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메르스 감염 주의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가 이슬람 성지순례기간을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출국자의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 주의를 부탁했다.
매년 하지기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 180여 개국에서 300만 명 이상이 모여 감염병 발생 위험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메르스는 2012년 4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감염자가 발생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2015년 5월부터 대한민국 전역에서 100명이 넘는 감염자가 발생한 바이러스 질환이다.
전염은 환자가 기침·재채기를 하거나 말할 때 나오는 침에 바이러스가 묻어 나와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비말 감염으로 알려졌다.
올해 전 세계적으로 메르스 환자는 총 108명 발생했고, 이 중 106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발생했으며, 낙타접촉 등에 의한 메르스 1차 감염은 산발적으로 발생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청주시 보건소는 기저질환자, 임신부, 고령자 또는 어린이는 안전을 위해 순례 방문을 연기하는 것을 권고했다.
출국 전 성지순례 예정자는 해당 여행사를 통해 메르스 관련 안내문을 제공받아 숙지하고, 입국 시에는 발열 및 호흡기증상이 있다면 검역관에게 신고해 역학조사에 협조하고, 메르스 감염 여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 격리·입원 검사를 위한 절차에 협조해야 한다.
메르스 안내문은 메르스 감염경로, 잠복기 등 메르스 바로알기 기본 정보와 여행 전 주의할 사항, 여행지에서 감염 예방법, 여행 후 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 신고 등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은 내원 환자의 중동방문력을 확인하고 메르스 의심증상에 부합할 경우 귀가조치 하거나 타 의료기관으로 전원하지 말고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메르스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현지에서 진료 목적 이 외의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에 주의할 것”을 강조하며 “낙타 접촉 및 낙타 부산물 섭취를 피하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부탁했다.
2018-08-16
-
청주시 KB작은도서관 조성 협약식 개최
청주시
[충청뉴스Q]청주시가 16일 오후 4시 시청 접견실에서 한범덕 청주시장, 허인 KB국민은행장, 김수연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KB작은도서관 조성과 관련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에서 청주시는 도서관 운영과 관련한 도서, 인력 등의 지원을, KB국민은행은 리모델링 조성금 9500만 원을, 사)작은도서관사람들은 리모델링공사 진행과 협력을 약속했다.
새로 조성될 징검다리작은도서관은 용암동 LH영구임대아파트 내 용암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곳으로,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들이 많이 이용한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작은도서관은 지하층의 협소한 곳에서 볕이 잘 드는 쾌적한 2층으로 확장 이전하게 된다.
징검다리작은도서관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8월 설계, 9월과 10월 본격적인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에 새롭게 바뀐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도서관은 모든 시민들이 동네마다 있기를 바라는 가장 사랑받는 공공기관이다”라며 “아름답고 쾌적한 도서관 공간이 주는 힘은 어떤 복지나 희망보다 클 것이다”라고 좋은 공간이 주는 힘을 강조했다.
한편 KB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KB국민은행이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2008년부터 문화소외지역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는 것으로, 매년 5개∼6개 지역을 선정하는데 지난 4월 2018년 지원관으로 청주 징검다리작은도서관 등을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2018-08-16
-
음성군,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물품 나눔운동’ 실시
폭염보다 뜨거운 사랑 나눔
[충청뉴스Q]음성군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폭염취약계층을 위해 ‘냉방물품 나눔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냉방물품 나눔운동은 음성군 내 사회단체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폭염저감 냉방물품을 각 읍·면사무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회를 통해 폭염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 등이 많이 찾는 무더위쉼터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16일에 군청 현관 앞에서 음성군 지역발전협의회에서 구급상자 90개를 기부하며 나눔운동에 동참했다.
이양희 회장은 “작은 사랑이 모여 큰 사랑이 되듯이 작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언제나 나눔은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옥 군수는 “나눔운동에 음성군 지역발전협의회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폭염도 뜨거운 사랑 나눔으로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어떤 어려움도 우리 음성군은 하나라는 마음으로 이겨내고 모든 군민이 행복한 음성군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08-16
-
옥천군, 공공기관 태양광 발전설비 시스템 고장유무 점검 실시
옥천군
[충청뉴스Q]충북 옥천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공공기관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해 고장유무를 점검 중에 있다.
점검대상으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사업으로 공공기관에 설치된 태양광설비 시설물이다.
2009년 군 청사 옥상에 설치한 50KW 태양광 시설부터 지난해 설치한 옥천의료기기보육센터 55KW 시설물까지 총 872KW에 47개소가 그 대상이다.
점검내용으로는 태양광발전설비 모듈의 파손 및 전선이탈 여부 접속함 휴즈파손 여부 과열로 인한 인버터 동작상태 불능 지지대의 볼트체결 풀림상태 및 파손 여부 기타 과전류에 따른 전선열화 및 차단기 불능상태 등 고장유무 등이다.
군은 시설물 관리부서와 유기적인 협조 하에 위험요인 제거는 물론, 최상의 발전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며, 폭염이 끝나는 9월 중 재차 점검을 실시해 공공기관 태양광설비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공공기관 태양광 시설 유지관리 등을 비롯한 각종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8-08-16
-
옥천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용역 2차 보고회 가져
옥천군
[충청뉴스Q]충북 옥천군이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16일 평가 용역 2차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실효성 제고를 위해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추진 위원과 실·과·소장, 주무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국제아동인권센터 정병수 사무국장의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평가 용역 기관인 ㈜모티브앤 이수진 대표로부터 군민 참여 토론회 결과를 보고받았다.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군민 참여 토론회’는 지난 6월 30일 아동·부모·보육시설 종사자 91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산성 있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 개최와 이를 바탕으로 한 아동요구 확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옥천군 아동들은 성·성적·장애 등으로부터 차별받지 않기 위해 차별 예방 인식 개선교육이 가장 절실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유아전용 도서관, 체육시설, 청소년 문화의 집 등 다양한 여가 시설 설치와 깨끗한 공중화장실 설치, 정기적인 설문조사를 통한 아동 프로그램 개설 등을 요구하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
그 밖에 안전한 보행을 위해 신호등과 횡단보도 설치, 자전거 전용 도로 및 인도 설치, 여가시설 내 고장 난 시설의 신속한 수리 등을 원하는 의견도 있었다.
군은 군민토론회와 확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과 9월 중 나오는 최종 용역 결과를 토대로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아동친화도시 정책과 4개년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가족친화인증에 이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의 안전과 인권이 지켜지는 ‘누구나 살고 싶은 더 좋은 아동친화도시 옥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내년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지난해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한데 이어 현재 실무추진단 구성, 아동친화도 평가 용역 등의 인증 절차를 순조롭게 밟고 있다.아동친화도시란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 아동 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로, 현재 국내에서는 29개 자치단체가 이 인증을 받았다.
2018-08-16
-
옥천군, 올 상반기 귀농·귀촌 인구수 706명, 지난해 1년치의 60% 넘어서···
올 상반기 귀농·귀촌 인구수 706명, 지난해 1년치의 60% 넘어서···
[충청뉴스Q]충북 옥천군의 올해 상반기 귀농·귀촌인 수가 706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1년치 귀농·귀촌인 수의 60%를 넘어섰다.
이 정도의 상황이라면 올해 연말께는 총 1200명을 넘어서 사상 최고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군에 따르면 올 6월말 기준 귀농·귀촌인은 427세대에 706명으로, 지난해 전체 820세대에 1096명의 절반을 넘어섰다.
국토의 중심지로서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인데다 대전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내세워 군이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 사업을 펼친 결과다.
읍·면 단위로 구분하면 이원면이 206명으로 가장 많았고, 군북면과 청산면이 171명과 83명로 뒤를 이었다.
군 관계자는 “이원면은 면 단위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전국 유일의 묘목 특구이자 묘목 생산의 최적지로 꼽히며, 소위 ‘돈’ 되는 묘목 농사를 짓기 위해 귀농을 많이 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군북면은 대전과 승용차로 10분 거리에 있는데다 읍내와도 가까워 지리적인 이점이 있는 반면, 청정한 자연환경에 둘러 쌓여 있는 청산면은 환경 친화적 주거를 선호하는 귀농인의 호응이 높았던 것을 꼽았다.
세대주의 나이로는 50대가 109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101명, 30대 이하 81명 70대 이상 78명, 40대 58명 순이다.
군은 2010년 옥천군 귀농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귀농인 농지·주택구입 세제지원사업은 귀농일로부터 3년 이내의 주민으로서 전입 후 취득한 농지와 주택을 대상으로 취득세 납부금액 중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5년 이내의 귀농인이 귀농 후 구입한 주택의 리모델링, 보일러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등 주택수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500만원 한도 내로 지원한다.
귀농인 농기계구입 지원사업도 5년 이내 귀농인을 대상으로 하며 관리기 와 경운기 구입할 경우 각각 100만원과 150만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급해 준다.
그 밖에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1년간 입주해 살 수 있는 7곳의 귀농인의 집 운영과 선배 농업인과의 멘토-멘티제 운영, 신규 농업인대학 과정 개설 등까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농축산과 이재실 과장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탄탄한 농업기반이 갖춰진 옥천군은 귀농·귀촌의 최적지”라며 “우리 지역에 정착한 도시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8-08-16
-
홍성열 군수, 인삼농가 찾아“폭염·가뭄 예방 및 지원 철저”강조
증평군
[충청뉴스Q]홍성열 증평군수는 16일 도안면 석곡리의 인삼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작물 폭염·가뭄 지원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증평군 농작물 피해면적은 51.7ha로 과수, 고추, 옥수수, 콩, 인삼, 참깨 등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중 인삼 피해가 전체 73%를 차지해 가장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삼은 가뭄보다는 폭염으로 인한 열해 피해로 3년근 이하에서 피해가 크게 나타나고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에서는 피해 극복을 위해 폭염가뭄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한편, 예비비 1억4600만원을 투입해 농업용물탱크 지원, 가금류 스트레스완화제 지원, 축사시설현대화 지원 등을 추진 중이다.
또 관정개발, 민·관 보유 양수장비 대여, SMS를 통한 폭염 경고 메시지를 발송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가뭄극복을 위한 예비비 지원사업 조기 완료, 농작물 재해 발생 시 적절한 보상이 가능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독려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폭염이 종료됨과 동시에 농식품부의 폭염피해 조치계획에 맞춰 신속한 피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피해현장에서“폭염 피해농가에 경영상 어려움이 없도록 예비비 등의 지원을 신속히 완료할 것”을 당부하며,“이상기후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농가 경영안전망 확충을 위해 농업인들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에 만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2018-08-16
-
충주시약사회, 문화 소외계층 영화관람 기회 제공
충주시
[충청뉴스Q]충주시약사회와 신한카드 청주지점이 16일 충주시 관내 문화 소외계층 아동을 씨네큐 충주연수점으로 초청해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영화관람은 충주시약사회가 신한카드사와의 업무 제휴로 받은 문화공연 후원금을 문화체험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해 이뤄졌다.
약사회는 가족의 유대강화 및 청소년의 문화소양 증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신한카드와 함께 매년 1회 영화관람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영화관람에는 아동복지시설 진여원을 비롯해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와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 아동 등 235명이 초대됐다.
여름방학을 맞아 영화관란에 초대된 아동들은 ‘몬스터 호텔3’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준철 약사회장은 “올해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관람시간대를 주간으로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나눔을 실천하는 충주시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6
-
더울수록 더 신나요
충주시 관내 지역아동센터, 여름방학 야외 체험캠프 진행
[충청뉴스Q]충주시 관내 지역아동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야외 체험캠프를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시 관내에는 36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중 22개 센터가 지난달 23일부터 센터별로 1박2일 또는 2박3일 일정으로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캠프는 물놀이, 역사·문화체험, 체육활동 등 다양하게 진행돼 참여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모처럼 집을 떠나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교육·놀이·오락을 제공하는 지역아동센터는 학기 중은 물론 방학기간에도 쉬는 날 없이 운영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에게는 급식지원을 통해 1일 1식의 식사도 무료로 제공돼 967명의 아동이 센터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다.
한편, 센터는 소득기준, 가구특성기준, 연령기준 등 3가지 기준을 충족하는 우선보호아동뿐 아니라 일반아동도 이용할 수 있다.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 프로그램 및 이용시간을 확인하고 상담·이용신청을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복연 아동친화드림팀장은“충주시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돌봄 서비스를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16
-
충주시, 장애인 구강건강관리 챙긴다
충주시
[충청뉴스Q]충주시보건소가 장애인들의 구강건강관리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16일 충주시치과의사회, 충척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 구강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구강건강 향상과 효과적인 구강관리를 위한 상호간의 노력과 협조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장애인의 구강진료 의뢰 및 상호 지원 장애인 치과의원 연계 의뢰 환자에 대한 상호 의료정보 공유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처치 구강진료 연계 협력기관 상호간 안내홍보 장애인구강보건사업 및 치과치료 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안기숙 보건소장은 “치아는 적기에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으로 거동불편과 비용부담 등으로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구강관리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평생 구강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