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복합재난 대응 훈련 ‘2026 READY Korea’ 실시… 25개 기관 500명 참여
2026-06-10 17:01:39
-
TOP STORIES
-
세종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보도블록 문제... 이순열 의원, 체계적 관리 제도화 촉구
-
세종시의회, 106회 임시회 개회… 교육청 추가경정예산 1조 3천억 심의 돌입
-
세종시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8월 11일 시험 실시
-
세종시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생명 살리는 실천 역량 강화
-
세종 소담동, 마슬마켓 ‘사랑의 김치’ 50kg 전달…저소득층 온정 나눠
-
세종시 새롬동, 어린이집 '사랑의 라면 330개' 나눔 실천
-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다정고 학생 대상 '농업 진로 탐색' 교육 본격화
-
세종 다정동, '안전 점검표'로 주민 안전의식 '확산' 나선다
-
세종시, 조치원복숭아축제 '블랙호크 헬기 체험' 480명 선발
MORE NEWS
-
세종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15만원 지급 개시… 18일부터 신청 접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고유가 사태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2차 지급은 지난 4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에 이어 지원 범위를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대폭 확대했다.지급액은 대상자 1인당 15만원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18일부터 22일까지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한다.요일별 신청 가능 출생연도 끝자리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순이다.신청은 개인별로 하되,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수령해야 한다.세대주가 미성년인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화폐 ‘여민전’앱에서 24시간 비대면으로 가능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나 제휴 은행 영업점을 통한 카드 포인트 지급 등으로도 할 수 있다.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유선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 직원에게 직접 선불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 지원금은 관내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백화점·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여민전으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엔 여민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이번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지원 대상 포함 여부 및 지원 금액은 오는 16일부터 네이버·카카오톡·국민비서 누리집 등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문의는 정부 국민콜이나 시 민원콜센터, 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으로 하면 된다.시는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누리집 주소 등 링크를 포함한 문자메시지를 일절 발송하지 않을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고유가 부담을 경감하고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급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세종시 배선후 선수, 인라인대회 일반부 2개 메달 획득 쾌거
배선후 선수, 인라인대회서 2개 메달 획득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 훈련을 지원하는 배선후 선수가 지난 10일 제8회 오산시장배 인라인스포츠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는 경기도 오산시 맑음터인라인경기장에서 열려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400명의 선수 및 지도자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배선후 선수는 레이싱 일반부 남자 1000m와 일반부 남자 계주 2400m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장애인부가 아닌 일반부 경기에 출전해 빼어난 실력으로 메달을 수상하면서 더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13
-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충청권 승리를 위해 세종이 앞장서겠다.”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전 9시부터 청주에서 진행된 ‘대전·세종·충남·충북’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청권 지역위원장, 조상호(세종)·허태정(대전)·박수현(충남)·신용한(충북) 등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를 포함한 충청권 출마자들이 총출동했다.
참석자들은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함께 뛰는 충청, 지방선거 원팀 승리하자”와 “대한민국 균형발전,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연호하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특히 정청래 당대표는 인사말 중 조상호 후보에게 “에베레스트산이 가장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조 후보는 “히말라야산맥 위에 있기 때문”이라고 화답했다. 이에 정 대표는 “여러분이 높게 설 수 있는 것은 히말라야 같은 민주당원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목표는 높게 잡되 자세는 가장 낮게 임하는 겸손한 후보가 되자”고 강조했다.
조상호 후보는 승리각오를 통해 “세종시는 특별한 도시이다.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노무현 대통령님, 이해찬 총리님의 높은 뜻이 담긴 도시”라며 “세종에서 이해찬답게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라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나타냈다.
2026-05-12
-
세종시, 행정수도 위상 걸맞은 '미래 기능' 모색 본격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세종만의 차별화된 기능과 정체성을 담은 도시 기반을 새롭게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관내 인프라나 도시기반시설을 살펴보면 권역별 수요를 감당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행정수도라면 전국 각 지역별 수요를 대상으로 도시 설계를 구상해야 한다”고 말했다.세부적으로는 충청권과 수도권의 교통 흐름에 집중된 세종시의 교통망을 언급하며 이제는 영호남을 중심으로한 교통권을 구축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책임질 행정수도로서 공공 기능을 보다 효율적이고 발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각 기관이나 시설이 갖춘 다양한 분야의 공적 기능을 우리시의 인프라나 현안 사업에 연계해 상생 방안과 발전 방향을 찾아내는 것이 균형발전시대에 걸맞은 자세”고 역설했다.특히 국가적 과제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도시 기능과 유치 기관을 확장해야 관련 사업을 제안하거나 신규 기관을 유치하는 데 있어 대외적인 공감대와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는 복안이다.이 밖에도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한 꼼꼼한 민원 대응을 당부했다.아울러 이번 주부터 다음달 3일 이뤄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만큼 관련 업무를 빈틈없이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2
-
세종교육청, 공공구매·학교장터 계약 실무 연수 '본격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5월 12일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각 기관의 계약·공공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구매 및 S2B 계약 실무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및 관련 조례에 따른 공공구매 촉진과 지방계약법 시행령기반의 지정정보처리장치 관리·운영 지침에 따라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공구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교장터 시스템 활용을 활성화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행정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본청과 직속기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계약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공공구매제도의 이해와 학교장터 계약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강의에서는 재무행정과 공공구매 업무담당자가 공공구매제도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등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공공구매 절차를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학교장터 전문강사가 관련 시스템을 활용한 계약업무 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계약업무 처리 절차와 시스템 활용 노하우를 상세히 공유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 지원 등 우리 교육청이 지향하는 상생과 공존의 가치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실무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청렴한 계약 문화를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의 계약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계약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공공구매 촉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계약 실무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2
-
세종시, 마을공동체 새싹교육 20명 모집... 공동체 활동 첫걸음 지원
마을공동체 새싹교육 참여자 모집 포스터 시민소통과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주민 간 관계 형성과 공동체 활동의 이해를 돕는 ‘2026년 마을공동체 새싹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마을공동체 새싹교육은 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을 위한 기초 과정으로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공동체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체 활동 운영 방식을 한눈에 정리해 보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교육과 우수 공동체 사례를 체험하는 현장교육이 함께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거주지·일터·학교 등 생활기반을 두고 마을공동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거나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다.시는 이번 참여자 모집을 통해 총 10개 팀,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2027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교육은 오는 6월 중 개강할 예정으로 수강 희망자는 12일부터 26일까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병철 시민소통과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새싹교육이 공동체 활동의 첫걸음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5인 이상의 공익적 활동을 하는 35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해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2026-05-12
-
세종시, 청소년의 달 맞아 AI·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달 5월 한 달간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달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은 디지털 미래역량 강화와 문화·환경·사회참여 분야를 중심으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센터는 가상·확장현실 승마체험,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액션트랙플레이’, 코딩 기반 자율주행 및 앱 개발 활동 등 신산업 체험을 제공해 청소년의 디지털 인공지능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달빛 디지털 안심소’를 운영해 올바른 미디어 활용 문화도 확산할 예정이다.각 프로그램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광장, 다목적체육관, 강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주요 일정과 내용은 세종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특히 오는 30일 개최되는 ‘제2회 세종시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청소년 공연이 진행되며 연계 행사로 열리는 ‘유스데이’에서는 밴드·댄스동아리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행사장에서는 △자원순환 교육과 태양광자동차 제작 △주민참여 활동 △나라사랑 활동 △영화·공연동아리 운영 △교육문화강좌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균형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이어갈 수 있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
세종시, 100인 아빠단과 '달콤한 셰프' 변신... 아이와 케이크 만들기 체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최근 세종 100인의 아빠단과 함께하는 ‘아이와 함께 만드는 수제 케이크·쿠키’체험 행사를 진행했다.행사는 아빠와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제과·제빵 활동을 매개로 가사와 육아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아빠단 소속 26가정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디저트를 손수 제작했다.이 과정에서 아빠들은 자녀와 함께 눈을 맞추고 소통을 나누며 가족과 깊은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세종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 의지가 매우 높은 도시”며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 100인의 아빠단은 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의 협력 사업으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육아 노하우 공유를 통해 남성 육아 참여의 새로운 체계를 제시하고 있다.
2026-05-12
-
세종시, 신규 농업인 37명 대상 기초 영농기술 교육 1기 개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12일부터 귀농·귀촌자 및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1기’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바탕으로 영농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교육은 다음달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37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교육 과정은 농산물 유통·판매 전략과 농작업 안전, 작물 재배 기술, 토양관리, 비료·농약 사용, 농업 미생물 활용 등 영농 전반을 다룬다.또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청년농 사례, 실내·다육식물 재배, 테라리움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세종시 농업을 이끌어갈 신규농업인 육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세종시, 180인 연합 오케스트라 '영화음악 콘서트' 성료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 단장 김태성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는 오송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한 2026년 상반기 연주회 ‘Movie OST Concert’를 지난 5월 9일 오후 3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와 오송챔버오케스트라의 연합 무대로 마련됐으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는 청년문화원의 후원을 받아 시즌2 공연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무대는 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와 오송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약 180명의 대규모 편성으로 꾸며져 더욱 풍성한 감동을 선사했다.두 단체는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OST 를 중심으로 무대를 구성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날 연주회에서는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록키, 시네마천국, 타이타닉, 나홀로 집에, 포레스트 검프, 007시리즈 테마곡, 미션 임파서블, 킹콩, 해리포터, 쥬라기 공원 등 친숙한 영화음악 12곡과 앵콜 2곡이 연주됐다.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아온 영화음악들이 대규모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웅장하게 재해석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그동안 대규모 편성의 오케스트라가 적합한 공연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가운데, 이번 연주회는 세종예술의전당이라는 우수한 공간에서 열리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웅장한 무대와 풍성한 사운드는 세종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세종교직원오케스트라는 세종시 교사와 교직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로 2022년 결성 이후 같은 해 12월 창단 연주회를 개최했다.현재 8명의 전문 강사 지도를 바탕으로 약 8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음악을 매개로한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2023년부터는 산하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세종교직원유스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 음악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함께 무대에 오른 오송챔버오케스트라는 오송 주민과 식약처 직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2021년 결성 이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약 80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2025년에는 청소년 단체인 오송챔버유스오케스트라도 조직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이번 연주회는 교육과 지역사회, 그리고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무대로 두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