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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음편의점, 시민 만족도 91%…고립감 해소 효과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마음편의점 91.3% '만족', '고립감'도 개선돼… 4월, 19곳으로 늘린다- 서울시, 마음편의점 이용자 조사 ‘외로움·고립감’ 이용 전 6.07점→ 후 5.33점 떨어져- 기존 4곳→ 4월 말까지 19곳으로 확대… ‘중장년 남성 대상’ 목공 등 프로그램 신설- ‘이동형 서울마음편의점’ 운영, 야간·주말 등 운영시간 확대, 지역별 특화 프로그램도- 시 “작년 6만여 명 이용… 외로움 촘촘하게 예방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속 발굴”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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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 창업큐브, 주거·업무 결합 공간으로 스타트업 도약 지원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임대료 부담 덜고 '살면서 창업'…서울시, 'G밸리 창업큐브' 입주기업 모집- 7년 미만 스타트업 대상 주거와 업무가 결합된 G밸리 창업큐브 입주공간 제공- 규제진단 신설, 테스트베드 바우처 도입…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 과정 지원- IR 경진대회, 성과공유회 등 운영…현장형 네트워킹으로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연계- 녹지·문화콘텐츠 제공…청년이 머물고 싶은 정주형 창업환경 조성- 시, “스타트업 머무는 공간 넘어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육성”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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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반침하 막는다! 인력·시설·기술 총동원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2의 명일동 사고 막는다"… 서울시, 인력강화-시설정비-신기술 도입 지반침하 예방- 조직·인력·장비 확충해 전문성 높여… 지반침하 주요 원인 노후하수관로 정비도 확대- 올해 16,423㎞ GPR 탐사해 사고 예방활동 강화… 조사 결과는 서울안전누리에 공개- 굴착공사장 주변 탐사 횟수 확대… 지반침하 관측망 구축·계측 신기술 도입 등 과학적 관리- 전국 최초 시민안전보험 ‘지반침하’ 보장… 영조물배상 보상 한도 높여 피해보상 강화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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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로웨이스트 마켓 325곳 지원…친환경 소비 확산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제로웨이스트 매장 지원에 나선다.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 ‘서울제로마켓’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신규·기존 매장을 합쳐 총 325개소다.이번 사업은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에서 포장폐기물을 줄이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서울에 사업 거점을 둔 기업, 소상공인,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다회용 배달용기, 무포장, 포장재 감축, 소분 판매, 리필스테이션,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 6개 유형 가운데 1개 이상을 운영하면 된다.선정된 사업자에게는 매장별로 12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지원 항목은 다회용 배달용기 대여비와 운영 인건비를 비롯해 친환경·다회용 포장재 구입비, 교육비, 홍보비, 소분·리필스테이션 운영을 위한 시설·장비 임차비 등이다.서울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일회용품과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소분·리필 방식 판매 등을 실천하는 매장 675곳을 ‘서울제로마켓’으로 선정해 지원해 왔다.올해는 기존 운영 매장뿐 아니라 제로웨이스트 매장 창업이나 매장 내 제로마켓 코너 신설을 준비하는 사업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재단은 사업비 지원 외에도 제로마켓 개설과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참여 매장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구매와 홍보 등 자생력 강화도 도울 계획이다.신청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서울디자인재단 또는 서울새활용플라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사업계획서에 대한 서면심의와 현장 점검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한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세계 최대 새활용 복합문화공간으로, 새활용 문화확산을 위한 시민체험 교육 등 자원순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80만 명 이상이 찾는 자원순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외 기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새활용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폐자원의 수집부터 가공․제품 생산․판매까지 새활용 산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입주사들을 위한 경영실무, 트렌드, 브랜드 교육 등을 강화해 새활용분야 전문성과 경쟁력 향상에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서울새활용페스티벌’,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등 시민 참여형 행사를 기획해 친환경 소비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제로웨이스트 매장을 운영하고 계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꽃가게, 반찬가게 등 다양한 매장의 ‘제로마켓’ 전환을 지원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소비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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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숙 기증전, 100만 돌파…한국 전시 역사 새로 쓰다
[충청뉴스큐] 서울공예박물관의 금기숙 기증특별전《댄싱, 드리밍, 엔라이트닝》이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단일 전시 기준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다. 이번 전시 흥행에 주목한 국내외 박물관·미술관의 순회전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12월 23일 개막 이후 86일 만인 3월 18일 기준, 누적 관람객 총 1,027,066명이 다녀갔다. 전시는 3월 22일까지 운영된다.금기숙 기증특별전은 ‘2026년 화제의 전시’로 주목받으며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개관 시간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고, 운영 시간 중에도 입장 대기가 지속됐다. 일일 최다 관람객 수 31,679명을 기록하기도 했다.이는 2025년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된 서울공예박물관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성과다.전시는 주요 방송·언론과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추천되며 금기숙 작가는 물론 패션아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 김혜경 여사와 브라질 영부인을 비롯해 주한 외교단, 경제·문화계 인사 등 각계 인사의 관람이 이어지기도 했다.관람객들은 작품의 완성도와 전시 기획·연출, 작가의 예술세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으며, 98%에 이르는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실생활의 평범한 재료로 완성된 아름답고 정교한 작품과 조명을 활용한 그림자 연출, 몽환적인 전시 분위기, 작품에 담긴 작가의 철학과 꾸준한 창작 태도에 대한 공감과 감탄이 이어졌다. 특히 해외 관람객들은 한국의 영화·드라마·케이팝 등 대중문화에 이어 한국의 공예를 K-컬처의 새로운 콘텐츠로 주목하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금기숙 기증특별전은 이번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공예박물관의 대표 전시콘텐츠이자 한국 공예의 우수성을 알리는 콘텐츠로서 국내외 확산을 앞두고 있다. 먼저 오는 5월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순회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중국·캐나다 등 해외 박물관·미술관에서도 순회전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Dancing, Dreaming, Enlightening》을 바탕으로 한 진주실크박물관 협력 전시는 진주실크의 핵심 소재인 노방실크를 중심으로 금기숙 작가의 작업 세계를 재해석하고, 진주 고유의 실크 자산이 동시대 조형예술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진주시에서 개최된다.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금기숙 기증특별전은 한국 패션아트의 선구자 금기숙 작가를 재조명하고, 기증부터 전시 기획·개최·운영까지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흥행성과 화제성, 전문성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전시”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전시콘텐츠를 국내외로 확산해 서울공예박물관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한국 공예를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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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책보고·서울아트책보고, 봄맞이 특별한 책과의 만남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대표 도서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가 봄을 맞아 전시·북토크·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유수의 출판사와 작가가 참여하는 큐레이션 전시와 북토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느린 봄날’의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서울책보고, 서울아트책보고는 서울시가 대한출판문화협회에 위탁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책을 중심으로 머물고 교류하는 공공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서울책보고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느린 산책’을 주제로 기획전 ‘페이지 산책’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따뜻한 봄을 맞아 원형서가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하고, 라운지에서 한 페이지씩 책을 읽으며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도록 기획됐다.종합출판미디어그룹 김영사와 협업한 팝업 서가에서는 문학·인문·과학·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도서를 큐레이션해 선보인다.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도 이어진다. 4월 29일 건축가 유현준이『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10주년 전면 개정판과 함께 독자와 만나고, 5월 21일에는 TBWA코리아 광고인 출신 김민철 작가가 『무정형의 삶』이후 2년 만에 신작으로 북토크 무대에 오른다.북토크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주요 세션은 행사 후 요약 콘텐츠로도 제공될 예정이다.이외에도『실연 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 모임』의 백명옥 작가의 서재를 재현한 와 각 분야 전문가가 ‘쉬는 날 봄 소풍 가방에 넣어가고 싶은 책’을 엄선한 큐레이션 전시 도 함께 운영된다. 큐레이션에는 ‘세계문학전집 월드컵’ 등 참신한 기획과 유쾌한 소통방식으로 주목 받아온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도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서울아트책보고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처음 만나는 세계’를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삶의 다양한 ‘처음’을 담은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에게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봄날의 곰 △북극곰 △시공주니어 △찰리북 △한울림 등 8개 그림책 출판사가 참여해 선정 도서와 추천도서를 함께 구성한 전시를 선보인다. 그림책 원화 전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재즈․탭댄스 공연도 함께 운영된다.아트북 1만 9천여 권이 소장된 아트책보고 열람실의 첫 큐레이션 전시 ‘정말이지, 그 책에는 없는 게 없어’도 5월 19일까지 열린다. ‘수집’을 주제로, 일상 속 기록과 수집된 사물들이 책으로 구조화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탐색할 수 있다.조형 예술가 이사무 노구치의 디자인을 포함한 미국 특허청 디자인 1,000가지를 담은 『패턴티드: 1,000가지 디자인 특허』, 잡지 의 만화 3,000여 점을 재분류한 『뉴요커 카툰 백과사전』, 수잔 손택·이브 생 로랑·데이비드 치퍼필드 등 세계적 명사의 거실을 기록한 『도미니코 나보코프: 뉴욕, 파리, 베를린 리빙룸』 등 총 15권을 선보인다.전시된 아트북 15권은 디자이너 유현선이 직접 선별했다. 책의 문장부터 영화 대사, 노래 가사까지 다채로운 활자의 세계를 수집하며 예술 향유의 방식을 확장해 온 그의 시선이 이번 전시를 통해 독자들과 만난다. 4월 11일에는 유현선 디자이너의 전시 연계 강연도 진행된다.그는 2025년 서울국제도서전 의 전시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맡은 바 있으며, 카우프만 브랜드 운영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서울책보고, 서울아트책보고의 봄 시즌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두 기관의 회원은 도서 구매시 도서정가제 범위 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출판사·지역서점이 참여하는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출판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서울책보고와 서울아트책보고는 책을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와 커뮤니티 활동이 어우러지는 공공 책문화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책을 읽고 머무르며 취향과 감각을 발견하는 것은 물론, 북토크를 통해 작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책 기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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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서울시의원, '자랑스러운 한체대인상' 수상…체육정책의 중요성 강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의원은 지난 19일 한국체육대학교 제49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교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로 ‘자랑스러운 한체대인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자인 김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체육의 사회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함께 땀을 흘려온 동문, 지도자 그리고 교수님들과 한국체육대학교 공동체 모두가 함께 이룬 노력한 결과이다”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 의원은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스포츠행정·경영 전공을 바탕으로 체육은 단순한 운동이 아닌 사회를 변화시키는 핵심 인프라이다”라면서 “개인의 건강 증진을 넘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강력한 공공정책이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현대 사회가 직면한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정신건강 악화 등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체육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진단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체육 정책의 적극적인 계획 수립 및 추진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 이용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스포츠데이’와 같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 중심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길영 의원은 ‘체육 정책은 복지·보건·경제를 아우르는 통합 영역’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참여 확대가 결과적으로 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 재정 안정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체육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아울러 미래세대를 위해 학생 선수 권익 보호 향상과 청년 체육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체육활동을 통한 인성 및 리더십 교육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와 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체육 정책은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의 하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한체대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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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시의원, 어울림플라자 개관식 참석…지역 커뮤니티 거점 기대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경훈 의원이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 도서관, 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일호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경훈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강서구를 대표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자리 잡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어울림플라자가 실질적인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 관심을 갖고 정책적 지원을 적시에 해내겠다"며 "개관 이후가 더 중요한 만큼 추후 운영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의원은 지난주 어울림플라자 운영위원에 신규 위촉된 바 있다.김 의원은 향후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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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빛 따라 봄꽃 만개, 광화문 일대 '심쿵' 변신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는 세종대로 광화문 일대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진 봄꽃을 식재하고, ‘해치 라이트 가든’을 함께 조성하여 봄맞이 단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서울의 공원과 매력가든 곳곳에 봄꽃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교차로에 이르는 약 1km의 구간에 BTS의 컴백 기념 공연 분위기에 맞춰 신보 아리랑에 어울리는 붉은 정원길을 조성했다.세종대로 사람숲길 가로변을 따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이번 정원은 다양한 색상의 봄꽃을 활용해 싱그럽고 생동감 있는 경관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광장은 튤립·수선화, 청계광장은 페라고늄·목마가렛,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튤립·별비덴스 등 총 46종 32,860본의 봄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특히 튤립, 아네모네, 페라고늄, 꽃양귀비, 라넌큘러스, 사계 장미 등 붉은 계열의 색감을 강조한 식재 디자인을 통해 세종대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강렬하고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한다.또한 서울광장 덕수궁 돌담길 방향 입구에는 대형 해치 조형물 설치 및 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해치 라이트 가든’을 마련하여, 붉은 색과 노란빛 조명을 더해 봄 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별 모양 조명 등 다양한 빛 장식도 함께 설치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이번 경관 조성으로 세종대로 사람숲길 일대는 낮에는 화사한 꽃길로, 밤에는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해치 라이트 가든’은 일몰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푸르른 새 잔디로 도심 속 녹색공간으로 탈바꿈된 잔디광장과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제공하며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인기를 끌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조성된 세종대로 봄꽃길과 해치 라이트가든은 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 도심을 걸으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광화문 일대와 함께 인근 남산하늘숲길, 용산가족공원 등 도심 속에서 다양한 꽃을 감상하며 숲 속 산책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의 공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BTS 팬들 뿐만 아니라 국내‧외국인 모두를 위한 서울에 대한 환영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한 색감의 봄꽃 정원과 ‘해치 라이트 가든’을 조성했다.”며 “많은 분들이 빛의 경관과 꽃길을 걸으며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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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914명 대학 합격 '역대 최다'…AI 콘텐츠 강화
[충청뉴스큐]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으로 공부한 수능 응시자 1,477명 중 914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가 전년 대비 132명이 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 해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서울시는 올해부터 진로 캠퍼스, 진로·진학 AI 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AI 역량 강화, 코딩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 학습지원부터 진로와 취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서울런 3.0’으로 도약해 더 탄탄하게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10월, 학습지원 중심의 ‘서울런’에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온라인 콘텐츠 3종과 멘토링 체계 등을 보완해 진로‧취업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서울런 3.0’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시는 다변화하는 청소년·청년의 진로·취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청소년시설·진로체험 전문기관 등과 연계한 ‘진로캠퍼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18개 기관과 항공, 반도체·로봇, 뷰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 2천여 명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한다. 연계 기관은 향후 50여 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예체능 진학을 희망하는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예체능 클래스’도 운영해 진로 적성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작년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 정식 도입되는 ‘진로·진학 AI 코치’는 AI 기반 심리검사·성적 분석·모의 면접을 지원,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을 제시한다. 전문 컨설턴트 1:1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해 체계적인 진로·진학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을 위한 ‘사회 초년생 진로 멘토링’도 마련된다. 현직 전문가와 연계한 직무 멘토링과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운영한다.교육기업 에듀윌과 협력해 메이크업 미용사, 가스기능사, 국가 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등 12개 자격증 과정도 추가로 제공,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도 확대한다.올해는 학습 지원과 동기부여를 위한 특화 멘토링 3종도 신설된다. ①교과 연계 독서 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독서 멘토링’ ②입시 전략과 1:1 첨삭을 지원하는 ‘논술 멘토링’ ③학습 의욕과 정서 상태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올케어 멘토링’을 추진할 계획이다.신규 온라인 콘텐츠도 확충한다. ▴AI·프로그래밍 실무역량 강화 과정인 ‘클래스101’과 ‘구름에듀 코딩스쿨’ ▴초등학생 학습 플랫폼 ‘온리원’을 추가, 앞으로 서울런 이용자는 총 26개 온라인 콘텐츠 중 최대 6개까지 원하는 수업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게 된다.AI 역량 강화, 직무․창업, 언어, 취미․창작 등 4천 개 이상의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는 ‘클래스101’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름에듀’를 통해서는 수준별 소프트웨어·코딩을 학습할 수 있다.초등학생 학교 진도에 맞춰 예․복습을 설계해 주고 전담 학습관리 교사가 학생별 학습 분석 및 맞춤형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리원 초등’도 이용할 수 있다.EBS와 협력해 교보재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10만 원 상당 교재 쿠폰 지원에서 'EBS 전자책 통합 이용권'으로 전환해, 서울런 회원 누구나 EBS 전자책 500여 권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서울시 조사 결과, 올해 대학에 합격한 서울런 학생 914명 중 주요 대학‧학과 합격자는 전년 대비 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합격생들의 ‘평균 서울런 학습 시간’은 총 11,951분이었으며 의·약학 계열 등 주요 대학 합격자 학습 시간은 19,583분으로 전체 합격생 평균 대비 64% 높고 접속 횟수, 수강 강의 수 등 다른 이용 지표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내신, 학습 역량 등에서의 성과도 수치로 확인됐다. 고등학생 이용자 평균 내신은 0.36등급 올랐으며, 학생 스스로 평가한 학습 역량과 학습 태도는 4년 연속 상승했다.대학 진학 성과 외에도 지난해 취업에 성공한 서울런 회원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총 75명으로, 이들의 78.7%는 ‘서울런이 취업에 도움을 줬다’고 답했다. 시는 오는 5월에는 서울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로 희망 조사’를 진행해 신규 프로그램 발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기반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서울런 이용 가구 중 ‘사교육비가 줄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25년 61.3%로 전년 대비 8.9%p 상승했으며, 월평균 절감액도 ’23년 25.6만 원→ ’25년 34만 원으로 늘어 가계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상승했다. ’23년 87점→ ’25년 90점으로 꾸준히 올라 서울런 대학 합격 및 취업자의 95%가 ‘서울런을 주변에 추천하겠다’고 답했다.‘서울런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의 학습 진도율도 미참여자 대비 최대 1.6배 높게 나타났으며, 멘토와 멘티 모두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한편 ‘서울런’ 교육복지 모델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시는 2024년 충청북도를 시작으로 평창군·김포시·인천광역시·태백시·예천군 등 6개 광역·기초 지자체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올해 3.16.에는 전남 영암군과 ‘영암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는 서울런 플랫폼 공동활용 및 운영 방식 제공, 프로그램 연계 협력 등을 통해 지역이나 소득 차별 없는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런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이 3년 연속 대학 합격자 증가부터 사교육비 절감, 학습역량 향상, 취업자 증가까지 지원분야 전반에서 성과를 입증하기 시작했다”며, “올해부터는 변화하는 시대상에 걸맞은 AI 역량 강화 등 학습뿐만 아니라 진학, 진로, 취업까지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