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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납세자 고충민원 선제적 해소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이용자리스 차량의 취득세 신고를 사전 안내해 고충민원이 제기되기 전에 납세자의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리스 시장이 연간 10조 원으로 급성장 하고 있으나, 리스와 관련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이용자리스로 차량을 등록하는 대상자가 리스기간 종료 후 60일 이내에 해당 리스차량의 취득세 신고 납부 규정을 몰라 구청으로부터 가산세를 포함한 취득세를 추징당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지방세와 관련한 납세자의 민원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납세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용자리스 차량을 대상으로 취득세 신고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안내 대상은 지난 2016년 이후 이용자리스로 차량을 등록해 리스기간이 만료되는 이용자 리스 차량이다.
해당 차량 이용자는 리스기간이 종료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차량등록사업소 또는 구·군 세무과에 신고·납부하면 된다.
중도에 리스차량을 반납한 경우에는 취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며 궁금한 사항은 지방세 납세자 보호관에게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리스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사전에 취득세 신고 사전안내를 통해 지방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세무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이중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선제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의 지방세 관련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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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부합동평가 ‘올해 실적’중간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 구·군 부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2020년 정부합동평가 중 84개 정량평가 지표의 추진상황에 대한 중간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지표별 업무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파악과 대책 마련을 통한 실적 향상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공동대응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시와 5개 구·군이 함께 협업하기로 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실적이 저조한 지표에 대해서는 대책방안을 모색하는 등 합동평가 전체 지표에 대해 꼼꼼히 확인해 정확한 업무 추진방향을 설정한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는 지역발전은 물론,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우리시의 역량을 집중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정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 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종합평가하는 제도로써 2020년 평가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2개 지표에 대해 실시된다.
울산시는 지난 2월, 정부합동평가 대비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지표별 목표관리를 실시하는 등 평가 대응에 들어갔으며 지난 5월 19일에는 28개 정성지표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도 주기적 실적점검과 컨설팅,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정부합동평가 실적 제고를 위해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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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철새 생태원‘왜가리 부화에서 이소’첫 관찰
태화강 철새 생태원‘왜가리 부화에서 이소(離巢)’첫 관찰
[충청뉴스큐] ‘태화강 철새 생태원’ 내 왜가리 2마리가 부화한 지 67일 만에 둥지를 떠나 세상 속으로 들어간 모습이 카메라를 통해 처음으로 관찰됐다.
울산시는 ‘태화강 철새 생태원’ 내 설치된 관찰 카메라를 통해 매년 백로 번식 과정 활동을 추적 관찰하던 중 올해 처음으로 ‘왜가리’ 새끼의 부화에서 이소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중백로 부화 육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내기도 했다.
울산시는 태화강을 가장 먼저 찾는 왜가리를 지난 2월 26일부터 짝짓기와 둥지 만들기, 산란과 부화, 육추 과정을 살폈으나 몇 차례 실패했다.
지난 4월 28일 마침내 2개 알을 산란하고 포란 둥지를 발견해 관찰을 시작했다.
이 왜가리 쌍이 암·수 교대로 품으면서 알을 굴리는 등 정성을 쏟은 결과, 5월 8일 오전 6시 55분 경 첫 번째 알이 부화했다.
10여분 뒤 암컷이 다시 알을 품어 7시 47분 경 두 번째 알에서 젖은 솜털을 가진 생명이 태어났다.
왜가리는 산란 후 25일에서 28일경 부화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4월 2일에서 4일 사이 알을 낳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후 어미 새는 알 껍데기를 버리고 오전 8시 37분경, 첫 먹이로 작은 물고기를 먹이기 시작했다.
새끼들이 부리로 자르지 못하자 어미 새가 잡아주기도 했다.
이후 왜가리 부부새는 협력해 새끼를 돌보고 먹이 활동을 교대로 했으며 수컷이 둥지 보수를 위해 나뭇가지를 물어 오고 암컷은 둥지 보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부화한 지 4주가 지나면서 부리와 날개, 다리가 어미 새만큼 성장했다.
새들이 자며 먹이는 큰 물고기가 많았고 간격이 짧아졌다.
부리로 빨리 달라고 어미 새 부리를 물고 늘어지거나 형제끼리 먹이를 두고 양쪽에서 무는 등 먹이 경쟁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둥지를 떠날 때가 되면서 둥지 안에서 날개를 펼치거나 높은 곳으로 이동해서 날개 짓을 연습했다.
7월 6일 이후로 첫 번째 왜가리는 낮 시간 동안 다른 곳으로 갔다가 밤에 숙소로 둥지를 찾았다.
어미 새는 하루에 한번 정도씩 먹이 주러 둥지를 찾았다.
7월 10일 이후 첫 번째 새끼 왜가리는 둥지를 찾아오지 않았다.
둘째 왜가리는 부화한 지 67일 만인 7월 13일 오전 10시 2분경, 둥지를 떠나 돌아오지 않았다.
왜가리, grey heron)는 왜가리과 중 가장 큰 종이다.
몸길이 90~100cm로 중대백로보다 크고 대백로보다 작다.
2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3∼ 5개 알을 낳고 25~28일 동안 품은 뒤 부화하고 암수가 교대로 기르는데 50~55일 이후 이소한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이번에는 이를 넘겨 떠났다.
먹이는 어류, 개구리, 뱀, 들쥐, 새우, 곤충, 작은새 등이다.
태화강 대숲을 찾는 백로류 중 가장 큰 새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 태화강 대숲을 찾아 번식하는 백로류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을 이어가고 관찰된 자료를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태화강 대숲에는 7종 8,000여 마리 백로류들이 찾고 있어 태화강과 울산 연안이 동아시아 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 등재 가능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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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현안 위해 머리 맞대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과 울산 재도약을 위한 2021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추진 관련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앞서 7월 1일 열린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울산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최우선 목적으로 출범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협의회 출범 후 울산시 관계자와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국회의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기현 의원을 비롯, 이채익 의원, 이상헌 의원, 박성민 의원, 권명호 의원, 서범수 의원등 지역 국회의원 6명이 참석하며 울산시 간부 공무원도 함께한다.
울산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심의 동향을 공유하고 쟁점 사업별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시가 요청한 핵심사업은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건립, 친환경 선박용 극저온 단열시스템 실증센터 구축, 자율주행 개인비행체 핵심부품 실용화 플랫폼 구축, 성암소각장 1,2호기 구축 등 33개 현안사업이다.
또한, 송 시장은 한국판 그린뉴딜 낙동강통합물관리사업 추진, 부유식 해상풍력 환태평양 허브도시 조성,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 등 지역 최우선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지역정치권의 지원과 협조를 당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지역현안을 시민들과 정치권과의 협력으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가고 있다.
내년도 국가지원을 통해서 울산지역의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며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기재부 정부예산안 편성 전에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게 되어 좀 더 실효성 있는 간담회가 될 것이다” 며 “지역 국회의원이 산자위, 국토위 등 주요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에 고루 포진해 있어 시와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력한다면 국비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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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2020년 하반기 무대시설물 정기점검
문화예술회관, 2020년 하반기 무대시설물 정기점검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0년 하반기 원활한 공연준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무대시설물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대시설물 정기점검은 공연법에 따라 무대시설물 전반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자체 안전점검으로 무대기계, 조명, 음향 등 분야별로 이뤄진다.
이번 정기점검 기간에는 ‘2020년 대·소공연장 무대시설 유지관리용역’을 실시해 무대직원들의 자체점검뿐 아니라 용역기간 계약된 정기점검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연장 무대시설 안전진단 시행세칙의 무대시설 자체 안전검사 기준에 따라 무대기계 시설물 전반에 대해 작동상태 및 구동부 마모 여부 등을 육안 점검한다.
또 조명 및 음향설비에 대해서는 장비 작동점검과 소모성 부품 등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하반기 안전한 공연진행 및 보다 섬세한 공연연출을 위해 대공연장의 하부 무대기계 구동부 개선공사로 보정무대 모터 및 브레이크 교체를 준비 중에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주기적인 무대시설물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최적의 환경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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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0년 1차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의 소비자주권을 강화하고 스마트한 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0년 1차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소수의 인원만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고 비대면방식인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실시된다.
이번 강좌는 7월 23일 오전 10시 법무법인 하늘 김종찬 손해사정사가 ‘사례로 배우는 보험피해예방요령’을 주제로 보험청구 및 수령과정에서의 소비자 주의사항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급격한 교육방식 변화에 대비해 비대면 방식의 소비자교육과 정보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비자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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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상황보고 훈련 평가 전국 1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1·2분기 동안 실시한 재난상황보고 훈련 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재난상황보고 훈련은 재난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 배양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불시에 부여한 재난상황 메시지를 지자체에서 주어진 목표시간 이내에 재난상황을 보고하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훈련이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1분기 100점, 2분기 99.8점으로 감점이 거의 없이 전국 1위를 차지해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를 대비해 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구군에 주·야간 불시 메시지를 발송해 숙달훈련을 하는 한편 훈련과정에서 발생한 미흡사항을 분석하고 구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매월 강도 높은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난상황대응 역량을 더욱 향상시켜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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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기업 공공판로 개척 지원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이 관내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관내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생산품을 조달청 벤처·창업기업 전용쇼핑몰인 ‘벤처나라’ 에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벤처나라 등록 지원사업’의 3분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분기별로 진행되며 3분기의 경우 8월 17일까지 울산경제진흥원 또는 울산청년창업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해당 사업의 신청 제품은 기술·품질평가를 거쳐 조달청에 후보 상품으로 추천되어 조달청에서 조달적합여부 등을 심사받은 뒤 최종적으로 벤처나라에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지정된다.
지정된 제품에는 인증마크 및 지정증서가 부여되며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대상 우선구매 권고 나라장터 엑스포 개최 시 전용부스 제공 등 공공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내외 위험요인에 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벤처·창업기업이 공공 조달시장에 진입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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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 지역산업 육성사업 성과 평가 ‘에스’등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지역산업 육성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에스’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인센티브로 국비 15억원을 확보해 지역산업 육성에 나선다.
‘지역산업 육성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기업성장 지원 및 산업 육성사업이다.
매년 지역산업진흥계획에 따른 추진성과를 평가해 등급에 따라 차등적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올해 울산시는 주력산업인 친환경자동차부품, 조선해양, 첨단화학신소재, 친환경에너지 산업분야 육성사업, 지역연고사업, 기업성장지원사업 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지자체의 성과관리 노력, 사업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이번 평가를 위해 지난 6월 성과평가 실적보고서를 중소벤처기업부에 제출하고 지난 7월 15일 발표평가에 참석했다.
평가에서는 울산시는 연구장비 공동활용 조례 신설과 지역사업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데이터 기반 체계를 확보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업성과 측면에서도 도전적 목표제시 후, 효율적인 사업관리를 통해 목표대비 신규고용 118%, 사업화매출액 144% 등 정량적 성과와 정규직 비중 95%, 사업화수출 비중 29%를 기록하는 등 질적 성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바이오 치료제 원료물질인 뉴클레로시드를 국산화한 파미셸㈜, 해외 의존도가 높던 화학적 기계적 연마를 국산화한 케이피엑스케미칼㈜, 중동지역으로 수출범위를 확대한 ㈜명진티에스알 등 지역대표 기업 우수사례도 발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혁신주체 간 협업노력의 결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중기부와 지자체간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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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내리막, 비대면 마케팅으로 전환점 마련한다”
“수출 내리막, 비대면 마케팅으로 전환점 마련한다”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해 ‘2020년 해외바이어 화상상담 지원’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해외 출장·바이어 방한·바이어 발굴·바이어 신용조사·비대면 상담 등을 지원하는 ‘해외 비즈니스 사전·사후 마케팅 지원 사업’의 세부 지원 사업 중 하나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대면 판로 개척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화상 상담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기업이 해외바이어와 회의 일정을 정하면 울산시에서는 통역원을 지원한다.
기업 수요가 많은 영어·일본어·중국어 뿐만 아니라 러시아어·베트남어·힌디어 등 특수 언어 통역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 기업이 희망할 경우 화상상담 소프트웨어·회의시설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무역전문가 상담도 주선한다.
화상 상담 외에도 해외바이어 발굴과 신용조사 비용도 지원된다.
최근 2년 이내 또는 올해 해외 무역사절단이나 전시회 등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가한 경력이 있거나 참가 예정인 울산 소재 중소기업이면 업종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약 30개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별 최대 350만원까지 소요비용의 100%를 지원하며 지원한도 내에서 여러 차례 지원도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 통상지원시스템 또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로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하면 된다.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