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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으로 쉽게 배우는‘올바른 식생활’
인형극으로 쉽게 배우는‘올바른 식생활’
[충청뉴스Q]증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8개소를 돌며 어린이 300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인형극’을 공연했다.
한국교통대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의 지역 교육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공연은‘달쿵이와 맑음이의 모험’,‘음식나라의 나나와 비비’라는 주제로 영·유아 발달연령에 맞춘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펼쳐졌다.
특히 지난 14일 더웰어린이집과 16일 호산나영재어린이집에서 실시된 공연에는 어린이 편식예방을 위한 부모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부모들을 초청해 공연을 진행했다.
이경행 증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변화하는 교육의 패러다임에 맞춘 어린이 영양, 위생교육으로 지역 내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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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위한 의견 나눠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충청뉴스Q]증평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 대표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한 이번회의는 중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상황 보고 주민욕구조사 결과 보고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평가 보고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계전문가, 사회복지종사자, 지역대표,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한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지역 내 515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주민 욕구 및 자원 조사를 바탕으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를‘행복 1번지, 살기 좋은 증평’으로 정하고 5개 분야 21개 세부사업을 수립했다.
사업 분야는 복지도시 기반조성 증평형 커뮤니티케어 확대 행복학습공동체 구축 안전환 환경 조성 정주여건 마련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이다.
특히 이번 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보건 분야뿐만 아니라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환경, 문화, 일자리 등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주요 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설립, 보육 돌봄 사각지대 해소, 마을순환버스 운영, 인성교육지원센터 설립·운영, 가족여가문화 프로그램 확대, 여성일자리 지원기반 조성 등이다.
군은 오는 9월 중 주민공청회를 열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의회 보고와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제4기 증평군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위원들의 활동과 연계해 군민들의 복지 체감을 높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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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소년 관남현과 국제교류
광복절 맞아 상해 임시정부 방문도
[충청뉴스Q] “중국 친구들과 만나 서로 우정도 쌓고, 광복절을 앞두고 상해 임시정부 청사도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증평군이 중국 관남현과 우호교류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에 참여했던 노유선양은 이번 교류활동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5박6일간의 일정으로 추진됐으며, 증평 형석고등학교 학생 1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증평군과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중국 관남현의 관남고급중학교를 방문해 함께 영어수업을 듣고 체육활동을 하면서 우의를 다졌다.
이어 중국 남경과 상해의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면서 견문을 넓혔으며, 특히 상해에서는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하셨던 선열들의 뜻을 기리기도 했다.
한편 증평군은 지난 2005년 중국 강소성 관남현과 우호교류를 맺고 청소년 교류를 비롯한 교류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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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사랑의 온도계 빠르게 상승 중
음성군
[충청뉴스Q]음성군은 지난 16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물품 나눔운동’에 참여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음성군 지역발전협의회의 구급상자 90개 나눔에 이어, 17일에는 음성군 이장협의회와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의사를 밝히고 이장협의회는 쿨매트 180개, 지역자율방재단은 선풍기 54대를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 덕분이었는지 계속된 폭염이 한풀 꺾이며 폭염경보에서 폭염주의보로 한 단계 낮아졌다.
남흥식 이장협의회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이장으로서 나눔운동에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하며 이러한 사랑으로 폭염을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영호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재난 수준의 폭염에 자율방재단이 폭염 방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방재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옥 군수는 “우리 음성군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 덕분에 연일 계속되는 폭염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나눔운동에 동참해주신 두 단체에 감사드리며 음성군은 앞으로 더욱 더 행복한 음성군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고 전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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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백야목재문화체험장 개관식 및 백야수목원 개장식 행사 개최
백야목재문화체험장
[충청뉴스Q]음성군은 오는 28일 백야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백야목재문화체험장 개관식 및 백야수목원 개장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목재에 대한 친근감을 주고, 목재 홍보와 목공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목공예품 볼거리와 힐링의 기회를 주고자 마련되었으며,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식전행사인 스토리이랑팀의 퓨전국악 축하공연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백야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은 53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3년도에 시작되어 금년도에 목재문화체험장 내 전시시설을 준공하고, 7월 조경공사를 마무리했으며, 목재문화체험장 내 목공체험을 할 수 있는 기계, 장비 구입과 전시 물품 확보를 완료하여 개관에 이르게 됐다.
백야목재문화체험장은 부지면적 8,325㎡, 건축면적 1,545㎡으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목재문화 체험·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목공체험지도사가 직접 만드는 과정을 지도하고, 유아·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다양화 하고, 목공 체험을 통하여 체험장 이용객들에게 즐겁고 보람 있는 목공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백야 수목원은 백야자연휴양림 최상단에 위치해 14.2km의 임도와 어우러져 있고, 15km의 한남금북정맥 등산로가 펼쳐져 있어 백야자연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힐링장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백야수목원은 60억원의 사업비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조성됐으며, 35ha의 면적에 570여종의 다양한 수종을 확보하고, 교목·관목·초본식물 전시원, 암석원, 화장실, 온실 등을 두루 갖춘 시설로 주변 경관과 함께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큰 혜택을 주고 있다.
강호달 산림녹지과장은 “백야목재문화체험장과 백야수목원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백야자연휴양림과 함께 명실 공히 음성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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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면행정복지센터 준공식 및 제14회 주민자치 작품발표회, 제15회 면민화합 열린음악회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Q]대소면은 17일 대소면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조천희 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및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신축이전에 따른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소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제14회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와 제15회 면민 화합 열린음악회’를 함께 개최하여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노래, 댄스, 풍물 등 10개 강좌의 실력을 마음껏 뽐냈으며, 열린음악회에서는 초대가수 공연과 면민 화합 노래자랑이 열려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식사에서 조병옥 군수는 “대소면은 충북의 관문으로 사통팔달의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중부권 핵심 지역으로 급증하는 행정수요 대응과 쾌적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사를 신축하였으며, 앞으로 문화 복지 및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와 면민들을 위한 열린음악회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소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은 2016년 7월에 착공하여 연면적 4,770㎡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2018년 6월에 준공됐다.
1층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위한 사무공간과 주민상담실이 배치됐고, 2층은 면민들의 만남과 화합을 위한 대회의실, 소회의실 등으로 3층은 대소면 주민자치센터, 정보화교육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4회 주민자치 작품발표회와 제15회 대소면 열린음악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틈틈이 배운 퓨전난타, 요가 등 10개 프로그램의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였고 열린음악회에서는 각 마을 대표들의 노래자랑과 초대가수들의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유순익 대소면주민자치위원장은 행사가 끝나고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 속에서도 이번 행사에 지원과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또한 자리를 빛내 주신 내외 귀빈과 무엇보다 우리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소감을 남겼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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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란이급식관리지원센터, ‘꿈의 직업 체험하기’ 호응
영동군
[충청뉴스Q] 영동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7일 센터 등록회원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꿈의 직업 체험하기’ 라는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평소 요리사의 꿈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이 정찬을 직접 만들어 보고 내가 꿈꾸는 미래가 나와 적성이 맞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교육은 실제로 전문 쉐프처럼 4가지 정찬코스를 직접 상차림을 해보는 요리실습과 서양과 동양의 정찬을 비교 하는 이론교육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크림스프, 포도요거트드레싱을 곁들인 그린샐러드, 수제 함박스테이크, 내맘대로 타르트 등을 만들며 요리사의 꿈을 키웠다.
한 어린이는 “이렇게 많은 요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맛있어서 신기했다.”며, “요리에 더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문성원 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조리를 해보는 과정에서 위생·영양에 대한 교육이 저절로 이루어져 학부모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지역아동센터는 물론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전문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해 설치된 곳으로 현재 2018년 관내 27개 어린이 급식소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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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들의 소중한 목소리 모아 군정발전 도모
영동군
[충청뉴스Q]충북 영동군의 군민 소통의 장, ‘통통통 간담회’가 17일 이장단과 주민자치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군은 군정방침인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군민화합과 미래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은 지역과 마을을 지키는 핵심리더들인 각 마을 이장들과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군정 주요현안과 지역 발전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군은 민선7기 국 신설 조직개편에 이어 영동군 교통환경 구축사업,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현황 등 주요 군정을 소개하며 차질없는 군정수행을 약속했다.
이어 코앞에 다가온 영동포도축제를 비롯해 각종 주요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문제점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주민행복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 군정참여를 다짐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군 관계자는 "군정 방침인 행정의 투명화에 맞춰 소통하는 군정을 펴기 위해 많은 군민들과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라며, “영동의 발전과 미래에 관한 의견을 소중히 여기겠다.
한편, 군은 지역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격의 없는 대화로 군정 발전 방향 의견을 수렴하고자 월1∼2회 정도 통통통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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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협력사의 청년 채용, 대기업이 힘 보탠다
중소협력사의 청년 채용, 대기업이 힘 보탠다
[충청뉴스Q]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은 대기업이 보유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구직자를 훈련시키고, 중소협력사가 해당 교육 수료자를 채용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정부합동으로 발표한 청년일자리대책의 하나로, 정부가 대기업과 협력하여 청년 일자리를 마련하고 기업간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기업은 SK하이닉스 등 9개이고, 191개 중소협력사에서 426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향후 진행될 교육과정은 반도체, 화장품, 철강, IT, 마케팅·서비스 분야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선발된 청년 구직자에게는 교육기간 2개월 동안 월 4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하고, 교육 수료 후 협력사 사정 등으로 취업이 되지 않을 경우 다른 중소기업으로 취업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미취업 상태에 있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27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 김민규 과장은 “동 프로그램이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우수인재 채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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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국토부 지역 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쾌거
영동군
[충청뉴스Q]충북 영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에 2개 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7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오감만족프로젝트-영동을 그리다’와 ‘영동군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2개 사업을 응모하여 모두 선정됐다.
이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성장촉진지역에 대한 대규모 SOC사업 위주에서 탈피해 기반시설과 문화 콘텐츠 등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감만족프로젝트’는 전통시장내 공간의 단절 해소를 위해 장기 미집행시설 도로 개설과 테마거리 조성, 시장 내 저 이용 공영주차장을 일부 활용한 쉼터 조성과 프리마켓, 무지개 장터를 운영한다.
또한, 부족한 주차공간 해결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은 입체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40억 4천만원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지역 고령인구 증가에 대응하여 노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 조성 지원을 위한 고령친화적 공간정비사업으로 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도 선정됐다.
버스 이용객 편의 제공과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실시간 운행정보 수집 및 정보제공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 사업에는 2억4천3백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 2개 공모사업을 내년부터 3년 동안 국토교통부로부터 연차별로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군민과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폈고, 지역전문가의 자문 등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만드는데 꼼꼼한 노력을 기울였다.
여기에 국토교통상임위 소속 박덕흠 지역구 국회의원은 국토교통부 담당부서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며 사업이 선정되도록 다각적으로 힘을 보탰다.
이러한 정성과 노력들에 더해 영동군은 사업 추진의지, 수행능력, 실현가능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종 공모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로써 영동군은 실현 가능성이 높고 지역 고유자원을 토대로 지역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들이 다양하게 발굴·선정됨에 따라 사업을 통한 주민 생활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복 군수는 “기반시설과 문화콘텐츠 융·복합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생활여건 개선뿐만이 아니라 영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많은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2월 지자체 설명회를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모사업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 현장평가와 최종 사업발표회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전국에서 최종 18개 사업이 선정됐다.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