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원성2동, 한파 속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직접 방문…난방 점검 및 복지 연계

이월용 기자

2026-01-23 09:17:06




천안시 원성2동,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부 살펴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원성2동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고 23일 밝혔다.

원성2동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취약계층 가구에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난방기기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원성2동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송규 원성2동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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