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황종헌 전 충청남도 정무수석 보좌관이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황 예비후보는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천안시청 8층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배경과 향후 시정 구상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황 예비후보가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첫 공식 일정으로, 그간의 행정 경험과 지역 비전을 시민 앞에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황 예비후보는 충청남도 정무수석 보좌관으로 재직하며 도정 전반을 조율한 경험을 토대로, 천안의 성장 전략과 행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출마 선언이 단순한 입장 표명을 넘어, 천안 시정의 구조적 과제와 해법을 제시하는 정책 선언 성격을 띨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도시 성장, 정주 여건 개선, 산업·교통 인프라, 청년과 미래 세대를 겨냥한 시정 비전이 주요 메시지로 제시될지 주목된다.
황 예비후보 측은 “천안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과 언론 앞에서 분명히 밝히는 자리”라며 “형식보다 내용, 구호보다 실행을 중심에 둔 출마 선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천안시장 선거 구도 역시 본격적인 정책 경쟁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