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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도서관, 막대인형극 〈팥죽할멈〉 공연
상당도서관 막대인형극 팥죽할멈 공연
[충청뉴스Q]청주상당도서관은 4번째 어린이문화공연으로 오는 25일 오후 3시 30분,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가족 막대인형극 ‘팥죽할멈’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각색한 작품으로 나무로 만든 인형에 섬세한 분장을 곁들여 생동감을 더했다.
또한 멍석, 지게, 맷돌, 쇠똥 등 힘없는 약자들이 모여 꾀를 써 강자를 물리치는 등 협동과 단결의 중요성을 담은 교훈적인 인형극이 될 것이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공연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다양한 공연관람과 독서경험을 통해 도서관을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여기어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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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 피어난 사랑 가득한 웃음 꽃”
건강친구봉사단 삼계탕 나눔 활동
[충청뉴스Q]상당보건소 정용심 소장이 16일 무더위 말복에 장애인 쉼터를 찾아 건강친구 봉사단과 함께 50명의 장애인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말복인 16일에 연일 폭염에 지치기 쉬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독거노인 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삼계탕 등 맛깔스러운 반찬으로 점심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를 가진 대상에게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사랑 나눔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용암보건지소 장애인의 건강도우미 건강친구봉사단은 “폭염이 지속되는 더운 날씨였지만 작은 성의만 기뻐하시며 뚝딱 삼계탕 한 그릇을 비우는 모습과 환하게 웃어주는 장애인들을 보고 보람을 느끼며 가슴 따뜻함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다양한 활동을 약속했다.
또한, 보건지소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연계를 통해 이웃을 배려하는 작은 마음들을 모아 우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소외 된 장애인과 함께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삶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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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부창고 클래스 ‘5첩 반상’ 하반기 수강생 모집
동부창고 클래스 5첩 반상 하반기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Q]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1일까지 ‘동부창고 클래스 5첩 반상’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주 옛 연초제조창의 담뱃잎 보관 창고에서 청주 시민의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거듭난 청주 동부창고의 대표 프로그램 ‘동부창고 클래스 5첩 반상’은 목공예, 요리, 소잉, 커피, 댄스등 총 5개 분야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목공예클래스는 목공예 입문자 대상 초급 과정으로, 목공품 및 생활 가구를 제작하고, 요리 클래스 중 〈힐링푸드〉는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되고 힐링 할 수 있는 음식을 또 〈싱글의 디너〉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만점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소잉클래스는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고려하여 오전/오후반으로 분반되었으며, 소잉 입문자 대상 초급과정 및 미싱 사용법, 생활 소품 제작으로 구성됐다.
커피클래스는 커피에 관한 기초이론 강의와 함께 핸드드립으로 나만의 커피를 추출·시음하고, 댄스클래스는 초보자도 가능한 K-POP 댄스 과정으로 누구나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모든 클래스는 1인 2과목까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클래스 별 8회 운영으로 분야 별 참가비는 상이하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관계자는 “상반기 클래스가 수강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끝난 만큼 하반기 클래스는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문화와 예술의 향기로 채울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5첩 반상만큼 풍성하고 맛깔스러운 동부창고의 문화예술교육만찬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부창고 클래스 5첩 반상’은 분야 별 선착순 모집으로 동부창고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정자는 동부창고 홈페이지 게재 또는 개별연락으로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창고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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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 '충청북도의 지역안전지수 이해하기'발간
충청북도재난안전연구센터, 충북의 지역안전지수 이해하기 발간
[충청뉴스Q]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에서는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충청북도의 지역안전지수 이해하기'를 발간했다.
지역안전지수는 7개 분야에 대한 지역의 안전을 진단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발표한다.
2017년 충청북도의 지역안전지수는 범죄·자연재해분야 4등급, 화재·안전사고·자살·감염병분야 3등급, 교통사고분야 2등급으로 평가됐다.
이러한 지역안전지수는 안전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비전문가가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충청북도 재난안전연구센터에서는 관련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용어와 설명으로 지역안전지수를 설명하고자 했다.
'충청북도의 지역안전지수 이해하기'는 총 38쪽 분량으로 ‘충청북도의 안전현황’, ‘지역안전지수란?’, ‘2017년 충청북도의 지역안전지수’, ‘지역안전지수 높이기’의 4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충청북도의 안전현황’에서는 충청북도의 분야별 안전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안전을 왜 알아야 하는지 고민해보며, ‘지역안전지수란?’에서는 지역안전지수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본다.
다음으로 ‘2017년 충청북도 지역안전지수’에서는 충청북도의 지역안전지수를 11개 시군별, 7개 분야별로 확인해보고, 마지막으로 ‘지역안전지수 높이기’에서는 지역안전지수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본다.
'충청북도의 지역안전지수 이해하기'는 올해 충청북도의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실’을 통해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충북재난안전연구센터 블로그를 통해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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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사업
충청북도
[충청뉴스Q]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과 공동주관으로 16일 충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Bio-Express 활용 NGS 데이터 분석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
충북센터는 최신 바이오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교육을 실시하여 NGS, RNA-seq 등 생물정보 데이터 분석실습을 통해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도내 우수 IT/바이오 융합 인력을 양성하는 목적으로 본 교육을 준비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역신산업선도인력양성사업 바이오 과제 참여연구원과 도내 바이오 관련학과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충북센터는 본 사업에 참여하는 연구원들에게 오송첨복단지내에 첨단실습장비를 활용한 HPLC, LC-MS 등 바이오 분석장비 활용교육을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왔고, 최근 4차산업혁명 등과관련된 융합인재양성을 위해 바이오 빅데이터직무세미나에 이어 본 실습교육까지 발전시켜가고 있다.
충북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바이오 분야에 동력이 될 도내 바이오 융합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이러한 우수인재들을 충북 지역전략산업인 바이오 산업에 공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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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365나눔마을 만들기
충북 1365나눔마을 만들기
[충청뉴스Q]도내 시,군 4개의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고령화 및 낙후된 농촌마을 한곳을 선정하여 생활환경개선과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들이 힘을 모아 1365 나눔마을을 조성한다.
그 일환으로 음성군자원봉사센터는 소이면 후미3리 장구실마을을 선정하여 지난 7월18일부터 8월16일까지 16개봉사단체 및 유관기관에서 6차에 걸쳐 벽화그리기, 도배봉사, 마을꽃동산만들기, 이불빨래, 낙후된 전선교체, 이미용봉사, 농기계수리, 손발마사지, 주민건강검진 등 활동으로 힘을 모아 복지 마을, 행복 마을로 꾸민다
16개 기관 및 단체는 6차에 거쳐서 봉사를 마친 다음 마지막 날에는 마을 주민과 함께해 주신 봉사단체 그리고 유관기관의 명사들과 같이 충북1365나눔마을 현판식 및 주민화합잔치로 이어진다.
이 사업을 통하여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공동체의식이 회복되며, 행복음성구현에 이바지 한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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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기탁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와 SK하이닉스가 16일 오전 11시 40분 시청 접견실에서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12대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이일우 SK하이닉스 청주경영지원실장, 김종태 사회공헌팀장, 김영석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 백운기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자동심장충격기는 충북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이용자가 많은 복지관과 장애인생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2곳에 설치해 시설 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에 활용된다.
또 응급환자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이일우 SK하이닉스 청주경영지원실장은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사회복지시설에 설치해 취약계층의 생명지킴이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웃과 함께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의 행복나눔기금을 통해 행복Plus 영양도시락, 희망둥지 공부방, 디딤씨앗통장, Do-Dream, 행복 GPS, 행복나눔 꿈의 오케스트라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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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영화 바람난 음악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총결산
제천시
[충청뉴스Q]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제천시 일대를 영화와 음악으로 가득 채운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14일 오후 7시 의림지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6일간의 뜨거웠던 축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총 38개국 116편의 상영작과 김연우, 넬, 자이언티, 혁오 등 40여 팀의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으며 확장, 신설된 특별 프로그램들로 영화제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객들과 제천 시민들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축제의 막을 내렸다.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는 유, 무료 관객 약 3만여명이 다녀갔다. 메인 상영관인 메가박스 제천과 더불어 여러 공연과 상영이 어우러졌던 제천시 문화회관, 청풍호반무대, 의림지무대 등의 상영공간에서 전체 129회차 상영 중 22회차가 온라인과 현장판매분 모두 매진됐다.
개막작 〈아메리칸 포크〉를 비롯하여 국제경쟁무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의 작품 〈마이클 잭슨 따라잡기〉, 〈신이 잠들 때〉, 〈에티오피아 음악의 황금기〉와 영화관람과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들려주는 영화관’ 프로그램 중 〈Fiction & Other Realities〉와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의 단편 섹션들이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11일 청풍호반무대에서 열린 원 썸머 나잇 두 번째 날 ‘미드나잇 바이브’도 매진을 기록했다.
9일 청풍호반무대에서 개최된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김지석과 이엘의 사회로 진행됐다. 트레일러의 출연자인 색소폰 연주자 신현필 & NU STREAM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이상천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 홍보대사 권유리의 인사말, 허진호 집행위원장의 인사말과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단 소개, 2018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자 탄둔의 시상식, 개막작 〈아메리칸 포크〉의 소개 및 출연배우의 특별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지난해에 이어 한국에서 아시아로 시상의 범위를 넓힌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올해의 수상자는 〈와호장룡〉, 〈영웅: 천하의 시작〉, 〈야연〉의 아카데미 수상으로 널리 알려진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중국의 음악가 탄둔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탄둔은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에 대해 “이 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수상의 기쁨을 상해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 나누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청풍호반무대에서 진행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대표적 음악 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에서는 김연우, 넬, 자이언티, 혁오, 카더가든 등 가창력과 음악성 모두를 겸비한 탄탄한 라인업으로 청풍호반무대를 찾는 관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지난해 ‘원 썸머 나잇’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스페셜 큐레이터 프로젝트 – 픽 업 더 뮤직’은 올해 배우 박해일, 수애, 윤제문이 큐레이터로 활약했다. ‘원 썸머 나잇’ 3일간 총 8,000여명이 청풍호반무대를 찾아 여름밤 음악의 열기로 가득 채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대표적 음악 프로그램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또 다른 음악 프로그램 ‘의림 썸머 나잇’은 총 4일간 4,600여명이 의림지무대를 찾아왔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라인업과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참여 뮤지션들의 무대도 함께 진행되어 ‘의림 썸머 나잇’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처음 신설되어 토크 콘서트의 형식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프로그램 ‘제천 라이브 초이스’는 올해 4회차로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소통했으며 4회차 동안 500여명이 제천시 문화회관을 찾았다.
지난해 뜨거운 반응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유일의 심야 디제잉 프로그램 ‘쿨나이트’는 올해 2회차로 확대 운영하여 의림지 파크랜드의 여름밤을 흥겨운 파티 분위기로 탈바꿈 했다.
제천시민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고 폭넓은 영화 관람 기회를,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는 색다른 장소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 ‘JIMFF 동네 극장’은 제천시에 위치한 왕바위공원, 신백아동복지관, 살레시오의 집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제천 전역을 뜨겁게 달구었던 2017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 참가팀들의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새로 신설한 특별 상영 프로그램인, ‘팝업 시네마’는 관객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찾아가 영화제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 상영을 통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지난해 JIMFF 동네 극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제천시민공원에서 진행한 ‘푸른 밤 시네마’는 제천 시민들에게 도심 속 푸른 나무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영화제 상영작을 관람하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했다.
올해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높은 인기를 보인 원스톱 숙박 패키지 프로그램 ‘바람불어 좋은 밤’은 총 4박 5일간 900여명이 이용했으며, 간식과 함께 진행하는 심야 미니 상영회 ‘바밤bar’등 다양하게 준비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어갔다.
지난 10일에는 JIMFF 어워즈가 저녁 8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OST에 시상하는 ‘올해의 OST상’은 영화 〈1987〉(감독 장준환)의 김태성 음악감독이, 데뷔작을 통해 음악영화 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인 ‘신인음악감독상’은 〈땐뽀걸즈〉(감독 이승문)의 윤중 음악감독이 수상했다.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배우 윤계상은 JIMFF STAR상을 수상했고 음악과 영화, 두 분야에서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남녀 배우에게 시상하는 ‘JIMFF RISING STAR’상은 〈치즈인더트랩〉의 오종혁과 〈탐정: 리턴즈〉의 손담비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14일 폐막식에서는 JIMFF 2018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처음 피칭 심사를 도입한 JIMFF 2018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는 공모를 거쳐 총 4편의 프로젝트 중 이상목 감독의 〈코리안집시사운드, 소리께떼〉, 장동주 감독의 〈샤이닝그라운드〉는 500만원 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총 1천만원의 제작지원금도 이상목 감독의 〈코리안집시사운드, 소리께떼〉에게 돌아갔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의 총 7편의 작품 중 〈산을 휘감는 목소리〉(감독 아누슈카 미낙시, 이슈와르 스리쿠마르)가 ‘롯데 어워드’ 수상작으로 결정되어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롯데 어워드 수상작은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논지 니미부트르를 비롯해 프랑스 영화제작자 이자벨 글라샹, 미디어 아시아 투자·배급 총괄책임자 프레더릭 추이, 한국의 배우 엄지원과 영화감독 장준환 등 5인의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이달 9일부터 14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폐막작 〈산을 휘감는 목소리〉의 상영을 끝으로 6일간의 음악영화 축제의 막을 내렸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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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아동수당 82% 신청...보은군 92% ‘최고’
보은군
[충청뉴스Q]보은군은 지난 6월 20일부터 신청받은 아동수당 신청률이 10일 기준으로 91.9%를 기록해 충북권내 최고수준의 신청률을 나타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아동수당 사전신청률을 높이기 위해 신청안내문을 발송하고,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찾아 신청서를 전달하는 등 조기신청을 독려한 결과 아동수당 지급 대상 아동 992명 중 912명이 신청을 마쳤다.
임춘빈 여성아동팀장은 “아직 아동수당 신청을 하지 않은 가구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사이트를 이용하여 9월내에 신청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미신청 가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아동수당 누락가구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아동수당은 소득 인정액이 3인 가구 월 1,170만원, 4인가구 월 1,436만원의 기준 이내에 있는 0세에서 만 6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매월 25일, 10만원씩 지급되며, 첫 급여는 추석연휴로 인해 9월 21일 첫 지급될 예정이다.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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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도시 청주 활성화 방안 수립 학술용역 최종결과보고회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가 1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예도시 청주 활성화 방안 수립 학술용역 최종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는 문화적 역량이 지역의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글로벌 환경에 발 맞춰 공예문화 자산과 창의성을 적극 발굴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크워크에 가입하기로 하고 공예도시 청주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공예로 잇고, 세계를 품는 창의도시 청주’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문화의 다양성과 지속가능발전을 통한 국제적 협력과 포용하는 문화도시로 청주시의 위상이 새롭게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민이 참여하고 공예 향유를 통해 청주시만의 차별성과 정체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가 양성사업, ‘공예로 살아나는 도시공간, 전통가치’의 도시브랜드 육성과 네트워크 가입을 통한 국제협력증진사업 등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역할과 위상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다수 포함했다.
또 이미 창의도시에 가입된 국내외 도시의 가입신청서에 대한 사례연구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청주공예페어, 국립현대미술관, 동부창고, 전통공예창조벨트, 금속활자전수관, 한국공예관 등 청주시의 공예자산에 대한 SWOT연구분석을 통해 공예기반과 정책지원, 민간단체의 협력 방안 등 창조적 커뮤니티 구성요소를 하나로 엮어 공예도시 청주 조성방안이 담겼다.
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은 청주시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자산에 창의성을 더해 청주시만의 차별성과 정체성을 부각시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모티브를 마련함으로써 공해 없는 미래형산업으로 육성,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청주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