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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지역 필수의료 살릴 300명 시민패널 모집 시작
보건복지부 (직접입력 제공)
[충청뉴스큐]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위원회는 5월 13일부터 시민패널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패널로 선정된 300명의 일반 국민들은 연말까지 의료혁신위원회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운영위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원회 내 설치된 기구로 혁신위에서 논의될 주제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공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숙의 절차를 설계·진행하고 그 결과를 혁신위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지난 4월 30일 제5차 혁신위를 통해 제1차 공론화 의제가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공론화”로 결정됨에 따라, 운영위는 공론화 과정에 참여할 시민패널 모집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모집되는 시민패널은 지난 4월 30일 제5차 혁신위를 통해 결정된 숙의 주제인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공론화”에 참여해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정책의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진행될 혁신위의 논의에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 참여해 의료정책 수립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국민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시민패널은 300명의 일반 국민으로 구성되며 5월 13일부터 시민패널 모집을 위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패널은 공개 신청 방식이 아닌, 휴대전화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을 기반으로 선정되며 운영위는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연령·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또한, 지역·필수의료 의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료취약지 거주자를 추가 반영하는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현장과 의료취약지 주민의 경험을 공론화 과정에 보다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운영위는 6월 8일 명단을 확정한 후 약 4주간의 시민패널의 자가 숙의 기간을 거쳐 7월 4일~5일 1박 2일간 숙의토론회를 진행하고 공론화 결과를 혁신위에 보고할 예정이다.김학린 시민패널 운영위원장은 “지역·필수의료 문제는 특정 집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다”며 “이번 공론화는 국민들이 충분한 숙의 과정을 통해 의료혁신의 방향과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국민들께서 시민패널 모집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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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석적 하이패스IC 신설 확정, 경부고속도로 17분 단축 '본격화'
위 치 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경부고속도로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칠곡군 석적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왜관읍에 위치한 왜관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석적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칠곡군 석적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 이동 시간이 최대 17분 정도 단축된다.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설치되어 일반국도 67호선과 연결되며 실시설계와 건설공사를 거쳐’ 30년 개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148억원이다.국토교통부 김기대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으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칠곡군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함께 인근 대도시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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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국비 23억 확보... 공공형 키즈카페·염수분사장치 등 7개 사업 추진
프로필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12일 대덕구 내 공공시설 이용에 따른 주민 부담 해소와 재난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하기 위한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설치’, ‘송촌동 53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등 총 7개 사업, 23억원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교는 2026년 상반기 배정분이 확정된 것이며 각 사업명은 △대청공원 해피로드길 환경개선 사업 △선비마을로 염수분사장치 설치 사업 △법1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 사업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신대동 공원관리지원실 증축공사 △송촌동 53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문평공원 일원 도로정비공사이다.먼저 현안 사업을 살펴보면, 대덕구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을 위한 사업 예산 4억이 확정됐다.기존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인테리어를 새롭게 하고 테마공간을 조성해 아동 돌봄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이어 대청공원 해피로드길 환경개선사업의 경우 파손되거나 보강이 필요한 노후화 된 데크길을 보수하고 고장 난 조명을 교체하는 공사이다.이어 법1동 행정복지센터 환경개선 사업은 법1동 주민들이 이용하는 체력 단련실과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이 노후화되어 이를 개선하는 사업이다.또한, 신대동 공원관리지원실 증축공사는 공원을 관리하는 근로자 안전을 위해 비가림시설과 화장실 1동 등을 새로 증축하는 사업이며 마찬가지로 문평공원 일원 도로정비공사 사업 역시 문평공원 인근 주민과 공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도로교통 및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한편 재난 안전 사업으로 선정된 선비마을로 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은 강설 또는 노면 블랙아이스로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에 자동으로 염수를 분사하는 장치를 설치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어 송촌동 534번지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역시 노후화된 하수관로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주민들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이번 특교 배정 결과를 두고 박정현 의원은, “대덕구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 이번 특별교부세 예산을 확정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덕구 주민들의 안전과 여가시설 확충, 편의 증진을 위해 하반기 예산 확보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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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천·양주, 특별교부세 38억 확보… 김성원 의원, 7개 사업 추진 '시동'
김성원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8억원 확보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8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교예산은 △ 왕방계곡 숲길 조성 7억원, 빗물펌프장 시설 개선 5억원, 지방하천 소규모 준설 공사 2억원 △ 연천군 자원새롬센터 소각시설 방지설비 설치 및 개선 사업 8억원, 모둠 배수펌프장 노후수중펌프 정비 공사 3억원, 연천읍 노후배수문 정비사업 3억원 △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 10억원 등 총 7개 사업이다.동두천 왕방계곡 일대는 수도권 근교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 자원임에도 정비된 숲길 코스가 미흡해 방문객 안전과 관광 만족도 모두 낮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번 특교로 숲길을 정식 조성함으로써 사계절 관광 인프라가 갖춰지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빗물펌프장은 노후화로 인해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이 저하된다는 지적을 받아 온 시설이다.pa 이번 특교 투입으로 시설 전반을 개선해 집중호우 시 배수 처리 능력을 대폭 높이고 인근 주민의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방하천 준설 공사는 토사 퇴적으로 인한 유수 흐름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홍수 시 범람 위험을 낮추고 하천 생태환경 회복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연천군 자원새롬센터 소각시설은 생활폐기물 처리의 핵심 인프라이지만 방지설비 노후화로 인해 주변 지역 대기환경에 대한 주민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이번 8억원 규모의 방지설비 설치·개선 사업으로 유해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고 주민 건강권과 환경 기준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모둠 배수펌프장 노후수중펌프 정비와 연천읍 노후배수문 정비사업은 연천 지역 치수 안전망을 이중으로 보강하는 사업이다.수중펌프 노후화로 인한 기능 저하와 배수문 파손 위험이 호우 시 침수 피해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해 온 만큼, 이번 정비로 재난 대응 역량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주 남면 실내체육시설 건립은 남면 주민 모두가 오랜 세월 간절히 바라온 숙원이었다.인근에 상업 체육시설이 거의 없어 주민들이 멀리 시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이번 사업으로 남면 주민 모두가 날씨에 관계없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체육 공간을 처음으로 마련하는 것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성원 의원은 “안전·환경·생활 인프라 세 가지를 동시에 챙긴 이번 특교세 확보는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요구해 온 사업들을 빠짐없이 반영한 결과”며 “앞으로도 발로 뛰며 현장 목소리를 예산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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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특별교부세 31억 확보… 지역 숙원사업·안전 인프라 확충 '본격화'
김형동 의원, 2026년 상반기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31억 확보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형동 국회의원은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기후위기에 대비한 재난·안전 취약 지역 정비 등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에 전격 투입될 예정이다.먼저 안동시의 경우 총 4개 사업에 17억원을 확보했다.△임동면 대곡천 재해복구 △문화관광단지 축구장 조명타워 등 부대시설 설치 △북후면 두산리 외 1개소 상수관로설치 △송하1길 야간환경 개선 등이다.특히 ‘임동면 대곡천 재해복구 사업’은 지난 2024년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농경지 침수 피해가 컸던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반복되는 수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하수 고갈과 수질오염 등으로 인해 고통받아온 북후면 두산리 일대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인해 상수관로 설치가 가능해져, 맑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예천군의 경우 지역의 핵심 미래 전략 사업과 저수지 안전 보강을 중심으로 총 3개 사업에 14억원을 확보했다.△예천군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효명읍 내신지 제당 그라우팅 △효명읍 담암지 제당 그라우팅 등이다.제당 그라우팅이란 노후화된 저수지 및 댐의 제방을 보강할 때 사용하는 전문 공법으로 저수지 둑의 틈새를 메워 물이 새지 않게 하고 둑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임.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에 투입되는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예천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곤충 산업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함으로써, 예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곤충·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노후화된 저수지인 내신지와 담암지에 대한 제당 그라우팅을 통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인근 농가와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형동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의 긴급한 재난 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안동·예천 시군민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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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특별교부세 15억 확보... 게이트볼장 등 주민 숙원 사업 본격 추진
(의원 제공)
[충청뉴스큐] 현정 국회의원은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5억원이 최종 확정돼, 평택시병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체육·교통·행정·안전 분야 주요 현안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이화공공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설치 7억원 △동삭동 버스승강장 확충 2억원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3억원 △남부 침수우려지역 하수시설물 정비 및 준설 3억원 등 총 4개 사업이 추진된다.특히 이화공공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설치 사업은 게이트볼 동호인과 지역 어르신들께서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생활체육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5년 1차로 7억원이 확보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7억원의 특별교부세가 다시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모두 마련됐다.이에 따라 향후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날씨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삭동 버스승강장 확충 사업은 노후화된 승강장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체감 교통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여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또한 남부 침수우려지역 하수시설물 정비 및 준설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김현정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해 주신 생활밀착형 현안들을 하나하나 반영한 결과”며 “특히 오랫동안 요청이 이어졌던 게이트볼장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꼭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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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갑 김문수 의원, 행안부 특교세 19억 확보… 생활SOC·안전 사업 본격화
김문수 의원, 순천갑 지역구 2026년 상반기 행안부 특교세 19억 확보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은 1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순천갑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 총 5건, 19억원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조곡동 조곡생활체육공원 시설 개선 7억원, △서면 강청수변공원 주차장 조성 5억원, △황전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 2억원, △상사면 노동교 교량받침 교체공사 3억원, △주암면 비룡저수지 보수보강공사 2억원이다.이번 예산은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생활 SOC 개선과 재난위험 시설 보강에 집중됐다.△조곡동 조곡생활체육공원 시설 개선은 노후 체육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서면 강청수변공원 주차장 조성은 공원 이용객의 주차 불편 해소와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황전면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청사의 안전성을 높이는 사업이며 △상사면 노동교 교량받침 교체와 △주암면 비룡저수지 보수보강은 교량과 저수지의 재난위험을 줄이고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김문수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19억원은 순천 시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예산”이라며 “체육시설, 공원 주차장, 공공청사, 교량, 저수지까지 시민 삶과 밀접한 사업들이 반영된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앞으로도 순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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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7억 특교세 확보... 번암리 도로·문화예술인 집 조성 '본격화'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세종시을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선제적 재난 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강준현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5억원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5억원 △소정교 보수보강 4억원 △송성교 보수보강 3억원 등 모두 17억원이다.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5억원이 배정됐다.조치원읍 번암리 일원에서 연장 286m, 폭 1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오랜 도로 단절로 통행 불편을 겪어온 잔여 구간이 완성되면 지역 내 연결성 강화와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사업은 조치원읍 충현로 일원에 전시공간, 문학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예술인 거점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그동안 지역 예술인들 사이에서는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교류를 위한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조치원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시민 안전과 직결된 노후 교량의 보수 예산도 대거 확보했다.소정교와 송성교는 정기안전점검 결과 C등급을 받은 시설로 교각 및 교대의 철근 노출이 심각해 신속한 유지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번 특교세 확보로 소정교의 교량받침 교체와 송성교의 교면 재포장 및 난간 교체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강준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인 ‘민생 최우선’을 지역에서 실현하고 세종을 지역의 정주 여건을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집권 여당의 책임감을 갖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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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산업, 33개 우수기업 채용 박람회 개최... 일자리 매칭 본격화
한국관광공사 행사 포스터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공사 서울센터 10층, 15층에서 관광 미니잡페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인력난을 겪는 관광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잡페어는 단순한 구인·구직 매칭을 넘어 채용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구인 기업에는 인크루트 유료 광고 서비스와 AI 인성검사 도구 등을 무료로 제공해 채용 비용 부담을 낮췄다.구직자에게는 관광일자리센터의 사전·현장·사후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관광기업 업무 현장을 체험하는 기업 탐방 프로그램이 전년보다 확대 운영된다.올해는 이스타항공, 에어로케이항공, 모두투어, 이즈피엠피, 인스파이어 리조트, GKL 등 관광산업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기업 33개사가 참여한다.행사 당일에는 인사담당자와의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이 상시 진행되며 관광산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취업 팁을 전하는 부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오는 18일까지 관광인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을 마친 구직자에게는 희망 기업과의 면접 기회가 우선 제공된다.당일 현장매칭센터에서도 잔여석 면접 신청이 가능하며 채용설명회와 특강 등 부대 프로그램은 현장 등록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사 이가영 관광인재개발실장은 “이번 잡페어를 통해 전년대비 2배 이상의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간의 매칭과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9월 열리는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에서는 채용관은 물론 구직자들이 관광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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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국비 14억 확보... 어린이공원 정비·도시계획도로 확장 '탄력'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11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지역 현안 및 재난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금락3어린이공원 정비공사에 4억원 △옥산동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 4억원 △재난사업인 청천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공사에 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금락3어린이공원 정비공사는 사업비 4억원을 전액 확보해 공원 내 노후 시설물 정비와 수목 식재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어린이공원 정비공사를 통해 아이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옥산동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에 사업비 4억원이 투입되면서 협소한 도로 구간이 확장돼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끝으로 청천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공사에는 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그동안 태풍과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장을 가동하는 과정에서 인근 농업지역의 농업 쓰레기 등이 스크린에 걸려 원활한 배수가 어려웠다.인력을 동원해 수작업으로 제거해왔으나, 제진기 설치를 통해 배수 기능의 안정성과 재난 대응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조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