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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복합재난 대응 훈련 ‘2026 READY Korea’ 실시… 25개 기관 500명 참여
2026-06-10 17: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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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보도블록 문제... 이순열 의원, 체계적 관리 제도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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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106회 임시회 개회… 교육청 추가경정예산 1조 3천억 심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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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8월 11일 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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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생명 살리는 실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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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소담동, 마슬마켓 ‘사랑의 김치’ 50kg 전달…저소득층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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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어린이집 '사랑의 라면 330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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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중학교, 대만 ZDJH 초청 국제교류 '본격 시동'
고운중학교, 대만 ZDJH 초청 국제교류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고운중학교는 5월 21일 대만 Zheng De Junior High School 학생 및 교사를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운영하며 글로벌 교육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고운중이 2024년부터 꾸준히 운영해 온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진행됐다.고운중은 그동안 대만·말레이시아·스페인 학교와 온라인 기반 국제교류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대만 Zheng De Junior High School과 초청형 대면 국제교류를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에는 대만 방문단과 고운중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 재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환영식과 수업 체험, 한국 문화 체험 부스, 폐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환영식에서는 양교 학교장 인사와 함께 고운중 학생들의 연주, 댄스, 태권도 공연이 이어졌으며 행사 장면은 유튜브로 실시 간 송출돼 전교생이 함께 국제교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진행된 수업 체험에서는 대만 학생들이 고운중 학생들과 함께 사회·과학·체육 등 다양한 수업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서로의 지역과 나라에 대한 퀴즈 활동을 하고 모둠별 실험과 스포츠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한국 문화 체험 부스가 진행됐다.전통 놀이를 ‘오징어게임’콘셉트로 재구성한 체험을 비롯해 문화 퀴즈, 음식 체험, 전통 의상 및 뷰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운영하며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 마지막에는 양교 학생들이 1:1로 준비한 선물과 손편지를 교환하며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류철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운중은 앞으로도 온라인과 대면 국제교류를 병행하며 학생 참여 중심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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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7회 정보올림피아드 개최…미래 인재 사고력 겨룬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5월 23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및 교육원 3층에서 제7회 세종정보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57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초등학생부·중학생부·고등학생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코딩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넘어,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인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특히 인공지능이 일상화된 시대일수록 기계에 의존하기보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인간 고유의 사고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교육 철학을 반영했다.참가 학생들은 ‘씨언어’, ‘씨플러스플러스’, ‘파이썬’ 가운데 하나의 언어를 선택해 부문별 5개 문항을 풀이했다.문항은 단순 암기나 반복 훈련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알고리즘 설계 및 구현 능력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회가 진행된 4시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알고리즘을 구상하고 코드를 작성하는 데 집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모습 속에 대회장은 긴장감과 열정이 공존하는 분위기로 이어졌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공지능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기술을 다루는 능력만이 아니라, 문제를 꿰뚫어 보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사고력.”이라며 “오늘 대회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진지한 도전과 열정은 세종교육이 추구하는 미래 인재상의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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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관내 농가 대상 한우 친자확인 시험연구사업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세종시 한우의 혈통 신뢰도를 높여 지역한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한우 친자확인 시험연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우농가의 친자확인 검사를 통해 가족관계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관내 친자 일치율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축산정책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대상은 관내 한우농가에서 사육 중인 어미소와 6개월령 이하 송아지로 세종공추축협과 협조해 관내 한우 사육농가 20여 곳을 대상으로 시료채취를 진행한다.연구 결과 축적된 친자 일치율 데이터는 농가별 혈통 오류를 바로잡는 데 활용된다.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우 유통의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세종시 한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정확한 혈통 관리를 통해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한우 산업의 경쟁력은 정확한 혈통관리와 우수 유전자 확보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와 함께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세종시 한우 브랜드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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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국 첫 AI 경관심의 자가점검 도입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건축물 경관심의 신청 시 민원인 스스로 자가점검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도입하면서 민원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경관심의는 민원인이 신청한 다수 건축물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전체 심의의 약 70%가 서류 보완 요청을 받아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처리 지연이 반복됐다.이에 시는 경관심의 과정의 민원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경관심의 자가점검 시스템을 도입했다.해당 시스템은 민원인이 경관심의와 협의, 자문 등 심의 유형을 선택하면 해당 유형에 맞는 작성 항목을 단계별로 제공하고 점검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이에 따라 보완 요청률은 약 70%에서 30% 수준으로 줄어들고 약 30일 소요되는 전체 심의 처리기간 또한 5일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이를 통해 경관심의 과정의 효율성과 민원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양문수 경관관리팀장은 “이번 시스템은 외부 예산 지원 없이 경관관리팀이 민원인 불편을 내 일처럼 해소하겠다는 일념으로 수십 번의 시행착오를 감내하며 직접 개발한 결과물”이라며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 반영하고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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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담고, AI 시대 '질문하는 시민' 육성... 현대미술로 비판적 사고 함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 소담고등학교는 5월 19일 교내 미술 수업에서 현대미술 비평 토론 수업을 운영했다.이날 수업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예술 작품을 매개로 다양한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소담고는 세종교육의 비전인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과 지표인 ‘생각하는 사람, 참여하는 시민’을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미술과에서는 세종교육의 기본 가치인 존엄성·공공성·민주성·창의성·공동체성을 바탕으로 예술을 통해 민주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학생들은 보고·듣고·생각하고·토론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현대미술 작품을 비평하며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수업은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가 운영하는 ‘중등 수업나눔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교사가 이끄는 자율적 수업 혁신을 목표로 관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간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 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수업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간 고유의 사고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활동으로 기획됐다.학생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사회적 맥락을 비판적으로 읽어내고 역사적 상처를 성찰하며 인간 경험의 의미를 새롭게 질문하는 과정을 경험했다.이에 따라 수업은 ‘스스로 질문과 답이 되는 예술 토론 수업’을 목표로 운영됐다.토론 발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미술이 어렵다는 생각에 현대미술은 나와 무관하다라는 생각이었다”며 “하지만 미술사와 실기 수업을 통해 미술은 화가의 의도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관객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예술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서로 다른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반박하는 과정이 두렵지 않았고 다양한 의견을 함께 수렴해 가는 과정이 신선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담당 장학사는 “AI 시대에 교육 현장에서도 정답 보다 질문의 질을 높이는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AI 교육은 인문학적 소양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비평과 토론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적 질문 능력, 공감과 성찰 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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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U대회 조직위, 아모제푸드와 급식 부문 공식 후원 협약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1일 조직위 대회의실에서 아모제푸드(대표 신희호)와 급식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직위 강창희 위원장과 아모제푸드 신희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모제푸드는 세종(합강·산울)과 보령 선수촌을 비롯해 충주·홍성 등 충청권 22개 경기장, 개·폐회식장 VIP 라운지의 식음 서비스를 총괄 전담한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가 전 세계 대학생 선수가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만큼, 식음 서비스의 안정성과 품질이 대회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아모제푸드는 선수들의 국가·문화·종교적 특성과 영양학적 요구를 반영해 하루 5,500~6,000Kcal 수준의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 특히, 한식·서양식·동양식·할랄식·글루텐프리 등 300여 종의 메뉴를 5일 주기로 제공해 다양한 참가자 수요에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청권 지역 식자재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친환경 포장 용기 사용과 일회용품 절감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대회 운영’에도 동참한다.
신희호 아모제푸드 대표이사는 “충청권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 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그동안 축적한 국제행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여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아모제푸드의 전문적인 서비스 후원은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대회를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충청권 4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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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악성 민원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안전 강화' 시동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은 21일 청사 1층 민원실에서 악성 민원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악성 민원인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세종남부경찰서 보람지구대와 합동으로 실시했다.훈련은 △민원인 진정 유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퇴거 경고 △경찰 연계 등 악성 민원 응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반복민원 및 위법행위 대응 지침에 따라 악성 민원 발생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조치를 강화했다.본청 전체 전화 회선에 대해 통화 권장시간 경과 시 자동종료 및 자동녹음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인 위법행위로 인한 법적 분쟁 발생 시 소송비 및 피해 공무원 회복을 위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냅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실 근무자를 보호하고 비상 상황에서 방문 민원인의 안전까지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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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빗물받이 2만 5천곳 정비 착수... 침수 피해 막는다
장마 대비 노면 재포장·빗물받이 정비 집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 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빗물받이 정비 강화와 주요 도로 재포장 등을 중심으로 도로환경을 정비한다고 21일 밝혔다.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입시키는 핵심 배수시설이나 담배꽁초나 낙엽 등으로 막힐 경우 도로 침수와 지하공간 역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부터 모두 420명을 투입해 전체 빗물받이 2만 5553곳에 대한 정비를 진행 중이다.이달 기준 1만 3378곳에 대한 점검·정비를 마쳤으며 오는 6월 우기 전까지 빗물받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또 도로 파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의 재포장 공사를 진행 중이다.도로 재포장 대상지는 △절재로 △한누리대로 △갈산산수로 임수열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여름철 우기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빗물받이 정비 신고와 도로 파임 신고는 세종시청 누리집 시민의 창, 안전신문고 등으로 할 수 있고 유선접수는 도로관리사업소로 하면 된다.도로 파임으로 인한 자동차 피해 신고 시에는 사고블랙박스 영상과 피해사진 등 증빙자료를 세종시 도로관리사업소로 제출해야 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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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앙침례교회, 금남면 청소년 교육에 500만원 기탁 '가정의 달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세종중앙침례교회 여전도회로부터 저소득 중·고등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이번 기탁은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지원이 필요한 관내 청소년들의 학원 수강,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영철 세종중앙침례교회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청소년들이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유길선 금남면지사협 위원장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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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역, 한글문화 거점 '한글로 조치원' 운영 기업 모집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사진 한글문화도시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치원역 내 한글문화 거점 공간인 ‘한글로 조치원’조성을 위한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한글로 조치원’은 세종시 교통의 주요 관문인 조치원역에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 거점 공간을 조성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카페·베이커리 운영 경험이 있는 개인 또는 사업자로 세종시 내 사업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선정 후 세종시로 이전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까지로 모집 공고에 포함된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선정은 서류와 대면 평가를 거쳐 이뤄지며 선정된 기업은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한글문화를 매개로 하는 카페·베이커리 및 굿즈 판매 공간을 운영하게 된다.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공간 디자인 및 인테리어 △가구·시설물 등 기자재 △홍보 프로그램 △메뉴 개발 등 한글문화 산업화에 필요한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기업 선정부터 공간 조성·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 전국적인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한글로 조치원’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의 모집 공고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세종시는 한글문화를 매개로 활동하는 예술가와 창업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다”며 “세종대왕의 애민, 창조, 실용 정신에 부합하는 가치를 지향하는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위대한 케이-콘텐츠인 한글을 매개로 조치원을 세종 북부권의 문화·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지난해에는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와 ‘2025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열고 세종문화예술회관에 ‘국립한글박물관 한글 놀이터 세종관’을 조성하는 등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