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기업들, 취약계층 아동 위해 우유 1500개 쾌척

주미유통·브레인MRO,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캠페인 동참

이월용 기자

2026-01-28 09:20:34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내 중소기업들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모금 캠페인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에 참여했다.

천안시는 28일 주미유통과 브레인MRO가 아동시설 및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따숨푸드뱅크 이용 아동들을 위해 우유 1500개를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인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성환읍 소재 주미유통은 빙그레 대리점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직산읍의 사회적 기업 브레인MRO는 유통·구매 대행 사업을 통해 여성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두 업체는 지난해에도 총 3900개의 우유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주미·박종소 주미유통 대표와 김효열 브레인MRO 대표는 “나눔을 통해 모든 아이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28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오주미·박종소 주미유통 대표, 김효열 브레인MRO 대표가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모금 캠페인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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