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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 세계 도시 혁신정책 올림픽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 결선 진출
서울시, 전 세계 도시 혁신정책 올림픽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 결선 진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통합대응정책’ 으로 전 세계 도시들의 혁신정책 올림픽 ‘2025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 결선에 진출했다.
서울시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25일 오전 9시 ‘한국시각 25일 밤 10시’ ‘2025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를 주관하는 미국 블룸버그 자선재단이 발표한 총 50개 결선 진출 도시에 ‘서울시’ 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는 안전, 일자리, 환경 등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 도시들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 모델을 찾기 위해 전 세계 도시들이 경쟁하는 글로벌 정책 경연대회다.
인구 10만명 이상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 주도로 혁신적인 도시정책을 발굴·검증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 뉴욕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가 설립한 비영리단체 ‘블룸버그 자선재단’에서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 개최됐다.
서울시는 630개 이상 도시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무려 13:1의 경쟁을 뚫고 상위 50개 도시에 선정됐다.
이번 결선 진출로 서울시는 사업비 5만 달러와 하버드 대학 등이 협업하는 글로벌 컨설팅, 교육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는 전 세계 인구 10만 이상 도시 당 단 1개의 프로젝트만 제출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작년 12월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통합대응정책’ 으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특히 시장의 참여 의지가 중요한 경연인 만큼, 오세훈 시장이 직접 정책과 서울시의 추진 의지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함께 제출했다.
서울시는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통합대응정책’ 의 사업 추진을 위한 5만 달러를 지원받을 뿐 아니라 블룸버그 재단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컨설턴트를 통해 매주 정책에 대한 자문을 받게 된다.
또한 결선 진출 도시는 7월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아이디어 캠프’에 초청되어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통해 정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내년 1월 발표 예정인 최종 25개 최우수 도시에 선정될 경우 다른 도시들로 정책이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비 100만 달러와 함께 전문인력 등을 지원받게 된다.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 결선 진출 50개 도시는 오는 10월 사업계획서를 블룸버그 자산재단에 제출해야 하며 재단은 2026년 1월, 최종 도시 25개를 선정하게 된다.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를 주관하는 블룸버그 자선재단은 “서울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통합대응정책’ 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이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긴급성을 고려한 정책일 뿐 아니라 공공정책의 성과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서울시는 전 세계 최초로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만의 차별화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통합대응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전화 한 통화로 상담부터 법률·심리치료, 의료지원에 이르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AI 기반 기술 개발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삭제지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 21년 ‘텔레그램 n번방 사건’, ’ 24년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착취물 유포 사건’, ’ 25년 ‘텔레그램 자경단 사건’ 등 우리 사회의 심각한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연구원, 서울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아동·청소년 AI 안면인식 통한 감시 시스템 구축, 서울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를 통해 아동·청소년 피해자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블룸버그 자선재단은 전 세계 도시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시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지원을 이어왔다”며 “지난해 행정의 노벨상인 ‘유엔공공행정상’ 수상에 이어서 이번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를 통해 서울의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통합대응정책’ 이 서울을 넘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고 도시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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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뷰티위크, MZ 취향 저격할 '67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홍보단 출격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MZ세대와 글로벌 K-뷰티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인플루언서 홍보단을 위촉하며 K-뷰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줄 ‘서울뷰티위크’ 출격 준비를 마쳤다.
글로벌 뷰티 박람회 ‘2025 서울뷰티위크’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뷰티위크에는 뷰티·테크 분야 대·중소기업, 바이어 유통사, 투자사 등이 참여하며 기업전시, 수출상담, 강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서울뷰티위크 사전 참가등록은 서울뷰티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서울시는 6월 26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서울뷰티위크’ 공식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K-뷰티 인플루언서 레오제이를 비롯한 총 26명의 홍보단과 특별게스트로 초청된 스포츠스타 박진이 프로골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홍보단은 메이크업, 패션, 일상 브이로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26인으로 꾸려졌다.
홍보단 대표를 맡은 레오제이는 142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지난해 제작한 서울뷰티위크 홍보 콘텐츠가 103만 조회수, 33만 좋아요를 기록하며 이목을 끈 바 있다.
또한, 홍보단에는 유튜브 구독자 132만명의 ‘Hanna Coreana’를 포함한 메가 인플루언서들도 대거 참여하며 홍보단 전체 SNS 팔로워 수는 약 670만명에 이른다.
이들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한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트렌드 메신저로 활약할 예정이다.
홍보단은 26일 발대식 이후부터 8월까지 약 2개월간 서울뷰티위크를 비롯한 참여 브랜드 제품 관련 리뷰와 품평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K-뷰티 산업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올해는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브랜드 품평회에 참여함으로써, 참가 기업에도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발대식에서는 평소 서울을 뷰티와 패션의 도시로 강조해 온 오세훈 시장이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밸런스 게임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오 시장은 인플루언서 홍보단과 함께하는 밸런스 게임을 통해 요즘 MZ세대의 뷰티 취향을 탐구해보는 등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홍보단과 대화를 나누며 오는 서울뷰티위크 에서 이들의 활약에 기대감을 표했다.
홍보단 대표 레오제이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이 자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브랜드와 소비자, 현장과 콘텐츠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로서 서울뷰티위크와 함께 K-뷰티 산업의 성장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진이 프로는 “K-뷰티는 자신을 표현하고 아끼는 하나의 방식”이라며 “뷰티에 관심이 많은 스포츠인으로서 두 분야를 잇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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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창동 보건지소 개소식 참석
홍국표 의원, 창동 보건지소 개소식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홍국표 의원은 지난 20일 창동 보건지소 개소식에 참석해 "새로 개소한 창동 보건지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개소한 창동 보건지소는 5층 건물 규모로 건강관리센터, 재활보건실, 공동육아나눔터, 한강보건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재활보건실과 건강관리센터를 통해 예방부터 치료, 재활까지 원스톱 건강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개소식에는 약 4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새로운 보건시설 개소를 축하했으며 홍 의원은 "그동안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서울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또한 "창동 보건지소가 단순한 진료 기능을 넘어 공동육아나눔터까지 갖춘 것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고려한 것"이라며 "이곳이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동 보건지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각종 건강검진과 상담, 재활치료, 예방접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보건지소에 직접 문의하거나 도봉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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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서울교육, 이제는 학생이 주도하는 학습으로”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서울교육, 이제는 학생이 주도하는 학습으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학생이 스스로 읽고 체험하고 선택하는 교육 환경이 바로 서울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며 최근 참석한 ‘2025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 와 ‘2025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에서의 소회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달 14일 정독도서관과 서울공예박물관 일대에서 개최된‘책 속으로 풍덩, 신나는 북서핑 –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에 참석해 “책과 예술, 놀이가 결합된 이번 축제는 문해력과 창의력, 주도성이라는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며 “정독도서관의 숲속 도서관과 체험 마당, 공예박물관의 독서골든벨, 그리고 정재승 교수의 북콘서트 등은 교과서를 벗어난 살아 있는 배움”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교육청 산하 23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참여해 약 4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책에 풍덩’, ‘공연에 풍덩’, ‘체험에 풍덩’ 등 주제별 공간에서 시민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놀이,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
이어 21일 서울고등학교에서 열린‘2025 고교학점제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한 이 의원은 “책 속에서 스스로 배움을 찾는 경험은 곧, 진로를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고교학점제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며 “제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과목 다양성 확보, 소인수 운영 지원, 교사 인력 배치 등 현실적 제도 보완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개념,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운영 방향, 2028 대입 변화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의 실제 편성 사례가 공유됐으며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의 진로 설계와 관련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질의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두 행사 모두가 보여준 핵심은 ‘학생 중심, 자기주도 학습’”이라며 “서울 교육이 교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책과 진로 놀이와 체험으로 확장되도록 서울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점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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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의원, 중랑구 먹골역에 동북권 첫 펀스테이션 개관 주도
박승진 의원, 중랑구 먹골역에 동북권 첫 펀스테이션 개관 주도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이 지난 6월 9일 중랑구 지하철 7호선 먹골역에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펀 스테이션 3호, 스마트무브 스테이션이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박 의원이 소속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의 소관 부서인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에서 추진 중인 도시공간 혁신 프로젝트이다.
지하철 유휴공간을 발굴해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특히 중랑구에 위치한 먹골역에 조성된 이번 펀스테이션은 서울 동북권에 최초의 사례로 한강변과 도심 위주로 집중되던 기존 펀스테이션 사업의 방향을 서울시 외곽에 위치한 자치구로 확대한 의미 있는 전홤점이 됐다.
기존 펀스테이션 사업은 여의나루와 뚝섬 등 한강변이었고 향후 조성도 한강 및 중심 지역 위주로 계획되어 있었기에, 동복권·서북권 등 서울시 외곽지역은 사업 대상에서 배제되어 있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주택공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에서 주도하는 사업의 지역 불균형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 “서울시 주요 사업이 도심과 한강변에만 편중되어 있다”며 “지하철은 모든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혁신의 기회도 서울 전역에 고르게 주어져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해왔다.
그에 대한 서울시의 정책적 수용 결과가 이번 먹골역 펀스테이션 조성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개관한 먹골역 스마트무브 스테이션은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지하 1층 대합실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스마트 측정존, 퍼스널핏 스튜디오, 사이클 스튜디오, 디지털 운동존 등 총 4개 특화공간으로 구성됐다.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AI기반 기기들을 통해 체지방, 심리상태 등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 데이터에 따라 운동 강도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머신, 메타버스 사이클, VR파크골프 등 최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탈의실과 예약제 건강 상담, 1:1맞춤 프로그램 등도 제공되어 출퇴근길 시민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 공간으로 조성됐다.
박 의원은 “이번 성과는 하나의 공간 조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 균형발전 정책의 방향을 바꿨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외곽지역 공공 공간을 더 많이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랑구의 도심재생, 신내차량기지 복합개발 등 여러 도시계획과 연계해 펀스테이션이 지역 활성화의 중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히며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웃음이 넘치는 중랑구를 위해 더 뛰겠다”고 말했다.
먹골역 펀스테이션은 박승진 의원이 사업제안과 서울시 예산까지 모두 확보해 조성한 공간으로 약 3개월간 무료로 시범운영 된다.
박 의원은 향후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및 먹골역 디자인 시설 개선 등 중랑구 시민들이 먹골역과 펀스테이션을 즐겁게 활용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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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의원, 공동주택 모범단지로 선정된 한신아파트 축제 개최 환영
박승진 의원, 공동주택 모범단지로 선정된 한신아파트 축제 개최 환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이 지난 6월 22일 중랑구 중화동에 위치한 한신아파트에서 열린 ‘한신가족 한마음 축제’에 참석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신가족 한마음 축제’는 서울시 공동주택 모범단지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한신아파트에서 개최한 축제로 중화한신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주최했다.
서울시 공동주택 모범단지 공모사업은 서울시 소재 의무관리대상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와 입주민 등 구성원간 화합과 배려로 상생하는 공동주택을 선정해 보조금을 교부하는 사업이다.
박승진 의원의 지역구인 중랑구에서는 중화동 한신아파트 외에도 묵2동의 극동늘푸른아파트와 월드메르디앙아파트, 묵1동의 이편한세상화랑대아파트, 상봉동 건영2차아파트, 망우동 중랑숲금호어울림아파트가 선정됐다.
이날 축제에 참석한 박승진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의 소관부서인 주택실에서 추진 중인 모범단지 공모사업에 한신아파트가 선정되어 이렇게 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한신아파트를 시작으로 중랑구의 주민들을 행복하게 할 축제가 많이 열릴 수 있도록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인권을 더욱 증진하는 내용으로 박승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다가오는 2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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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행복과정 시작…인문학으로 노숙인 자활 의지↑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행복과정 시작…인문학으로 노숙인 자활 의지↑
[충청뉴스큐] 노숙인과 저소득층 주민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는다.
수업은 관계와 소통, 역사·문화유적 답사 등 인문학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이는 바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희망의 인문학 행복과정 수업이다.
참여자들은 녹음이 우거진 여름의 캠퍼스에서 인문학 강의를 들으며 자존감 회복 및 자립 의지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희망의 인문학은 인문학 수업을 통해 노숙인 등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2008년에 시작됐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약 4,000명이 희망의 인문학 수업을 들었으며 이후 약 10년간 중단됐다 2022년에 다시 강의가 열렸다.
지난 3년간 1,88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대표사업인 ‘희망의 인문학’ 행복과정 수업이 7·8월 두달간 서울시립대·숭실대에서 운영되며 120명의 노숙인 및 취약계층이 참여한다, 서울시립대학교는 ‘다함께, 희망의 인문학’ 이라는 주제로 문학·역사·철학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 교육을 제공하고 이론 수업과 연계한 합창·역사문화 유적 답사 등 집단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구성원 간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수업은 기본 이론 강좌 체험 학습 참여형 집단 활동 결과물 제작 활동 등으로 이루어진 체계적이고도 종합적인 구성에 따라 진행된다.
이는 전년도 수강생들의 ‘단편적인 교육이 아닌 종합적인 인문학 경험, 공동체 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 복귀 의지 및 지역 사회 유대감 증대를 목표로 한다.
숭실대학교에서는 ‘숭실 마음돌봄 학교’라는 주제로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 몸과 마음 건강이 선순환하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숭실대학교 수업은 인문학 강좌 문화교육 강좌 교양교육 강좌 체험활동 강좌 등 크게 네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자기 표현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대인관계 회복을 돕고 능동적 자기 치유 역량을 향상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과정 시작에 앞서 인문학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유명인사의 특강이 개최된다.
숭실대는 25일 오후 2시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축구인생과 인생2막’을 주제로 전 축구 국가대표 박주호 선수의 특강을, 서울시립대는 26일 오후 1시 30분 100주년 기념관에서 ‘행복의 조건, 차별 없는 세상’을 주제로 이익주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의 특강을 진행한다.
관심있는 일반 시민도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희망의 인문학은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행복과정 외에도 노숙인 시설 등에서 진행되는 희망과정이 있다.
37개 시설에서 6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는 희망과정에는 7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4월에 시작되어 12월에 마무리된다.
희망과정 프로그램에는 역할심리극을 통한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인생극장’, 근로 실패 및 근로능력 저하 노숙인의 직업재활을 돕는 ‘다시, 세상속으로’, 사회문화를 통해 삶을 설계하는 ‘채움의 인문학’ 등이 있다.
또한 노숙인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자립을 돕고자 요양보호사,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등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꿈이룸 과정’ 이 올해 처음 신설됐다.
2025년 꿈이룸과정은 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양평쉼터, 늘푸른자활의집, 구세군서대문사랑방에서 3t미만 지게차, 대형운전면허 등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수료 후에도 수강생들이 자립의지를 가지고 실천해 나가며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심화학습, 토론활동 등을 하는 소규모 활동인 자조모임을 지원한다.
현재 시는 인문학 심화학습모임 ‘성동인문대학’, 그림활동모임 ‘드림스케치’ 등 9개의 자조모임을 지원 중이다.
11월에는 희망의 인문학 과정 마무리를 기념해 ‘마음을 살리고 함께 어우러지는 온기더함 문화제’ 가 진행된다.
문화제에서는 희망의 인문학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등을 선보이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24년 수료식에서는 인문학 참여 계기와 소감, 앞으로의 포부 등 토크콘서트와 합창단 공연 및 글쓰기·도자기·석고상 등 전시회도 함께 개최했다.
김미경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희망의 인문학은 상처 입은 마음에 새살을 돋우는 마음의 양식과도 같다 행복과정을 통해 캠퍼스를 걷고 강의실에서 강의도 들으며 대학 생활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며 “이번 기회로 많은 분들이 새로운 시작에 용기를 낼 수 있기를 바라며 어렵게 되찾으신 희망의 빛을 다시 놓치지 않도록, 서울시가 곁에서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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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서울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주택 1호'…설계공모 시작
국내 최초, 서울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친화주택 1호'…설계공모 시작
[충청뉴스큐] 영등포구청역 인근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서울시가 국내 최초의 육아특화 복합주거단지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 1호를 조성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시작한다.
아이를 키우는 가구가 선호하는 중형 면적 중심의 총 380세대 주택과 함께, 건물 저층부에는 서남권 상상나라, 서울형 키즈카페, 우리동네 키움센터, 장난감도서관, 어린이집 같은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 인프라와 병원, 학원 같은 민간 인프라가 들어서 주택 문제와 돌봄 부담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신개념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은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중 ‘주거’ 대책의 하나다.
아이들에게 유익한 환경을 조성하는 차원을 넘어서 양육가정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주 양육자의 양육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장 2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과 함께 다양한 양육 관련 인프라를 집약시켜 한 건물 안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모든 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초품아’처럼 양육 인프라를 품은 아파트인 셈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창의적인 설계안 마련 위한 설계공모…6.27. 공고’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을 조성한다고 밝히고 선도모델이 될 창의적인 설계안 마련을 위한 설계공모를 2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이번 설계공모는 주택과 양육에 필요한 인프라가 통합된 국내 최초의 육아특화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어린이와 양육자 모두의 관점이 반영된 새로운 유형의 주택모델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설계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단위세대는 양육친화에 적합한 새로운 평면이 요구되며 커뮤니티공간은 양육가정 간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구성돼야 한다.
복합건축물의 단점인 외부활동공간의 부족 문제를 해소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놀이하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특히 상상나라 등 공공 육아인프라 시설의 개방성과 주거시설의 보안성을 적정히 유지해 양육특화 복합주거단지의 성공적인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총 380세대 규모의 주택은 양육자가 편안하게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면적, 층간소음, 육아용품 수납공간 등을 다각도로 고려한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
특히 저층부에는 서남권 상상나라, 서울형 키즈카페, 우리동네 키움센터, 장난감도서관, 병원, 학원 등 공공과 민간의 돌봄·육아 인프라를 집적함으로써 입주민은 물론, 아이 키우는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해야 한다.
설계공모는 6월27일 공고를 시작으로 7월4일까지 응모신청 접수, 9월23일 공모안 접수 등을 거쳐 10월2일 당선작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한편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의 입주자격은 무주택자이면서 ‘공공주택 입주조건’에 따른 소득기준을 적용하며 일정 물량은 소득기준을 완화해서 진입장벽을 낮출 계획이다.
거주기간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적용하고 태아를 포함해서 자녀가 어릴수록, 자녀가 많을수록 높은 배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서울시의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새로운 주거모델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은 양육자들의 최대 현안인 주택문제와 돌봄부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양육가족의 생애주기에 최적화된 주거모델”이라며 “첫 번째로 조성되는 곳인 만큼, 이번 설계공모에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설계안을 많이 제시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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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장병 재무 상담부터 마음까지 돌봐온 서울시, 국방부 감사패 받아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보훈이 없으면 국방도 없다’며 국가에 헌신한 청년 장병을 예우하는 데 힘써 온 오세훈 서울시장의 노력에 국방부가 화답했다.
서울시는 국방부로부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청년 장병을 위한 정책 지원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은 24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에서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시는 지난 '23년 5월, 국방부와 서울시 청년정책 ‘청년행복프로젝트’ 참여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로 서울 주둔 군부대에서 근무 중인 장병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
업무협약에 따른 주요 성과는 서울 영테크 재무 상담 및 금융특강 군 장병 마음건강 지원 의무복무 제대군인 청년정책 참여 연령 확대 청년 부상 제대군인 상담센터를 통한 원스톱 지원 등이다.
시는 청년 장병이 군복무 중 받은 월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서울 영테크’ 사업과 연계한 일대일 재무 상담, 금융 역량 강화교육을 제공 중이다.
이를 통해 서울 소재 군부대 청년 장병과 육군사관학교 생도, 국방부 청년 직원 등 627명이 재무 상담을 받고 8회에 걸쳐 총 606명이 금융특강을 수강했다.
지난해 12월 열린 ‘서울시 영테크 성과공유회’에서 군 장병 신 모 씨 는 “서울시-국방부 MOU를 통해 영테크 재무 상담을 받게 됐는데 적은 수입으로 적금 등 무리한 저축을 하기 보다 ‘좋은 지출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단 것을 알게 됐다”며 “현재 상황을 고려한 솔루션을 주는 영테크를 통해 다른 장병들도 지금 자신의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대답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군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과 연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일대일 마음건강 상담과 국군심리전단 소속 병사 대상 마음탐색 특강도 진행했다.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지원’은 심리 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 진행 후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 상담 및 후속 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수도방위사령부 단기 복무 장교를 대상으로 군복무 중 자신의 강점을 찾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청년인생설계학교’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군복무 청년 정책 참여연령 확대, 서울시 예비군 무료수송 버스 등 제대군인도 지원 중’ 현재 복무 중인 군인뿐만 아니라 ‘제대군인’을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시는 군 의무복무 기간 동안 청년정책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 군 의무 복무기간만큼 ‘청년정책 참여 연령’을 최대 3년까지 늘려 지원하고 있다.
조례 개정으로 올해부터 제대군인의 기후동행카드 청년권 서울청년문화패스 미래 청년 일자리 등 25개 청년정책 참여 기간이 늘었다.
참고로 올해 ‘서울청년문화패스’에 선정된 28,544명 중 참여 연령 확대 혜택을 받은 제대군인은 약 4.8%다.
또 시는 '22년 3월, 전국 최초 ‘청년부상 제대군인 상담센터’를 개관해 운영 중이다.
현재 센터에서는 국가유공자 신청지원부터 등급 결정 관련 무료 법률상담, 우울증·공황장애 등 심리 재활 및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자조모임 지원, 취·창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청년부상 제대군인 상담센터’에서 국가유공자 신청을 위한 법률 지원과 보훈 관련 상담 건수는 총 1,782건에 달한다.
그 밖에도 청년 예비군 훈련장 입소 시 교통 불편을 덜어주는 ‘서울시 예비군 무료수송 버스’ 운행, 병역명문가 미술관·박물관·과학관 등 문화시설 관람료 면제 등 제대군인을 예우하는 다양한 정책도 추진되고 있다.
시는 이번 국방부 감사패를 계기로 청년 장병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수상이 국군장병에 대한 서울시의 관심과 정책 지원이 전국적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돼 앞으로 각 시·도가 국군장병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그동안 청년 장병을 위해 다각적으로 힘써 온 서울시의 노력에 공감해 준 국방부에 감사를 전한다”며 “귀중한 젊은 날을 국가에 헌신한 청년이 제대 후에도 정책적 지원으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사회로부터 존중받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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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시의원, 6·25전쟁 75주년 기념행사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6·25전쟁 75주년 기념행사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은 6월 20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6·25전쟁 제75주년 특별강연 및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재향군인회와 안보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서울시 군악대의 공연과 함께 기념식이 진행됐다.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조국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는 보훈단체 관계자와 서울시 주요 인사, 시민 등 다양한 내빈이 함께했으며 묵념과 기념사, 추모 공연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한 헌신의 가치를 다시금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구미경 의원은 현재 서울시 재향군인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그간 보훈 단체와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예우 확대와 실질적인 지원 기반 마련에 앞장서왔다.
특히 2023년에는 ‘서울특별시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서울시 보조금 사용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단체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
구미경 의원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이름 없는 이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