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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어선 전복, 행안부 장관 '가용 자원 총동원' 긴급 지시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오늘 부산광역시 기장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부산광역시, 기장군 등 관계기관은 가용한 모든 장비, 인력 등 자원을 즉시 투입해 인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것과사고 해역에 기상, 해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긴급 지시했고 구조과정에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행정안전부는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해 현장상황을 지원토록 조치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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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결혼·주거·이동 편의 높인다… 현장규제 14건 전격 개선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규제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국토교통분야 규제합리화 추진체계를 개편한다.국토교통부는 6월 25일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26년‘국토교통 규제합리화 TF’ 제2차 회의를 개최해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기 위한 현장규제 개선과제를 채택하고‘국토교통 규제합리화위원회’개편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그동안 규제신문고 지방정부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검토해 총 14개의 현장규제 개선과제를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며 이 중 특히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6개 주요과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혼희망타운 예비신혼부부의 혼인관계 증명기한을 모집공고 후 1년에서 입주 전까지로 연장한다. 예비신혼부부의 혼인관계증명서 제출기한을 입주 전까지 제출할 수 있도록 개선해, 신혼집이 마련되기 전에 결혼식부터 해야 했던 ‘혼인 페널티’를 해소했다. 10년 이상 장기복무한 무주택 군인의 거주의무 예외 인정 범위를 특별공급에서 일반공급까지 확대한다. 장기복무군인인 거주의무자 또는 세대원이 인사발령으로 거주를 이전하는 경우 특별공급받은 군인과 동일하게 이전지역 구분 없이 거주의무 예외를 인정해 군인의 주거 불안정 해소에 기여하도록 한다. 경미한 자동차 튜닝 인정 범위를 중량 증가 60kg에서 120kg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루프탑텐트 설치 등 생활·레저 목적의 튜닝에 대해 승인절차 부담을 완화해 자동차 이용 편의를 높인다. 장애인이 1년 이상 리스·렌트 형태로 이용하는 차량에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을 적용한다. 본인 소유 차량에 한정되던 감면대상을 다양한 이용 형태로 확대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강화한다. 노후주택에 설치하는 일정 규모 이하 비가림시설과 보일러실을 바닥면적 산정에서 제외한다. 이를 통해 건폐율·용적률 규제로 발생하던 노후주택 유지관리 애로를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건축허가 의제대상에 농어촌도로 정비 관련 사항을 추가한다. 이를 통해 농어촌도로 정비허가를 별도로 받지 않고 건축허가 과정에서 함께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농어촌지역 건축절차를 간소화한다.한편 국토교통부는 국민주권정부의 규제합리화 기조에 맞춰, 기존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를 ‘국토교통 규제합리화위원회’로 개편하고 규제개선 기능을 강화한다.민간위원으로 구성된‘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는 2년 간의 제3기 위원회 운영기간 동안 총 58회 회의를 개최해 신설·강화 규제 127건을 심사하고 규제개선 건의과제 595건을 검토하는 등 국토교통분야 규제혁신을 추진해 왔다.'26년 7월 제3기 위원회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출범하는‘국토교통 규제합리화위원회’는 국토·도시, 주택·토지, 모빌리티·물류, 건설·인프라 4개 분과로 운영될 계획이며 분과별 위원수는 기존 7인에서 9인으로 확대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기존 규제심사 기능에 더해 국민·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발굴과 경제단체 의견수렴 기능을 강화하고 국무조정실의 규제 합리화 추진체계와 연계해 규제개선 과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관리할 계획이다.국토부 김이탁 제1차관은 “새 정부의 규제합리화 기조에 맞춰 규제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특히 국토교통 분야 규제합리화 추진체계를 새롭게 정비한 만큼, 현장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발굴해 신속히 개선하고 민생 회복과 경제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규제합리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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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6·25전쟁 왜곡 방지법' 대표발의…역사 전쟁 신호탄
김은혜 의원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은혜 국회의원이 2026년 6월 25일 '6·25전쟁 왜곡 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운영하는 전쟁기념사업회가 6·25전쟁에 대한 중공군 측 시각을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며 중국이 6·25 참전을 정당화할 때 쓰는 용어인 '항미원조 구호를 선전해 논란이 제기됐고 국방부마저 사실관계 확인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미온적 대응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다.이뿐 아니라 6·25전쟁 휴전 중 북한군의 위협이 실질적이고 고도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주적이 북한이라는 개념조차 정부 및 정치권에서 형해화되며 대한민국의 안보의식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심화됐다.이에 더해 '교과서 내 남침 표현 삭제', '6·25전쟁은 미국이 일으킨 전쟁 망언'논란 등 6·25전쟁 관련 역사에 대한 수정주의적 왜곡과 선동이 거듭 가중되면서 6·25전쟁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지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였다.김은혜 의원이 발의한 6·25전쟁 왜곡 방지법의 주요 내용으로는 6·25전쟁의 정의를 북한군의 불법적 기습남침에 의한 전쟁으로서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 사이에 발생한 전투 및 북한군의 불법적 기습남침 전후에 이루어졌던 1948년 8월 15일부터 1955년 6월 30일 사이에 발생한 전투 중 별표의 전투로 명확하게 규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6·25전쟁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 6·25전쟁 참전국과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국가 등의 책무를 명시했으며 특히 6·25전쟁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금지 조항을 신설해 신문, 잡지, 방송, 그 밖에 출판물, 전시물 또는 공연물의 전시 게시 또는 상영, 그 밖에 공연히 진행한 토론회, 간담회, 기자회견, 집회, 가두연설 등에서의 발언 등을 통해 6·25전쟁에 대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한편 김은혜 의원은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는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사진전에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6·25전쟁 왜곡 방지법을 대표발의한 김은혜 의원은 “정권은 짧고 역사는 길다. 정권의 유불리에 따라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이 왜곡되고 폄훼되어선 안된다”며 “피 흘려 자유 민주주의를 지킨 호국의 역사가 한 치 흔들림 없이 미래세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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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청소년 자살 예방 위한 '데이터 확보법' 추진 신호탄
소병훈 의원, ‘청소년 자살예방 및 데이터 확보법’ 대표발의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청소년 자살예방 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자살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자살예방정책을 수립하고 자살자 유족 등에게 심리적 지원을 하기 위해 자살자의 심리·행동 변화 등을 분석하는 심리부검을 실시할 수 있다.그러나 심리부검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확보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청소년 자살 원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실제로 성평등가족부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청소년 사망원인은 2011년 이후 자살이 부동의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10대 자살자 수는 2025년 396명으로 10년 전보다 45.1%나 증가해 청소년 자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심리부검 수행기관이 필요한 범위에서 관계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감 및 학교, 경찰서 등에 청소년 자살자에 대한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요청을 받은 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을 시 협조하도록 했다.아울러 국가와 지자체가 심리부검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민감한 정보가 본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거나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함께 담았다.소 의원은 “청소년 자살은 우리 사회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할 문제”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와 사례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학교 안의 아이들은 물론 제도가 놓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까지 보호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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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우량예 5천 명 포상관광단 유치 성공
한국관광공사, 중국 우량예 임직원 5천 명 방한 유치 성공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대표 주류기업 ‘우량예’그룹 임직원 및 대리상 등 약 5천 명 규모의 대형 포상관광단을 유치했다.이번 포상관광단은 약 2500명씩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한다.이들은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아도라 크루즈를 이용해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일정으로 나뉘어 제주와 부산을 각각 찾을 예정이다.공사 청두지사는 중국 쓰촨성 및 꾸이저우성이 중국 10대 명주 중 6대 명주 기업이 소재한 핵심 산업 거점임에 착안해 현지 주류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을 추진했다.특히 포상관광을 계획 중이던 우량예 그룹을 핵심 타깃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현지 세일즈를 펼친 결과, 유치에 성공했다.이번 유치는 지난 3월 공사가 추진한 CEO 비즈니스 세일즈 이후 거둔 첫 번째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공사는 중국 최대 크루즈 선사인 ‘아도라 크루즈’ 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부산, 여수 등 국내 기항지 확대와 함께 포상관광단체 등 MICE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김효경 공사 청두 지사장은 “이번 유치는 중국 대형 기업의 인센티브 관광시장 회복과 확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오는 9월 이곳 청두에서 개최되는 방한 MICE 로드쇼와 연계해 중국 유력 기업과 대형 포상관광 단체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주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는 우량예 포상관광단 방한을 기념해 사물놀이 공연과 한복 의전단 등 환영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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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국적 회복 못한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길 열렸다
국회 (의원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재외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국적 문제로 예우에서 배제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25일 대표발의했다.현행 제도에서는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공적이 인정되더라도, 해당 독립유공자가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지 못한 채 사망한 경우 그 후손은 독립유공자 유족 등록 대상에서 제외된다.후손이 특별귀화 등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더라도 독립유공자 본인의 국적 회복 여부가 예우의 걸림돌이 되는 제도적 사각지대가 남아 있는 것이다.대표적인 사례가 1943년 하와이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신을노 선생이다.신 선생의 후손인 신대현 씨는 최근 한국비자 발급 과정에서 외할아버지의 독립운동 공적을 알게 된 뒤 특별귀화했다.그러나 외조부가 별세 당시 미국 시민권자였다는 이유로 독립유공자 유족확인서 발급 대상이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개정안은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하지 못한 채 사망한 재외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 등록 절차를 거쳐 독립유공자법상 유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개정안이 통과되면 국적 문제로 보훈제도 밖에 놓였던 사례를 바로잡고 독립유공자의 공적과 후손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보다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허영 의원은 “독립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시대적 상황으로 인해 국적조차 회복하지 못한 채 돌아가신 독립유공자들이 계신다”며 “나라를 위한 희생이 국적 문제로 예우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의 빈틈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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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뷰티 열풍 타고 2026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 개막… 9월 30일까지
K-뷰티 열풍, 관광으로 잇는다… 2026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 개막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4일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2026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 개막 식을 열고 오는 9월 30일까지 K-뷰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K-뷰티에 대한 세계적 관심은 실제 방한 및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의 뷰티 업종 지출액은 843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성장했다.공사는 이러한 흐름을 방한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 메이크업·헤어·패션·웰니스 등 다양한 K-뷰티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았다.온천, 미용실, 네일케어, 마사지, 메이크업, 피부·체형관리, 화장품, 드럭스토어 등 외국인이 오프라인에서 해외발행 카드로 결제한 금액 공사는 24일 개막 식에서 세계 뷰티 관심층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진 배우 혜리를 KBF 홍보모델로 위촉했다.혜리는 페스티벌 홍보영상의 주인공으로 공사 해외 홍보채널과 주요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통해 K-뷰티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아울러 K-뷰티와 여행을 연결한 비즈니스 상담회와 소비자 프로모션도 병행한다.25일에는 16개국 39개 여행업계, 뷰티 및 의료업계 등 48개사가 참가하는 트래블마트와 환영만찬을 개최한다.만찬에서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하세가와 쿄코, 세시 드 라 쿠에바, 차드라발 강인즈가 참석해 K-뷰티와 한국관광을 주제로 토크쇼를 연다.이어 29일까지 해외 여행업자 및 인플루언서 93명와 함께 서울·제주·부산·강원 등 전국 뷰티·웰니스·의료 관광지를 방문하는 팸투어를 진행해 지역관광 상품화에 나선다.한편 24일부터 28일까지는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앞마당과 4, 5층에서 소비자 대상 팝업존이 운영된다.참석자들은 AI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헤어·웰니스·패션 등 분야별 대표 업체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뷰티 클래스 등을 즐길 수 있다.아울러 9개 글로벌 여행 플랫폼 에서는 9월 30일까지 특별전을 운영해 각종 할인 및 기념품 혜택이 담긴 약 800여 종의 뷰티관광상품을 만날 수 있다.마펑워, 와그, 코네스트, 크리에이트립, 클룩, 트래블로카, 트립닷컴, 한유망, KKday 공사 박성혁 사장은 “SNS 에서 ‘한국에 가서 예뻐지자’는 트렌드가 인기를 끌고 한국은 이미 ‘글로우케이션’목적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K-뷰티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실제 방한과 소비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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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AI 응용제품 26개 선정... 750억 투입 '국민 체감' 본격화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11개 부처 합동으로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국토교통 전 분야에 대해 공모를 추진해 AI 기술이 접목된 총 26개 제품·서비스를 최종 선정했으며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AX-Sprint’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기존 AI 지원사업과 달리 단기간 내 시장 출시 가능한 완성형 제품를 대상으로 해 일상 속 국민의 AI 체감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토교통 AX’ 사업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국토·교통’과 ‘도로·모빌리티’ 두 분야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총 147개 과제가 접수되어 평균 5.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중 상용화 가능성, 국민 체감 효과 등을 종합 고려해 26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고 2년간 총 750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과제들은 출·퇴근길 도로 위부터 주거 공간까지 국민의 안전과 일상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국토·교통’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기반의 공간지능 로봇이 아파트나사무실 실내 환경을 스스로 이해한 후 자동 배송해 일상 속 편리함을 높이고 △AI 건설 로봇이 위험한 철거 작업을 대신 수행해 작업자의 안전을 보조한다. 또한, △비접촉식 AI 기반 측정장비가 철도종사자의 다중생체신호를 분석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선별함으로써 위험 유발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일상 속 AI 체감도를 높이는 기술이 선정되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도로·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작업구간 내 자율주행 안전 로봇이 도로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AI 기반의 도로상태 분석과 포트홀 자동탐지를 통해 도로 위험요소를 사전 파악하며 △실시간 AI 교통상황 분석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편의성을 증진하는 등 도로 안전을 강화하는 AI 기술이 현장에 도입될 예정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AX-Sprint 사업은 개발된 기술이 현장에 신속 투입되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전형 AI 사업’”이라며 “국토교통 전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해 조달·판로 등 후속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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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장화재 피해업체 긴급 지원 나선다…김교흥 의원, 4대 복구 과제 제시
김교흥 국회의원, 서구 원창동 공장화재 피해업체 긴급 간담회 개최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교흥 국회의원이 서구 원창동 공장화재 피해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회복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땀 흘려 일군 삶의 터전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기업인들의 간절한 의지를 보았다”며 “민생을 살리는 데에는 단 1초의 지체도 없어야 하는 만큼 현장의 요구를 담은 즉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김교흥 의원은 피해 기업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자체와 행정당국이 주도해야 할 4대 긴급 복구 과제를 제시했다.김 의원은 먼저 인천시와 서구 차원의 선제적인 '사회재난 인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안산시 성곡동 화재 당시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사회재난을 인정해 신속한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를 이끌어낸 선례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 역시 재난안전법에 근거한 자체 지자체 사회재난 인정을 적용해 피해 기업들이 겪는 절차적 문턱을 허물고 융자 조건을 대폭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다.다가오는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당국의 긴급 정비 대책도 강력히 촉구됐다.화재 잔해물이 방치된 상태에서 풍수해를 맞게 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기업인들이 오직 복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먼저 치우겠다는 계획이다.동시에 피해 기업의 숨통을 틔우기 위한 세제 지원책이 제시됐다.화재로 막대한 손실을 입은 상황에서 세금 고지서부터 발급되는 가혹한 현실을 막기 위해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유예'를 즉각 이끌어내고 긴급한 세제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재기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궁극적인 피해회복 지원과 재건립을 전담할 '서구청 TF'구축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인천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가용한 모든 재해자금 지원체계를 일원화하고 세제·인허가·환경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공적 전담기구 설치를 관철하겠다는 의지다.김교흥 의원은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공염불에 불과하며 먼 곳의 지원만을 기다리며 주저할 시간이 없다”며 “가용한 모든 자원과 지자체의 권한을 총동원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치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치의 존재 이유는 오직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것”이라며 “절망의 잿더미 위에서 희망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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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해운물류 AI 인재 193명 육성… 5개월간 현안 해결 프로젝트 돌입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해운물류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기술 혁신을 주도할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부·울·경 일원에서 ‘2026년 스마트 해운물류×ICT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스마트 해운물류×ICT 멘토링 데이’는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정보통신기술 및 인공지능 전문가와 청년 인재가 팀을 이루어 산업 현장의 실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최종 50개 팀, 총 193명의 청년 인재가 선발됐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참가자들은 첫째 날 산업 지원 특화 항만인 울산항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해 비컨테이너화물 하역현장,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조선소 등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둘째 날에는 부산신항 견학을 통해 세계적인 컨테이너 터미널 자동화 시스템을 확인하는 등 스마트 해운물류 생태계 전반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이틀간 진행되는 멘토링 데이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의 내실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팀별 전문가와 청년 인재들은 오는 10월까지 추진할 구체적인 프로젝트 수행 계획과 역할 분담을 정하고 친환경 선박 시뮬레이터, 인공지능 기반 선박 계류 상태 관리시스템 등 전년도 우수 과제에 관한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행사 이후, 청년 인재들은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해운물류 분야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는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3D프린터 사용료, 개발용 클라우드 서버 비용, 재료비 등 프로젝트 완수를 위한 각종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최우수 팀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울산항만공사 사장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해양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며 “이번 멘토링 데이가 청년 인재들의 시야를 넓히는 기폭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해운물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