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13일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상점과 ‘동심나눔상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심나눔상점’은 관내 카페, 식당, 학원 등 지역 업체와 협약을 맺어 주의력 부족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40가정을 대상으로 물품과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돌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돌봄 지원과 가족의 심리 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일 방방 TR댄스스피닝 점핑하이 칠금점 욤카페 충주점등 3개 업체가 신규로 동심나눔상점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근처빵집 브이디짐 뮤직스피닝 봄결헤어 용우동 첨단산업지점 아흐레커피 등 기존 참여 상점들도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참여 업체 대표들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게 이용하며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상점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훈 관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동심나눔상점에 함께해주신 상점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돌봄 가족들이 지역 상점을 이용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심’사업은 2023년 12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적 돌봄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