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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송전선로 갈등 해소 위해 민관 합동 전담 조직 가동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세종시 송전선로 대응 추진 전담조직’첫 회의를 열고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방향과 민 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한국전력공사가 345kV 초고압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함에 따라 인근 주민의 생활권 침해와 재산권 제한, 환경 훼손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세종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 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안정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전담조직의 단장은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맡고 시청 관계 부서 시의회 의원,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관련 9개 지역 읍 면 동 주민대표, 법률 전기 산지 도시계획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세종시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응 현황을 공유한 뒤 전담조직 운영 방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주민대표들이 제기한 다양한 우려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최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민 부담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향후 절차 진행 과정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시는 앞으로도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또, 타 시 도와의 협력 등을 통해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건의하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는 등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전문가와 함께 신중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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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 정책 강화로 '청년 정착 도시' 만든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춰 총 73개 사업에 약 550억원을 투입한다.세부적으로 일자리 교육 직업 훈련 금융 복지 문화 참여 권리 주거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일자리 분야에는 청년고용률 향상을 목표로 청년 일경험 및 일자리 확대, 청년 구직 창업 지원 패키지, 행복일터 인증제 등 23개 사업에 85억원을 투입한다.교육 직업 훈련 분야에는 대학생 등록금 대출이자 지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운영 등 12개 사업에 228억원을, 금융 복지 문화 분야에도 세종 청년미래적금 운영, 공공시설 나만의 결혼식 등 24개 사업에 205억원을 반영했다.또한, 참여 권리, 주거 분야에도 각 8개 사업 9억원과 6개 사업 22억원을 편성했다.시는 청년 실태와 요구를 반영한 분야별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반 청년 친화형 홍보를 비롯, 다양한 청년 참여 소통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중점을 두고 설계했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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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봄맞이 청사 단장…쾌적한 환경 조성
세종시청, 녹지공간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30일 봄철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시청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청사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주요 정비 내용은 청사 녹지공간 고사목 제거 소나무 등 수목 전정 연못 및 분수대 청소 배수로 덮개 도색 등이다.특히 지난 2015년 보람동 청사 이전 이후 처음으로 소나무 전정 작업을 실시, 친환경 녹색 공간으로 조경 미관을 높였다.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쾌적하고 품격 있는 청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장경애 회계과장은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다”며 “시 본청에 이어 조치원청사도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 시민들에게 친근한 시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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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위기 이웃 발굴 인적안전망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30일 시청 여민실에서 지역사회의 인적안전망 구성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을 위한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인적안전망은 지역사회에서 위기대상자를 발굴 지원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연결단 등을 의미한다.이번 교육은 위기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가 전체 인적안전망 구성원을 한 자리에 모아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교육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과 의료 복지 전문가 특강으로 이뤄졌다.먼저, 자살예방 교육에서는 자살위험 신호 발견 방법 경청 공감 등 소통방법 전문가 및 기관 연계 절차 등을 다뤘다.이어 전문가 특강을 통해 병원 이용방법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차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의료 복지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적안전망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위기 이웃을 먼저 알아보고 손을 내밀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홀로 버티는 위기 이웃을 찾아내고 손을 잡아주는 여러분은 단순한 봉사자가 아닌, 안전한 세종을 조성하는 인적안전망 그 자체”며 “이번 교육이 세종시 인적안전망 구성원의 용기와 역량을 한층 더 키워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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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극행정 없앤다…적극행정 지원체계 본격 가동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감사위원회가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처리 수행을 지원하고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컨설팅 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 전담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전담관 제도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사전컨설팅 감사는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근거 법령이 불명확하거나, 제도와 현실간 괴리로 능동적인 업무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사전에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주는 제도다.사전컨설팅 감사 후 검토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에는 해당 사안에 대한 감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적극행정 면책 제도는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감경하거나 면책해주는 제도다.감사위원회는 사전컨설팅 감사 신청 전 실무부서와 쟁점사항을 조율하고 신청서 작성을 돕는 ‘프리-컨설팅’ 자문을 제공하고 컨설팅감사 결과 회신기간을 단축해 부서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외부전문가를 연계한 자문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고 찾아가는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강화한다.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유사 사례의 경우에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리된 자료를 안내, 업무처리의 일관성을 높이고 유사한 업무 추진시 신속한 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사전컨설팅 감사와 적극행정 면책 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를 강화해 공직자의 소극행정을 타파하고자 한다”며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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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원봉리, 금강 자전거길 옆 마을정원으로 변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30일 원봉리 금강자전거길 인근 유휴부지에 소나무와 잣나무 총 360주를 식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원봉리 마을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해 유휴부지에 마을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선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남면은 향후 소나무 잣나무와 어우러지는 튤립을 식재하고 수레국화를 함께 파종해 계절별로 다채로운 정원 풍경을 연출할 계획이다.이선영 금남면장은 “마을경관 개선을 위해 적극 앞장서준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봉리 마을정원이 금남면민은 물론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치유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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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 ‘초광역 협력’ 선도할 조직 역량 강화에 박차
충청광역연합, ‘초광역 협력’ 선도할 조직 역량 강화에 박차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광역연합이 4개 시 도 파견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본격적인 역량 강화 행보에 나섰다.충청광역연합은 3월 26일 보람동 행복누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광역연합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연합 직원들이 연합의 설립 취지와 주요 정책을 빠르게 숙지하고 향후 충청권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행정환경에 따른 연합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최 연합장은 특강을 통해 초광역 협력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청권의 공동 번영을 위한 직원들의 사명감과 역할을 당부했다.특히 현대의 시대정신이 '에너지 확보, 기술 인력 양성, 기업 우호적 환경 조성, 물관리'임을 강조하며 시대정신을 반영한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것이 공직자에게 필요한 자세라고 힘주어 말했다.이어지는 강의에서는 대전연구원 염인섭 책임연구위원이 '연합의 출범 배경 및 역사, 주요 정책'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해 직원들의 실무 이해를 도왔으며 외부 전문가의 '생활 속 재난대응 및 생존기술'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도 함양했다.최민호 연합장은 "충청광역연합은 4개 시 도가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핵심 기구"라며 "직원 개개인이 초광역 행정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충청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초광역 협력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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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주민 손으로 '도레미 정원' 완성…일상 속 힐링 공간으로
도레미 정원 조성 도담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도담동이 지난 26일 도램뜰 근린공원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서 ‘도레미 정원’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도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꽃 식재 활동의 연장선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주민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해 진행했다.이날 관내 7개 직능단체와 어린이집 원아 교사 등 주민 1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램뜰 근린공원에는 러시안세이지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는 라벤더를 식재했다.조성된 화단은 도담동 직능단체가 4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기숙 동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 문화 확산’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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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걷기대회, 익명의 가족 나눔으로 이어져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3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고 27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2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한 걷기대회에 참가한한 가족이 대회에서 받은 경품 일부를 현금으로 환산해 기부하기로 결심하면서 이뤄졌다.익명의 기부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비록 세종시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나, 세종시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받은 경품인 만큼 세종시 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나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박찬양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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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전거·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보람동 집중 홍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7일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보람동 일대에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올바른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 이동장치 이용 증가로 인한 무분별한 주차를 방지하고 안전모 착용 등 기본 수칙을 홍보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세종시청을 비롯해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보람동 행정복지센터, 시니어 폴리스, 안전보안관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학교 상가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무단 방치 금지 안전모 착용 승차정원 준수 등을 안내하고 공영자전거 및 민간 이동장치에 이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태그를 부착했다.조은강 대중교통과장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이번 보람동을 시작으로 고운동, 도담동, 아름동 등 학교와 상가 학원 밀집지역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