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는 지난 12일 중국, 러시아,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중도입국자녀 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중도입국자녀 한국어 교육’ 종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중도입국자녀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수준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초급 1반은 주 3회, 초급 2반은 주 2회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에 맞는 체계적 학습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학교 밖 중도입국자녀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연한 센터장은 “매년 중도입국자녀에게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이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중도입국자녀와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융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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