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 해밀동, 취약계층에 '안녕한 간식 상자' 전달 '이웃 사랑' 실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민관협력특화사업 ‘안녕한 간식 상자’ 사업의 일환으로 해밀동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해밀동지사협이 이달부터 진행 중인 ‘안녕한 간식 상자’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마련됐다.위원들은 매월 3만원 이내의 다양한 간식으로 구성된 상자를 직접 포장해 배달하며 대상자가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한다.박석희 해밀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간식 상자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이웃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해밀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
세종 아름동, 경로당 8곳 '찾아가는 소통'…방역물품 전달로 어르신 안부 살핀다
경로당 순회방문 아름동
[충청뉴스큐] 세종시 아름동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범지기마을 경로당 8곳을 순회 방문하며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이번 순회방문은 이인환 동장과 박병남 시의원 등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에게 시설 이용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하절기 폭염 대비 행동 요령, 경로당 운영 개정사항 등을 전달하면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이인환 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여름철을 맞아 안부인사를 드렸다”며 “이번 순회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 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
세종시, 지역사회 발전 주역 찾는다…제14회 세종시민대상 후보 접수 시작
제14회 세종시민대상 및 년 명예시민 후보자 추천 홍보물 자치행정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다음달 7일까지 ‘제14회 세종시민대상’과 ‘2026년 명예시민’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세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가 큰 시민을 발굴하고 예우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거주하며 해당 분야 공적이 현저한 시민이다.단, 세종시 외 거주자라도 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우 ‘특별공로상’부문에 한해 거주 제한 없이 추천할 수 있다.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사회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읍면동장,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 시장 등을 통해 가능하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2026년 명예시민’은 세종시 위상 제고와 시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외국인, 재외동포, 타 시도 인사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추천할 수 있다.신청은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자치행정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최종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관련 부서 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오는 10월 중 결정된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시의 명예를 드높인 분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
세종 도담동, 빗물받이 정비로 장마철 침수 예방 '총력'
도담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정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도담동 자율방재단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집중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비 활동은 최근 잦아진 국지성 호우로 인한 토사 유입과 낙엽 등으로 상습 막힘이 발생하는 빗물받이를 사전에 정비해 침수 피해를 막고자 추진됐다.빗물받이 정비 활동은 빗물받이 내부의 쓰레기와 퇴적된 토사를 걷어내고 빗물이 유입되는 길을 가로막고 있던 잡초와 넝쿨을 깨끗이 제거하는 등 배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뒀다.도담동 자율방재단원은 지난 9일 호우 당시 긴급 배수 작업을 시작으로 장마철 기간 집중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기숙 도담동장은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행정적인 지원과 관내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
충청 청소년이 만든 U대회 홍보 영상...최종 6편 선정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충청권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홍보 영상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대회를 이해하고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초·중·고등학생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해 대회의 가치, 종목, 마스코트, 응원 메시지 등을 담은 총 30편의 영상이 접수됐다.
조직위는 제출서류 및 주제 적합성에 대한 1차 검토와 내·외부 심사를 거쳐, 창의성·대중성·적합성·작품성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박하준(솔빛초) ▶정다연·김민주(진천상고) ▶홍서연 외 6명(창리초) ▶박종경 외 10명(모산중) ▶김초린(한국미래문화고) ▶김도진 외 8명(천안희망초) 등 총 6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대회 홍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건호 조직위 문화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대회 의미를 스스로 탐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참여한 모든 학생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등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충청권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홍보 영상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방식으로 대회를 이해하고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초·중·고등학생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해 대회의 가치, 종목, 마스코트, 응원 메시지 등을 담은 총 30편의 영상이 접수됐다.
조직위는 제출서류 및 주제 적합성에 대한 1차 검토와 내·외부 심사를 거쳐, 창의성·대중성·적합성·작품성 등을 종합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박하준(솔빛초) ▶정다연·김민주(진천상고) ▶홍서연 외 6명(창리초) ▶박종경 외 10명(모산중) ▶김초린(한국미래문화고) ▶김도진 외 8명(천안희망초) 등 총 6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향후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대회 홍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건호 조직위 문화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대회 의미를 스스로 탐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참여한 모든 학생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등 18개 종목에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7-14
-
세종시, 민선 5기 시정 로드맵 공개... 조상호 시장 '성과 중심' 운영 예고
간부회의 정책기획관
[충청뉴스큐] 조상호 세종시장이 간부회의에서 시정5기 운영 방향으로 시장과 실국장의 공동 책임 아래 확실한 성과 창출을 강조하며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했다.조상호 시장은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장이 임기 중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명확히 설정하고 실국장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강력하게 이끌고 가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보다 구체적으로는 실국장들이 4년간 책임지고 반드시 해결할 핵심과제를 최소 1~2개씩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장과 일종의 업무계약을 맺는다는 각오로 책임감 있게 일해달라는 취지다.그는 “오늘 인수위원회 활동 보고 결과를 받는 즉시 실국별로 검토에 착수해 향후 100일간 제5기 시정운영실천계획이라는 이름으로 구체화하는데 머리를 맞대 줄 것”을 당부했다.향후 100일간 정교하게 다듬어질이 계획은 조상호 시장과 실국장 간의 일종의 업무 계약인 동시에 4년의 임기 동안 시정을 흔들림 없이 운영해 나갈 나침반으로 삼겠다는 의지다.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은 시정 5기에서 공직사회가 지향해야 할 지점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그는 “선출직 시장은 4년 임기 동안 시민들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야 한다”며 “4년 뒤 시민들에게 당당히 알릴 수 있는 변화상을 지금부터 함께 준비하자”고 당부했다.이어 조상호 시장은 권위주의를 내려놓고 실용적이면서도 유연한 소통을 강조했다.조 시장은 “시장이 한 말이라고 해서 너무 무겁게만 받아들이지 말고 현장과 맞지 않거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주저 없이 ‘아니오’라고 말해달라”고 당부했다.다만, 자유로운 소통의 전제 조건으로 방법은 유연하되 시민과 약속한 목표는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는 집념을 가져달라며 추진력 있는 책임 행정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외에도 조상호 시장은 재정혁신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재정혁신 전담팀를 구성하고 각 실국이 자체 검토한 재정 개선 의견서를 제출하도록 주문했다.이어 오는 24~26일 열리는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에 알려 세종시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일 수 있는 홍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아울러 조 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야외·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조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생명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을 줄이고 휴식 시간이 충분히 이뤄지는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2026-07-14
-
세종 전의초, 초록 우산 200개 제작... 마을에 따뜻한 나눔 실천
전의초, 마을을 초록으로 물들이다… 공유우산 ‘함께우산’ 제작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전의초등학교 학생들이 장마철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을 위한 공유우산 ‘함께우산’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세종시교육청 읍면북부마을교육지원센터의 마을연계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전의초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마을주민강사와 함께 전교생이 참여하는 우산 디자인 수업을 진행했으며 수업을 통해 선정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유우산 약 200개를 제작했다.특히 제작된 우산에는 전교생이 직접 그린 키링이 달려 있어 학생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함께우산’은 전국적인 묘목 산업의 중심지인 전의면의 특색을 살려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디자인됐다.또한 주민들이 우산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우산꽂이도 함께 마련했다.완성된 우산은 7월 14일부터 전의초등학교를 비롯해 전의면 행정복지센터, 농협, 신협, 꿈센터 등 전의면 내 주요 거점 기관 5곳에 배부된다.전의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빌려 쓸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가까운 지정 기관에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의 배움에 그치지 않고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직접 고민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했다.또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와 마을과 상생하는 삶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전의초등학교 조일행 교장은 “우리 학교와 전의면은 하나의 교육생태계로서 삶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학생들이 마을과 학교의 따뜻한 품 안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학교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전의초 학생들이 직접 만든 초록 우산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편리함과 따뜻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이웃 모두가 오래도록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후에는 지정된 5개 기관에 꼭 반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4
-
세종시교육청, '어울림' 예술단과 함께한 '역통합교육' 첫 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이 7월 14일 세종누리학교에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음악으로 교감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에 새롬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역통합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음악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장애공감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통합교육 실현 △함께 어울림 △편견 없는 시선을 주제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교육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새롬중학교 학생 20명과 세종누리학교 중학교 과정 학생 53명 등 총 73명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감상하고 무대에도 직접 참여하며 어울림의 의미를 나눴다.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단순한 관람객이 아니라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드는 참여형 공연으로 운영되어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무대에서는 세종누리학교 학생 4명이 크로스 펜던트의 ‘밀양 아리랑’ 선율에 맞춰 힘찬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의 문을 열었다.이어 ‘함께하기’코너에서는 세종누리학교 학생 3명이 어울림 예술단과 함께 인기곡 ‘문어의 꿈’을 합창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이강재 과장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아이들이 하나의 선율 속에서 함께 웃고 어우러지는 모습이야말로 세종교육이 지향하는 진정한 통합교육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학교 현장의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통합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
세종 평생교육원,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손잡고 '환경 기획전' 개최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공교육기관 최초 내셔널지오그래픽 환경기획전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7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공교육기관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력한 ‘지구의 목소리, 우리가 이어갈 이야기’환경 기획전 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세계적인 환경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 평생학습으로 확장해 학생과 시민의 환경학습 기회를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교육기관 최초로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력해 교실을 넘어 현장 중심의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지역사회 환경학습 플랫폼을 선보인다.전시 기간에는 △시민전시해설가 해설 △환경영화 ‘수라’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학생·가족 체험 프로그램 △환경 주제별 도서 전시 등을 운영하며 세대가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여름방학 환경학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전시에서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멸종위기 동물 등 지구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 35여 점과 국내 갯벌의 생태와 생명의 가치를 담은 사진 30여 점,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사진과 영상에 담긴 지구의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평일에는 교육자원봉사자인 시민전시해설가, 토요일에는 전문전시해설가가 해설을 진행하며 하루 4회 운영되는 해설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전시에 이어 환경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환경영화 ‘수라’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생태·조류 전문가 특강을 통해 생명의 터전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영화 상영은 7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7월 14일부터 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또한 가족 환경 보드게임, 새활용 바느질 체험을 비롯해 세종환경교육센터와 고려대학교 세종 RISE 사업단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환경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고래가 삼킨 플라스틱’등 환경·생태 분야 추천도서 13권을 소개하는 도서전시를 통해 학생과 시민이 책으로 환경 문제를 탐색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바닷속 풍경을 완성하는 ‘나도 바다 지킴이 아티스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 24일한마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참가자들의 작품은 어린이열람실에 내‘우리가 채우는 푸른 바다’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좋은 교육은 교실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할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
세종시, 5기 시정 설계 완료…5대 목표·124개 공약 제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비전 실현을 위한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보고하고 시정 5기 청사진을 담은 백서를 전달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세종시장직 인수위는 14일 오후 5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상호 시장, 김영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수위는 지난달 10일부터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각계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 인수위원 20명, 자문위원 56명이 참여하는 7개 분과와 3개 T F 체제로 운영됐다.인수위 기간에 선거 공약 161개, 전체회의 111회, 현장방문 19회, 간담회 18회, 업무보고 청취 31회, 시민제안 147건, 정책제안 23건 등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최종적으로 124개 공약에 대한 시정 5기 공약과제 실천계획서을 제안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인수위는 시정 5대 목표로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 △지속가능한 자족경제 △일상이 행복한 문화복지 △함께 잘사는 균형성장 △소통과 협치의 시민참여를 제시했다.각 시정 목표에 따라 마련된 추진전략은 25개, 시정과제는 124개다.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재원은 약 5조 5990억원 규모로 사업 구조 조정과 국비 확보 극대화, 재정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추진, 제도개선 등을 통해 마련해 나갈 것을 권고했다.시민의 뜻이 정책이 되고 정책의 효능감은 높여야 한다는 조상호 시장의 기조에 따라 시민 제안 사항을 반영한 공약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신속 과제도 별도 제시했다.시민의 제안을 반영한 공약은 △교통 통합 이동체계 구축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 △여민전 2.0 발행 등이다.특히 조 시장의 민생 과제인 지역화폐 여민전의 경우 2026년 1500억원인 발행 규모를 2030년까지 3500억원까지 점진적으로 상향할 것을 제안했다.신속 과제는 시민들이 빠르게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 정책 제안 가운데 조기 추진이 가능한 과제와 추진 동력이 될 제도 마련 과제로 구성됐다.세부 과제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시장 직속 상권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 설치·운영 △시민청 설립 △세종형 스포츠 관광산업 활성화 △대중교통노선 효율화 등 15개다.이날 인수위는 활동 보고 이후 그동안 활동 내용과 시정 운영 방향 전반이 담긴 백서를 조상호 시장에게 전달했다.김영 인수위원장은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는 새로운 세종을 견인할 조상호 호의 든든한 나침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그 고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앞으로 시정 운영에 잘 녹여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조상호 시장은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함께 밤낮으로 고민해 주신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세종시청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염원을 담아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