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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아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위기 아동을 조기 발견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동학대 신고’홍보 활동을 전방위로 강력 추진한 결과 신고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2020년 상반기 아동학대 신고가 총 54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중 비 신고의무자인 일반인 신고는 총 45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7% 늘었다.
일반 시민의 신고율이 이처럼 크게 증가한 것은 울산시의 공격적인 홍보 활동으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점차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시는 올해 들어 시와 구·군 누리집 팝업 게시, 공공청사 승강기 내부 모니터와 전광판 등 온라인 매체를 이용해 아동학대 신고 홍보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 구·군 등 공공청사 배너 제작·비치, 읍·면·동 게시판 현수막 게시, 울산 전역의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읍면동, 일선 파출소에 아동학대 신고 안내문과 포스터를 부착 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언론사 홍보, 간담회 등 회의, 아동학대 예방교육, 협의체와 모니터링단 구축 등의 홍보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앞으로도 울산시, 구군, 경찰청 등 행정기관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와 위기아동 발굴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울산의 모든 아이들이 사랑으로 커 갈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그날까지 우리 시민 모두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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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첫 여성 청원경찰 탄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청 제1호 여성 청원경찰이 탄생했다.
울산시는 7월초 진행한 울산시청 청원경찰 공개 채용에서 다수의 지원자들이 성별에 제한 없이 경쟁한 끝에 여효정 씨가 최종 합격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울산시청 개청 이후, 첫 여성 청원경찰의 채용이다.
울산시는 체력검정과 면접 등 채용 과정 전반에서 여효정 씨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특히 높은 직무 이해도와 다양한 경험 등이 채용 결정에 주효하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여효정 청경은 과거 청소년 유도 국가대표를 거쳐 대전 서구청 실업팀 소속 유도선수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고향인 울산으로 내려와 중학교 체육교사로 4년간 근무하다, 청원경찰이 되기로 결심하고 경기도의 한 소년원에서 감호실무관으로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여효정 청경은 지난 7월 1일부터 울산시청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청사 전반의 안전·보안 관리, 집회·시위 현장의 질서유지, 방문객 안내 등 기존 청경들과 동일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울산시의 청원경찰로서 언제나 당당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일하고 싶다”라는 각오를 밝힌 여 청경은 “준비된 실력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단순 경비 업무와 차별화된 청원경찰만의 전문성을 적극 발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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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추진
울산시,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오는 8월부터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기존 개별 운영되던 ‘차량단말기’와 ‘교통카드단말기’를 합친 ‘통합단말기’를 개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내버스의 실시간 위치 및 정확한 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차량단말기의 잦은 고장에 따른 도착정보 부정확 등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이원화된 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예산 절감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 통합단말기는 울산시와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 교통카드사 마이비가 공동으로 지난해 착수해 개발됐다.
울산시는 지난 6월 30일까지 울산대공원과 태화강국가정원을 잇는 707번 수소버스 등 시내버스 887대에 ‘통합단말기’를 설치하고 안정화했다.
이번에 설치된 통합단말기는 통신방식을 기존 시디엠에이에서 엘티이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정보를 빠른 속도의 통신으로 수집하고 교통관리센터와 버스 내 단말기 간 쌍방향 통신으로 차고지에 들어가지 않아도 각종 소프트웨어를 실시간으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버스 노선 데이터베이스 변경 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시 차고지에 복귀해 와이파이를 활용하거나 이동용 디스크로 일일이 업데이트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펌웨어 업데이트 등이 원격으로 빠르고 쉽고 편해졌다.
김춘수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로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연간 유지관리비 및 회선료 등 총 1억 7500만원의 예산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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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휴가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양일간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휴가철 불공정한 상거래 행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과 소비자모니터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들에게는 부당요금 자제, 가격표시 실천 등을 홍보하고 관광객과 시민 대상에게는 휴가철 소비자피해예방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등 위기상황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신종 통신금융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민간중심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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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올해 2분기 소방활동 통계 발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올해 1분기 총 5만 6,414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1만 4,855건에 대해 현장출동을 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화재 355건, 구조 4,199건, 구급 1만 301건으로 하루 평균 화재 3.9건, 구조 46.1건, 구급 113.2건이다.
2분기 화재출동 355건 중 실제 화재는 245건이 발생했으며 사망 3명, 부상 19명의 인명피해와 11억원의 재산피해가 집계됐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사상자는 5명이 증가했으나, 재산피해는 14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와는 달리 대규모 화재가 일어나지 않아 전체 재산피해액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43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 36건, ‘기계적 요인’ 15건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살펴보면 담배꽁초 방치가 63건, 음식물조리 23건, 쓰레기소각 19건 등이다.
2분기 구조출동은 4,199건이 발생했으며 552명의 인명을 구조해 전년 4,104건, 541명 대비 소폭 증가했다.
전체 구조출동 중 교통사고 승강기사고 등의 일반구조 출동이 1,731건, 동물포획 및 벌집제거 등의 생활안전구조 출동이 1,778건을 기록했다.
1분기 구급출동은 총 1만 301건이 발생했으며 6,975명의 환자에 대해 응급처치를 실시해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출동 553건, 이송환자 717명이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대외활동 자제로 인해 구급활동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분기별 통계자료를 토대로 원인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세워 시민체감형 119안전서비스를 제공을 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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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체납세 정리 목표 51.2% 성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세 정리 추진 결과, 체납세 216억원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면서 과년도 체납세 정리 목표액 422억원 중 51.2%의 정리실적을 거뒀다.
특히 올해는 고액 체납자 중심의 독려 활동을 강화해 관내 거주 1,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 시 체납관리팀이 현장 징수 독려했다.
500만원 이상 체납자는 시, 구·군 합동징수 기동반을 운영, 체납유형별 분석을 통해 납부를 유도했다.
고액 체납자의 경우 명단공개 1차 심의, 출국금지, 2차 납세의무자 지정 등의 단계별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은행 · 보험사 등 금융기관 85개 본점에 대한 금융자산 조회 등 은닉재산 압류에 주력했다.
자동차세 체납액 해소를 위해 실시간 체납차량 단속을 통한 번호판 영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체납법인의 차량에 대해는 공매 실시로 자동차세의 반복적인 체납 발생을 미연에 방지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조치 했으며 납세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유보 등 경제 회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 고의로 체납하는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 수색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통해 끝까지 징수해 조세정의를 실현토록 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는 체납처분을 유예해 경제회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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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극복 한시특별 관광 인센티브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여건 변화를 반영한 특별 인센티브 제도가 관광 성수기인 8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객 급감에 대비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울산의 실외 관광지 홍보를 위해 전국의 여행사를 대상으로 기존의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급 조건을 대폭 완화하고 금액도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 성수기인 여름과 가을 휴가를 겨냥한 것으로 올해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해 외국인 관광객 모객에 지원키로 한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내국인 관광객 유치로 변경한 것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 보면 숙박비 지원은 당초 내국인 15인 이상 인당 1만원 지급에서 내국인 4인 이상 인당 3만원로 변경됐다.
또 버스비 인센티브는 코로나19로 인한 단체관광 지양 움직임을 반영해 가족 모임에서 소규모 친목 모임까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에 따라 당초 내국인 20인 이상 대당 20만원에서 4인에서 7인은 6만원, 8인에서 11인은 15만원, 12인에서 15인은 20만원, 16인에서 19인은 35만원, 20인 이상은 대당 50만원으로 조정됐다.
철도·항공 인센티브는 당초 4인 이상 일인당 일만원 지원에서 철도항공 이용 후 버스 연계 시 버스비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밖에 당초 외국인 관광객 유치 해외 홍보비를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울산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로 홍보비 대상을 국내까지 확대했다.
여행사가 코로나19극복 한시특별 인센티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지 2곳과 식사 1회와 함께 울산 숙박이 필수사항으로 여행 1주일 전까지 기간, 인원, 방문지, 주관 여행사, 체류일정 등을 담은 신청서를 울산시관광협회에 제출하면 심사 후 지원 기준에 따라 지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한시 특별 인센티브 제도는 코로나19로 인한 소규모 단위 관광추세를 반영했다”며 “타 지자체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인센티브 제안을 통해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생활 속 거리 두기가 가능한 울산의 실외 관광지를 널리 알려 울산이 자연과 더불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코로나19 안전 여행지로 부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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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산업 미래, 울산 노사정이 함께 만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극복에 대한 노사정 간의 공감대 형성과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출범한다.
울산시는 7월 30일 오전 10시 문수컨벤션 다이너스티룸에서 지역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울산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사정미래포럼’은 울산시, 고용노동부, 지역 노동계, 경영계가 최근 자동차산업 생태계의 전환과 코로나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노사정 네트워크 구축과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추진됐으며 지난 6월 25일 울산시, 현대차 노사, 민주노총, 금속노조, 울산상공회의소, 울산고용노동지청 등 관련 기관·단체 간 사전 실무협의회를 거쳐 오늘 출범하게 됐다.
이날 포럼에는 비롯해 노동계를 대표해서 윤한섭 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이상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윤장혁 금속노조울산지부장이 참석하며 경영계에서는 하언태 현대차 사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변기열 매곡일반산업단지 협의회장, 김근식 서연이화 대표가 참석한다.
또한 공공부문 대표로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김홍섭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백승렬 어고노믹스 대표의‘디지털화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 이항구 산업연구원 박사의‘미래차 산업과 일자리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울산대 사회과학대학 조형제 교수의 사회로 참석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에서 노사정 대표 및 관계자들은 현재 자동차 산업 및 부품산업의 변화와 위기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우리 울산은 어려울수록 빛을 발하는 특유의 위기 극복 디엔에이를 가지고 있다”며“자동차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정 모두가 머리를 맞대는 오늘 포럼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강조하고 “노사정미래포럼이 연대와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의 위기 극복과 각종 현안해결에 시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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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소방서 - 동부경찰서 - 울산과학대학교 관 ⁃ 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부소방서와 동부경찰서 울산과학대학교는 29일 오후 2시 울산과학대학교 2층 교무회의실에서 관 · 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학 협력 체계 구축으로 상호간에 필요한 정보교류, 각 기관의 경쟁력 제고 등 지역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안전관리분야 컨설팅 등 관·학 연계체계 확립, 훈련장 및 체육시설 활용, 최신 응급의료 정보에 대한 학문교류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을 담고 있다.
김재화 동부소방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관 · 학이 연계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안전 활동 서비스를 활성화함으로써 체계적인 안전관리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효율적인 협력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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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교육극 ‘호평’
초등교육극 관람 후 학교 폭력 인식 개선에 긍정적 영향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6월 15일부터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교육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의 수요가 감소해 초등학교 공연인 ‘손잡아 줄게’를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로 지난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영하고 있다.
교육극을 관람한 초등학생 1,635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결과 94점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관람 후 의식변화 조사에서도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개선이 됐다는 의견이 아주 많았다.
지난 2012년부터 울산시의 제안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지난 8년 동안 학교폭력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해 교육극을 관람한 청소년의 경우 학교폭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초등학교 15개교 1,635명을 대상으로 연극 ‘손잡아줄게’를 상연했으며 하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뮤지컬 ‘심심풀이’를 8월 중순까지 15개 중학교에서 상연할 예정이다.
또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극은 9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상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딱딱한 수업형식이 아닌 연극이나 뮤지컬 형식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을 시행해 자연스럽게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인식변화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 있었다” 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계속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시책을 발굴 시행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