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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 고창서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9일 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에서 전라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전북도 및 시군 관광업무 담당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라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라북도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관광해설사와 공무원 등 총 12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전라북도지사 표창은 임실군, 부안군 공무원 2명과 익산시 조지연 문화관광해설사 등 4명의 해설사가 수상했다. 또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표창은 김영광 완주군 문화관광해설사, 한국관광공사사장 감사패는 박미자 군산시 문화관광해설사 등 2명,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장상은 김공순 김제시 문화관광해설사 등 3명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라북도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해설사 활동 발전방안, 친절 및 관광약자 인식개선에 관한 전문가 초청 강의 등이 진행되었으며, 올 한해 해설사 활동을 공유하기 위한 선진지견학 발표, 스토리텔링대회 등이 펼쳐졌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애쓴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문화관광해설활동 및 자기개발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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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스카우트연맹·한국스카우트연맹 미래성장 워크숍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르윈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스카우트연맹과 한국스카우트연맹의 사무처 직원들을 초빙하여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미래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도는 이번 워크숍에 필리핀 마카티시티 소재 아·태스카우트연맹 JR 판기리난 사무처장외 직원 20명이 18일 전주 르윈호텔에 도착하여 한국스카우트연맹 권구연 사무총장외 직원 28명과 함께 19일부터 2박 3일간 스카우트 미래성장과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적 개최를 위한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스카우트 미래성장 워크숍은 아·태연맹과 한국연맹이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준비를 위한 역량강화 방안, 세계잼버리 운영에 관한 자문, 스카우트 단세증강 등의 집중적인 토론과 논의를 하고 워크숍이 끝난 후에는 새만금 세계잼버리 개최지역을 탐방할 계획으로 마련됐다.
워크숍 주요내용은 세계스카우트연맹 3개년 계획 아시아태평양연맹 3개년 계획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준비과정 성공적인 세계잼버리 준비 한국스카우트 단세증강방안 등을 상호 토론하고 지원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인지도를 높이고 성공개최 지원을 위해 각국의 스카우트 총재 및 국제커미셔너 등을 외빈 초청해 새만금 세계잼버리 개최현장 방문 탐사 및 자문 등을 추진하며 세계의 각국에서 많은 스카우트대원들이 참가토록 하여 2023 세계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한국스카우트 전국훈육지도자 300여명을 초청하여 르윈호텔에서 전국훈육지도자회의와 함께 2023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토론 등의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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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선호 지식정보화산업 육성 잰걸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청년층이 선호하고, 미래 지역의 신성장 동력이 될 지식정보화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1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7개 민간협회·기업과 지식정보문화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9개 기업과 6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지식정보문화 기업유치 업무협약 기관은 우리만화연대, 한국만화가협회,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웹툰작가협회, 한국캐릭터협회, 코스닥상장사인 미스터블루다.
이날 협약은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인 에너지밸리 1천 개 기업 유치 목표에 따른 것이다. 4년 동안 지식정보문화기업 400개를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지식정보문화 기업유치 업무협약에 따라 빛가람 혁신도시의 지식정보문화산업 관련 공공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지식정보문화산업 인프라 조성 및 기업 지원, 창작자 양성, 정보 공유·투자유치 등의 협조를 통해 전남에 유치할 관련 기업을 지원한다.
국내 지식정보문화 분야 유수의 민간단체인 7개 협약 기관들은 지식정보문화산업 창작자 양성,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소속 회원과 회원사에 전남의 투자환경을 적극 홍보하고, 기업 이전 및 창업에 전폭적 협조를 할 예정이다.
투자협약 기업은 VR 콘텐츠 개발업체 ㈜밸류웍스커뮤니케이션,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생성·수집 업체 ㈜밸류웍스코업,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업체 ㈜케이비시스, VR 콘텐츠개발업체 ㈜애틱팹, 전자잉크 세트 및 플랫폼 개발업체 ㈜코웰메트라, ICT 융합콘텐츠 개발업체 ㈜래플,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그린프로덕션, ICT 활용 문화콘텐츠 개발업체 일문유한책임회사, 공공기관 업무시스템 개발업체 ㈜세이정보기술이다.
이들 기업은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하거나 신규 창업하는 지식정보문화기업이다. 총 투자 규모는 62억 원으로, 96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정보통신기술, 증강현실 등 지식정보문화산업 기반도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성장 동력인 지식정보문화산업 관련 공공기관·민간협회·투자기업을 환영한다”며 “전남은 전통·문화·예술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시공간을 초월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식정보문화산업이 집적화되도록 뒷바라지해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전라남도 콘텐츠산업의 글로컬라이제이션에 앞장서 동남아, 중국 수출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도 적극적인 기업 지원을 약속했다.
웹툰 플랫폼이자 국내 최대 만화 저작권 보유 업체인 미스터블루는 지역과 동반성장을 역설했고, ‘미생’ 작가로 유명한 윤태호 한국만화가협회장은 “전라남도의 지원정책에 전국 각지의 만화가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 대표들은 주력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전라남도는 지식정보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군과 함께 도로 이전하거나 창업하는 3인 이상의 지식정보문화기업과, 전남지역 지식정보문화기업 중 3인 이상 추가 고용하는 기업에 3년에 걸쳐 1억 원에서 5억 원까지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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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위험물 화재 진압 전문가 양성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위험물 화재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높이고 화재 양상의 다양화·대형화에 따른 소방전술 및 화재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특수위험물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남 소방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여수석유화학단지의 각종 폭발, 화재사고 등에 대비하고 진압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험물 및 가스화재에 대한 이론교육과 유류화재 강행 침입, 탱크화재 진압 등 으로 이뤄진 이번 훈련은 대형 유류화재를 경험하지 못한 신규 대원을 위주로 실시해 이들의 대응능력을 높였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특수위험물 화재 및 대형화재 양상의 완벽한 진압을 위해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 응용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각종 위험물 화재 진압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06년부터 GS칼텍스와 업무협약을 했다. 이후 현재까지 소방공무원 2천3명을 대상으로 훈련과정 운영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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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목장 조성사업, 갯벌낙지 증대효과 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낙지목장 사업지구의 어미낙지 방류 전과 후의 자원량 조사 결과 최대 10배까지 자원 증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낙지 자원량 회복을 위한 연구를 통해 기술을 확립하고 순천, 무안, 신안, 함평지역의 16개 어촌계로 확대해 기술을 보급했다. 또 어미낙지 1만여 마리를 교접·방사해 100ha의 목장을 조성했다.
낙지목장 조성사업은 포란 시기 어미낙지를 방류함으로써 갯벌에서 2개월간 산란토록 하고, 그 어린낙지는 3개월간 어미낙지의 보호로 생존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자원량 조사는 어미낙지 방사 이후인 7월부터 10월 목장 내 무작위로 100㎡ 10개 지점을 선정해 낙지가 서식하는 굴 수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낙지 서식굴이 4배부터10배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돼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낙지 생산량은 지난해 기준 6천67t, 1천478억 원 규모다. 전남지역에선 4천36t이 잡혀 전국의 67%를 차지하고 있다. 한 해 수입량 3만 6천265t, 2만 4천300만 달러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자원 회복이 시급하다.
최연수 원장은 “낙지 자원 조성을 위해 낙지목장 조성 및 관리 기술 이전을 전 어촌계를 대상으로 확대하고, 2019년부터 갯벌에 유실 방지망 시설을 통한 낙지 고밀도양식 기술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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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단가 현실화로 농가 보탬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올해 농작물 기상재해가 많아진 가운데, 농약대 등 턱없이 낮은 복구비 지원단가가 현실화돼 농가당 평균 복구비 지급액이 185만 원으로 인상 전보다 2.8배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총 피해복구비는 687억 원이다.
전남지역에선 지난 7월부터 8월 한낮 기온이 무려 40℃를 넘나드는 사상 유례없는 폭염과 호우·태풍 등 기상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5만 5천 183ha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벼가 2만 7천여 ha로 전체 피해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49%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전남 벼 재배면적 15만 5천여ha의 17% 규모다.
농작물에 가장 큰 피해를 끼친 재해는 지난 8월 북상한 태풍 ‘솔릭’이다. ‘솔릭’은 벼 이삭이 나온 직후 전남지역을 통과해 2만 1천413ha의 흑수피해가 발생했다. 흑수피해는 이삭이 흑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이다.
올해 크고 작은 농작물 재해피해는 총 7회로, 2000년 이후 가장 많았다.
이에 따라 올 한 해 피해복구비는 지난 2012년 피해 규모면에서 기록을 남긴 태풍 ‘볼라벤’과 ‘덴빈’ 이후 최대 규모인 총 687억 원이다. 농약대가 528억 원으로 77%를 차지했고, 대파대 104억 원, 기타 생계비 지원 등 55억 원을 지원해 어려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줬다.
특히 그동안 농약대 등 정부의 재해복구비 지원단가가 턱없이 낮아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자연재난 복구비용 산정기준’을 개정해 품목별 재해 복구비가 대폭 인상, 현실화됐다.
벼 농약대의 경우 ha당 22만 원에서 52만 원으로 2.4배, 채소류는 30만 원에서 168만 원으로 5.6배 인상됐다. 대파대도 엽채류가 297만 원에서 410만 원으로 1.4배, 과수는 392만 원에서 619만 원으로 1.6배 인상됐다.
이로 인해 실제 피해 농가당 평균 복구비 지급액이 지원단가 인상 전에는 농가당 66만 원이었으나, 인상 후 185만 원으로 2.8배 늘어 피해농가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유례없는 폭염·태풍 등 잦은 기상재해로 많은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도에서도 벼 흑수피해 조사 기간 연장 건의 등 피해농가 입장에서 농업재해 사전·사후대책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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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AI 발생 없는 원년 달성 노력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겨울철새 분변에서 저병원성 AI가 계속 검출되는데다, 과거 11월부터 오는 12월 AI가 집중 발생한 점을 고려해 19일 시군 부단체장과 특별방역대책 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열어 AI 없는 원년 달성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영상회의에서 지난 2017년부터 2018년 동절기에 AI가 발생한 나주시, 고흥군, 강진군, 영암군의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방심하지 말고 더욱 철저한 방역활동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무엇보다도 농장단위 실천 책임방역이 중요하기 때문에 닭·오리 사육 농가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주인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농장 둘레로 생석회 살포, 축사 매일소독, 외부인 출입차단 등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AI 방역에 애쓰는 도와 일선 시군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전남지역에서는 2003년부터 올해 1월까지 고병원성 AI가 6차례 발생했다. 2014년부터 2015년에 107건으로 최대 발생한 이후 2016년부터 2017년 36건이 발생했다. 2017년부터 2018년 동절기에는 휴지기제 시행 등 강력한 방역조치로 1개월간 11건이 발생, AI 발생이 줄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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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민주적 교직원회의 기반 조성 워크숍 실시
민주적 교직원회의 기반 조성 워크숍 실시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이 16일부터 4차에 걸쳐 전남교육연구정보원 등에서 민주적 교직원회의 기반 조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내 학교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민선3기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교실중심 교육개혁,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 운영 매뉴얼’내용 중 ‘교직원회의문화 지원’ 관련 사항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활용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16일 열린 첫번째 워크숍에서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를 위해 민주적 교직원회의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진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교직원회의를 진행하면서 회의 진행 과정에 필요한 퍼실리테이터 역할에 관한 토론이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로 교사가 본연의 업무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하도록 교육청 사업을 대폭 감축하고, 학교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자율사업선택제’ 방안을 마련해 왔다. 또한, 단위학교에서도 민주적 교직원회의를 통해 학교업무 추진을 모색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종 불필요한 업무 폐지 및 절차 간소화 방안과 민주적 회의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 운영 매뉴얼’이 학교현장에 정착되면 행정업무 경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영중 정책기획관은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 정상화는 민주적 교직원회의를 기반으로 이뤄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민주적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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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안전교육 담당관 구례서 워크숍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전남 구례 소재 한화리조트 지리산에서 ‘2018년 소방안전교육 담당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소방안전교육 실현을 위해 진행됐으며 소방청 및 전국 시·도 소방안전교육 담당자 6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 시·도별로 올 한해 추진한 소방안전교육 성과와 수범사례 및 내년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또 분임토의를 통해 소방안전교육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및 인프라 확충, 소방안전강사 역량 강화, 표준 교육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이외에도 화엄사 및 지리산 탐방을 통해 그 동안의 업무로 인한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힐링시간을 가졌다.
변수남 전남소방본부장은 “아름다운 전라남도에서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소방안전교육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소방안전교육 담당관들의 역량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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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 논 타작물 재배 면적 전국 ‘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쌀의 구조적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올해 논 타작물 재배면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8천 266㏊로 목표면적 1만 698ha의 77%를 달성해 전국 최다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논에 벼 이외 타작물 사업을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조사료나 콩 등을 심은 면적을 필지별로 정밀 조사한 결과다.
작물별로는 총 8천 266ha 중 조사료가 4천 825ha, 콩 등 두류가 1천 216ha, 기타 일반작물이 2천 225ha로 조사됐다.
도내 시군별로는 해남군이 1천 260ha로 가장 많고, 고흥이 1천90ha, 나주가 482ha, 무안이 464ha 등이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할 경우 1ha 기준 평균 3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논 타작물 재배로 올해 전남도의 벼 재배면적은 15만 4,970ha로 전년보다 4%가 줄었으나 쌀값 상승에 따라 쌀 총수입은 1조 8,48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천 92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논에 타작물을 재배해 이행점검까지 끝낸 농가에 대해서는 ha당 조사료 400만원, 두류 280만원, 기타 일반작물 340만원 등 품목별 지원 사업비를 12월 중 해당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도는 올해 논 타작물 확대 재배를 위해 도 자체 사업비로 도비 10억원 등 총 36억원을 확보해 8ha이상 논 콩 재배단지에 콩 전용 수확기 10대를 공급했다. 또 지난해 도 자체적으로 추진했던 논 타작물 재배 사업에 참여한 농가가 올해도 참여할 경우 국비 50%를 제외한 나머지 50%의 차액도 지방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전국 최다 실적으로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4천톤, 배수개선사업 추가 배정 4개소를 비롯, 들녘경영체 64개소를 확보하는 등 농식품부의 인센티브를 받아 1천 86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전남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쌀 가격이 상승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며 “내년에도 전남도 목표면적 1만 2천 720ha 달성을 위해 많은 농가에서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