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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합재난 대응 훈련 ‘2026 READY Korea’ 실시… 25개 기관 500명 참여
2026-06-10 17: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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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보도블록 문제... 이순열 의원, 체계적 관리 제도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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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106회 임시회 개회… 교육청 추가경정예산 1조 3천억 심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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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8월 11일 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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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생명 살리는 실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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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소담동, 마슬마켓 ‘사랑의 김치’ 50kg 전달…저소득층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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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어린이집 '사랑의 라면 330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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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다정고 학생 대상 '농업 진로 탐색' 교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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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래유치원, '우리 동네 줍깅'으로 환경 보호 첫걸음
나래유 줍깅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나래유치원은 5월 연중 지속적인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14일 참빛반과 새빛반 원아들과 함께 아름동 일대에서 특별한 ‘우리 동네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매일 등·하원하며 지내는 우리 마을을 직접 살피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아이들은 ‘지구야 아프지마, 줍깅해서 도와줄게’,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어요’등 폐현수막에 직접 꾸민 현수막을 들고 아름동 상가와 공원 주변을 탐색하며 활동에 참여했다.참빛반 형님들은 동생들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길을 안내하며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을 세심하게 찾아냈고 새빛반 동생들은 “쓰레기 안녕~”이라고 외치며 작은 쓰레기들을 봉투에 담는 등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활동을 지켜본한 지역 주민은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동네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예뻐 보였다”며 “어른으로서 환경 보호에 더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류미희 원장은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는 교실 안의 수업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마을을 사랑하고 직접 실천하는 것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생태 감수성을 갖춘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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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빛유치원, 200명 참여 '달숲놀이'로 가족과 숲에서 추억 쌓다
한빛유 달숲놀이 행사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 공립 한빛유치원은 5월 15일 전월산과 무궁화공원 일원에서 유아, 학부모, 교직원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달숲놀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한빛유치원의 중점교육인 숲생태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는 크게 ‘밧줄놀이터’ 와 ‘숲속놀이터’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밧줄놀이터에서는 짚라인, 밧줄징검다리, 해먹타기 등 유아들이 선호하는 활동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해먹 위에서 그림책을 읽으며 숲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시간은 유아와 학부모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다.숲속놀이터에서는 나뭇가지를 활용해 놀이하는 ‘쌓기숲터’, 하늘을 비추며 자연을 관찰하는 ‘하늘거울 숲터’, 자연물을 활용한 ‘그림숲터’, 삼행시 놀이로 즐거움을 나누는 ‘말주머니 숲터’등 다양한 체험이 이어졌다.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가족과 함께 교감하며 숲이 주는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꼈다.이번 달숲놀이는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숲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생태체험의 장이 됐다.유아들은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유치원의 교육 방향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를 가졌다.한빛유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숲생태교육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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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문화원, LED 캔들 켜고 클래식 선율... '감성 힐링' 선사
세종교육문화원, 감성 가득한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5월 13일 교육문화원 도서관 공간에서 가족 단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감성 문화공연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를 운영했다.이번 공연은 공연장 곳곳을 수놓은 수백 개의 ‘LED 캔들 조명’아래 ‘플루트’, ‘첼로’, 기타, 건반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실내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따뜻한 촛불 빛과 잔잔한 선율이 어우러져 참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의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이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팀은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영화 OST', 대중음악 등을 새롭게 해석한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했다.공연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은은한 촛불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일상 속에서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가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로 마음의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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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원 스트레스 해소 '마음쉼표' 8주간 운영
선생님의 지친 마음에‘ 쉼표’를 찍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5월 19일부터 8주간 선생님들의 정서 회복과 활력 재충전을 지원하는 ‘2026년 교원 마음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음쉼표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와 같이 △체험형 △학교방문형 △치유형 △관계향상형 등 4개 영역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교원의 선호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 내용을 재구성하고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회복 지원에 중점을 뒀다.‘체험형’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 다도, 쿠킹클래스, 신체 회복 테라피, 보컬 테크닉, 성우 체험, 작사·작곡, 꽃꽂이, 명상, 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36회에 걸쳐 3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학교방문형’은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해 최대 120명의 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치유형’은 템플스테이, 소울스테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몰입형 치유 과정으로 운영한다.‘관계향상형’은 집단상담 형식으로 운영되며 교육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익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교사가 심리적 안전감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내 갈등 관리와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난 5월 11일까지 신청 접수 결과, 체험형과 학교방문형 프로그램에 총 161개 학교가 참여를 희망해 교원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학교지원본부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저경력 교원 및 복직 교원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교원의 심리 회복과 교권 보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교육공동체의 자생적 회복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교원이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다시 교실로 돌아갈 힘을 얻는 회복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교권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2026년 마음쉼표 프로그램이 선생님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쉼표가 되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향후 학교지원본부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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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사 수업나눔의 날 확대... '혁신 수업' 노하우 공유 본격화
학교 간 수업 넘나들이‘2026 중등 수업나눔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4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세종시 관내 중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교사가 이끄는 자율적 수업 혁신을 목표로 세종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간 서로 수업을 공개하고 배움을 나누는 행사다.지난해에는 수업공개와 연계한 수업나눔 형태로 총 57회가 진행됐으며 수업 공개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약 580여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보다 많은 교사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수업공개 시간을 마지막 교시로 통일해 운영하며 총 24회에 걸쳐 수업공개와 수업나눔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중등수업나눔지원단과 공개 희망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며 세종시 관내 교사들은 간편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수업공개 당일에는 참관 교사와 수업 교사가 함께하는 진솔한 수업나눔이 마련돼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지난 4월 27일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수업나눔의 날에는 이현아 교사가 ‘바이브 코딩 기반 프로토타이핑’을 활용한 인공지능 프로젝트 제안’을 주제로 정보 수업을 선보였다.이현아 교사는 “실생활 및 사회적 맥락 속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프로젝트 설계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라고 수업 의도를 밝혔으며 모둠 협력학습과 ‘패들렛’을 통한 실시 간 질의와 답변 과정 설계에서 동료교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5월 12일 해밀고등학교 정진호 교사가 ‘사회정서학습을 적용한 얼티미트’를 주제로 수업을 공개했다. 수업을 참관한 세종캠퍼스고 박지흠 교사는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체육수업에 감동받았다”며 “사회정서학습을 실제 적용한 수업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고 무엇보다 수업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격려할 줄 아는 학생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교사의 철학과 노력을 발견한 점이 가장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수업 방법을 연구하고 수업나눔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움을 실천하는 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해, 학교 간 수업 공유를 통해 학생의 배움은 물론 교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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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유공 교원 76명 표창… 교육 현장 헌신 인정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15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청은 이번 수여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 35명 △교육감 표창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정부포상 대상자인 △안전체험교육원 강정화 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강정화 원장은 학교지원센터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고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넓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세종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그 외 교육혁신과 학생 성장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총 75명의 교원이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써 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해, 존중받는 교육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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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전수 후보, 스승의 날 맞아 교사 보호 의지 재확인 "행정은 교육청이 맡고, 수업은 선생님이 온전히"
6·3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전수 후보가 스승의 날 15일을 맞아 세종시 교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교사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의지를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배포한 스승의 날 메시지를 통해 “아이를 지키려다 법정에 서고, 민원에 지쳐 스스로를 탓하고, 아파도 교실을 비울 수 없는 현실 속에서도 매일 아이들 곁에 서 계신 세종의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을 담아 고맙다는 말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교사가 법적 분쟁에 휘말렸을 때 교육청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임 후보는 교원 보호의 핵심 방향으로 교육청의 책임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교사가 법적 분쟁에 휘말렸을 때 교육청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고, 악성 민원이 교사 개인에게 닿기 전에 막아내고, 정당한 교육 활동에 교사 혼자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교육청이 맡고, 수업은 선생님이 온전히 집중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감이 해야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임 후보의 공약에는 법률·심리·행정 지원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세종교육활동보호 원스톱지원센터’ 고도화, 악성 민원을 교사 개인이 아닌 교육청 민원대응팀이 공식 접수·처리하는 ‘교육청 직속 보호 119’ 운영, 교원 치유·회복 프로그램 전 학교 확대 등이 포함돼 있다. 학교 행정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교육감 직속 ‘학교지원전담관’ 격상과 AI 기반 행정 업무 자동화 도입도 제시하고 있다.
28년 교단 경험에서 비롯된 교사 정책
임전수 후보는 세종민주진보교육감 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가 추대한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로, 6월 3일 실시되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 ‘강한 학력과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미래인재’를 핵심 슬로건으로, ‘모두의 학교’ 비전 아래 초3 ‘학습 부진 제로’ 1수입 2교사제, 교육청 직속 공익법인 「(가칭)세종체험교육재단」 설립, ‘온-도시 공공 방과후 돌봄학교’ 전국 표준 모델화 등의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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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한우대왕' 출시 후 소고기 매출 30% 껑충
'세종한우대왕‘ 브랜드 출시 이후 소고기 소비 쑥쑥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이 지난 4월 출시 이후 기록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소고기 소비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 모두 ‘세종한우대왕’브랜드 출시 후 뚜렷한 소고기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새롬점은 지난 4월 한 달간 세종한우대왕 매출액 1억 600만원을 기록했다.이는 세종한우대왕 브랜드 출시 전인 지난 3월 소고기 매출액 7900만원과 비교해 34.2% 상승한 수치다.소담점도 개업 초기 수준의 소고기 매출 실적을 회복하며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4월 한 달 ‘세종한우대왕’브랜드로 판매된 소고기 매출액은 6900만원으로 전월 5400만원 대비 27.8% 증가했다.특히 프리미엄 부위 판매 비중이 지난 3월 200 에서 4월 294 으로 늘어나 세종한우대왕의 ‘고품질 브랜드화’ 전략이 통했음이 입증됐다.시는 이번 소고기 소비 증가세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축산농장’인증을 받은 관내 축산 농가의 우수한 소고기 품질과 브랜드 출시 효과가 맞물려 신규 수요를 창출해 낸 결과로 분석했다.앞으로 이러한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세종한우대왕’을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과제에 집중할 예정이다.‘세종한우대왕’브랜드 집중 홍보를 시작으로 우수 공급망 확대, 참여 농가 대상 품질 관리 교육 등을 강화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고품질 한우에 대한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에게는 최상의 한우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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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 자율방범대와 '안전망 강화' 첫걸음 뗐다
세종자치경찰위원회-자율방범대 현장 소통 간담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4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세종시자율방범대연합회장 및 남·북부연합대장, 세종경찰청 및 남·북부경찰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자율방범대 운영 현황, 야간 순찰 및 범죄예방 활동 강화, 자치경찰 사무와 연계한 지원 확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광주에서 일어난 묻지마 범죄에 따라 안전 강화 요구가 더욱 높아지면서 세종경찰청과 자율방범대는 학생 통학로와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치안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또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은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김정환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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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후보, “양심·도덕 무너지는 게 대한민국 진짜 위기” 선대위 발대식서 도덕 정치 강조… “죄 짓고도 부끄러움 모르는 나라, 지옥”
14일 세종시장 후보 등록을 마친 최민호 후보는 이날 오후 나성동 아리아리 캠프에서 아리아리선거대책위원회(공동상임위원장 김일호, 윤진국) 발대식을 개최하고 선거대책위원장 등 700여명으로 구성된 메머드 선대위를 조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선거대책위 발대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비롯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임이자 국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 정우진 세종갑 당협위원장 등 외빈들이 참석했다.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등은 영상을 통해 발대식을 축하해 주었다.
최 후보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위기는 경제도 정치도 아닌 양심과 정의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전과자들이 대통령이 되고 총리가 되고 장관이 되는 사회가 됐다"며 "죄를 지었다면 미안해할 줄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선배도 스승도 어른도 없이 배신하고, 거짓말하고, 죄를 지어도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나라가 된다면 이게 나라냐”"며 “이것은 지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후보는 또 “지식이 높고 학력이 높고 경력이 어떻든, 도덕과 양심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전통을 세워 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4년 전 자신을 지지해준 유권자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최 후보는 “그때 저를 지지해 주셨던 많은 분들이 변함없이 지지해 주고 있다”면서 “당시 세종시는 국회의원도 민주당, 시장도 민주당 8년이었고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하나 없던 곳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상기시켰다.
최 후보는 “오늘 하나 된 마음, 하나 된 승리, 국민의힘 세종 아리아리 캠프와 함께 지금부터 힘차게 출발하겠다”고 인사말을 마쳤다.
앞서 이날 장 대표는 축사를 통해 “세종시 생긴 이래 국민의힘 첫 세종시장으로서 4년간 남다른 능력을 보여줬다"며 최 후보에 힘을 실었다.
이어 여당이 추진하는 공소취소 특검법, 대검의 박상용 검사 징계 청구 등 이슈를 거론한 뒤 “이번 선거에서는 세종시도 지켜야 하지만 대한민국부터 지켜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 기둥을 무너뜨리고 서까래도 빼가고 있다”며 정부·여당을 비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쿠크다스' 과자를 꺼내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과정에서 '검사의 연어 술파티 회유' 등 각종 의혹이 제기 됐으나 실제는 과자를 제공한 게 다였다”며 “이 과자 먹이고 거짓 자백을 받아냈다고 하는데, 제가 이거 드릴 테니 전재수 갖다주고 까르티에 시계 받았냐고, 정원오도 갖다 주고 폭행 전과 사실이 뭐냐고 물어보라”고 맹비난 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