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안내를 사랑하는 천사들의 모임’은 12일 2025년 안내면에서 태어난 출생아 3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90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난해 안내면에서 태어난 출생아 3명의 가족과 안사천사모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금을 전달하며 농촌 작은 마을의 주민들이 기다리던 삶의 활력소이자 희망인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했다.
안사천사모는 2004년 안내면 주민과 출향인이 함께 구성한 모임으로 회원들이 매월 1004원씩 기금을 모아 이듬해인 2005년부터 매년 안내면에서 태어난 신생아에게 돌반지를 전달해, 작년까지 총 86명에게 돌반지를 전달했다.
다만, 최근 변화된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돌반지 대신 올해부터는 축하금 지급으로 방식을 변경했다.
지원의 형태는 달라졌지만, 새 생명의 첫출발을 축복하는 따뜻한 온정만큼은 한결같다.
인구 감소로 매년 신생아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아기에게 축하금을 전할 수 있길 바라며 현재 85명의 천사들이 후원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안사천사모는 2018년부터 안내초등학교 입학생에게 꿈나무통장을 전달해 안내면의 새싹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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