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복합재난 대응 훈련 ‘2026 READY Korea’ 실시… 25개 기관 500명 참여
2026-06-10 17:01:39
-
TOP STORIES
-
세종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보도블록 문제... 이순열 의원, 체계적 관리 제도화 촉구
-
세종시의회, 106회 임시회 개회… 교육청 추가경정예산 1조 3천억 심의 돌입
-
세종시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8월 11일 시험 실시
-
세종시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생명 살리는 실천 역량 강화
-
세종 소담동, 마슬마켓 ‘사랑의 김치’ 50kg 전달…저소득층 온정 나눠
-
세종시 새롬동, 어린이집 '사랑의 라면 330개' 나눔 실천
-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다정고 학생 대상 '농업 진로 탐색' 교육 본격화
-
세종 다정동, '안전 점검표'로 주민 안전의식 '확산' 나선다
-
세종시, 조치원복숭아축제 '블랙호크 헬기 체험' 480명 선발
MORE NEWS
-
세종시의회, 2026년 제2차 법제교육 본격화…자치법규 입안 역량 강화
세종시의회, 2026년 제2차 자체법제교육 실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의회는 5월 14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과 검토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위법령에 부합하는 합리적이고 적법한 조례 제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조문의 형식과 체계, 본칙 및 부칙 구성 등 자치법규 입안의 기본 원칙부터 실제 조례안 작성 실무까지 폭넓게 다뤄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강의는 법제처 법제교육과 박일남 서기관이 맡아 △법령의 기본 구조 △자치법규의 기본 형식 △법령 용어와 표현 △자치법규 입안 실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임채성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된다.에 따라 자치법규 입안 역량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전문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자체법제교육 연간계획에 따라 의회운영 기본 과정, 의정지원 실무 과정, 기본 법·제도 과정, 행정사무감사 및 예·결산 대비 과정 등을 운영하며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과 의정지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4
-
가락유치원, 숲에서 펼친 '생태 나들이'… 학부모와 아이들 '웃음꽃' 만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가락유치원은 5월 14일 고운뜰 근린공원에서 ‘아이들이 그린 초록빛 세상, 함께하는 생태 나들이’를 주제로 학부모 참여 수업을 운영했다.이번 수업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몸껏 뛰놀며 자신감과 창의성을 키우고 학부모와 함께 생태 감수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크게 ‘모험의 숲 밧줄놀이구역’과 ‘오감의 숲 생태놀이구역’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먼저 모험의 숲 밧줄놀이구역에서는 클라이밍과 짚라인, 원반 그네, 밧줄 다리 건너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이 펼쳐졌다.유아들은 부모의 응원 속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용기와 자신감을 기르고 균형감각과 신체 조절 능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었다.오감의 숲 생태놀이구역에서는 거미줄 놀이와 보물찾기, 솔방울 올림픽, 찰흙 놀이 등 자연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유아들은 숲을 탐험하며 자연과 친밀하게 교감했고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학부모 참여 수업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생태전환교육의 의미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참가자들은 개인 텀블러와 에코백을 사용하고 발생한 쓰레기를 직접 되가져가는 활동에 동참하며 ‘깨끗한 숲 지키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했다.학부모들은 “숲놀이를 통해 자연 속에서 아이의 해맑은 모습을 보며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유치원에서 이루어지는 숲생태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도 한층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가락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4
-
세종시 반곡유치원, 희귀종 '노랑무늬붓꽃' 심기 체험으로 생태 감수성 키운다
반곡의 아이들, “희귀종 ‘노랑무늬붓꽃’ 지킴이로 나선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반곡유치원은 5월 13일 국립세종수목원과 연계해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희귀식물 식재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식물을 유아들이 직접 심고 가꾸어보는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국립세종수목원 전문가들이 식재 과정 전반에 참여해 생태 자문과 교육 지원을 함께 제공했다.행사 당일에는 사전 신청한 학부모와 유아가 한 팀이 되어 유치원 생태 화단에 희귀식물인 ‘노랑무늬붓꽃’을 심었다.참여 가족들은 식물의 특징과 자라는 환경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흙을 고르고 식물을 심으며 생태 보존 활동에 참여했다.유아들은 조심스럽게 꽃을 심고 물을 주며 “예쁘게 자라라”, “잘 자라라”고 이야기하는 등 식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또한 반곡유치원은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구상나무 식재 활동도 운영했다.유아들은 수목원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구상나무의 특징과 생태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흙을 덮으며 자신이 심은 나무를 소중히 돌보겠다고 약속했다.특히 구상나무가 크리스마스트리로 활용된다는 이야기를 들은 한 유아는 “12월까지 열심히 키워서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싶어요.”고 말하며 나무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나타냈다.이번 활동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식물을 관찰하고 돌볼 수 있도록 유치원 생태 화단과 연계해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최승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더 깊고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심은 꽃을 보며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감수성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
세종시, 유치원 여름방학 방과후 강사 161명 조기 채용 돌입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32개 유치원 총 161명 선발로 여름방학 중 안정적인 유치원 방과후 운영 지원 -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유치원 여름방학 중 방과후과정 시간강사를 모집한다.이번 채용은 학교지원본부에 채용 지원을 신청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채용 유치원은 32개원, 모집 인원은 총 161명이다.지원 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학교지원본부는 5월 27일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시험 일정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일 발표한다.또한 1차 공고에서 지원자가 미달된 유치원에 대해서는 6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 2차 공고를 진행해 유치원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h-고시 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아이들의 배움과 유치원 여름방학 운영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해당 자격증을 소지한 선생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
세종시교육청, 조리사 이음 연수로 ‘신규 조리사 현장 적응 돕는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조리사 이음 연수’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신규 조리사와 저경력 조리사를 대상으로 현장 배치 전에 실시하는 사전 연수로 학교급식 위생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급식 위생교육 △단체급식 식단 교육 △소통, ‘리더십’ 교육 △급식 청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기본 직무교육을 사전에 실시해 신규 조리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여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에 기여할 계획이다.특히 신규 조리사와 선배 조리사가 함께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성장과 현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세종교육원, ‘좋은 수업을 다시 묻다’ ‘2026 교실혁신, 수업 넘나들이 직무연수’ 운영
세종교육원, ‘좋은 수업을 다시 묻다’ ‘2026 교실혁신, 수업 넘나들이 직무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5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초·중등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실혁신, 수업 넘나들이 직무연수’를 운영하며 학교급과 교과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태의 교실혁신 연수를 시도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기존의 교실 방문 중심 수업 나눔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넘어 전국 단위의 우수 강사를 초빙해 보다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교사의 시선’의 저자인 김태현 교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사진이 참여해 △수업의 본질 △학습과학 기반 참여 수업 △인문독서 기반 사고 확장 수업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PBL 탐구수업 등 교실혁신의 주요 흐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연수 내용을 실제 교실에 적용하고 다시 성찰하는 ‘연수-실천-나눔’ 구조의 시범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에서도 주목된다.연수생들은 연수 이후 자신의 교실에서 직접 수업을 실천하고 적용 과정에서의 고민과 변화, 학생 반응 등을 과제로 정리해 공유하게 된다.또한 마지막 과정에서는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고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해 배움이 실제 교실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세종교육원은 올해 ‘교실혁신, 수업 넘나들이 직무연수’ 와 함께 ‘모두의 회복을 지원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직무연수’도 ‘연수-실천-나눔’ 구조의 시범 과정으로 함께 운영하고 있다.두 과정 모두 교사가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한 뒤 다시 성찰과 공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기존 연수 운영 방식과 차별화된다.2026년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는 연수 이후 실천 과정까지 연계되는 구조를 더욱 확대해 교사의 실제 변화와 학교 교육력 제고로 이어지는 세종형 교원 연수 모델을 단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좋은 수업에 대한 고민은 학교급과 교과를 넘어 모든 교사가 함께 나누어야 할 공통의 과제이며 이는 결국 교사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는 듣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실 속 실천과 성찰까지 연결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교사의 성장과 학생의 배움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세종시교육청 공정·체계적 평가로 교감·원감 선발 내실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선발을 위한 심층면접 시험’을 5월 14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실시했다.이번 면접시험은 학교 현장을 이끌 교육 리더로서의 자질과 책임의식을 검증하고 전문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연수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접시험 대상자는 교육공무원 승진 규정에 따라 선발된 유·초·중등 교사 24명으로 유치원 4명, 초등 10명, 중등 10명이다.세종시교육청은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3단계 다면평가 방식을 적용해 대상자를 심사한다.평가 절차는 △사전조사 △직무수행계획서 심사 △심층면접으로 구성되며 단계별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적격자를 자격연수 대상자로 지명할 예정이다.1단계 사전조사에서는 징계 및 물의 야기 여부 점검, 공개검증, 현장평가 등을 통해 도덕성과 부적합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다.2단계 직무수행계획서 심사에서는 표절 검사와 함께 직무수행계획서의 내용 평가를 병행해 직무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검증한다.3단계 심층면접에서는 교직 전문성을 비롯해 상황 대응 능력, 교양,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특히 올해 면접시험은 단순한 선발 절차를 넘어 면접 대상자들이 자신의 교육철학을 성찰하고 교감·원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이 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심층면접 결과와 사전 평가 점수 등을 종합 반영해 2026학년도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2026-05-14
-
세종 연동면, 미호강변 3만㎡ '주민 주도 꽃마당' 조성 본격화
꽃마당 로터리 작업 연동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연동면이 지난 13일 미호강변 하천부지 일원에서 주민, 지역단체와 함께 꽃마당 조성을 위한 토양 정비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특히이 사업은 단순한 꽃 식재 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직접 지역 공간을 가꾸고 미래 경관을 만드는 주민자치형 공동체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앞서 지난 6 8일에는 불도저 작업을 통해 억새와 잡초를 제거하고 지면을 정비했다.이날은 주민들이 직접 트랙터를 끌고 현장에 나와 토양 정비를 위한 로터리 작업을 진행했다.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며 꽃마당 조성을 위한 기반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업에 의미를 더했다.앞으로 연동면은 꽃씨 파종과 생육 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미호강변을 지역 대표 경관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문정의 연동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장비를 지원하고 현장 작업에 참여해 주시는 모습 자체가 주민자치의 가장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연동면만의 특색 있는 꽃마당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
세종소방, 폐차장 5곳 대상 화재예방대책 본격화
세종소방, 관내 폐차장 화재예방대책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소방본부가 지난 4일 세종시 연서면의 한 폐차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2026년 폐차장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화재예방대책은 다음달 5일까지 관내 폐차장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소방본부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점검 및 산소절단 등 위험 작업 안전 컨설팅, 폐유·잔존연료 취급 지도 등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소방용수 확보를 위한 현지 적응훈련도 병행한다.폐차장은 폐유와 타이어 등 가연물이 많고 산소절단 작업이 잦아 화재 위험이 큰 데다 차량이 층층이 쌓인 구조상 불이 나면 소방용수 침투가 어려운 구조다.이에 따라 소화전 점령 훈련과 함께 소방차량 부서 위치, 회차 공간을 사전에 확인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폐차장 화재는 작은 불티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인의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대책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발생한 폐차장 화재는 모두 7건이며이 가운데 5건이 부주의로 발생했다.
2026-05-14
-
세종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본격 착수…시민 917명 건강 실태 파악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9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보건소가 참여한다.조사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지 등 총 17개 영역 168개로 구성됐다.조사 기간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와 1대1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결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반영한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추진, 정책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정재훈 세종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정책을 수립하는 첫걸음”이라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은 조사원 방문에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