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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27억 융자 확정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심의위원회를 통해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은 지역 농업 경쟁력를 강화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협은행과 함께 농업인에게 대출금리 1%로 농업자금을 융자하는 사업이다.특히 청년농업인과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에게는 0.5% 우대금리도 적용된다.올해 총 융자액은 40억원이며 상반기에는 약 27억원의 융자를 시행한다.융자대상은 관내에 1년 이상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농촌소득 증대 사업 특화작목 개발 농기계 구입 농산물 가공 시설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는 농업인 경영체다.시는 이날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다음달 초부터 융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융자 지원으로 영농의욕을 높이고 농촌소득 증대와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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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울림 거북이 대회 성황…장애·비장애인 함께 즐겨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장애인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함께 걷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는 27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제11회 어울림 거북이 대회를 개최했다.1,0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을 체험하면서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3인 1조로 세종중앙공원 산책로를 따라 각양각색의 체험 종목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패드민턴 △과녁맞추기 △한궁 △디스크골프 △사격 △스내그골프 △조정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12개 종목으로 상호 교류를 가졌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어울림거북이대회는 동심동덕의 가치를 실천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모두가 마음껏 운동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세종남부경찰서·한국자유총연맹·대한적십자봉사회 등 관내 유관 기관들의 간식 후원과 자원봉사로 더욱 안전하고 풍성하게 운영됐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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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총력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조치원' 함께 만들어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조치원읍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조천변 벚꽃길 일원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산불방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조치원읍과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직능단체 등 4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수칙과 불법 소각 금지 등을 홍보했다.이와 함께 조천변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조치원읍은 이번 활동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을 꾸준히 확산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조성을 위한 실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김병호 읍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논 밭두렁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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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온기회복쉼터' 운영…퇴원 후 일상 복귀 지원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 퇴원 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기회복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온기회복쉼터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따라 운영되는 단기 긴급주거지원 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지원주택 또는 중간집이라고도 불린다.이곳에서는 질병 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를 마친 후 낙상 등 안전문제, 돌봄의 부재 등으로 자택 복귀가 어려운 시민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 받는다.특히 영양 지원,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등 기본서비스와 함께 개인별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도 있는 등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이용 대상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 중 퇴원 이후 일시적 주거와 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민이다.대상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돌봄 필요도와 서비스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시는 향후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분석해 온기회복쉼터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확대 운영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온기회복쉼터는 단순한 임시 거처가 아니라, 시민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회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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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난 피해 주민 주택 신축 지원 위해 건축사회와 협력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힘을 모은다.시는 27일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시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는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적인 기술 지원으로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종시건축사회는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인력과 기술을 제공하고 설계 감리 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감면한다.또한, 시는 건축 인허가 행정절차를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으로 피해 주민의 자립을 돕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도움이 절실한 순간에 전문성을 가진 건축사회에서 설계 감리비 감면과 인력 지원에 뜻을 모아주셔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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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복지 체계 혁신…사례관리 중심으로 전환
전의면지사협 조직개편 전의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례관리 중심의 복지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일회성 물품 지원 방식으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모델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협의체는 돌봄, 희망, 자원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위원 역량강화 교육 마을사례관리사 양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 확대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돌봄분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상담, 대상자 가구 정기 방문 및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희망분과는 아동 청소년 및 취약가정 지원과 사례관리를 수행하게 된다.자원분과는 후원자 및 기업 발굴, 후원금품 관리 배분 체계를 담당한다.또한, 전의면지사협은 관내 기업 및 착한가게 등과 협력해 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역 복지로 직접 연결되는 ‘기업 참여형 복지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협력사업은 착한가게 ‘행복찬’협업 결식우려가정 지원 나우코스 전직원 후원금으로 장학금 지원 한국콜마 연계 복지사각지대 발굴 레이크머티리얼즈 ‘인 라이프 인 그린’마을사례관리 등이다.협의체는 후원금품 관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기별 지원내역 공개, 후원자 및 배분현황 체계화, 성과보고서 발간 등을 통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원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대상자 가구를 월 1회 이상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사례관리 체계를 도입, 단순 지원을 넘어 생활 변화까지 관리하는 복지를 강화한다.윤혜란 위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체계로의 전환”이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투명한 재원관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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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2026년도 제1차 자문위원회 개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도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그간의 준비현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강창희 조직위원장과 이희범 前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 등 자문위원 9명과 조직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현황과 지난해 자문위원들이 제시한 주요 의견에 대한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대회 개최 약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향후 준비 방향을 주제로 대한 자유토론과 위원별 자문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 운영 △대회 홍보 △문화·관광 프로그램 연계 △국제협력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핵심 준비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대회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준비과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세계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는 국제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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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민간 전문가와 손잡고 행정수도 완성 및 재정 위기 극복 모색
세종시지원위원회 민간위원과 협력 토대 다졌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6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지원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열고 재정 위기 극복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세종시지원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관계 부처 장관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세종시의 중장기 발전을 지원하는 범정부 차원 공식 기구다.이날 간담회는 세종시의 재정적 어려움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할 세종시 전담조직의 출범에 앞서 민간위원에게 세종시의 여건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간위원으로는 박수정 충남대 교육학과 교수,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원성수 공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소재문 세종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장이 참석해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시는 민간위원들에게 행정수도 완성 및 실질적 기능 강화 추진 자치조직권 확보 및 행정구 도입 재정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상가 활성화 정책 등을 설명했다.이에 대해 차미숙 위원은 "국정과제로 선정된 행정수도 명문화는 국가적 약속이나 마찬가지"라며 "정부와 정치권에서 전폭적인 지원이 뒤따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원성수 교수는 세종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뿐만 아니라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원 교수는 "인천 송도의 사례처럼 기업이 입지를 결정할 때 정주 여건 중에서도 특히 교육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며 "행정수도 완성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최상위 수준의 교육 여건 확충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와 관련해 박수정 교수는 관내 영재고와 국제고를 중심으로 시교육청과 협력해 교육여건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소재문 세종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장는 중앙부처와 타 지역 간의 접근성을 높여 행정수도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소재문 센터장는 "오송역에서 세종시를 오가는 시간이 크게 지연되고 있다"며 "대중교통 노선을 대폭 확충해 교통 편의를 개선하면 행정수도의 역할과 함께 거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하균 부시장은 김민석 총리의 세종시 전담조직 설치 지시는 세종시지원위원회 민간위원의 각별한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위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그는 "국무총리실 산하에 구성되는 세종시 전담조직은 세종시의 현안이 국가적 의제로 격상되는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토대로 수도 조항의 헌법 명문화와 재정특례 개선 등 세종시의 각종 주요 현안에 민간위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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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국회 찾아 '행정수도 특별법' 처리 촉구
"행정수도건설특별법, 30일 법안소위에 상정해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민호 세종시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가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최민호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행정통합 관련 법안이 신속히 처리되고 있는 데 비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법안소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을 만나 오는 30일 열릴 예정인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논의되도록 발의자로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이어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당부하고 국토법안소위 이종욱 위원장에게도 조기 상정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현재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은 황운하, 강준현, 김종민, 김태년 의원안과 여 야 공동 발의한 복기왕 엄태영 의원안 등 모두 5개 법안이 지난해 발의되어 국토법안심사소위에 회부된 상태다.이들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 국회 대통령집무실 전부 이전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에 필요한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여야는 세종시를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온전한 행정수도로 건설하기 위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꼭 필요하다는 데 이견이 없으나 정작 법안 처리에는 속도가 붙지 않는 상태다.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지방선거 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려면 30일 국토법안심사소위에 상정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과거 행정수도 완성은 여야가 선거 때마다 내걸었던 단골 공약이지만 선거가 끝나면 항상 흐지부지되어 왔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올해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설이 본격화하는 시기"며 "여야가 행정수도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해 이들 사업을 뒷받침하고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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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령화 사회 대비 '세종형 통합돌봄' 정책 시급
세종시사회서비스원, 3월 이슈리포트 발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맞춰 세종시의 정책 환경을 진단하고 실천적 대안을 담은 이슈리포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고령화율이 12.5%로 전국 평균인 21.5%를 크게 하회해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알려진 세종시가 실제로는 노인 인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며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특히 지역 내 고령화율이 면 지역은 37.5%에 달하는 반면, 동 지역은 7.9%로 약 5배의 심각한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면 지역은 고령화율이 47%를 상회하는 등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지역 간 불균형 및 지리적 인구학적 격차를 고려한 '세종형 통합돌봄'의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세종시 읍 면 동별 고령화율 구분 조치원읍 연기면 연동면 부강면 금남면 장군면 연서면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한솔동 새롬동 고령화율 21.9% 33.3% 46.5% 34.1% 39.7% 28.5% 38.5% 39.4% 47.4% 38.4% 9.3% 7.5% 구분 나성동 도담동 어진동 해밀동 아름동 종촌동 고운동 소담동 반곡동 보람동 대평동 다정동 고령화율 4.0% 11.1% 4.4% 4.6% 7.4% 10.3% 9.4% 8.3% 5.5% 8.7% 10.2% 7.9% 첫 번째 과제로는 민간 재택의료 활성화를 통한 읍 면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방안을 담았다.리포트는 세종시 전체 의료기관의 73%가 동 지역에 집중된 현실을 지적하며 현재 지정된 민간 재택의료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홍보와 이용자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아울러 이용자 중심의 복지자원 연계를 강화해 이용자가 방문진료료 부담이 있더라도 재택의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두 번째 과제로는 교통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망 구축을 통해 노인과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리포트는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의료 복지 서비스 접근을 위한 이동권 보장이 필수적이라고 보고 권역별로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응버스와 두루타의 통합 운영, 마을회관 호출 버튼과 같은 아날로그 기반 접근성 확대, 의료 복지 서비스 예약 시 교통편을 함께 연계하는 방식의 '교통-복지 연계망'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세 번째 과제로는 세종시 통합돌봄 전담부서 2026년 3월 11일자로 '돌봄 건강과'로 승격된 데 따른 공공과 민간의 역할 재정립 방안을 담았다.리포트는 시 본청은 정책 수립과 자원을 조정에 집중하고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종사자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관리 고도화를 담당하는 전문 지원기관으로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노인과 장애인 모두가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포용적 돌봄도시를 구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세종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세종형 통합돌봄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이슈리포트는 발간일인 3월 26일 이후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열람 할 수 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