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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부강면, 논산 광석면과 주민자치 교류… 우수사례 공유 '신호탄'
2026-06-11 08: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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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어르신이 서로를 돌보는 마을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레이크머티리얼즈의 후원을 통해 이달부터 ‘인 그린 건강한 마을만들기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레이크머티리얼즈는 첨단 소재 분야에서 성장해 온 지역 기업으로 기술 경쟁력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한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 간 관계 형성과 상호 돌봄을 기반으로한 마을 공동체 회복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레이크머티리얼즈와의 협력을 통해 경로당을 중심으로한 방문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전의면 34개 마을경로당, 800여명의 어르신이다.전의면지사협은 건강체조, 호흡법, 통증 완화 운동 등 신체활동과 원예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지원한다.또 5월 어버이날 주간에는 지사협 위원, 기업 관계자,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이 독거노인·저소득 어르신 10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 전달과 정서 지원, 관계 형성을 해 나갈 예정이다.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는 “단순히 재료를 생산하는 기업을 넘어 삶의 회복과 공동체의 연결을 만들어내는 변화의 재료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 개인의 변화에서 시작해 마을 전체의 따뜻한 관계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효승 전의면지사협 부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서로를 돌보는 구조가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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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물 없는 금강, 발전 없다”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금강 수계 관리 권한을 환경부가 독점하고 있다며 지방 이양을 강력히 촉구했다.
동시에 환경부가 세종보 처리와 관련 면담 요청과 공개토론 제안을 모두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4일 아리아리캠프에서 공약발표 후 기자 질의에 답하며 "대청댐이 물을 가두고 있어 금강에 물이 흐르지 않는다"며 "물 없는 강변에 누가 수변 호텔을 짓고 누가 찾아오겠느냐"고 말했다.
세종보를 활용한 수위 확보가 비단강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물을 막아 잔잔하게 확보하고 그 물로 수변공원을 살려야 하는데 그 권한이 환경부에 있어 손을 쓸 수 없다"고 했다.
환경부의 불통도 정면 비판했다.
최 예비후보는 "환경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청해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공개토론을 제안해도 응답이 없다"며 "이렇게 대화를 거부하는 정부 부처는 처음 봤다"고 했다.
토론 거부 이유를 두 가지로 분석했다.
그는 "이미 정해진 사안이라 토론이 소용없다고 보거나, 토론에서 이길 자신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충청광역연합 차원에서 충남·대전·충북·세종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금강 수계 관련 권한 이양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며 "도로 유지관리 권한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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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장기화 속 도움 손길 줄 잇는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조치원읍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정전 피해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세종시는 5일 다이소와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용암골 식당, 영마트 등으로부터 정전 피해 주민 지원 기탁품을 전달받았다.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은 5500개의 두유, 용암골 식당은 5000개의 500 생수, 영마트는 1000개의 컵라면, 다이소는 1500개의 발광 다이오드 조명을 각각 전달했다.세종시민들의 온정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4일 조치원읍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발광 다이오드 조명 30개와 빵·음료 20개를, 한 새롬동 거주민은 발광 다이오드 조명 15개를 각각 기부했다.피해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은 지난 2일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2일에는 재해구호협회와 소상공인연합회의 기부를 시작으로 3일에는 농협은행 세종본부, 세종시이통장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자이아파트 부녀회가 나눔의 가치를 확산했다.이어 4일 강남세종한방병원, 새롬테크, 조치원라이온스클럽, 도화라이온스클럽, 조치원읍주민자치회, 세종라이언스클럽, 에머슨컨트리클럽, 소상공인연합회, 세종시 경비단, 세종도시교통공사 등이 기부에 동참했다.이들이 기부한 음식과 간식, 음료 등은 정전으로 조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식사 공백을 보완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발광다이오드 조명은 정전으로 인한 실내 활동과 야간 이동의 제약을 완화하는 데 요긴하게 쓰이며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시는 지역사회에서 기탁된 물품을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하며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아파트 관리사무소 의뢰를 받아 복전 공사를 진행 중인 전기 안전 업체는 변압기 교체 및 차단기 설치를 완료했다.이후 오는 6일 전력 공급을 목표로 전기실 패널 배선 연결 상태와 고압·저압 설비를 살펴보고 각 동별 배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한국전력은 최초 임시 송전 시 돌발 상황에 대비해 전기를 즉각 투입할 수 있는 비상발전차량 3대를 선제적으로 배치했다.아울러 지난 2일부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형 발전차로 아파트 급수시설 전력을 공급하고 휴대폰 충전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전기 안전 업체와 복구 방안 및 일정을 협의하는 한편 전기실 비상조명을 가동하는 등 설비 복구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예기치 못한 피해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에 동참한 개인과 단체, 기업에 감사드리며 전력이 조속히 복구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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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한글, 문화예술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열린다
책과 한글, 문화예술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는 5월 15일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세종시에서 책과 한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세종 책사랑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세종대왕의 탄신을 기념하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초의 한글 금속 활자본인 ‘월인천강지곡’을 핵심 주제로 삼아 세종시만의 독창적인 한글문화 브랜드 가치를 정립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기존의 한글사랑거리에서 세종중앙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책과 한글, 문화예술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를 도입해 행사 내용을 한층 강화했다.가장 주목할만한 프로그램은 대규모 독립서점 도서전이다.서울의 독립서점 ‘가가 77페이지’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30여 개 독립서점과 출판사가 참여해 다양한 도서를 선보인다.도서전에서는 한글과 역사,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추천 전시와 직접 책을 만들어보는 북바인딩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는 월인천강지곡 홍보 부스가 별도로 마련되어 영인본 전시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이 진행된다.소설 ‘세종의 나라’의 김진명 작가, 뮤지션이자 작가인 요조, 그림책 작가 조미자 등 유명 작가들의 북콘서트도 열린다.또한, 역사 스토리텔러 ‘향아치’ 가 특별 강연을 통해 월인천강지곡의 역사적·문학적 가치를 대중적으로 조명하며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독서 뜰’ 이 조성되며 세종대왕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생신잔치’ 공간도 마련된다.이밖에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또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현재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의 ‘세종의 보자기’ 전시가 열리며 행사장인 세종중앙공원에서도 외부 공간을 활용한 대형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배포되는 행사 안내문이나 모자를 지참할 경우 안내문 1매당 소지자 포함 4인, 모자는 2인까지 당일에 한해 인근 국립세종수목원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시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체감하고 한글문화의 확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 책사랑 축제는 ‘하나의 달이 천 개의 강을 비춘다’는 뜻을 담은 월인천강지곡처럼 보다 많은 시민이 한글문화를 향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세종대왕의 창조 정신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글 중심의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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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BDH 파라스 사격팀, 18개 메달 금빛 질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BDH 파라스 사격팀이 ‘2026 장애인사격연맹 리그챔피언십 1차전’에서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특히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및 2027 상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소총·권총·산탄총·청각 종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감독 1명과 코치 2명, 트레이너 1명, 선수 11명, 장비매니저 1명, 로더 2명 등 총 18명이 출전했다.그 결과 금메달 1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18개 메달을 목에 걸었다.개인 권총 종목에 출전한 김정남 선수는 P1 남자 공기권총, P3 혼성 25m 권총, P4 혼성 50m, P5 혼성 공기권총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조정두 선수는 P1 종목에서 은메달, P4 종목에서 동메달을, 최재윤 선수도 P3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다.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 여자 50m 소총 3자세, 여자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수상했다.윤예빈 선수는 R2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은메달을, 유연수 선수는 R1 남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혼성경기에서도 사격팀은 우수한 실력을 발휘했다.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 조정두·김연미 선수는 금메달 1개, 김정남·이복실 선수는 은메달 1개를 따냈다.이어 단체전에서는 김정남·조정두·최재윤 선수가 P1 남자 공기권총, 김정남·조정두·최재윤·김연미 선수가 P3 혼성 25m 권총과 P4 혼성 50m 권총, P5 혼성 스탠다드 권총 부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특히 김정남 선수는 개인전 포함 8관왕을 차지하면서 지난 6관왕의 기록을 갱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여자 단체전에서는 P2 여자 공기권총 종목에 김연미, 박미선, 이복실 선수가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BDH 파라스 사격팀의 탄탄한 성장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높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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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환경 개선해 어르신 만족·행복감 높였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관내 기업인 SK 트리켐의 꾸준한 경로당 시설 개선 지원 사업이 어르신의 경로당 이용 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SK 트리켐은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전구체 생산기업으로 2024년 11월 세종시와 경로당 수리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협약 이후 올해 4월까지 전의면, 연서면 등에 시설 노후화로 긴급 수리가 필요한 경로당 5곳의 계단·화장실 보수,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했다.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세밀하게 파악한 뒤 맞춤형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4월 경로당 환경 개선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싱크대가 낡아 물이 새고 있었는데, 깨끗하고 안전하게 고쳐줘서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하정환 SK 트리켐 대표는 “어르신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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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후보, 시급한 민생 경제회복 방점…‘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 세종’ 약속 제시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후보는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재추진과 국제분쟁과 경기침체로 빚어진 소상공인의 파탄적 상황을 시급히 해결할 수 있도록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민과의 다섯 번째 약속을 발표했다.
4일 최 후보는 나성동 아리아리캠프에서 “시급한 민생 경기 회복과 자족경제의 기틀을 마련,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 세종’이 건설하기 위한 4개 약속 20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장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대책을 포함, 세종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경제 대책 등을 자립할 경제의 기틀을 갖추고 세종이 국가경제의 두뇌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우선 시급한 민생 해결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소상공인 2000개 업체에 긴급 구조자금 200억원(업체당 1천만원)을 마련, 세종시가 이자 전액을 지원하는 무이자 대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상가 공실 해소를 위해 이해관계인이 참여해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어린이 안전을 담보한 포켓 주차장 확충, 업태별 맞춤형 컨설팅 실시, 공실 밀집 지역의 용도 변경 추진, 일반 상업지역 미 매각토지의 용도변경을 통한 상가 확대 방지를 추가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이응패스와 여민전 확대, 충청광역연합과 함께 ‘충청 알뜰폰’ 출시 등으로 시민 생활비를 절감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야간부시장제를 강화하고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내 우수특산물의 판로를 위해 우체국 쇼핑물 등 온라인 판로를 개척해 나가기로 했다.
최 후보는 임기내 100개 이상 기업을 유치, 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지역내 청년들을 우선 채용토록 할 방침이다.
그는 또 시민 맞춤형 부동산 정보 플랫폼을 구축, 시민과 업계 관계자가 무료로 이용토록 개방하고 ‘세종청년취업박람회’를 통해 미스매치를 최소화해 실질적인 구인과 구직 매칭율을 높여 나간다는 방안도 세웠다.
최 후보는 재임시절 구상했던 중부권 메가 싱크탱크 조성 계획도 구체화 했다.
세종시의 16개 국책연구단지, 대전의 대덕연구단지 및 KAIST, 충북의 오송바이오연구단지를 결합, 중부권 핵심 지능을 묶는 브레인 클러스터를 세종에 조성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는 구상이다.
또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아 스마트 산업 및 도시로 ICT 융복합 산업의 실증 및 상용화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세종테크밸리에 첨단산업을 유치해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네트워크와 병합해 창업벤처 허브로 집중 육성한다.
월하리 비행장 구역의 폐기 예정인 군 시설을 공연장이나 전시공간으로 활용, 신도시와 구도심을 있는 전략적 거점이자 국방 테마파크로 조성해 안보와 놀이 공간, 청년 문화와 만남의 장으로 탈바꿈 시키고자 한다.
또 세종의 미래먹거리를 위해 행정수도의 ‘MICE 산업’을 통해 탄탄한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한글을 이용한 한글문화산업과 세종의 우수한 녹지 환경을 십분 활용한 ‘정원문화 산업’을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 2024년 시의회의 반대로 무산된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아쉬움을 토로하며 이를 다시 추진해 2029년 4월 ‘세종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약속했다.
박람회 핵심구역인 중앙공원과 호수공원, 국립 세종 수목원, 비단강 구역은 박람회 개최이후 국가도시정원 지정을 추진, 지속 가능한 세종시민의 휴식처 뿐 아니라 중부권 녹색관광지로 관광, 문화, 조경 산업 등 미래 먹거리와 볼거리의 초석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외에도 이미 조성 중인 국립박물관 단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박물관 중심 문화산업’과 국가산업단지 조성일정에 맞춘 관련기업 유치를 통해 AI를 기반으로 스마트 산업을 세종 발전의 주축으로 육성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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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후보 “김대중 대통령은 나의 출발점… 아태재단 청년위 때부터 인연”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위원장 박강산)는 지난 2일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책전달식을 개최했다.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지난 4월부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해 권역별로 정책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정책전달식은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현정 조상호 캠프 대변인, 김강산 조상호 캠프 교통특보, 김성현 前 세종특별자치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김민성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대학생위원장 등이 참석해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 임원진과 청년정책부터 세종시 현안까지 아우르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정책제안서는 김대중 정부 때 국정운영 철학으로 자리 잡은 생산적 복지 확대, 벤처산업 육성, 주거복지 확립, 문화예산 확보, 보편적 건강권 보장 등의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청년 일경험 확대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청년 맞춤형 주거 지원 ▲청년 문화예술패스 범위 확대 ▲청년 마음건강 지원 통합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상호 예비후보는 “대학원생 시절에 김대중 대통령님이 이사장을 역임한 아태평화재단 청년위원회 연수과정에서 대통령님을 처음 만났다”는 인연을 전하며 “김대중 대통령은 나에게 정치인생의 출발점과 같다”는 소회를 밝혔다.
또한 조 후보는 청년정책은 지역 현실에 맞춰 섬세히 설계돼야 하며,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가 제안한 청년정책을 세종시의 현실에 맞춰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한편 김대중재단 청년위원회는 1980년 창립된 민주연합청년동지회(약칭 연청)와 1997년 새시대새정치연합청년회의 후신으로 “청년의 연대와 연결”을 활동목표로 삼아 전국단위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조만간 세종시 지부 개설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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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유, ‘104회 어린이날 축제’맘껏 놀고 실컷 웃자
양지유, ‘104회 어린이날 축제’맘껏 놀고 실컷 웃자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양지유치원는 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을 축하·격려하기 위한 ‘양지어린이의 날 맘껏 놀고 실컷 웃자’행사를 개최했다고 5월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30일 교직원 51명, 학부모 자원봉사자 28명, 유아 118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유아들은 어린이날 헌장 낭독을 통해 의미를 되새겼으며 기쁨뜰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로드 기차 체험과 ‘블링블링 뷰티 변신 샵’, 아이스크림 간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양지유는 특색사업인 되살림 교육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초록공방’을 운영해,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속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마음별 키우기’활동과 연계해, 4월의 덕목인 ‘존중’을 주제로 ‘마음별 숨은 보석 찾기’놀이를 운영하고 유아들의 바람직한 인성 성장을 격려했다.이는 ‘다 같이 신나게 놀이하며 자라나는 양지유치원’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유아들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박용미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마음껏 뛰놀며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 학부모, 유아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바탕으로 행복한 양지 어린이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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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아파트 전력 시험 공급 6일 전망
조치원 아파트 전력 시험 공급 6일 전망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1일 발생한 화재로 정전이 이어지고 있는 조치원읍 아파트 단지에 대한 전력 시험 공급이 오는 6일 이뤄질 예정이다.세종시는 해당 아파트 복전 공사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6일 전력 시험 공급을 목표로 복구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주민불편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추가 투입 인력을 공사 업체에 요청, 공용·세대 부문의 동시 전력 공급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복전 공사를 마치는 것을 협의 중이다.이 아파트 복전 공사는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으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의뢰를 받은 전기 안전 업체가 공사를 맡아 시행하고 있다.시는 노인 등 취약 세대를 중심으로 한 추가 대책 시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2일부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4가구, 300여명에 대해 1대 1현장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했다.또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는 생수를 직접 배달하는 등 민원 해결에 힘썼다.현장에는 NH 농협은행세종본부, 세종시이통장연합회, 조치원라이온스클럽, 소상공인 연합회, 강남세종한방병원, 조치원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의 간식 기부가 이어지며 입주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