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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 18일 개장...어린왕자 테마 신규 시설 운영
어린왕자물놀이터 정원도시과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오는 18일부터 도심 속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최근 신규 조성된 물놀이장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기존 어린왕자 테마공원 특징을 반영한 놀이공간으로 꾸며졌다.시는 수질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여과시설과 소독설비를 설치했으며 운영기간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색 있는 공원으로 사랑받은 제천뜰근린공원은 물놀이장 조성으로 놀이·휴식·문화가 공존하는 가족친화형 공원으로 발전하게 됐다.시는 공원 이용환경 개선과 다양한 놀이·휴식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제천뜰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도심 속 놀이공간이자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휴식하고 즐길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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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편의점 36곳 무더위 쉼터로 변신... 폭염 속 시민 안전망 확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세종시 내 편의점이 시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로 변신한다.세종시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의 운영사인 ㈜코리아세븐과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언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 내 세븐일레븐 36개 점포가 쉼터 운영에 동참한다.협약에 따라 참여 점포들은 폭염특보 발효 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시민들은 편의점 영업시간 동안 냉방시설이 갖춰진 실내 공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시는 참여 점포에 무더위쉼터 지정 표지판을 부착하고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심각한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일상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세븐일레븐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은 ㈜코리아세븐 운영지방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무더위쉼터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시는 경로당, 행복누림터 등 486개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으로 폭염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이동이 잦은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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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포용·평화 도시 약속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마련된이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포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함께 살아가는 우리, 함께 세종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유공자 표창 △북한이탈주민의 마음을 담은 시 낭송 △평화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독립영화 ‘은서’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는 조상호 시장과 북한이탈주민 대표가 종이비행기에 희망 메시지를 적어 함께 날리며 하나 되는 세종의 의미를 더했다.2부 문화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내적 갈등과 화해를 다룬 독립영화 ‘은서’ 가 상영됐다.영화 상영 후에는 박준호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상호 시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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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65 온기 통합돌봄' 확대…일상생활 지원사업 본격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민선5기 공약 ‘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의 실행사업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시민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나섰다.세종 365 온기 통합돌봄은 ‘내 집에서 누리는 따뜻한 돌봄’을 비전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평온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세종형 돌봄정책이다.이에 따라 시는 14일 세종책문화센터에서 통합돌봄 일상생활 지원사업 수행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협약기관은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니어클럽, 세종지역자활센터, 가정재가복지센터, 하트풀방문요양센터다.이번 사업 확대에 따라 지난해 시가 시범사업을 통해 제공한 6개 분야 60개 통합돌봄 서비스는 물론 기존 공적 돌봄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이용이 어려운 시민도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사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65세 미만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신청이 접수되면 복지 담당자의 방문 조사와 시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대상자에게는 가사, 방문목욕, 식사 지원을 비롯해 의료, 건강관리 등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일상생활 지원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세종형 통합돌봄의 핵심 실행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365일 빈틈없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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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복숭아축제, NH농협은행 1억 후원 '풍성한 즐길거리' 마련
왼쪽부터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조상호 세종시장 황수관 사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장 우리농산물유통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는 NH 농협은행 세종본부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에 1억원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조상호 시장과 박상필 NH 농협은행 세종본부장, 황수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후원금은 조치원복숭아축제 피치비어나잇 전문 디제이·가수 공연과 물놀이시설 운영 등 축제 주요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조상호 시장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24 26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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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AI 시대 '호의'로 공존 모색... 학생·교사·학부모 250명 참여 연수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7월 13일 새롬고등학교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공동체 세계시민성 함양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에서 벗어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탐구형 연수로 운영됐다.공모를 통해 운영 학교를 선정했으며 학생들은 연수에 앞서 문형배 교수의 저서 ‘호의에 대해’를 읽고 워크시트를 활용한 사전 독서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호의’를 주제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6번 목표인 ‘평화, 정의, 포용적인 사회제도 구축’의 의미를 탐구하며 세계시민의 핵심 가치를 이해한 뒤 연수에 참여했다.이날 연수에서는 문형배 교수가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 AI 시대 인문학과 공존’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문형배 교수는 호의를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진심 어린 마음.”이라고 정의하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허버트 사이먼의 견해를 소개했다.그는 우리가 얻는 소득의 상당 부분은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사회적 자산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하며 호의가 선순환을 이룰 때 사회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저자와의 대화’ 시간이었다.학생들은 사전 탐구활동을 통해 준비한 질문을 직접 던지며 문 교수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특히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도덕적 책임과 정의로운 사회제도에 대해 토론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강미애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호의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사려 깊은 마음”이라며 “나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을 포용하고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세계시민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배울 때 우리 사회는 반목과 갈등보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다”며 “오늘 문형배 교수와의 만남이 학생들의 생각의 폭을 넓히고 사유하는 즐거움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연수에 참여한 새롬고등학교 한 학생은 “문형배 교수님의 책을 읽으며 가졌던 인공지능 시대 공존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호의의 의미를 생각해 보면서 단순한 친절을 넘어 사회적 정의와 제도적 호의의 선순환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16번 목표인 ‘평화, 정의, 포용적인 사회제도 구축’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고 “사전 독서부터 저자와의 대화, 탐구 토론까지 이어지는 학생의 성장과정을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등 학생들의 깊이 있는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연수로 운영했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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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 2027 신입생 모집 설명회 성황리 개최… 700여 명 참석
세종예술고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입학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예술고등학교는 7월 11일 토요일 학교 강당과 시청각실에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세종예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입학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술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서의 교육 비전과 특색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학생과 보호자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해 세종예고 입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는 학과별 특성을 고려해 오전에는 실용음악과와 공연예술과를, 오후에는 음악과와 미술과를 대상으로 나누어 운영됐다.행사 시작 전에는 학교 홍보 영상과 예술제 영상을 상영해 학교의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성과를 소개했으며 이어 학교 교육과정과 특색사업, 2027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내용 및 변경 사항, 전형 일정, 내신성적 산출 방법, 원서 작성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올해 입학전형에서 변경된 사항을 중심으로 지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입학전형과 학교생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진 학과별 설명회에서는 각 학과의 교육 목표와 인재상, 세부 전공별 교육과정, 특색 교육활동, 교육시설, 대학 진학 성과, 실기고사 운영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희망 학과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으며 진학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설명회 이후에는 학과별 시설 투어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실제 수업이 이루어지는 강의실과 실기실, 연습실 등 교육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전공별 교육환경과 시설을 확인했다.특히 학부모들은 우수한 교육시설과 체계적인 교육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큰 호응을 보였다.세종예고는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특색 있는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술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교육 비전과 경쟁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황덕수 교장은 “입학설명회에 보여주신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높은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종예고는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존중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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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원 마음건강 챙긴다... 사회정서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착수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7월 13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사 마음의 안녕, 함께 살피고 챙기다’를 주제로 ‘세종 교원 사회정서역량 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회정서역량: 학생의 긍정적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의 토대가 되는 힘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조절하며 타인에게 공감 및 건강한 관계를 맺고 책임있게 선택·결정하는 능력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교원의 사회정서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사 성장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 교원 사회정서역량 조사 연구’ 와 ‘세종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함께 추진했다.이번 연구는 세종 교원의 사회정서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사 맞춤형 사회정서역량 성장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보고회에는 현장 교원과 교육청 및 직속기관 관계자, 정책연구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객관적인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교원의 사회정서역량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사회정서적 성장뿐 아니라 건강한 교실 관계와 학교문화 조성, 교육활동의 질 향상을 위한 교원 사회정서역량 지원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구연희 부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학생의 배움과 성장의 중심에는 교사가 있으며 교사의 마음건강과 사회정서역량은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구가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연구를 통해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가 교사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 교원 사회정서역량 조사 연구’ 와 ‘세종 교사를 위한 사회 정서학습 프로그램 개발 연구’ 최종보고서는 8월 중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교육정책연구 게시판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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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형 당뇨 학생 위한 가족캠프 성료…건강 동행 지원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7월 11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본관 4층 도담홀 세미나실에서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제1형 당뇨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 2026학년도 제1형 당뇨병 학생 가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제1형 당뇨병을 가진 학생과 가족이 함께 모여 질환 관리에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나누고 일상과 학교생활 속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세종학생건강센터가 운영을 맡아 진행했으며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 6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함께 여는 소통의 시간 △전문의와 함께하는 제1형 당뇨병 이야기 △영양 및 식사 관리 교육 △학생·학부모 대상 마음돌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초등·중등으로 나뉘어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양육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했다.또한 행사장에는 당뇨관리기기 체험 부스가 운영돼 학생과 가족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관리 방법과 최신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당뇨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강미애 교육감은 행사에 참석해 학생과 가족들을 격려하며 “제1형 당뇨병 학생 지원은 단순한 건강관리를 넘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의 기본 책무.”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이 당뇨병을 이유로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의료기관, 지역사회가 긴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세종시교육청은 건강 취약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생활 속 안심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제1형 당뇨병 학생과 가족들에게 질환 관리 정보를 얻는 자리를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과 용기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건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제1형 당뇨병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맞춤형 학생 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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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름방학 맞아 '가야금·판소리' 무료 특강 개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여름방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시민들에게 무형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학기간과 상·하반기에 판소리 및 가야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청소년 가야금 초급, 중급과 어린이 판소리 저학년, 고학년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강좌당 1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수강생은 강좌당 10명씩 네이버 신청양식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에 위치한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특강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직접 받을 수 있는 기회”며 “세종시 학생들이 판소리로 우리 가락을 배우고 가야금 선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