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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 1차 특별교부세 84억원 확보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1차 특별교부세로 12개 사업 84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역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지역현안과 재난안전에 대한 특별한 재정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통상 연 3회 정도 행정안전부가 교부하고 있다.
이번에 교부된 지역현안 사업은 제2실내체육관 건립 30억원 옥동 어울림센터 건립 9억원 방어진 바다소리길 조성 7억원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 건립 7억원 당사 해상캠핑장 조성 5억원 남구보건소 청사 환경개선사업 5억원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 건립 5억원 우정도서관 조성 3억원 반려동물놀이터 조성사업 1억원등이다.
또한 재난안전 사업으로 천상2정수 여과지동 내진보강공사 7억원 태화동 일원 재해문자 전광판 설치 3억원 우수박스 및 관로 준설공사 2억원도 확보됐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행정안전부를 수시 방문해 현안 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정부의 재정 지원 확보에 전력을 다한 결과로 풀이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 경기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는 10월 예정돼 있는 2차 특별교부세 지원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특별교부세 확보에 많은 애정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 국회의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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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 본격화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위치도 (안)
[충청뉴스큐]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하고 최초 제안자외 민간사업자로부터 사업계획을 제안 받아 평가하기 위해 공개경쟁 절차인 제3자 제안공고를 8월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액 민간제안 투자사업으로 민간투자법에 의한 타당성 검토 대상은 아니지만 제안의 타당성과 사업의 적격성을 검증하고자 지난해 8월 울산연구원에 검토를 의뢰했다.
검토 결과 한국개발연구원 예타 일반지침을 적용한 정책성 분석과 지역균형발전 분석을 포함한 종합평가에서 사업의 타당성이 있다는 긍정적인 결론이 도출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8월중 제3자 제안 공고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실시협약을 거쳐 오는 2021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2022년 공사에 착공해 2023년부터 케이블카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 민간 제안서에 따르면 총 5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대왕암공원에서 고늘지구 구간 총 연장 1.26㎞의 케이블카 및 0.94㎞의 짚라인과 상·하부정류장을 설치하게 된다.
또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은 울주군에서 민간사업자 유치를 위한 제3자 제안 공고를 8월 중순에 시행한다.
지난해 12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 민자 적격성 분석 결과 적격 판정을 받은 이후 7개월 만이다.
지난 2000년도부터 시작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은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주민들의 요구로 2013년부터 공영개발로 전환되면서 2017년 실시설계 착수까지 들어갔으나 지난 2018년 6월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 ‘부동의’ 통보를 받고 좌초 위기를 겪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민간사업자가 대왕암 케이블카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의 동시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민간제안자가 제시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복합웰컴센터에서 간월재 구간에 연장 1.68km, 사업비 500여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울주군은 기 실시한 민자적격성 검토 결과에 따라 전액 민간투자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울주군은 오는 10월까지 제3자 제안 공고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2년 공사를 착공하고 2023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시와 울주군 관계자는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한 관광체험시설 제공, 관광객 유입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대왕암 케이블카 사업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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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커피컵홀더 활용 소방홍보 ‘눈길’
북부소방서, 커피컵홀더 활용 소방홍보 ‘눈길’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가 커피컵홀더를 활용한 안전문화 확산 홍보에 나선다.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소방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홍보는 관내 커피숍을 4곳을 선정해 홍보문구가 삽입된 커피컵홀더를 무료 배부해 사용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보문구는 ‘불나면 커피보다 대피먼저’, ‘라떼가 아무리 달콤해도 불나면 대피먼저’, ‘집들이 최고의 선물은 주택용 소방시설’, ‘집에 필요한 것은 커피와 주택용 소방시설’ 등이다.
박정진 북부소방서장은 “관내 주민들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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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사회 차단 위해 전출입명부 확대 운영
전자출입명부 개념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 조치 강화를 위해 시 산하 6개 공공시설도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자출입명부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 큐아르코드를 활용해 출입 명부를 관리하는 것으로써, 수기 출입자 명부의 허위 작성, 동선 거짓 진술 등의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도입된 전자출입명부는 5일 현재 전국적으로 약 14만 2,000곳에서 약 4,244만 건이 이용됐으며 전국 13개 시설에서 역학조사에 활용됐다.
전남 영광군은 확진자와 동일한 시간대에 휘트니스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확인해 추가확진을 예방했으며 경기도 수원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피시방에 설치된 전자출입명부를 통해 방문자의 연락처를 확보하기도 했다.
울산시는 현재까지 전자출입명부를 역학조사에 이용한 사례는 없으나, 확진자 발생 시 전자출입명부의 활용으로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전자출입명부는 반드시 도입해야하는 의무대상 시설과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임의대상 시설로 구분된다.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뷔페, 실내집단운동시설 등 12종의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 관리자 및 이용자는 의무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야 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의무대상시설 2,300여 개소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고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특히 시 산하 공공시설은 전자출입명부 임의대상 시설이지만 솔선수범해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미 7월 1일부터 울산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종합운동장, 가족문화센터 등 23개 시설도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고 7월 27일에는 시청사도 전자출입명부를 본격 도입했다.
8월 중에는 문화예술회관, 울산박물관, 암각화박물관, 대곡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 울산도서관 등 6개소도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전자출입명부 도입시설 이용객은 스마트폰으로 일회용 큐아르코드를 발급받아 출입구에 설치된 태블릿 피시화면에 스캔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에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게 됐다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민간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자발적 도입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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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이용 취약계층 권익보호 행정안내 강화해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사람으로부터 에너지이용원 발급 신청을 받은 경우 대상자격 선정 결과를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통지할 것을 각 구·군에 시정 권고했다.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지난 7월 27일 ‘제101차 시민신문고위원회 회의’를 개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군은 ‘에너지법 시행령 및 이용권 발급 안내 지침’에 따라 에너지이용권 발급 신청을 받은 경우 신청자에게 결정 사실을 통지하도록 되어 있다.
다만 간혹 신청·접수 집중 기간 업무가 가중되어 기간 내 결정 통지를 못하거나 담당자가 전화 접수를 통해 직권 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행정착오가 발생해 신청인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원회는 이처럼 결정통지 누락 또는 행정착오 등으로 신청자가 원하는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신청자 스스로가 신청 내용을 인지해 행정착오를 사전에 바로잡고 이의신청이나 예외지급 등 번거로운 구제 절차를 거치지 않도록 에너지이용권 발급 신청을 받은 구·군이 신청자에게 결정 사실을 반드시 통지하도록 한 것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의결로 저소득층 등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권익보호와 함께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정착오나 불충분한 안내 등으로 인해 겪는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과감히 개선해 시민을 위한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이용권’은 저소득층 등 에너지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의 사람이 에너지 공급자에게 제시해 냉방 및 난방 등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일정한 금액이 기재된 증표를 말한다.
에너지이용권을 발급받은 사람은 에너지원을 직접 구입하거나 전기, 도시가스, 지역형 난방 요금을 차감 받을 수 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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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기업 공공조달시장 개척 지원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시장 개척 및 안정적 판로 확대를 위한 ‘공공조달 판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조달 판로지원사업’은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구축 및 공공조달 컨설팅, 지역 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회 및 공공구매 상담회, 제품개선·기술인증 등 조달제품 경쟁력 강화지원사업 등 3개 분야로 구분, 추진된다.
공공조달시장의 연간 규모는 국내총생산의 7%에 달하는 135조 원 규모의 거대한 시장으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공공조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반면 지역 중소기업은 공공조달 관련 전문 인력 및 정보 부족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공공조달 판로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시행한다.
분야별 사업 내용을 보면, ‘맞춤형 입찰정보시스템 구축 및 공공조달 컨설팅 사업’은 나라장터 등 전국 주요 기관의 입찰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활용, 전자입찰계약 및 다수공급자계약 등 단계별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역 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회 및 공공구매 상담회’는 오는 11월 개최될 예정이다.
‘제품개선·기술인증 등 조달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은 제품개선, 기술개발제품 인증, 디자인개발, 홍보·마케팅 등 4개 분야에 총 30여 개 기업을 연중 모집해 기업별 최대 300만원 ~ 5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1억 5000만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이번 지원사업으로 활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지역 내 기업들이 공공시장 진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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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시민 방역의 날’활동 전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5일 오후 3시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울주군 두동면 성애원에서 ‘시민 방역 의 날’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울주군보건소, 성애원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활동 및 종사자대상 방역교육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이란 밀폐공간에 이용자 밀집도가 높아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우려가 큰 시설로서 방역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시설로서 정신요양시설의 경우 매우 취약한 시설로 철저한 자체방역이 요구되는 고 위험시설로 분류되는 시설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방역의 날 일제방역 활동이 기업과 학교, 가정, 사회로 이어져서 코로나19 확산이 차단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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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소방서 체육시설업 소방안전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8월 5일 오전 10시 울주군 서생면 ‘더골프클럽’에서 골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화재예방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
지난 7월 1일부터 ‘체육시설의 설치ᐧ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ᐧ시행됨에 따라 등록 체육시설업자는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춰야 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기별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동심장충격기 작동 원리와 관리방법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관계인 화재예방 안전 컨설팅 등으로 진행된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골프장은 특성상 도심 외각에 위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곤란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인명 소생률이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향후 관내 2개의 골프장 대상에 대해서도 응급처치 등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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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1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총 3기수의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토론·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시민들의 문화수요 충족과 인문 활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도서관은 지난 2018년 개관이래 2년 연속으로 이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 울산도서관은 ‘도시’를 주제로 선정해 1기 ‘도시 문명의 역사’, 2기 ‘도시계획과 도시재생’, 3기 ‘건축’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를 바라보면서 도시공간의 이해를 돕고 더 나은 도시적 삶의 가능성을 제시해본다.
전체 강연의 서두로 8월 14일 시작하는 1기 강연은 울산대학교 건축학부 강영환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서 “왜 문명은 도시에서 만들어졌을까”라는 주제로 도시의 탄생,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한다.
9월 4일부터 시작되는 2기 강연은, 1기에 이어 강영환 교수의 건축적 유산과 도시의 정체성을 찾아보고 울산 원도심의 건축유산과 도시재생에 대해 알아본다.
이어 울산과학대학교 건축학부 김동관 교수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만들기에 대해 강연한다.
2기 강연 마지막에는 도시재생센터 이향숙 과장과 함께 ‘장생포 아트스테이’ 일원 및 장생포 ‘동화기반 마을여행’ 탐방을 통해 도시재생의 실제 사례를 알아볼 예정이다.
9월 19일 시작하는 마지막 3기는 ‘2020년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울산대학교 디자인·건축융합대학의 정웅식 교수와 함께 건축이 만든 도시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삷을 즐길 것인지 찾아본다.
또한 ‘동네가게 녹슨, 울스톤, 대왕암선’ 등 중구 동구 일원의 건축물 탐방을 통한 도시의 변화를 경험해 볼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차질 없이 강의를 준비해 시민들이 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접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강연과 탐방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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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시민 심리지원사업 추진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과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문제 발생에 대응해 격리자 등의 심리적 안정 및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심리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8월 5일 오전 10시 30분 중회의실에서 5개 구·군 보건소와 6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심리지원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심리지원 실적과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지원 활성화 방안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와 울산시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상황종료 시까지 확진자와 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와 5개 국립정신의료기관에서 권역별 대응을 하고 있으며 격리자·일반인은 보건소와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 등 대응하고 있다.
8월 4일 현재까지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59명이고 자가 격리자는 396명, 자가격리 해제자는 6920명이다.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는 확진자 26명, 확진자 가족 8명, 격리자 6,188명, 일반시민 219명 총 6,441명을 심리상담을 했고 문자안내, 리플릿 등 정보제공 6,290건을 했다.
기관별 주요 우수 사례를 보면, 울산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힐링프로그램’을 8주간 운영해 193명이 참여해 만족율을 보였다.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 자살 시도자 등에 대해 현장 응급개입팀 6명이 7월부터 시범 운영에 이어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가격리자 우울 및 스트레스 등 심리지원 시비스 724건을 제공하고 코로나19 완치자 13명에 대해 국가트라우마센터에 심리상담을 연계했다.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의 경제적 상황이 악화되어 우울감과, 대인관계 소극, 회피적 태도를 보여 12회 상담을 통해 손님 응대 및 사업장 운영 활로를 모색하고 사회적 활동이 점진적으로 증가한 우수사례가 있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심리방역 지침서’를 제작해 34개교에 1,900부를 배포해 아동·청소년 코로나 심리방역 부문으로 동구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코로나바이러스 심리지원 방송교육인 ‘코로나19 마음 면역력 높이기’주제로 중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3회, 1,093명을 교육했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심리지원으로 자가격리자 등 상담 870건, 문자안내 362건, 코로나19 예방 홍보용 마스크 600개를 지역 주민에게 배부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울산시민 누구나 6개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코로나19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