생교육 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연도별로 수립·시행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평생교육진흥 시행 계획은 ‘평생학습으로 함께 창조하는 글로벌 지식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4대 정책과제, 12대 추진과제, 14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4대 정책과제는 활동적 지식시민 양성, 평생학습 연결 체제 구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평생학습 성과 확산 등이다.
12대 과제별 143개 세부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시민 맞춤형 활동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문해교육·소외계층 지원 강화’, ‘평생교육 협력체계 강화’, ‘평생교육 기반 시설 구축’, ‘평생교육 질적 성장체제 구축’ ‘지역 평생학습 특성화’, ‘생애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학교 중심 평생교육 기회 확대’,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 ‘평생교육 정책 연구 및 조사기능 강화’, ‘평생교육 홍보 강화’ 등이다.
추진 기관별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19억 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아카데미 운영, 울산이노베이션스쿨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체제 구축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작년 처음 출범한, 재단법인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0억의 예산으로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운영 지원, 장애인·소외계층 평생교육 지원 강화, 문해교육 활성화, 평생교육 실태조사 등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교육청은 4억 9,499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형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확대,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 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7억 9,684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행복학습센터 운영, 큰 꿈 작은학교 사업 등 23개 사업을, 남구는 3억 9,270만원의 예산으로 한마음대학 운영, 다이음 배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울산 문화유적 생태탐방 교육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3억 2,822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동아리 어울림 한마당 개최, 동구평생학습관 내실 운영, 성인문해교실 등 16개 사업을, 북구는 8억 4,984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운영, 생애 맞춤형 학습기반 조성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은 7억 2,522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지속가능발전 평생학습 체험대전, 온가족 울주한바퀴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순인구 감소, 지역 산업의 어려움으로 인한 평생교육 차원의 공적 책무성 확대와 저소득층, 소외계층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수요 증가 등에 맞춰 계획을 수립했다”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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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 코로나19 극복 위한 신춘음악회‘희망의 시작’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따스한 봄의 기운을 담아 신춘음악회 ‘희망의 시작’을 오는 19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봄 햇살을 만끽 할 수 없지만 어김없이 찾아온 봄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알리고 동시에 코로나 극복에 대한 희망의 시작을 위한 테마로 기획됐다.
송유진의 지휘로 꾸며지는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으로 웅장하게 시작한다.
이어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트럼페터 성재창의 연주로 감상한다.
하이든의 유일한 트럼펫 협주곡이자 생애 마지막으로 작곡된 이 작품은 트럼펫이라는 악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줬으며 동시에 악기의 위상을 전세계적으로 끌어올려준 계기가 된 곡이다.
특히 국내에선 인기 장수 프로그램인 ‘장학퀴즈’의 시그널 음악으로 쓰여 유명해졌다.
휴식이후 연주되는 슈만의 ‘교향곡 제1번’은 ‘봄’이라는 제목이 붙을 정도로 봄의 향기가 가득 심어져 있는 작품으로 봄의 재촉, 봄의 저녁 등 화창한 봄을 뛰어난 선율과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묘사해 꿈과 환상에 가득 찬 봄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협연으로 나서는 트럼페터 성재창은 서울대 기악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말뫼음악원과 독일 뮌헨음대을 거쳤다.
제42회 동아음악콩쿠르 트럼펫 1위와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일본관악기타악기 콩쿠르 등 다수 입상을 했으며 수원시향,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대전시향 등 협연을 통해 실력을 입증했다.
현재는 서울대 음대 기악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시민 모두가 코로나로 힘들지만 새봄의 시작과 함께 희망도 시작되길 기원하며 이 연주회를 통해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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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학교급식소 조리식품 식중독균 ‘안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신학기 학교급식소 조리식품 식중독균 검사 결과 모두 ‘안전’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개학을 맞아 개학 초기에 대규모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검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검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8일까지 실시했으며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29개교 급식소 조리식품 60건이다.
검사 내용은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캠필로박터균 등 식중독균 등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국민들이 손 씻기 등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난해 식중독 사고가 예년에 비해 많이 감소하였지만 급식 재개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식재료 및 조리도구의 위생적 관리,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더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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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 4월 7일까지 연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대국민 공모의 접수기간이 당초 이달 17일에서 다음 달인 4월 7일까지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의 5개 분야로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가 대상이다.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는 울산시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 울산광역시청 법무통계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행전안전부 장관상과 총 3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모 접수기간이 연장된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국민 일상생활 속 불편 등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국민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제안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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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2021년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으로 ‘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는 잊혀가는 기록들과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매월 한 가지 주제를 정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과거의 직업, 기록, 놀이 등에 대해 학습하고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를 선정해 아이들이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교구재를 제공한다.
체험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1층 로비에서 이뤄지는데, 다만 3월 행사는 3월 20일에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으로 박물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체험 교구재를 받아가면 된다.
올해 처음 3월 20일 개최되는 92회 토요어린이 체험학습 주제는 ‘담장을 넘어간 편지들’로 조선시대 궁궐 안팎을 넘나들며 문안편지를 전달하였던 ‘나인’이었던 ‘글월비자’에 대해 알아보고 편지카드를 만들어보는 학습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예약 없이 대곡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100명에게 체험용품 꾸러미를 현장 배포하며 각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습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사라져 가는 역사와 기록들에 대해 배우고 체험용품을 만들기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토요일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3월 28일까지 울산 지역의 5개 댐과 수몰이주민의 역사를 조명하는 ‘울산의 댐과 사람들’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전시 내용을 수록한 230페이지 도록을 발간해 관내 박물관·도서관과 전국의 주요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