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이원면 의평리 옛 대성폐교 부지에 조성한 창업농사관학교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12일 오후 2시, 사업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지역 내 귀농 귀촌 희망자와 청년계층 등 예비 창업 정착 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 교류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해당 사업은 옥천군 이원면 의평리 276-2번지 일원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됐으며 총사업비는 8222백만원이 투입됐고 대지면적 1만1427 규모에 교육시설 1동과 단독주택 6호를 조성했다.
운영계획에 따르면 교육은 학기제 또는 분기별 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며 과정은 농업 일반 과정으로 분리하되 공통 교과는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농업 창업 과정과 일반 창업 과정을 각각 운영하고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자금 회계 교육, 지역 정착 컨설팅 등 공동교육도 함께 편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창업농사관학교 준공을 계기로 지역에 정착을 준비하는 분들과 청년 인력이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을 통해 정착과 창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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