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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와 폭풍 질주, 두 청년이 그려낼 감동”...2027 충청 U대회‘유니스타’위촉
2026-06-11 1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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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후보 조상호,세종을 365일 스포츠도시로… 스포츠 시민의회부터 체육 중·고교 설립, 스포츠관광까지 종합 로드맵 제시
세종시장 예비후보 조상호는 6일 세종시의회 브리핑실에서 세종시를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365일 스포츠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스포츠 세종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 구상은 세종의 체육 인프라 격차, 스포츠 인재 육성 시스템 미비, 생활·프로스포츠 브랜드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종합 전략으로 제시됐다. 핵심은 세 가지다. 스포츠 생태계 조성, 스포츠 인재 육성 시스템 구축, 생활체육 활성화를 중심으로 세종 스포츠의 구조를 전면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시민청 산하에 ‘스포츠 시민의회’를 구성해 시민과 체육인, 전문가가 함께 정책 수립과 평가에 참여하는 상설 거버넌스를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 ‘스포츠 진흥기본계획’을 수립해 체육시설 확충,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인재 육성 체계, 장애인 스포츠 복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담았다.
인재 육성 분야에서는 체육 중·고등학교 설립과 국립 체육영재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공공스포츠클럽을 통해 유소년과 청소년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스포츠과학센터 유치와 세종시 산하기관 및 관내 기업 실업팀 창단 추진을 통해 선수 육성부터 진로·일자리 연계까지 가능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도 포함됐다.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개선하고, 건강관리 플랫폼 ‘똑똑건강’ 기능을 고도화해 시민들이 더욱 쉽게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아동·청소년, 청·장년층,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포츠활동 확대도 함께 추진된다.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세종아레나와 국민체육센터 등 체육 인프라, 금강과 호수공원 등 자연 자원을 연계해 전국·국제대회를 유치하는 등 스포츠 이벤트를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를 시민 건강 증진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와 도시브랜드를 함께 키우는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정책은 ‘누구나, 어디서나 즐기는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스포츠 인재의 체계적 육성, 스포츠 관광산업 활성화 등으로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세종’을 목표로 한다. 세종을 생활 스포츠 도시이자, 인재가 자라고 스포츠 관광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천적 로드맵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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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후보, “친환경·자원순환·탄소중립 전략 제시”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친환경·건강 분야 시민과의 일곱 번째 약속을 발표하며 지속가능 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도시 설계 단계부터 ‘스마트그린시티’를 지향해 온 세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후보는 6일 나성동 아리아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람 중심의 친환경 건강도시 세종을 만들겠다”며 3대 약속과 12개 시책을 발표했다.
특히 일부 환경단체의 불법 점거농성으로 정상 가동이 어려웠던 세종보의 정상 가동을 통해 금강 수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사계절 활용 가능한 친수공간을 확대한다.
중앙공원과 수목원 경관을 개선해 수변 중심의 도시 환경을 강화하고, 수질·수량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과학적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
금강수목원은 공익성 유지를 전제로 국유화를 추진하고, 시민 치유정원으로 발전시킨다.
또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등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관련 법 개정 일정에 맞춰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세종을 박물관 중심 도시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교육 거점으로 활용한다.
금강과 내삼천을 연결하는 생태축을 구축해 탐방로, 자전거길, 수변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도심 녹지 네트워크와 연계한다.
아울러 시민생활 중심의 건강도시 정책으로 전환해 도시환경, 사회기반, 주민 참여 등 국제 기준에 맞춘 건강도시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수 시책도 구상중이다. 요식업 소상공인을 위한 ‘세종형 설거지 서비스 산업’을 육성한다. AI 검수 장비와 IoT 기반 추적 시스템을 결합한 식기세척센터를 구축해 사업장의 일손을 덜어주고 다회용 식기 순환 시스템을 정착시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순환 경제 모델을 만든다.
자동집하시설 개선 방안도 마련한다. 기술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음식물 폐기물 별도 수거 체계를 검토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선 대책을 수립한다.
또 전국 최초로 친환경 재질 종량제봉투 도입을 추진해 바이오매스 기반 봉투로 전환하고,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일 계획이다 .
이응패스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전기·수소 버스 확대 보급으로 수송 부문 온실가스를 감축한다.
도시 내 가로수길과 소규모 숲을 조성해 탄소 흡수 기능을 강화하고 녹색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또 6-2생활권을 중심으로 제로에너지 도시를 조성하고, 산업단지를 친환경 구조로 전환한다.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탄소 배출 현황을 시각화하고 과학적 감축 체계를 구축한다.
최민호 후보는 “친환경 정책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세종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지속가능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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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공청회, 행정수도특별법 위헌극복 계기될 것"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7일 열리는 입법공청회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을 제정하는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기반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공청회가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은 지난달 22일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 제1호 안건에 상정됐으나 위헌 여부와 관련해 법리적 검토를 거쳐야 한다는 이유로 보류됐다.이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7일 국회에서 입법공청회를 열고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을 둘러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행정수도 건설의 위헌성 여부를 둘러싼 전문가 의견이 논의되는 과정에서 특별법 제정에 대한 법적 타당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만큼 안전사고 대비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시는 오는 15∼16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책과 한글, 문화예술을 접목한 ‘세종 책사랑 축제’를 개최한다.이어 오는 16일에는 세종호수공원에서 밤하늘을 전통 불꽃 예술 ‘낙화’로 연출하는 ‘2026 세종 낙화축제’를 진행한다.특히 시는 불꽃 흩날림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서와 함께 살수 작업과 안전 울타리 설치 등 관람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선제적으로 접촉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공감대를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그는 “국비 확보는 중앙 부처와의 사전 교감과 신뢰 형성이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소통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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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고통 앞에 책임 다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
“시민 고통 앞에 책임 다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시민의 고통에 대처하는 행정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하며 조치원 아파트 화재·정전 사고를 재난 상황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었던 근거를 설명했다.김하균 권한대행은 6일 시청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이번 사고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한 배경으로 행정력 투입 없이는 시민의 고통이 매우 클 수밖에 없었던 점을 들었다.그러면서 그는 “민간 아파트 일이라며 발을 빼는 것은 공무원의 도리가 아니”며 “공무원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어디에 있었는지 시민 앞에 떳떳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그는 “현장 관리소장과 안전 관리자가 사고 수습 역량을 발휘하기 어려운 극한 상황에서 시가 개입하지 않았다면 정전 속에서 주민들의 고통은 3주 이상 지속됐을 것”이라고 역설했다.시는 지난 1일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이어진 정전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직원들을 급파해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각종 지원에 나선 상태다.그러나 일각에서는 민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와 정전 사고임에도 행정기관이 과도하게 개입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이에 대해 김 권한대행은 지난 1일 오후 10시 40분경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재난 판단의 근거를 들었다.김 권한대행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한 이후에도 비상 발전기가 가동되지 않아 1429세대 주민들이 정전 상태에서 극심한 공포와 추위에 떨고 있었다고 설명했다.현장에는 고열에 시달리는 어린아이를 안고 발을 동동 구르는 어머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144세대의 취약계층이 포함되어 있었다.김 권한대행은 “자신의 의지로 몸과 마음을 움직이기 어려운 시민을 돕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당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을 정전 속에 방치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신속한 복전 작업을 위해 서는 화재 감식을 위한 현장 보존 조치가 해제되어야 했지만, 마침 시기적으로 연휴 기간과 겹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화재 감식은 6일 이후에나 가능한 상황이었다.여기에 사고 발생 직후 유관기관에서도 민간 아파트에서 발생한 사고인 점을 들어 화재 및 정전을 재난 상황으로 인정하지 않아 사태 해결을 위한 신속한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김하균 권한대행은 “단순 정전으로 처리할 경우 주민들은 연휴 내내 아무런 자구책 없이 암흑 속에서 기다려야 했다”며 “우리 시가 재대본을 구성하고 강력히 대처해야만 행안부와 국과수 등 중앙 부처를 움직일 여지가 생긴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실제로 재난 상황으로 전환한 뒤에야 행안부 협조를 통해 국과수 감식을 연휴 중인 2일로 앞당길 수 있었고 이는 전체 복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그러면서 김하균 권한대행은 이번 판단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다고 설명하며 “직원들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고 평상시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급박한 재난 상황에서의 합리적 의사결정 체계와 데이터 기반 대응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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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어린이 합창과 달리기로 채운 5월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5월 6일 오전 9시 10분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소통·공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여는 공연 △1분기 국민신문고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희망찬 공연과 직원들의 삶의 활력을 위한 명사 특강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먼저, 이 날 행사는 세종시 어린이 합창단 ‘세종리틀싱어즈’의 아름다운 노래로 시작됐다.약 20분간 진행된 공연에서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가정의 달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한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이어 2026년 1분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이번 시상은 적극 행정을 통해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당부 말씀을 통해 5월 주요 현안과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먼저, “63년 만에 찾은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교가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배우는 소중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활동 보호센터 운영 체제 개선 등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격히 준수하고 SNS 활동 등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선거 이후 구성될 인수위원회가 교육 행정을 안정적으로 승계할 수 있도록 정책 로드맵 마련과 현장의 의견 수렴 등 자료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주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관련해 ”장애 학생 체육 인프라와 현실적 문제를 면밀히 살펴 장애인체육회와 협의해 개선책 마련과 필요한 부분은 건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과 명사 특강을 통해 얻은 좋은 기운으로 5월 한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활기찬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마지막으로 러닝전도사 안정은 강사를 초청해 ‘달리기로 찾는 삶의 활력’ 이라는 주제로 6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안정은 강사는 달리기를 통해 얻은 신체적 정신적 변화와 슬럼프 극복 과정을 공유하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직원이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활기찬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그 긍정적인 에너지가 학교 현장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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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공모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 접수는 연중 상시 가능하다.다만, 효율적인 예산 검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집중접수 기간’ 으로 운영한다.제안 가능한 사업은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사업 전반으로 △학교교육과정 △학교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진로체험활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학교 식생활 개선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이 포함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팩스·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제안사업이 최종 선정될 경우 제안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접수된 사업은 타당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되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추진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다양한 정책 성과를 도출해 왔다.지난해에는 31건의 제안 중 3건이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본예산에 5개 사업, 총 2억 2천만원을 반영해 추진 중이다.주요 사례로는 △학교공유·양심우산 △화재 시 축광패치를 활용한 비상대피 유도 △중창단 및 밴드부 운영 프로젝트 등이 있으며 흙먼지 털이기 설치와 교내 대형 그늘막 설치 사업 등 만족도가 높은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구연희 부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정책에 참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제안이 교육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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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온세종학교’로 학생 과목 선택권 대폭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 온라인학교 ‘온세종학교’ 가 2025년 9월 개교 이후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가는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에 요청형 4개 과목과 제공형 22개 과목 등 총 26개 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온세종학교는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설립된 공립 각종학교로 교실과 교사 등을 갖추고 세종시 관내 모든 고등학교 학생에게 시간제 수업을 개방·운영하며 과목별 학점 이수를 인정하는 과목 이수 지원 학교이다.세종캠퍼스고등학교 내에 위치하며 교장 1명, 교감 1명, 교사 8명, 일반직 2명 등 총 12명의 교직원이 배치되어 있다.온세종학교는 실시 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기본으로 운영하되, 과목의 특성·수업 방법 등에 따라 대면 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와 대학 강사 등 우수 인력으로 협력 강사진을 구성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현재 세종시 관내 17개 고등학교에서 158명의 학생이 수강 중이며 온라인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해 3명 이상 15명 이하의 소규모 학급으로 운영 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에게 밀착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온세종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4대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에 대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제2외국어 과목과 ‘국제 관계와 국제기구’ 전공 심화 수업을 운영해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고급 생명과학’, ‘고급 물리학’, ‘생명과학 실험’등 과학 교과군 심화 과목을 개설하고 세종 관내 교사들과 고려대 약학과 교수진이 함께 개발한 ‘약학의 이해와 실제’고시 외 과목의 교재를 준비하며 과목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한국교원대 컴퓨터교육과 협력을 기반으로 AI 디지털 분야 고시 외 과목을 개발·운영하며 2026년 2학기부터 ‘인공지능 기반 화학 과제연구’,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젝트’,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등 5개 과목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진과 협력해 ‘조세 제도의 이해와 실제’고시 외 과목을 개발·운영 함으로써 경제 및 금융 관련 전공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세종교육청은 디지털 세대의 변화된 학습 성향을 반영하고 학생의 학습 활동·과목 이수 설계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줌 기반 실시 간 수업 및 학습관리시스템 기능을 갖춘 온세종학교 전용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다.온세종학교 플랫폼 인터넷 주소: https: on.sc.kr h 해당 플랫폼은 학교 개설 희망 과목 접수, 학생 수강 신청·운영·관리, 사용자별 권한 관리, 출결·평가 기록 관리 등 교수학습 운영 전반을 지원하며 학생 맞춤형 과목 추천 및 고교학점제 진로·진학 설계 지원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향후 세종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개발·승인한 고시 외 과목 7개를 2학기부터 본격 운영하고 AI 디지털 특화 및 과학 계열 특화 고시 외 과목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또한, 단위 학교의 다과목 지도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 선택권 확대를 위해 온세종학교 교육과정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하며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온세종학교 교육과정 방문 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온세종학교는 세종시 관내 모든 고등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만든 ‘따뜻한 학교’ 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연계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세종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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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분갈이‘ 직접 해보고 배워요
분갈이교육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9일 도시농업실습교육장에서 ‘찾아오는 반려식물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가정 내 화분갈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도시농업 전문가가 △식물 생육 진단 △분갈이 시기 및 방법 △물주기 요령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는 최대 5개의 반려식물을 분갈이하거나 새 화분으로 교체할 수 있다.분갈이에 필요한 상토와 마사토, 깔망 등은 현장에서 무료 제공된다.교육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 안내문을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어려워하는 화분갈이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일상 속에서 반려식물과 소통하는 행복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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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수강생 모집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수강생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간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의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농업인 전문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탄산막걸리·목련꽃술 △찹쌀고추장·궁중떡볶이 △오색송편·가래떡 △찹쌀약과·개성약과 만들기로 일상에서 우리 쌀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종합교육관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된다.세종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세종시에 농지가 있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내 교육안내-농업인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 교육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을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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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망 담은 낙화, 세종의 밤하늘 수놓는다
세종낙화축제 포스터 관광진흥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밤하늘을 수놓는 전통 불꽃 예술 ‘낙화’를 바라보며 소망을 되새기는 세종낙화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하게 돌아온다.세종시는 불교낙화법보존회·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에서 ‘2026 세종 낙화축제’를 개최한다.낙화는 재앙을 소멸시키고 복을 기원하는 의식으로 낙화봉에 불을 붙여 떨어지는 불꽃을 보며 마음을 정화하고 저마다의 소원을 염원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세종시는 시 무형유산인 ‘세종불교낙화법’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낙화축제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화려한 불꽃 예술을 선보여 왔다.올해 낙화 연출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가량 진행되며 더욱 정교하면서도 관람객의 안전을 높인 연출로 이뤄질 예정이다.우선, 관람객의 밀집도를 분산하기 위해 주무대를 호수공원 매화공연장으로 변경했다.낙화 연출은 매화공연장을 비롯해 물놀이섬, 푸른들판 등 총 8곳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호수공원 내 어디서나 아름다운 낙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솔숲정원에는 소나무와 어우러진 감성 포토존도 조성된다.축제장으로 향하는 세호교 양쪽에는 100여 개의 화려한 전통등을 달아 환상적인 도시 풍경을 연출한다.이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설렘의 통로’역할을 하며 관람객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환상의 공간으로 이동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또한, 낙화축제 리플릿과 시·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누리집 배너의 낙화축제 홍보물을 국립세종수목원에 제시하면, 낙화축제 당일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시는 안전한 축제 관람을 위한 대책 마련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주의사항을 당부했다.소방서 협조를 통해 낙화 연출 구간에 사전 살수 작업을 진행하고 안전요원 배치, 안전 울타리 설치 등을 통해 화재 예방과 관람객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낙화가 연출되는 동안에는 불꽃 흩날림이 있을 수 있어 관람객들의 주의도 요구된다.종합상황실에서는 미아 발생 방지를 위한 손목띠를 배부할 예정이다.축제장 주변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축제장 방문 시에는 대중교통 및 도보 이용을 권고하고 개인 자전거로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행사장 주변 자전거 임시주차장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전통등 설치와 연출 장소 분산을 통해 관람객들이 더욱 편안하고 깊이 있게 낙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세종만의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환성 스님은 “전통의 숨결이 담긴 낙화는 단순히 눈으로 즐기는 불꽃을 넘어,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 예술의 미학을 깊이 느끼고 떨어지는 불꽃마다 간절히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는 기쁨을 누리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