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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 앞장서
증평군
[충청뉴스Q] 증평군과 증평군 모범운전자회는 29일 군청 민원과 앞에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무 교통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는 주행 중 차량 화재로부터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역 내 사회복지관련 차량, 7인승이상 학원용 차량, 관용차량 등에 130대의 소화기를 배포하며 차량 화재발생시 대처요령 등 차량용소화기 상시 의무비치를 홍보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크고 작은 차량 화재 사건이 연 평균 5000건 가량 발생한다.
차량화재는 자동차 내부가 인화성 재료들로 가득 차 있어 주로 운행 중에 발생하며,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손실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 내 소화기를 상시비치 해야 한다.
만약 주행 중 불이 나면 당황하지 말고 도로변 등 안전한 장소에 차를 세운 뒤 엔진을 정지시키고, 비치된 차량용 소화기 등으로 발화점을 향해 신속히 방사하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송종록 도시교통과장은“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들 스스로가 차량용 소화기를 상시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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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일 잊지 말라’…도안면, 남다른 태극기 사랑
남다른 태극기 사랑
[충청뉴스Q] 108년 전 8월 29일은 우리민족에게는 씻을 수 없는 치욕의 날이다.
이날 우리는 국권을 강탈당하고 일본에 강제 병합돼 36년간 가혹한 수탈의 식민지 역사가 시작됐다.
많은 선조들이 이에 대항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많은 피를 뿌렸으며 이를 통해 현재 우리가 있게 됐다.
이곳 도안면에도 순국선열을 기리는 곳이 있다.
연병호 선생을 기리기 위한 항일역사공원이 그 곳이다.
지난 7월 도안면장으로 부임한 임헌출 면장의 태극기 사랑도 남다르다.
아침 출근 시 마다 지역 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태극기가 바로 걸렸는지 확인한다.
낡고 더러워진 태극기는 깨끗한 태극기로 곧 바로 교체한다.
마을이장들 역시 태극기 사랑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태극기를 교체하거나 했으면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면장에게 문자를 보낸다.
임헌출 면장은“나라사랑은 거창하게 크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작고 소소한 것부터 시작 하는 것”이라며,“그 시작으로 태극기 사랑을 실천 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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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 김원일 주무관,‘전국 공공복지정책 공모전’서 대상 영예
증평군
[충청뉴스Q] 증평군 증평읍사무소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김원일 주무관이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주관·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2018년 제13회 공공복지정책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김원일 주무관은 이날부터 제주도 삼도동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셀프케어 역량강화교육에서 전국 500여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주무관은‘STP 전략을 활용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사각지대 문제의 예방 및 처리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 하위 전략개념으로‘분할 : 4가지 요소에 의한 시장세분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구분하고,‘목표선정 : 목표 계층 선정과 4단계 행위전략’을 통한 효율적인 복지사각지대 처리방법을 제시했다.
끝으로“위치결정 : 포지셔닝을 통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영역의 변화”를 통해 전 주민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영역의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김 주무관은“인구구조 및 복지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이 강화되는 것에 주목했다”며“평소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문제에 대한 효율적인 처리방안을 연구하고 싶었다”며 주제 선정 이유를 밝혔다.
민광준 증평읍장은“어려운 복지환경에서도 문제점을 분석하고 행정효율성을 달성하려는 정책연구를 통해 전국 대상을 받아 대견하다”며“이런 공직자들의 노력이 모이면 온 군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증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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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에는 도서관에서 힐링하자
문화가 있는 날에는 도서관에서 힐링하자
[충청뉴스Q] 증평군립도서관이 오는 9월 1일 오후 3시 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해설이 있는 음악회, 재즈와 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비교적 생소한 재즈 장르를 대중적인 스타일로 편곡하고 간단한 해설을 곁들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듣고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는 남녀보컬 전세한&이선경, 피아노 임슬기, 베이스 기타 이상진으로 구성된‘이상진 Trio’가 무대에 올라 듀엣곡‘A Whole New World’와 GOD의‘촛불하나’등 10여 곡을 흥겨운 재즈 스타일로 연주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증평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증평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2018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선정으로, 평소 음악 및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실시된 1차 공연에서는 상상놀이극‘나무야 놀자’공연이 펼쳐져 지역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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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어린이집 종사자 잠복 결핵 검진실시
제천시
[충청뉴스Q] 제천시보건소는 내달 6일 관내어린이집 근무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한다.
어린이집과 같은 집단시설 종사자의 경우 결핵 발병 시 집단 내 전파위험이 높아 결핵발병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필요성이 대두돼 지난 2016년 8월 결핵예방법에 잠복결핵감염검진과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개정됐다.
검진 대상자는 지난해 검진 받지 않은 종사자로 보육교사 등 어린이와 접촉이 잦은 종사자가 대상이며, 또한 어린이집 측의 요청 시 결핵예방 교육도 실시하여 결핵 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
잠복결핵은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라 전염성이 없고 주위사람들에게 전파 되지 않으나, 결핵균 감염자의 5%는 2년 이내에, 나머지 5%는 평생에 걸쳐 발병하므로, 발병 전 적절한 검진과 치료가 필요하다.
검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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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부터 탈출해 보세요 행복해져요”
스트레스 고위험직군 정신건강 자연치유프로그램
[충청뉴스Q] 제천시보건소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스트레스 고위험직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자연치유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상 어쩔 수 없이 많은 사건·사고를 접하고, 그로 인해 주검이나 충격을 주는 상황 등에 노출되거나 감정노동을 겪는 대상자들의 정서·심리적 안정 및 스트레스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함양을 위하여 계획됐다.
지난 6, 7월에 경찰과 소방공무원,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회 진행되었던 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31일과 내달 7일에는 코레일 충북본부 직원과 경찰·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초정신건강검사와 자살예방 교육, 에코힐링&숲체험 명상요법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적당한 스트레스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두통, 불면증, 스트레스성 고혈압, 과민성 대장 증후군, 부정맥, 기관지천식, 만성 통증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면역기능을 약화시켜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저하시키기고, 불안이나 우울, 신경과민, 분노, 집중력 감소, 건망증 등 심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드라마 감상, 청소, 빨래하기 등 자기가 일상생활에서 좋아하는 소소한 것에서부터 명상이나 스트레칭, 규칙적인 운동에 이르기까지 자기만의 소확행을 실천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 스트레스 척도검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건소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무료상담 및 기초정신건강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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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미녀 주찬양 강사초청 안보강연 열려
제천시
[충청뉴스Q] 제천시 송학면 행정복지센터는 29일 오전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안보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송학면 기관단체장 및 방위협의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강연은 관내 기관단체장, 협의회 회원 및 이장단, 공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미녀 주찬양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됐다.
강연은 ‘최근 북한 실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우리의 통일 대비 자세’라는 주제로 주민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 강사는 강연에서 북한 내부의 변화과정을 설명하고, 지금 우리가 통일을 위해 지녀야 할 인식과 안보정신, 향후 대비 자세 등을 강조했다.
관계자는 “통일시대에 대비하는 국민으로서의 바람직한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보교육으로 올바른 안보의식과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찬양씨는 함경북도 청진 출신으로 지난 2011년 북한을 탈출하여 채널A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하고, 전국 곳곳에서의 안보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직접 경험한 북한의 실상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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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비수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열어
제천시
[충청뉴스Q] 제천시는 29일 오전 관내 중앙, 내토, 동문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단체 합동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내수부진, 여름철 폭염에 따른 비수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상품권 이용 촉진을 위하여 계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영희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들을 비롯하여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청북도 북부출장소, 제천시 새마을회, 대한적십자봉사회제천지구협의회 등 200여 명이 모여 지역농산물 및 생필품을 구입했다.
참석자들은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각 기관단체별로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으며,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1회용 비닐 사용안하기 홍보와 지역사랑·온누리상품권 이용 장보기 및 구매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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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갈마루 지역아동센터, 2018년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입상
갈마루 지역아동센터
[충청뉴스Q] 영동군 상촌면 소재 갈마루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2018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에 참여해서 ‘G1 강원민방 이사장상’과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2018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는 G1강원민방이 주최·주관하고 하이원리조트, 교육부, 국민권익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관광공사, 강원도,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 대회에서 갈마루지역아동센터 아동 신민서, 김경민, 김혜승, 김지환 4명이 팀을 이뤘다.
지난 8월 7일 접수를 시작으로 예심, 예선, 본선을 통과했으며, 26일 최종 결선에서 위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초등부문 대회 주제인 ‘우리에게 영웅은 누구인가’에 맞춰 신의 꿈을 영웅과 연결지어 선생님, 부모님 등을 영웅으로 제시하는 등 자신들의 이야기를 소박하게 발표하여 참신하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적극성, 창의성, 협동성이 돋보였다.
센터장 신상범씨는 “힘든 내색도 없이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노력해 준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학생들과 열정의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마루지역아동센터는 2017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청소년 성장여행프로그램인 '청소년 제주도 자전거일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는 감자농사를 지어 그 수익금으로 2019년 1월 일본 나가사키 일주를 계획하는 등 아동·청소년들의 성장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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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가 암 검진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영동군
[충청뉴스Q] 충북 영동군이 의료비 절감 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군민 모두가 ‘국가 암 검진’사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시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그렇기에 군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적극적인 암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2018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하위 50%이하의 자격을 가진 주민으로, 암종별 대상기준은 위암·유방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여성,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남녀 이다.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의 경우 검진자에 한해 암진단시 암의료비가 지원된다.
지난해 군은 총62명에게 암 의료비 5천2백3만2천원을 지원했다.
현재 미 검진자를 대상으로 전화, 방문홍보, 문자전송, 우편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검진 대상자의 50%만이 검진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국가 암 검진 대상자가 해당년도에 검진을 받지 않았다가 암을 발견하는 경우에는 의료비 지원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영동관내 암 검진기관은 서외과, 영동병원이며, 전국 검진기관이면 어디서든 검진 받을 수 있다.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