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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에서 ‘삼국사기’ 배우고 붓글씨로 직접 써봐요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삼국사기’ 배우고 붓글씨로 직접 써봐요
[충청뉴스큐]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4시, 성인을 위한 특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읽고 쓰는 백제사- 삼국사기’ 편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1,500년 전 고대 기록서 ‘삼국사기’를 고전 원문으로 직접 읽고 배우며 붓으로 ‘필사’해 보는 과정이다.
총 6회에 걸쳐 온조왕의 건국부터 의자왕의 멸망까지, 백제 700년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직접 읽어보며 백제의 흥망성쇠를 생생하게 만난다.
강의에는 백제사와 고전 문헌 전문가인 노중국 계명대 명예교수가 참여해 어려운 한문 텍스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준다.
근초고왕의 전성기, 개로왕 시대 한성 함락의 비극, 성왕의 사비 천도 등 역사의 극적인 순간들을 고전 문헌을 통해 생생하게 살펴본다.
강연 후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붓을 들고 고전 명문장을 필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지털 디톡스’ 가 주목받고 있는 요즘, 손 글씨로 고대 문헌을 따라 쓰며 얻는 집중과 명상의 경험은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치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한자와 한문을 모르는 시민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석 자료와 전용 필사지를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교육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연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장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일방적인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붓을 들고 고전을 써보며 백제 역사를 더욱 특별하고 깊이 체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서울의 고대사를 더욱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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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재생시설공단, ISO 22301 인증획득… 재난 상황에도 중단없는 안정적인 하수처리
서울특별시청사(사진=PEDIEN)
[충청뉴스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최근 재난관리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23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를 위한 국제 인증으로 각종 재해, 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도 조직의 핵심 서비스가 지속되도록 보장하는 관리체계의 수립과 운영 능력을 평가한다.
이는 각종 자연재해 및 사회적 위기상황 속에서도 공단의 핵심 기능인 하수처리 업무가 중단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획득에 이어 공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와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이다.
공단은 실제 재난 발생 시에도 하수처리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 상황에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력과 회복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각종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업무를 지속하기 위해 재해경감 활동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는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위해 비지니스 연속성 목표 설정 전담조직 구성 위험분석 및 전략수립 실행 및 모니터링 지속적 개선 등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고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완택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신뢰는 각종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일상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지속 가능한 하수처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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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더위쉼터, 한여름밤엔 보라매공원으로 오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더위쉼터, 한여름밤엔 보라매공원으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보라매공원이 낮에는 정원도시 서울의 대표 축제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행사장으로 밤에는 시민들이 열대야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보라매공원을 폭염대책기간이 끝나는 9월 말까지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무더위쉼터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 위기 시대, 도심 속 회복 공간을 확보하고 공원을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시민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기반시설로 활용하겠다는 목표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정원문화센터는 오후 9시까지 실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실개천 등 수경시설과 물이 있는 정원 등 운영시간도 오후 9시~10시까지 늘린다.
7월 초부터는 쿨링포그도 가동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보라매공원 내 폭포 가동 횟수를 현재 3회에서 5회로 늘리고 실개천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정원의 온도’, ‘미리내집 정원’, ‘인위 자연’ 등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조성한 ‘물이 있는 정원’과 보라매공원 동문에 위치한 ‘9988맨발정원’의 미스트 가동시간도 오후 10시까지 늘린다.
보라매공원은 너른 숲과 실개천, 플라타너스 나무 그늘 등 도심 대비 기온 저감효과가 높은 곳이다.
여기에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조성한 111개 정원이 더해져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실제 보라매공원에는 35만주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는 등 전체 면적의 60%인 24만㎡가 숲과 녹지로 둘러싸여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보고서에 따르면 도시 숲은 여름철 한낮 평균기온은 3~7도 낮추고 평균 습도는 9~23%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플라타너스 한 그루는 하루 평균 단위 잎 면적당 664kcal의 대기열을 흡수하는데 이는 15평형 에어컨 5대를 5시간 동안 가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다.
아울러 도시숲은 나무의 증산작용, 숲 그늘, 야간 복사냉각 등 생태적 기능으로 폭염시 숲과 도심의 기온 차이가 더 큰 것으로도 나타나, 도시숲이 최근 증가하는 폭염 등 각종 도시재난 피해를 감소시키는 완충재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공원 곳곳 나무그늘 아래 데크쉼터 파고라와 그늘막 벤치와 테이블, 잔디마당 등 열린공간이 있어 시민의 더욱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보라매공원 무더위쉼터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등록된 공식쉼터로 이용관련 상세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 서울안전누리 네이버 및 카카오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무더위를 피해 야간 시간대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작경찰서 보라매병원 등과 협력을 강화해 무더위 질환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조명, CCTV 가동과 순찰도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도 확보한다.
한편 지난 5월 22일부터 보라매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는 18일 기준 총 27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박람회는 12만평의 보라매공원내 총 111개 정원이 펼쳐졌다.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한 작가정원에는 자연성을 강조한 초청정원 2개와 ‘세 번째 자연’을 주제로 공모정원 5개 작품이 조성됐다.
아울러 기업·기관·지자체가 조성한 33개 작품정원, 70여 개 정원·여가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정원마켓, 소상공인 연계 푸드트럭 등이 운영 중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보라매공원 무더위쉼터 지정은 공원이 자연관람과 휴식공간을 넘어, 기후위기 시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치유의 거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서울시민 누구나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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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서울시의원, 정례회 맞아 교육감에 서울 교육 현안 질의
이희원 서울시의원, 정례회 맞아 교육감에 서울 교육 현안 질의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희원 의원은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제331회 정례회에서 다양한 교육위원회 현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번 정기회는 서울시 교육청의 주요현안보고 및 '24년 결산과 '25년 추경예산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희원 의원은 16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에게 교사의 정치활동 보장에 대해 질의했다.
이는 李 대통령의 공약으로 관련된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이 의원은 "교사의 정치활동이 보장되지 않는 지금도 교실에서 선생들이 특정 정치성향을 학생에게 주입하는 사례가 많다" 며 "교사의 정치참여를 보장한다면 어디까지 할 것인지, 교실에서 정치 중립을 어길 경우 어떻게 제재할 것인지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교사의 정치활동 보장은 교실 내에서 정치 편향적인 교육을 하라는 뜻이 전혀 아니다" 면서도 "시민적 토론과 깊은 고찰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국제 바칼로레아에 대해 질의했다.
IB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교육과정으로 비판적 사고와 국제 감각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의원은 지역구 내 개교를 앞둔 흑석고등학교에 IB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의원은 "미래 지향적인 IB가 우리 교육체계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수능과 유연하게 접목돼야 한다" 며 "IB 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대학입시에서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지 학부모들의 우려가 깊다" 고 말했다.
이에 정 교육감은 "걱정 안하셔도 될 상황으로 이끌겠다" 며 "대학 입시제도를 어떻게 바꿔야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인지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교육감에게 정권교체에 따른 고교학점제와 늘봄학교의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정 교육감은 교육부 및 서울시와 논의하며 두 제도의 계승해야 할 점을 도출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희원 의원은 서울시 교육청 각 실·국을 대상으로도 질의를 가졌다.
이 의원은 올해부터 도입된 '교원 노조 타임오프 제도' 관련, 교육청 기획조정실장에 교원 노조 조합원 수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한도 내에서 교원 노조원이 급여를 받으며 노조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그 급여 규모는 조합원 수에 따라 결정된다.
하지만 교원 노조 측은 노조원 동의를 받지 않았다며 조합원 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타임오프제도를 통해 교원 노조에 제공되는 세금이 어떻게, 누구에게 제공되는지 알 수 없는 구조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타임오프제 급여에 깜깜이 세금 투입은 절대 불가하다고 못박았다.
이에 교육청 측은 "노동부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이 의원은 '세계인권시민교육' 사업의 부당성도 지적했다.
이는 인권의식 함양을 위해 20명의 학생에게 1억 2천만원을 지원해 제네바로 해외연수를 보내는 사업이다.
이 의원은 학생 선발의 기준이 뚜렷하지 않다는 것, 소수 학생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교육의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다는 것 등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조리사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급식로봇사업'이 지난해 약 75%의 예산 불용률을 보인 점, 정근식 교육감의 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학교자치협의회’ 가 기성 ‘학교운영위원회’ 와 역할이 상당 부분 중복된 점 등도 짚었다.
이희원 의원은 "이번 정례회 기간 서울교육의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교육정책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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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다시 뛰는 상권… 구미경 시의원, 제2회 왕십리 무학봉 페스타 참석
‘으라차차’ 다시 뛰는 상권… 구미경 시의원, 제2회 왕십리 무학봉 페스타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은 6월 18일 성동구 왕십리2동 성동우리새마을금고 앞 도로 일대에서 열린 ‘제2회 2025 무학봉 으라차차 페스타’에 참석해 상인 및 주민들과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무학봉 으라차차 페스타’는 왕십리무학봉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한 행사로 무학봉 상점가만의 특색을 살린 브랜드 마케팅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야시장 먹거리, 플리마켓,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초청공연과 시민참여 가요제,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구미경 의원 역시 행사 전 과정을 함께하며 상점가 곳곳을 돌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지역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소통했다.
구미경 의원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무학봉 상점가가 다시 뛰어오르는 희망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인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어 “상권은 곧 지역의 삶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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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미래세대가 함께한 ‘2025 강남구 역사 골든벨’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미래세대가 함께한 ‘2025 강남구 역사 골든벨’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14일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강남구 역사 골든벨’ 행사에 참석해 미래세대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교육 지원에 뜻을 모았다.
서명옥 국회의원의 축사와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김재실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과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서 강남구 초등학생 80여명이 참가해 보훈과 독립운동사, 강남구의 역사, 우리 민속사 등 다양한 주제로 퀴즈를 풀며 역사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펼쳐졌다.
현장에서는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 가 등장해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광복과 보훈의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했고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 마술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골든벨의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강남구청장상이, 특별상 3명에게는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이 수여하는 상장이 수여되며 아이들의 자긍심을 북돋았다.
이 행사는 강남구청 교육지원과와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울남부보훈지청, NH농협은행 서울본부, 현대백화점 본점이 후원에 참여했다.
이날 이 의원을 비롯해 서명옥 국회의원, 강을석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 전인수·황영각 강남구의원, 이용달 강남구 행정국장, 권현주 교육지원과장, 김태승 서울남부보훈지청 보훈과장, 홍현주 NH농협은행 서울교육청지점장, 이지연 NH농협은행 논현남지점장, 박상화 현대백화점 본점 총무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의원은 “오늘의 골든벨 행사는 단순히 지식 경연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역사와 나라 사랑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역사를 기억하는 일은 곧 미래를 지키는 일인 만큼 서울시의회도 뜻깊은 역사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종료 후 실시된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가 ‘매우 만족’ 이라고 응답했으며 “의미 있는 행사”, “매년 열리길 바란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번 ‘역사 골든벨’은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민간 후원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장으로서 강남구 미래세대를 위한 모범적인 역사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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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사로잡은 서울의료관광, 호치민 현지 로드쇼 성료
베트남을 사로잡은 서울의료관광, 호치민 현지 로드쇼 성료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최근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 의료관광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자 베트민 호치민에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2025 호치민 건강상담회 및 의료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의 뛰어난 의료관광 인프라와 고품격 서비스를 베트남 현지에 알리기 위해 ‘건강상담회’, ‘기업거래 상담회’, ‘서울의료관광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서울 소재 병원과 베트남 의료관광업계 등 400여명이 참가해 현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건강상담회’에서는 서울 소재 병원 소속 의료진이 베트남 현지 환자들을 직접 대면해 건강상담을 진행했는데, 양일간 234명이 상담에 참여해 서울 의료에 대한 베트남 현지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건강상담회에는 총 7개의 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베트남 현지 환자들에게 의료 나눔을 실현했다.
이어 ‘기업거래 상담회’에서는 서울 의료관광 기업과 베트남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가 만나 서울 의료관광상품을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총 190건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호치민 정부 관계자, 관광협회, 유력 바이어 호치민 지사 현지법인 관계자 등 150여명을 초청해 ‘서울의료관광 설명회’을 개최했으며 베트남 의료관광객을 서울로 유치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SPICY 서울’ 이라는 주제로 ‘서울의료관광’ 이 가지고 있는 5가지의 매력이 제시됐다.
특히 설명회에 참가한 서울 소재 협력 기관의 특화 진료과목이나 이용 장점 등을 베트남 현지인이 이해하기 쉬운 관점으로 설명해 비즈니스 판촉 경로를 제안함과 동시에 현지 기관과의 네트워킹까지 진행해 향후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에이전시 탈 그룹의 응우옌 탄 주언 대표는 “베트남 국민의 서울 의료관광 수요는 매우 높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경로를 통해 병원에 갈 수 있는지 관련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서울 소재의 의료기관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고 향후 의료관광 수요가 있는 베트남 국민을 보다 효과적으로 서울로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아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와 재단은 의료관광이 서울 관광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현지 상담회나 트래블마트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서울에 다국적 의료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동남아,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서울로 초청해 아시아 최대의 의료관광 교류의 장인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베트남 호치민 로드쇼는 서울의 뛰어난 의료관광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현지 업계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베트남뿐만 아니라 신흥 의료관광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해 서울을 글로벌 의료관광 허브 도시로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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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의 추억을 나눠주세요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의 추억을 나눠주세요
[충청뉴스큐] 이번 여름, 65만명이 함께 즐겼던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나누고자 서울시가 시민 참여 수기 공모전을 6월 20일부터 7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 종합 체육축제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를 자신만의 속도로 완주하는 3종경기와 함께 한강 풍덩존, 쉬엄쉬엄 한강 운동회, 추억의 보물찾기,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자전거·달리기 3종 경기를 완주했던 도전정신뿐만 아니라 가족·친구 등과 함께 오직 한강에서만 만들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을 널리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축제 기간에 행사장을 방문했던 경험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500자 이내의 참여수기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주제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서의 특별한 경험’ 이며 축제에서 느낀 운동의 즐거움,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 축제를 계기로 만든 새로운 건강생활습관, 축제로 인한 긍정적인 변화 사례 등 자신만의 경험담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시는 적합성,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을 중점으로 전문가 심의를 진행해 우수작 30작을 선정하고 순위별로 부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발간되며 향후 3년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로 제작 및 활용될 예정이다.
이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 내손안에 서울,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한강에 풍덩 빠지면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한 만큼 특별한 추억이 되었을 것”이라며 “이번 참여 수기 공모전을 통해 시민분들의 경험담을 널리 나누면서 한강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건강 문화 축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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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뇌병변장애인 신변처리용품 구입비 지원 신청 절차 간소화
서울시, 뇌병변장애인 신변처리용품 구입비 지원 신청 절차 간소화
[충청뉴스큐] 장애인증명서 신청서 등 챙길 서류가 많았던 ‘뇌병변장애인 신변처리용품 구입비’ 신청이 대폭 간소화된다.
복지 대상자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을 활용하면서 제출 서류가 기존 5종에서 최대 2종까지 줄어들게 됐다.
서울시는 시민 생활 불편을 발굴, 개선하는 규제철폐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뇌병변장애인의 건강·위생 관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 중인 ‘뇌병변장애인 신변처리용품 구입비’ 신청 절차 간소화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에 기저귀·패드·깔개매트 등 신변처리용품 지원 품목을 올해 3월부터 물티슈·위생장갑·신변처리자동화기기 렌탈비까지 다양화하고 물가 상승을 반영해 월 최대 지원 금액을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지원 품목과 금액을 확대했다.
당초엔 신변처리용품 지원 대상자 등록 시 신청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통장 사본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 일상생활동작검사서가 첨부된 진단서 총 5가지를 제출해야 했으나 이제 행복e음을 통해 ‘뇌병변 장애’로 장애 유형이 확인되면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또 행복e음에 등록된 계좌로 지원받는 경우 통장 사본도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활동지원종합조사표의 배변·배뇨 항목이 ‘전적 지원 필요’로 확인되는 경우 일상생활동작검사서가 첨부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도 생략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만 3세 이상~만 64세 이하 신변처리용품을 상시 사용하는 뇌병변장애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거주시설 등 생활시설 입소자나 유사 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변처리용품 상시 사용 여부는 일상생활동작검사서를 통해 확인하며 배변 및 배뇨 조절 점수 모두 2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변처리용품 구입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대상자로 등록한 후 분기별로 기한 내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변처리용품 월 구입비의 50%로 월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하며 분기별 일괄 지급된다.
2분기 영수증 제출 마감일은 오는 7.7.로 지원금은 7월 말경 등록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구입일 품목, 금액이 명시된 영수증만 인정되며 간이영수증은 제외된다.
홍우석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지원금 신청절차 간소화로 뇌병변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지원금 신청에 복잡한 서류를 챙겨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어드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구의 어려움을 청취, 꼭 필요한 지원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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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시의원, ‘다시 웃자 대한민국’, 2002 월드컵축구 23주년 기념 축제 열려
김기덕 시의원, ‘다시 웃자 대한민국’, 2002 월드컵축구 23주년 기념 축제 열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시의원이 지난 7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및 마포농수산물시장 특설 행사장 등에서 개최한 월드컵 23주년 기념‘대한민국 방송코미디언 희극페스티벌 다시 웃자 대한민국’행사에 시민 약 3,000여명이 참석해 2002년 서울월드컵축구 4강 신화를 달성한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고 기념하는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및 대한민국희극제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기념 축제로서 마포농수산시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음식문화 축제와 병행한 주민 한마당 잔치로 별도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입장 가능한 행사로 추진되어 모처럼 웃음과 함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 및 방문객 모두에게 훌륭한 행사로 각광을 받았다.
월드컵 23주년을 기념하는 본 축제 행사는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유머 1번지' 등 각종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인기스타인 김학래, 심형래, 배영만, 임하룡, 엄용수, 김정렬 등 유명 개그맨이 참석해, 주요 프로그램인 ‘코미디 복면가왕’, ‘코미디 TV쇼’ 등을 선보였으며 이 외에도 김상배 외 유명 가수 등도 함께해 지역주민 등과 흥겨운 시간 및 과거의 소중한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도 함께 했다.
또한, ‘방송코디디언협회 희극페스티벌’로 개최된 본 행사는 주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을 위해 체험존을 조성해, △코미디분장체험, △슛골인이벤트, △풍선아트 및 다양한 체험 공간도 구성해 지역주민 및 관람객들의 다양한 체험을 통한 지역 페스티벌의 가치를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덕 의원은 기념 축사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웃음이 필요할 때”고 말하고 “우리 지역은 2002년 월드컵축구와 함께 서북권 중심도시로 급부상했다”며 지금까지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없었음을 아쉬워하며 올해 시비 예산을 확보해 개최하게 됐다고 밝히며 “매년 기념축제가 열리도록 연례 정기행사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역설하기도 했다.
특히 김기덕 의원은 “문화는 행복의 원천이고 그 원천의 기초는 축제 문화에서 시작된다고 본다”며 서울의 미래, 시민 행복은 문화에서 시작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그 일환으로 선진 문화마포 건설을 목표로 금년 20여 건의 “마포축제유치예산”을 확보해 금년 4월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서울환경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달 홍대레드로드, 마포아트센터, 월드컵공원, 상암문화거리 등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도 밝히며 “어려운 시기에 구민 여러분께 희망을 안겨드리는 페스티벌이 되었으면 한다”고도 밝혔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