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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자녀 첫째 입학지원금 353명 지급 완료... 11월 말까지 추가 신청 가능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셋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에 지급하는 입학지원금을 353명에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다자녀가정 입학지원금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셋째 이상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는 제도다.지원 금액은 1인당 20만원이다.올해는 대상자 358명 가운데 353명에게 입학지원금 지급이 완료된 상태다.시는 신청 절차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대상 가정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했다.올해 지원 대상자임에도 아직 신청하지 못한 가정은 오는 11월 말까지 세종시 교육지원과로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올해 내 반드시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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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새롬동·어진동, 복숭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조치원읍 주민자치회, 새롬동 주민자치회, 어진동 주민자치회가 20일 전동면 소재 복숭아 농가에서 복숭아 수확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자매결연 주민자치회 간 교류 활성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치원읍·새롬동·어진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해 복숭아 수확 작업을 함께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했다.조치원읍·새롬동·어진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자치회 간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공동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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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딸기 명품화 '전문 교육' 본격화... 고품질 생산 신호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세종시딸기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딸기 정식 전 집중 전문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딸기 정식 시기를 앞두고 생산자 역량을 강화해 고품질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딸기 농사의 성패는 정식 전 육묘 관리와 정식 직후의 초기 관리를 통해 80% 이상 결정되는 만큼, 농가들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첫 번째 교육은 지난 6일 ‘건강한 우량묘 생산을 위한 육묘기술’을 주제로 진행했다.교육에서는 모주관리, 런너 및 자묘 관리, 육묘기 온·습도 및 관수관리, 양분관리, 주요 병해충 예방 및 방제기술 등 건전한 묘를 기르기 위한 핵심 기술이 다뤄져 참석 농가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 20일에는 ‘딸기 정식 전후 관리’를 주제로 두 번째 교육을 진행했다.본포 토양 및 배지 소독, 정식 시기와 정식방법, 활착기 관수관리, 시설 내 온·습도 관리 등 농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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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연서면, 제78주년 제헌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본격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연서면바르게살기위원회가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연서면 일원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바르게살기위원 20여명이 참여했다.위원들은 연서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상가 등을 중심으로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국기 게양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는 교체하도록 권고하며 올바른 국기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유형숙 위원장은 “제헌절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달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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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여름 휴가철 관광숙박시설 화재예방 집중 지도
여름 휴가철 대비 관광숙박시설 화재예방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북부소방서가 지난 16일 세종레이캐슬 골프 리조트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숙박시설의 화재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이날 세종북부소방서는 △소방차량 진입로 및 현장 대응 여건 △객실 및 숙박시설 화재안전관리 상태 △냉방설비와 전기시설, 소방시설 관리 실태 △화재 시 초기 대응 및 피난·대피체계 등을 살펴봤다.특히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에어컨 실외기 주변의 가연물 제거와 전기설비 안전관리 등의 화재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세종북부소방서는 여름 휴가철 동안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와 현장 행정지도,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여름 휴가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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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혼 청년 20명 초청 '하트 인 세종' 성공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지난 17 18일 전의면 레이캐슬리조트에서 청년 정착지원 프로그램인 ‘세종에 머물다, 하트 인 세종’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청년센터가 운영한 1박 2일 체류형 청년활동 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소통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지난달 참여자 모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져 남성 131명, 여성 59명 등 총 190명의 미혼 청년이 참가 서류를 접수했다.이 중 서류 검토와 추첨을 거쳐 최종 선발된 남성 10명, 여성 10명 등 20명이 일정을 함께 소화했다.첫날에는 청년들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 무게를 두고 사전에 작성한 ‘첫만남 카드’를 바탕으로 상대방의 가치관을 공유한 뒤, 1대1 대화, 저녁 매칭 데이트, 전문 강사의 특강 등에 참여했다.2일 차에는 청년들이 더욱 친숙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커플 미션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조수창 기획조정실장은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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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연동면, 직능단체 주도 '마을 가꾸기' 본격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 연동면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가 19일 청연로 일대에서 ‘우리마을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연동면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는 응암농공단지에서 동세종농협 연흥지점까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또한, 응암농공단지 일원에 직능단체 책임구역 관리표지판을 설치하고 인근 지역의 지속적인 환경 관리 및 정화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책임구역 관리표지판은 직능단체의 자발적인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관리 체계를 장려하고자 마련됐다.문정의 면장은 “올해 우리마을가꾸기 활동은 이번이 10회차로 앞으로도 직능단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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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장군면 여성의용소방대, 박미숙 신임 대장 취임…지역 안전 강화 '첫걸음'
박미숙 장군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취임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남부소방서가 지난 16일 장군면사무소에서 ‘장군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80여명이 참석해 이·취임을 축하했다.이임하는 이순구 대장은 지난 2014년 입대 후 12년간 재난 현장 지원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새로 취임한 박미숙 대장은 2014년부터 의용소방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앞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박미숙 대장은 “전통을 이어받아 대원들과 화합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밝혔다.조상호 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이순구 이임대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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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 한글런 10.9km 코스 공개…유명 건강 전도사 8인 참여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뉴스큐] 세종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헤럴드미디어그룹과 공동 주최하는 ‘2026 한글런’에 누리소통망에서 활동 중인 건강 전도사들이 함께한다.한글런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시 대표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오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코스는 한글날을 기념하는 10.9㎞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 구간이며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시작으로 국립세종수목원과 이응다리를 포함한 도심 일대로 구성됐다.이번에 한글런에 참여하는 건강 전도사는 △마선호 △최한진 △이용승 △이유진 △우형재 △최은총 △권준 △김승현 등이다.이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각종 누리소통망을 통해 생활체육의 가치와 운동을 통한 건강한 삶에 대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올해 열리는 한글런에서 코스를 함께 달리고 특별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또 2026 세종한글축제와 2026 한글 상품 박람회 등 시 행사 전반에 참여해 개별 누리소통망을 통해 행사의 가치와 철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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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등 창업 도전교실 첫 운영… 384명 미래 기업가 꿈 키워
세종진로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창업도전교실’ 운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지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 창업도전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글벗초, 다정초, 세종도원초, 소담초, 아름초, 온빛초, 집현초에서 5~6학년 17개 학급 총 38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창업 도전교실은 초등학교 급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초등 창업도전교실’은 학생들이 앱과 블록을 활용해 기업 경영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가정신과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지역 창업거점센터 교육수행기관 강사진이 학급을 직접 찾아가 3차시 연속 수업으로 진행했다.프로그램은 창업의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1차시에는 창업가정신의 의미를 이해하고 팀별로 기업을 설립했으며 2차시에는 블록을 활용해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 활동을 체험했다.이어 3차시에는 기업 운영 순위를 공개하고 팀별 경영 핵심 전략을 발표하며 창업 과정에서의 협력과 문제 해결 방법을 함께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업을 운영하려면 협력과 의사소통, 전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회사를 운영해 보는 경험이 재미있고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창업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