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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력단절 여성 취업 재도전 지원…'서울커리업' 2차 1,800명 모집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경력보유 여성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구직활동 비용부터 직무교육과 취업컨설팅, 인턴십을 통한 일경험까지 취업패키지를 지원하는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구직지원금 2차 참여자 1,800명을 1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취업 3종 패키지’를 통해 양육가정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서울형 경력회복 모델이다. ‘구직지원금’은 경력개발을 원하지만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된 양육자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하고 여성인력개발기관을 통해 맞춤형 구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턴십’과 ‘고용장려금’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인재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직자는 인턴십 인건비를, 참여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는 참여 인턴당 최대 30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경력 공백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던 A씨는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1차 참여자로 선정된 이후 상담과 이력서 준비 등을 통해 구직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커리업 인턴십’ 1차 모집에 지원해 취업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실시한 1차 모집에서는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752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15일부터 지원금 지급을 시작으로 취업지원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2차 신청과 하반기 추가 신청을 통해 올해 총 3,000명에게 구직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3개월간 월 30만원의 구직지원금과 함께 직무교육, 취업컨설팅, 인턴십 연계까지 종합지원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참여자는 3개월간 월 30만원의 구직지원금과 함께, 상담, 교육, 인턴십 연계까지 종합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직지원금은 ‘커리업 포인트’로 지급되며 교육비, 교육기자재 구입, 면접비용, 자녀돌봄비 등 실질적인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매월 자격요건 유지와 구직활동 이행여부를 확인해 구직지원금을 지급하며 참여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할 경우 구직지원금 지급은 종료되지만, ‘취·창업 성공금’ 3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직무 교육은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제공하는 1:1 진로상담, 취업 컨설팅, 직업훈련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춰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총 40개 교육과정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여성인력개발기관 여성미래일자리 사업’을 통해 AI 기반 직업상담 전문가, 구글·AI 활용 디지털 비즈니스 실무, 패션·뷰티 분야 이커머스 창업 과정 등 최신 기술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이 제공된다. AI 및 디지털 직무 과정 : AI 기반 차세대 책 편집 디자이너, AI 기반 직업상담 실무전문가, 구글&AI 활용 디지털 비즈니스 실무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직무 교육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이커머스 특화 브릿지 과정 : 패션·뷰티 디자인 분야의 이커머스 실전 창업 및 실무 과정이 강동, 용산, 서대문 등 지역별 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운영되어 경력 보유 여성들의 전문성 회복을 돕는다. 직무 교육뿐만 아니라 구직활동 계획 수립,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취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활동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구직지원금 참여 종료 이후에도 일정 기간 취업 상담과 연계 지원을 지속함으로써 경력보유여성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구직지원금 → 인턴십 → 고용장려금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시스템이 ‘서울커리업 프로젝트’의 강점인 만큼, 구직지원금으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정규 채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2차 참여자 1,800명 5.12.~6.5. 서울커리업프로젝트 누리집 신청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2차 참여자 신청은 ‘서울커리업프로젝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모집 공고는 5월 12일부터 서울시 및 ‘서울커리업’ 누리집에 게시된다. 2026년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 2차모집 인원 및 추진일정모집 선정인원 공고일 접수 기간 선정 통보 2차 1,800명 5. 12. 5. 12. ~ 6. 5. 6. 15. 지원요건은 서울시 거주 여성 중만 30~49세 여성으로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현재 미취·창업 상태이면서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해야 한다. 주 오후 3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도 신청 가능하나, 정부·지자체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커리업 구직지원금은 구직활동 지원을 넘어 교육과 일경험까지 연결하는 종합 취업지원 정책”이라며 “경력보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 일경험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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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립청년 가족 지원 강화… 20주 부모 교육으로 관계 회복 신호탄
부모가 바뀌자, 자녀가 움직였다…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가족 교육 6월부터 본격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해 1천 명이 넘는 고립·은둔 청년의 부모 등 가족을 지원해 고립·은둔 청년의 든든한 지지망을 구축한 ‘지킴이 양성 교육’ 이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2026년 문을 연다.2024년부터 운영된 ‘지킴이 양성 교육’에 참여한 고립·은둔 청년의 부모들은 교육을 통해 자녀의 상태를 이해하고 지지하게 됐으며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부모들과의 만남을 통해 큰 위로를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교육 이후 자녀를 이해하게 되면서 자녀들에게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도 했다. 그동안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지킴이 양성 교육을 통해 부모 교육과 자조 모임, 시민 특강 등에 참여한 시민은 총 1,958명이다. 참여 후 자녀와의 관계 만족도는 8%p, 자녀와의 소통은 7%p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참여 만족도 또한 4.77점으로 높다.·교육을 받아 보니까 그냥 아이의 상태가 그런 것이지 아이가 뭐가 나쁘거나 게으르거나 이런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그런 오해를 털어내고 나니 아이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부분들이 생겼습니다.·가장 많이 변했던 것이 가치관이다. 부모라고 어른이라고 해서 다 맞는 게 아니라 틀릴 수 있다고 강사 선생님께서 교육하셨을 때 제일 인상이 깊었는데 … 내가 틀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대화를 시도했고 아이한테 여유를 좀 주고 그렇게 불안해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독였던 점이 도움이 됐다.·교육 이전에는 자녀가 언제 낫나, 언제 회복이 되나에 관점을 두고 기다렸습니다. 그 속에는 급한 마음도 있고 팽팽한 긴장감과 불안감이 배어 있었다. 그런데 교육 이후에는 자녀가 편안한 마음이 되도록 자녀 편에서 지지해 주고 긍정해주면서 자녀가 밖에 나가지 못하더라고 집에서라도 엄마와의 소통 속에서라도 즐거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우리 애가 이제 엄마가 어디 가나 좀 궁금해하더라고요. 말을 안 하던 아이였는데 … 관계가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다는 것을 느낍니다.·사실 집에서 아이만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에 나만 이런 문제에 봉착한 것 같고 해결 방법도 모르겠고 그런 상태인데 … 다른 부모들을 보면서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구나 하면서 큰 위로가 됐다. 집에서 아이만 보고 있는 건 전혀 개선될 수 없는 것 같아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한다.서울시는 그간의 성과 등을 반영해 올해도 고립·은둔 청년 가족의 관계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심화 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상시 접근 가능한 교육 및 지원정보를 담은 온라인 콘텐츠도 개발·보급한다. 아울러 상담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심리·정서 회복도 지원할 방침이다. 2025년 제2차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은 가족 심리상담 및 정서 지원, 정보 안내 서비스, 소통 및 관계 회복 교육 순으로 나타났다.고립·은둔 청년 지킴이 양성 교육의 가장 핵심은 부모 교육이다. 부모 교육은 2025년과 마찬가지로 기본,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총 20주간 진행된다. 6월 4일부터 시작되는 교육은 과정별 2기수로 나누어 모집하며 기수별로 2개 반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올해 총 2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기본 교육과정은 고립·은둔 자녀에 대한 이해와 관계 소통의 기초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론과 함께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롤플레이 등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세부적으로 △고립·은둔의 이해, △유발/촉진/유지요인 이해, △부모의 감정 이해 △자녀의 욕구와 부모의 욕구 구분, △고립·은둔에 대한 오해 점검 △상처 주지 않는 의사소통법 △청년의 실제 경험 공유 등으로 운영된다.심화 교육과정은 부모 역할 재정립과 관계·소통의 심화 기술을 중심으로한 실전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과정 후반에는 퍼실리테이팅 기법 교육을 통해 부모 멘토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심화 교육의 세부 교육과정은 △부모/가족 역할 재정립, △양육 태도와 관계 패턴 이해, △성장배경과 정서적 얽힘 이해, △자녀 수용과 정서적 경계 세우기, △소통 훈련 및 역할 연습, △위기 신호 인식, △퍼실러테이팅 기법 등이다.올해는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부모 교육 기본·심화 과정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보급한다. 교육 내용뿐 아니라 공공 민간 지원체계 정보도 제공하는 한편 아동·청소년기 특성과 위험 요인, 조기 발견 포인트 등을 담은 예방 콘텐츠도 함께 담을 예정이다.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나눌 수 있는 자조 모임은 기수별 월 1회 운영된다. 교육을 수료한 부모 교육 참여자들이 퍼실리테이터로 투입되어 참여자 간 관계 소통을 돕는 역할을 한다. 참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민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도 운영한다.서울시는 올해 고립·은둔 청년 가족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 심리상담과 힐링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심리상담은 참여 가족의 상황과 특성을 반영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족 내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숲 체험 등 자연 기반 힐링 프로그램도 제공해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고립·은둔 청년 지킴이 양성을 위한 교육 1기 참여자 모집은 5월 11일부터 6월 3일까지, 2기 참여자 모집은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지난해 교육을 통해 부모의 이해가 깊어질 때 비로소 자녀의 닫힌 방문도 조금씩 열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롤플레이 등 실습형 교육과 전문 상담을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 교육까지 전격 도입해 더 많은 청년이 가족의 지지와 응원 속에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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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KBS국악관현악단과 손잡고 10월 야외 국악 공연 개최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한성백제박물관이 하반기 상설전시실 재개관을 앞두고 국내 정상급 국악단인 KBS 국악관현악단과 협력해,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입체적 문화 공간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박물관은 유물 중심의 정적인 전시 환경을 넘어 국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역사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한성백제박물관은 지난 4월 28일 KBS 국악관현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의 역사와 국악을 결합한 차별화된 문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박물관 전시 콘텐츠에 공연예술을 접목해 한층 풍부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 협력의 첫 결과물로 오는 10월 30일 박물관의 상징적 유물인 ‘풍납동 토성 성벽’을 배경으로 시민들을 위한 특별 국악 공연이 열린다.특히 이번 공연은 10월에 예정된 한성백제박물관 상설전시실 재개관을 기념하는 행사로 박물관 공간과 전통음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2012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 중이며 지난해 7월부터 개편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개편을 통해 역사와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박물관’ 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발굴로 주목받은 서울 석촌동 고분군 출토 금귀걸이 등 백제 왕도 유적 관련 유물 다수가 10월 전시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향후 박물관 전시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연 예술을 연계한 창의적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심연희 KBS 시청자사업부장은 “박물관이라는 공간에서 우리 국악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국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지연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은 상설전시실 개편과 함께 한성백제박물관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에 음악적 요소를 더해 한성백제박물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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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성호 의원, '사유지 보도 점거' 불법 행위 엄단 촉구
문성호 서울시의원, “시민의 통행권은 재산권보다 우선. 사유지 핑계로 보도 막는 행위 엄단해야”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은 지난 홍제동 세무서길 일대에서 발생한 ‘보도 바리케이드 무단 설치 사건’과 관련해, 시민의 안전한 통행권을 침해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법적·행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2023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의한 건물주가 자신의 사유지라는 이유로 보도 위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사유지 출입금지’문구를 부착해 일반 시민들의 통행을 전면 차단한 사실이 확인되어 주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던 사건이 있었다.당시 주민들은 길을 통과하지 못해 차도로 돌아가야 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으며 단체 대화방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불편을 토로해 왔다.문성호 서울시의원은 “비록 해당 부지가 등기부상 사유지라 할지라도, 수십 년간 일반 대중의 통행에 제공되어 온 ‘사실상의 도로’라면 이를 함부로 막는 것은 형법 제185조에 해당하는 엄연한 범죄 행위”고 지적했다.또한 문성호 시의원은 “확보된 사진과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보행자가 차도로 내몰리는 등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가 발생했다”며 “단순한 이웃 간의 갈등을 넘어 공공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의원은 확보된 증거물을 바탕으로 해당 건물주에 대한 고발 조치를 강행하는 한편 관할 구청 도로과 및 관련 부서에 △해당 구간의 점용 허가 여부 전수조사 △불법 장애물 설치에 대한 즉각적인 행정 처분 △사유지 내 공용 보도의 관리 체계 정비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재산권 행사는 헌법상 보장된 권리지만,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면서까지 행사될 수는 없다”며 “시간을 들여 대화로 해결하고자 했으나, 상대가 대화와 타협이 불가능해 부득이하게 고발 조치를 강행할 수밖에 없다”며 현 상황을 통탄하기도 했으며 “서울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사유지 통행 방해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례 제정 등 입법적 대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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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 예선 개최... 우수 공예품 발굴 시동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상품성을 갖춘 우수 공예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1971년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예 공모전으로 우수 공예품 발굴과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공예문화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상품성을 접목한 창의적 공예품이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이며참가 자격은 △서울 소재 공예업체 △서울 거주 개인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이다.참가자는 온라인 사전접수와 실물 작품 현장접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6.1.부터 6.8.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6.9.부터 6.10.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갤러리 지하 2층 다목적홀에 방문해 작품 실물과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총 25점을 선정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며 KCDF 갤러리에서 시상·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 수상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상장 수여와 함께 부상금 지급, 입상작 전시, 현장판매 알선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신청방법과 진행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서울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서울시 디자인산업담당관 디자인산업지원팀 ☎ 02-2133-9327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대한민국 공예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모전이 서울 공예인의 경쟁력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예가 전통을 넘어 미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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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 안경 20% 할인쿠폰 2차 신청 시작… 1,409개 매장 혜택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관련 누리집https:yeyak.seoul.go.kr‘서울 어린이 안경 20% 할인쿠폰’ 신청 쇄도… 12일 오전 9시 2차 신청 오픈 - 서울시,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12세 이하 자녀 있는 가정에 최대 20% 할인 - 5.12. 9시~18. 오후 6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신청…1,409개 매장서 사용 - 이번 신청부터 업체별 신청링크 통합, ‘문자알림’ 신청시 접수·마감 2일 전 사전 안내 서울시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눈 검진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의 올해 2차 신청이 12일 시작된다. 학습과 놀이 등 어린이들의 일상 전반에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늘어나며 어린이들의 눈 피로와 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개학 이후 학습 활동이 늘어나며 체계적인 시력 관리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3년부터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신청자가 13,000명에 육박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7일간 진행했던 1차 접수 결과 총 1,853명이 신청했고 1차 접수 마감 이후에도 추가 신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호응을 반영해 오는 8월과 11월에 추가적으로 할인쿠폰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2차 신청에서도 1차와 동일하게 총 5개 업체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 (주)옵틱라이프)가 참여하며 서울 전역 총 1,409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한 매장은 서울시안경사회 소속 1,232개소 으뜸50안경 116개소 다비치안경 39개소 오렌즈 18개소 옵틱라이프 4개소다. 업체별 세부 매장 정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신청 시 확인 가능하다.‘5.12. 9시~18. 오후 6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신청…1,409개 매장서 사용’ 2차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신청부터는 신청 링크가 하나로 통합된다. 업체별 개별 링크에 들어가서 신청하는 기존 방식 대신, 통합 신청 페이지에서 희망하는 안경업체를 직접 기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이용 업체를 혼동해서 잘못 신청하는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청기간을 놓쳐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이용자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내에 문자알림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문자알림을 미리 신청하면 접수 시작 및 마감 2일 전에 문자메시지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녀가 12세 미만일 경우 과거 신청 이력과 상관없이 모두 지원되며 대상자에게는 신청한 안경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이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발급된다. 쿠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6개월이다. 할인쿠폰 문자발송일은 5월 26일이며 신청 시 지정한 업체에서만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Ā 신청 및 구입 방법 신청자 접수 안경 할인쿠폰 문자 발송 안경 구입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안경업체, 서울시안경사회안경원 방문 , 쿠폰제시 및 안경구입 쿠폰을 발급받은 후에는 신청한 안경업체에 가서 시력 검진을 받은 후 할인된 가격으로 안경을 구입할 수 있다. 할인율은 비행사상품의 경우 20%, 행사상품의 경우 기존 할인 판매가에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성장기 어린이의 특성상 시력 변화가 잦은 점을 고려해, 기존 안경테를 유지하고 안경알만 교체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다만, 서울시안경사회의 경우는 안경알만 교체하는 경우 가맹점별로 할인 적용 여부가 상이해 이용 전 가맹점별 개인 문의가 필요하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함께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 아이 눈 건강에 대한 양육자의 걱정도 크실 것”이라며 “모집 때마다 꾸준히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신청에도 지난 회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했던 분들을 비롯해 더 많은 가정에서 신청해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 온라인 포스터 1부. 붙임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온라인 포스터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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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타이베이서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 열풍...2026 서울유학박람회 개최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 서울' 타이베이에서 열풍 이어나간다… 서울유학박람회 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 24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현장 상담 누적 건수 7천 여건 달성…9월 후쿠오카 개최 예정 - 시, “미래 서울의 경쟁력을 이끌어 나갈 세계 곳곳의 숨은 글로벌 인재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할 것”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콰콰렐리 시몬즈 평가 결과 ‘2026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오르며 명실공히 글로벌 교육 도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시가 그 기세를 타이베이에서 이어나간다. 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타이베이 T-hub에서 서울 소재 16개 대학 및 기관과 함께 2026 서울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QS 최고 학생 도시 순위는 매년 전 세계 유학 목적지 도시들의 교육 여건을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순위다. 평가 대상은 인구 225만명 이상 및 QS 세계 대학 순위에 최소 2개 이상의 대학이 포함된 도시로 이번에는 58개 국가와 지역에서 150개 도시를 평가했다. 지난 6년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런던을 밀어내며 서울은 최초로 세계 최고의 학업 도시로 선정됐으며 2위는 도쿄가 차지했다. 타이베이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서울유학박람회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과 유관 기관이 참여한다. 각 대학 국제입학 담당자들은 개인별 입시 상담을 통해 학생 스스로 유학 가능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확인하고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현지 대학이나 서울 소재 대학 간 네트워킹이 현장에서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현장 박람회’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지점이다. 2024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인도 첸나이, 울란바토르, 호치민에 이어 올해는 타이베이와 후쿠오카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총 20개 대학이 참여하며 누적 상담건수 7천여 건을 기록한 바 있다.2026 서울유학박람회는 서울 소재 14개 대학과 서울글로벌센터, 로컬잇이 함께 참여한다. 각 대학 국제입학 담당자들은 개인별 입시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시 외국인종합지원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는 비자·체류관리 등 서울 생활 및 정착에 필요한 행정 정보를 안내한다. 서울 유학박람회 참가 기관연번 기관명 연번 기관명 연번 기관명 연번 기관명 1 고려대 5 서경대 9 성균관대 13 한국외국어대 2 국민대 6 서울과학기술대 10 숭실대 14 한성대 3 동국대 7 서울대 11 연세대 15 서울글로벌센터 4 상명대 8 서울시립대 12 중앙대 16 로컬잇 오후에 시작하는 대학 설명회에서는 입학 요건 장학금 제도기숙사 정보 인턴십 기회 등 예비 유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학생 지원 제도와 캠퍼스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유학생들이 가장 고민하는 졸업 이후 진로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대만 출신의 취업 및 창업 선배들을 초청해 서울 유학 후기와 취업 및 창업 노하우을 공유한다. 서울에서 학업을 마치고 취업한 선배의 한국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등의 핵심 노하우 공유하고 서울에서 창업한 선배로부터 서울을 선택한 계기와 창업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서울의 미래 성장 전망을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다. 강연 외에도 취·창업 상담 부스를 통해 상시 1:1 멘토링 상담이 가능하다. 글로벌 도시 서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에서는 K-POP 퀴즈, 룰렛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등록 후 현장을 방문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대학 안내 책자와 서울 마스코트 랜덤 피규어 기념품을 증정한다.이영미 서울시 외국인이민담당관은 “이번 서울유학박람회는 입학부터 정착, 커리어 설계, 장기 정주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해 서울 유학을 꿈꾸는 유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개인별 로드맵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서울에서 학업을 마치고 꿈을 실현하는 단계까지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붙 임 1 서울 유학박람회 홍보 리플렛 사진 12026 대만 서울유학박람회 홍보 리플렛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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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룸통장' 지원 확대…중증장애청년 650명 자산형성 돕는다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중증장애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이룸통장 사업이 올해부터는 가구원의 중복가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즉, 자격만 갖추면 가족 모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외에도 올해는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650명을 지원하며 5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룸통장’은 일을 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청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홀로 서는데 필요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올해 이룸통장 참가자는 매월 10만원, 15만원, 20만원 중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저축하게 되며 저축을 완료하면 서울시가 지원하는 추가 적립금을 받게 된다. 3년 만기 시 참가자는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합산해 최대 1,260만원과 이자를 받게 된다. 저축액이 10만원일 경우 만기 적립금은 900만원 저축액이 15만원일 경우 1,080만원 저축액이 20만원일 경우 1,260만원이다. 이렇게 형성된 자산은 교육비, 의료비, 주거비, 직업훈련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장애청년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해야 한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구 분1인가구2인가구3인가구4인가구5인가구6인가구금액2,564,2384,199,2925,359,0366,494,7387,556,7198,555,952특히 올해부터는 가구원의 중복가입 제한이 해제됐다. 즉 기존에는 동일 가구 내 중증장애청년이 둘 이상인 경우 한 명만 참여 가능했으나, 이번 제도 변경으로 형제·자매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가 완화된 것이다.다만 생계·의료급여, 서울형기초보장, 보장시설 수급자 소득재산조사가 불가능한 경우 신용유의자거나 본인의 통장개설이 불가능한 경우 기타 자산형성지원사업 참가중이거나 참가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650명이며 참가신청은 온라인 및 우편으로는 접수할 수 없으며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다. 신청 서식 및 제출서류는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 25개 자치구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참가자는 면접 없이 선정심사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8월 말경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선정 여부는 서울시복지재단 누리집 개별 조회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120다산콜 또는 주소지 관할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윤종장 복지실장은 “올해는 이룸통장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가구원 중복가입도 가능해진 만큼, 더 많은 중증장애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룸통장 사업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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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에 '서울마이소울샵' 7호점 개점, MZ세대·관광객 접점 확대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상업 중심지이자 글로벌 관광지인 강남역에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을 지난 4월 3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마이소울샵은 현재 서울갤러리점, 세종문화회관점,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여의도선착장점, DDP 디자인스토어 등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강남역점 개관으로 상설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총 7개로 확대해 내·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강화했다.‘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에 위치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의 감성을 담은 도시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강남역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고 MZ 세대와 외래 관광객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 ‘서울마이소울’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 운영 개요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96 강남역 지하도상가 A-8호· 이용 : 월~일 오후 1시~22:00·개관 이후 매장에는 MZ 세대와 인근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한 달간 다양한 구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강남역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서울마이소울 클립펜’을 증정하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봄나들이용 ‘피크닉 매트’를 선착순 제공한다.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남역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가장 활발하게 교류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곳에 7번째 굿즈샵을 개점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이 관광객들의 필수방문 코스가 되어 서울의 활력과 감성을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붙 임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 사진사진 1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 전경사진 2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굿즈사진 3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에서 5월 31일까지 개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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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쓰레기 29톤 줄였다…'천만시민 다이어트' 1차 평가 '성공'
서울 생활폐기물 하루 29톤 줄였다…'천만시민 다이어트' 성과 나타나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실적 평가 결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하고 재활용품 수거량이 증가하는 등 자원순환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평가는 ’ 26년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증가,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평가 기간 중 서울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일 29톤 감소했으며 재활용품 수거량은 1일 60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치구별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자원순환 정책들이 추진됐다. 가족캠핑장 다회용기 도입, 공유바구니 설치,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정책사례가 주목받았다. 은평구에서는 축제 행사시 다회용기 전문업체를 통한 운영 지원으로 행사폐기물 감량을 이끌었고 영등포구에서는 종량제로 버려지던 소형가전 신고체계를 구축했다. 성동구는 음료컵 수거함 운영을 통해 48,400건의 음료컵을 회수했으며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성북구의 ‘자원순환데이 상점’에는 약 1,100명이 참여했다.한편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10만 서약 챌린지’에는 총 109,838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목표를 상회했다. 인식 전환을 위해 추진된 자치구별 교육 캠페인도 총 3,416회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시는 이번 1차 평가에 이어 2차 및 종합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량 및 재활용 실적 평가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자치구들의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정책 실행력과 효과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자치구에는 관련 사업에 총 10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함으로써 현장의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순환 동력을 강화하는 데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자치구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변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감량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붙 임 자치구 특화사업가족캠핑장 다회용기 지원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