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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거리역 일대, 45층 랜드마크로 변신…신속통합기획 확정
[충청뉴스큐]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롯데백화점 뒤 300m 역세권에 최고 높이 45층, 1,6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사업 대상지가 ‘역세권’이라는 잠재력과 주변 개발 등 향후 여건 변화를 고려해 역세권 규제 완화를 적용,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 → 준주거/제3종주거)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는 등 다각적 지원으로 사업성이 개선, 원활한 추진이 예상된다.강북구 유일의 ‘더블 역세권’ 입지에 대형 백화점 등 생활 편의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지는 과거 1960년대 형성된 단독 저층 주택지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어 주거지 노후, 기반시설 부족, 교통체증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현재 대상지 주변에서는 ▴역세권활성화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이번에 확정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도시 여건의 획기적 변화가 기대된다. 시는 역세권 주거지 정비를 빠르게 정비, 도시 활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내 개발 불균형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자치구‧주민‧전문가와 수차례에 걸친 논의 과정을 거쳐 신속통합기획을 마련했으며, 주민간담회‧설명회를 통해 신속통합기획 내용과 정비사업 방향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신속통합기획은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 정비를 통해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기존의 보행흐름을 고려한 단절 없는 보행환경, 생활권 공원 조성을 통해 모두 함께 누리는 열린 역세권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주변 개발에 따른 세대수 증가 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교통 체계를 정비한다. 북측 오현로, 동측 오패산로는 향후 주변 개발 수요를 반영해 도로 폭을 늘려 주변 교통 부영향을 최소화하고, 이면도로도 함께 정비해 지역 내 접근성과 진출입 여건을 개선한다.오현로는 인근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3차로→ 5차로로, 오패산로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주변 개발 수요를 반영해 2차로→ 4~5차로로 폭을 늘린다.또 원활한 차량 진출입과 주변 도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봉로10길변과 오패산로변 진출입구 2개소도 계획됐다.다음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미아사거리역과 버스정류장 인근에 대중교통 밀착형 공원을 조성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하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줄 계획이다. 송중초와 북서울꿈의숲을 연결하는 오현로변에는 학교와 연계한 공원을 분산 배치한다.기존 송중동 지역아동센터는 주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대상지 북측 송중초 및 신설 공원과 연계해 이전, 확대 조성한다.대상지 내 ‘육거리 형태’의 도로를 고려해 단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연결되는 보행 동선을 마련하고, 최소한의 데크 계획을 통해 단지 내 평탄한 대지를 최대한 확보한다. 또 유모차나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시민이 단차 구간을 이동하기 편리하게끔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도 설치한다.대상지 북동측 일부 급경사를 활용해 테라스형 주동과 커뮤니티시설을 계획하고, 이를 통해 구역 대비 약 70%의 평탄한 대지를 확보해 주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으로 이어지는 기존의 최단 보행동선을 공공보행통로로 계획하고, 대상지 남측 상권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남측 건축한계선을 활용한 보행공간을 조성하는 등 지역 주민의 보행 접근성을 극대화한다.지하철역 주변은 최고 45층 내외 고층으로 계획하고 송중초교 인접부와 가로변은 학교 일조나 주변 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해 중·저층으로 배치, 입체적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또 송중초교 통학로와 연계한 단지 내 열린 공간을 확보해 개방감을 더한다.초등학생들의 통학로와 북측 공원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지 내 보행로‧보도를 연계,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가는 길을 마련한다.서울시는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미아동 75 일대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중 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번 ‘미아동 7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시 전체 264개소 중 168개소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미아사거리역 일대는 강북권을 대표하는 생활·교통 중심지인 만큼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이 강북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역세권 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빠른 주택 공급과 쾌적한 주거환경, 역세권 주거지 활성화를 위해 후속 절차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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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행사, 서울 광화문 교통 통제…지하철 무정차·버스 우회
대여소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3월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행사에 국내외 관람객이 대규모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주변과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종합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일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경우 무정차, 우회 운행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특히 경찰, 주최 등에서 안전한 행사를 위해 대규모 인파를 분산·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서울시도 행사 전·후로 인파 이동시간 등을 고려하여 ▴역사·정류소 혼잡관리 ▴ 해산 시 지하철 수송력 보강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불법 주정차 단속 및 따릉이·PM 이용 제한 ▴관계기관 협조체계 운영 등 분야별로 대응할 계획이다.우선 경찰 등에 따라 광화문 주변은 행사 당일 도로 통제가 실시된다. 통제되는 주요도로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이며 구간별 통제가 실시된다. 시는 원활한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 도로 통제에 맞춰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중교통 운행 조치도 시행할 예정이다.지하철은 인파 관리 및 안전 관리를 위해 ➎ 광화문역, ➊ ➋ 시청역, ➌ 경복궁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무정차 통과 및 역사 폐쇄 등을 실시한다. 행사 당일 21일 05시부터 일부 출입구가 폐쇄되며, 14시~15시 경부터는 무정차 통과 및 모든 출입구가 폐쇄된다. 그 외 인근 역사도 마찬가지로 역사 혼잡상황을 고려하여 필요시 무정차 통과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만일 역사 출입구 폐쇄 시간대에 지하철을 탑승해야할 경우에는 인근 타 역사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시청, 경복궁역, 광화문역 출입구는 행사 당일 우선적으로 조기 폐쇄될 예정이므로, 인근 방문 시에는 사전 정보 등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행사 종료 후에는 관람객의 원활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21시부터 ➋➌➎호선에 각각 임시열차를 4대씩 투입, 평시 대비 총 24회 증회한다. 해당 임시 열차는 행사장 주변역에 빈 차 상태로 도착하여 대규모 인원을 수송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임시로 투입되는 열차는 행사 관람객의 조속한 귀가 및 분산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만큼 전 구간을 운행하지 않고 회차 가능한 역사까지만 운영될 예정이므로, 지하철 이용 시 행선지를 꼼꼼히 확인 할 필요가 있다.행사 종료 시점인 21시부터 22시까지 ➎ 광화문역, ➊ ➋ 시청역, ➌ 경복궁역은 무정차 통과하므로 인근 역사까지 이동하여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며, 22시 이후부터는 해당 역사에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시내버스는 경찰의 교통 통제에 따라 임시 우회 운행에 협조한다.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 노선을 우회 운행할 예정이다. 승객이 우회 경로 상에 있는 정류소에서 승하차 요청하면, 운전원이 이를 지원한다.20일 21시부터 세종대로 통제구간을 우회 운행을 시작하며, 21일 16시부터는 사직로, 새문안로 통제구간을 우회 운행한다. 행사 종료 후인 23시부터는 정상 운행한다.또한 행사 당일 광화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의 경우 무정차 통과가 실시된다. 당일 광화문역 인근을 버스로 방문해야할 경우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보행자 안전을 위해 인근 1km내에 위치한 58개 따릉이 대여소, 거치대 692대운영이 중단된다. 1차로 3. 19. 09시부터 24개소 순차적 폐쇄하여 3. 22. 09:00까지 폐쇄된다. 2차로는 3. 20. 순차적 폐쇄 조치 후 3. 22. 09:00까지 폐쇄된다.공유 개인형 이동장치·전기자전거 7개사는 20일 12시부터 22일 9시까지 운영을 잠시 중단한다.각 회사 앱 등에 안내되며, 사전 수거, 공유PM 대여·반납금지 구역 설정 및 행사 중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치 시설물의 수거·이동 조치 등도 시행한다.행사 당일 21일 09시부터 22시까지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 행사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 CCTV 차량이 순회하며 계도 위주의 단속을 실시하고, 불응 시에는 자치구 등과 협업해 차량 과태료 처분 및 견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관람, 도심 이동 시 유의 사항과 교통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민·관 가용 매체를 총동원해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먼저 서울시 누리집, 서울교통정보센터 TOPIS, 도로전광표지,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에서 사전 안내를 진행 중이다.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하철, 버스 이용 시 참고할 수 있도록 6개 국어 안내도 시행한다. 지하철 17개 안전 관리 역사에서는 안내문·방송 등을 다국어로 안내하며, 대합실 내 고객안전실·화장실 위치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표기할 계획이다. 광화문 일대 25개 버스정류소는 정류소 명칭을 다국어로 표기하여 승차대에 부착하는 등 버스 이용 편의도 더했다.민간 지도앱과도 협력해 교통정보 안내를 더욱 강화했다. ‘네이버 지도’앱에서는 지하철 무정차·버스정류장 이용· 버스 우회 안내 등을 공지할 계획이며, ‘카카오맵’에서는 현재 서비스 중인 ‘지하철 초정밀 서비스’를 버스까지 확대해 실시간으로 버스 운행 상황을 지도 상에 시각적으로 표출한다.운전자를 위한 네비게이션 우회 정보를 제공하므로, 출발 사전에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이에 더해 택시 플랫폼사에서 교통 통제 지역 내 택시 콜 호출 제한 및 승차 가능 지역을 앱 상에 표출하므로, 서비스 이용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행사 당일 광화문 인근 지역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동 시 사전에 교통 정보를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며 “인근 역사 등 대중교통 시설 이용 시에는 반드시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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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두산아파트 앞 위험천만했던 길, 안전 보행로로 탈바꿈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행당두산아파트 앞 보행로 신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7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보행로가 없어 보행자들이 차도로 통행하는 등 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구미경 의원은 지난 2월 주민 민원을 접수한 이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행 환경을 점검하고 관련 상황을 구청과 공유하며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해당 사업이 계획 중임을 확인하고 조속한 공사 진행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공사는 고산자로14길 일대에 차도와 분리된 보행로를 신설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공사가 완료되면 아파트 인근을 이용하는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경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주신 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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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인 시의원, 위례신사선 신속 추진 촉구
유정인 시의원, "위례신사선 신속예타 통과 이제는 속도감 있는 추진 필요"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인 의원이 신속예타를 통과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지난 3월 13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위례신사선은 이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만큼 더 이상 지연 없이 실질적인 사업 진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사업 추진의 속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신사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약 14.8km, 11개 정거장 규모의 도시철도 사업으로 서울 동남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그러나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책에 반영된 이후 민자사업 난항과 사업 방식 변경 등을 거치며 약 18년간 지연됐고 이 과정에서 위례 주민들은 장기간 교통 불편과 생활 불편을 감내해 왔다.유 의원은 서울시가 민간투자사업 지정 취소 이후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하고 신속예타 추진과 사전 행정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 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한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이러한 속도가 이후 절차에서도 유지되지 않을 경우 또다시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본계획 수립과 후속 단계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유 의원은 그간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위례신사선 지연 문제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만큼, 이번 신속예타 통과가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위례신사선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지속적으로 추진을 요구해 온 핵심 지역 현안"이라며 "이제는 결과로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구체적 과제도 제시됐다.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일정 관리의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또한 추진 일정과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사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유 의원은 "위례신사선은 단순한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아니라 서울 동남권 교통체계를 재편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신속예타 통과는 끝이 아니라 출발점인 만큼, 조기 착공과 조기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보다 신속한 결단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발언은 위례신사선 사업이 계획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서울시의 책임 있는 추진과 속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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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부동산 교육으로 전세사기 막는다
관련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이 전월세 계약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거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31일 19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시는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제 계약 단계에서 필요한 점검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은 지난해 총 4회차 교육 동안 약 650명이 참여해 만족도 9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자의 86.3%가 20~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나 전월세 계약 관련 실무 중심 교육에 대한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교육은 내용을 한층 전문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운영한다. 외부 강사 대신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과 부동산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주무 부서 내부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민원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신청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전월세 맞춤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계약서 검토, 주거지원 정책 활용 방법 등 청년들이 실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전월세 계약 단계별 점검 사항과 청년 주거지원 정책 안내로 구성된다.교육 신청은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내 배너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토지관리과로 하면 된다.한편 서울시는 오는 7·9·11월에도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지난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일정한 성과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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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BTS 컴백 라이브, 서울시가 안전·편의 돕는다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 및 서울도서관 통천 시안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시민들과 전 세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통합 안내를 실시한다.시는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안전 및 편의시설 정보를 서울시 누리집 내 종합안내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안전한 관람과 행사장 인근의 방문‧거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종합안내 페이지에서는 지하철 무정차 통과 정보와 임시 우회 운행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 운행 사항과 차량 통제 구간뿐 아니라, 행사장 내 반입불가 품목과 공연장 인근의 화장실 정보 등의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외국인들을 위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번역 제공한다.시는 누리집뿐 아니라 서울도서관의 외벽 대형 현수막과 컴백 라이브 티켓부스에 비치될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에 QR코드를 삽입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안내한다.“서울을 마음껏 즐기세요!”라는 환대의 메시지를 담은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은 공연 입장 티켓부스와 공연장 인근의 관광안내센터 등 주요 거점과 숙박시설에 비치된다.공연장과 주변 안전 민원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기 위해 120다산콜재단은 상담인력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외국어 지원 인력을 확대해 공연 전날 저녁과 공연 당일 추가 편성한다.실시간 음성인식 모니터링과 상담사 교육 강화를 통해 특이민원 동향도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연 당일 서울관광재단 안내사가 시청역, 서촌 등 공연장 인근의 관광지에서 교통·숙박시설 등의 현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웰컴카드를 착용한 안내사가 방문객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안내 지도를 배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랜드마크 등 명소 곳곳에서 공연과 연계한 공연, 행사 등을 망라해 서울을 방문한 관람객이 서울을 마음껏 즐기고 알아갈 수 있도록 ‘K-문화축제 캘린더’를 제공한다.‘더 시티 아리랑 서울’ 기간 동안 DDP 외벽에 BTS 신곡에 맞춰 음악과 빛이 하나로 연결되는 미디어파사드 라이트쇼 등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은 캘린더와 가이드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문화축제 캘린더’는 종합안내 페이지의 행사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세부정보를 담은 ‘서울관광 가이드북’도 함께 내려받을 수 있다.아울러 시는 관람객들에게 글로벌 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한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를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서울시의 브랜드와 다양한 서울시의 굿즈를 소개한다.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서울 도시브랜드와 각 픽토그램이 상징하는 의미를 소개하는 ‘서울마이소울 존’, 서울을 직접 가져갈 수 있는 ‘서울굿즈 존’, 서울의 주요 정책을 미디어월로 만나볼 수 있는 ‘서울매력 존’으로 구성된다.특히 서울굿즈 존에서는 그간 선보인 인기 서울굿즈와 서울색 굿즈를 비롯해 민간 콜라보로 출시한 서울라면․서울짜장, 정관장, 해치 마스크팩, 해치 애니메이션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리유저블백을 증정하고, 서울 글로벌 SNS를 팔로우하면 풍선과 아미밤 꾸미기용 서울마이소울 스티커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는 해치 인형탈도 등장해 시민·관광객과 함께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청계광장에서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가 대형 아트벌룬 형태로 19일부터 24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한다.한편 개관 한 달여 만에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한 서울갤러리가 행사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이자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시정홍보 거점공간인 ‘서울 스테이 라운지’로 조성된다.서울갤러리 공연장 앞과 전시관 연결통로 등 열린 공간을 활용해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해치 캐릭터 포토존과 함께 아기자기한 라운지로 꾸며 광화문·시청 일대에서 행사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또한 레고코리아와 협업한 ‘레고 해치’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박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내친구서울 1·2관에는 서울야경 영상과 함께 K-POP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 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이 조성된다. 주말에는 전시 관람 후 MR월과 미디어스피어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해 서울갤러리 SNS에 올리면 렌티큘러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라운지에 각종 안내 홍보물을 비치해 서울시 연계 문화행사와 시정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주말에는 서울갤러리 공연장에서 K-POP·퓨전국악·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열어 서울 전역의 축제 열기를 서울갤러리 공간 안에서도 이어가며, 서울갤러리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문화 공연은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4시에 서울갤러리 중앙 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연 아티스트와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갤러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K-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제작한 서울시 홍보영상이 상영되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해치 애니메이션’도 상시 상영된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유례없는 글로벌 공연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서울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들이 서울의 핵심 시정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행사 관련 안전과 편의 정보 제공은 물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글로벌 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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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지원 4년…'동행'으로 고독 넘는다
[충청뉴스큐] 지난 4년간 서울시가 제공해 온 ▴1인가구지원센터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1인가구를 위한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온 가운데, 1인가구 증가 등 최근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재설계에 들어간다. 서울은 전체 인구 대비 1인가구가 39.9%로, 전국 1위다.서울시는 올해도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31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는 한편, 「2027~2031년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201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1인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1년에는 1인가구 지원전담조직을 최초 설치했다. 이듬해 「1인가구 안심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하면서 `1인가구 지원체계의 상시화'를 만들어 왔다.시는 올해 6,316억 원을 투입해 ①고립 예방·동행 돌봄 ②연결 확대·생활 자립 ③주거 안정·범죄 안심, 세 개 축을 중심으로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을 통합·연계·간소화 하는 ‘서비스 구조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먼저 기존에 단일 서비스로 운영하던 병원 안심동행을 올해부터는 건강, 이사, 마음 동행을 아우르는 ‘통합 동행서비스’로 전면 개편한다. 서비스 콜센터를 일원화해 시민 접근성을 제고, 2만 건 이용을 목표로 추진한다.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도 이사동행과 연계, 집 보기 동행→ 계약 상담→ 이사 당일 동행까지 ‘통합 주거 안심 지원체계’를 완성한다. 안심계약 도움은 지난 4년간 15,659건을 서비스했으며 올해는 5천 건을 서비스할 예정이다.1인가구의 고립 위험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64개소였던 지역단위 ‘사회적 고립위험가구 전담기구’를 올해 70개소까지 확대하고, 동주민센터와 1:1 매칭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2022년부터 누적 83,633명에게 서비스했던 ‘스마트 안부확인’은 올해 22,000명 지원하고, 마음돌봄매니저·외로움돌봄동행단도 발굴 6,000건, 동행 활동 12,000건을 목표로 확대한다.또 1인가구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2,700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자립준비청년 3,570명에게는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학업유지비, 취업준비금 등을 통합 지원해 단절 없는 자립 경로를 열어준다.청년 월세 지원 26,500명,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5,700가구,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 1,500건 등 주거 복지를 지원하고 청년안심주택, 공공주택 공급도 확대한다.특히 '22년부터 4년간 27,553명에게 제공되며 체감도 높은 청년 주거 지원사업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은 올해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한편 올해 중으로 시는 더욱 늘어날 1인가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한다. 향후 5개년을 내다보고 수립되는 이 계획은 1인가구 단순 지원 확대를 넘어, 시정 전반을 ‘소가구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일까지 서울시 직원을 대상으로 ‘1~2인가구 소가구화 대응’ 창의제안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공모전에서 나온 의견을 신규 사업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또 변화된 1인가구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5월, 1인가구 3천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태조사도 진행한다.서울시는 지난 2022년 ‘1인가구 안심 종합계획’을 발표한 이후, 4년간 2조 3,545억 원을 투입해 1인가구의 ▴건강 ▴안전 ▴고립 ▴주거, 4대 분야를 촘촘히 챙겨왔다. 사업 초기 27개였던 지원사업은 2025년 기준, 34개 사업으로 확대됐다.가족․친지 등 돌봐줄 사람이 없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를 위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누적 71,063건을 돌파하며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늦은 밤 귀갓길 동행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누적 36만 건 이상 서비스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또 AI․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부확인’은 연간 2만 여명의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해 주고 고독사 예방체계를 구축했으며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상담 및 현장 동행 15,659건을 지원, 전세 사기 예방에 기여했다.매년 개최해 온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에서도 사업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40대 1인가구 A씨는 “보호자가 없으면 입원이 어렵다는 말에 절망했지만 동행 매니저가 병원 수속부터 수술 대기, 퇴원 후 약 수령까지 곁을 지켜줘 서울시 정책에서 뜨거운 온도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7년 차 자취생 B씨는“지원센터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식사가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바뀌었다. 공유주방에서 함께 밥 먹으며‘혼자지만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이제 반려 식물도 키우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오랫동안 고립감을 느꼈던 C씨는 “1인가구 심리상담을 통해 나를 다시 세울 힘을 얻었다. 서울시가 내민 손을 잡고 밝은 사회로 나올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난 4년간 1인가구 의견을 수렴해 가며 실제 필요한 사업을 하나하나 발굴하고 실현해 온 결과, 과거 3~4인 가구에 맞춰져 있던 정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1인가구도 한결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게 됐다”라며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40%에 이르는 현실을 고려해 앞으로도 1인가구 정책을 다각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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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기념, 서울시가 K팝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준비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글로벌 K-pop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환대와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마련했다.앞서 공연주최 측은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에 맞춰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한강공원 등 주요 거점에서 글로벌 아미들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 또한 여기에 더하여 관광객들이 공연 전후 경험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발굴·홍보한다는 계획이다.먼저 3월 20일~21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 세빛섬, 청계천 등 서울 대표 랜드마크 15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환영하는 경관조명을 일제히 밝혀 역동적인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공공 : 서울식물원, 세빛섬, 청계천,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 가양대교, 월드컵대교, 원효대교, 고척교▸민간 : N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파크원, 한화빌딩, 더샵갤러리, 마포 풍농복합타워, 조선팰리스 이를 통해 서울 전역이 거대한 콘서트 무대가 된 듯한 분위기를 조성해 도시를 하나의 문화 이벤트 공간으로 만들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경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특히, 4월 6일부터 19일까지 청계천 오간수교~버들다리 약 500m 구간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을 활용한 ‘아리랑 라이트워크’로 꾸며진다.‘아미’들이 공연 후에도 방탄소년단의 컴백 분위기와 서울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도록 3월 21일~22일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는 방탄소년단 음악을 테마로 특별한 분수쇼도 선보인다. LED 조명과 음악, 길이 1천m 이상의 거대한 분수 연출이 결합된 공연형 야경 콘텐츠로, 반포한강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세종대로변 가로등에 환영 현수기를 부착하고, 도심 내 미디어파사드 10곳에서 웰컴 메시지를 표출해 서울을 찾은 ‘아미’를 위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한다.특히, 서울의 환대가 세계 각국에서 온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주요 관광명소, 전통시장 등 외국인 관광객 주요 방문 장소에 7개 국어로 번역된 환영문구를 표출하고, 관광안내 홍보물도 제공한다.7개언어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공연장 밖에서도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강을 비롯한 도심 주요 장소에서 다채로운 축제·이벤트를 개최한다.먼저, 에서는 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이 4월 10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된다. 레이저와 화약을 활용한 미디어쇼와 한강을 무대로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매년 화제를 모으는 한강드론라이트쇼의 개막 공연도 4월 10일에 열릴 예정이다.또한, 7개 한강버스 선착장 루프탑을 개방하고, 한강버스로 이동하면서 세빛섬, N서울타워 등 서울의 야경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강버스 1일 무제한 승선권도 발행한다.하늘 위에서 360도 서울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을 비롯해 N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도 도시 전체로 퍼져나가는 붉은 빛 물결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한강버스, 서울달 등 일부 관람 프로그램 예약이나 이용 시간 확인 등은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회차별로 약 15분 내외로 운영되는 ‘서울달’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하면 된다.망원·여의도·압구정 한강버스 선착장에서는 기초 예술융합공연 ‘아리랑 on 서울스테이지’가 운영되며, ‘2026 책읽는 한강공원’ 행사는 4월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에서는 4월 6일~4월 12일 뮤직라이트쇼와 구석구석 라이브를 운영해 글로벌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 경험을 선사한다.에도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지역관광 안테나숍 루프탑을 활용해 K-컬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난 1월 개관한 서울갤러리는 행사기간 동안 ‘서울스테이라운지’로 조성된다. 도심 속 일상 운동공간인 ‘쉬엄쉬엄 모닝’, 서울역사박물관 재능나눔콘서트, 토요음악회도 3~4월 집중 운영한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촬영지, 주최사 엔터테인먼트 사옥 등 K팝을 테마로 한 도보관광코스를 개발·운영해 비짓서울 누리집과 서울시 공식 SNS, 팬덤커뮤니티 등을 통해 홍보한다. 한강의 위로, 청계의 노래, 광장의 아리랑 총 3개 코스로 운영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관광을 이용하려면 도보해설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10시/14시 중 선택 예약하면 된다.서울시는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 축제, 문화행사, 추천 여행코스 등 정보와 공연 전‧후 즐길거리와 공연 현장 필수정보를 담은 캘린더와 가이드북을 제작해 비짓서울 SNS 및 누리집, 공항 등 관광정보센터에서 3월 16일부터 안내·배포한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공연을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가 하나의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다”며 “서울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준비하는 동시에, 공연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이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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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1만 8959명에 평생교육 35만원 지원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시정 핵심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으로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4월 9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1차 수혜자를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 서울시민 총 1만 8,959명에게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씩, 총 66억 원 규모의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서울시민이 자격증·어학·창업·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기존에 국가가 ‘평생교육바우처’라는 명칭으로 운영하던 사업이 지난해부터 법률상 용어인 ‘평생교육이용권’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주체도 각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됐다. 서울에서는 서울시·자치구·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이 사업을 운영한다.올해 1차 모집은 ▴일반 이용권 1만 4,332명 ▴디지털 이용권 1,685명 ▴노인 이용권 1,346명 ▴장애인 이용권 1,596명 등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이며, 4개 유형 간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모집 유형 중 일반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만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노인·장애인 유형은 소득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으나,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자세한 자격 요건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 방법은 유형에 따라 다르며, 일반·디지털·노인 유형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유형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접수는 자치구별 현장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가 자격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4월 22일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1차 모집 인원이 정원에 미달할 경우 잔여 정원에 대해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서울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2차 모집을 5월 초 실시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되면 4월 24일부터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 형태로 35만 원을 지급 받는다. 지원금은 올해 12월 31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826개 교육기관에서 자격증·창업·어학·인문학 등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금은 강좌 수강료가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급되며, 본인 사용·수강이 원칙이다. 강좌 수강 없이 교재만 구매하거나 전자·통신기기 구매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용 가능한 교육기관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검색할 수 있다.서울시는 더 많은 교육기관에서 평생교육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3월 중 평생교육시설 대상 사업 설명회를 열고, 하반기에는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이용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AI·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평생교육을 통한 성인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이 더 나은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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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이제 해외 신용카드로도 OK…기후동행카드 구매 쉬워진다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앞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현금이 없어도 해외 발행 신용카드나 간편결제로 기후동행카드와 일회용 승차권을 구매‧충전할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서울 시내 1~8호선, 273개 역사에 비치된 신형 교통카드 발매기에서 해외발급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도 이용할 수 있다.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공연’을 앞두고 해외 신용카드 결제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기후동행카드 구매·충전을 위해 환전처를 찾는 불편을 해소해 외국인들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서비스 개선은 그간 외국인 관광객들이 역사 내 발매기 앞에서 현금이 없어 당황하거나 환전처를 찾아 헤매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해외 발행 카드 결제는 기후동행카드 구매 및 단기권 충전에 우선 적용되고 30일권 적용은 외국인의 수요를 고려하여 추후 검토할 계획이다. 일회용 승차권은 17일 첫차부터 즉시 구매‧이용할 수 있다.해외 발행 신용‧체크카드로 구매‧충전 시 평균 3.7%의 서비스이용료가 부과된다.해외 발행 신용카드 결제기능 추가를 위해 서울시는 해외카드 매입사인 하나카드㈜와 티머니㈜, 나이스정보통신㈜, 서울교통공사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결제‧정산 등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선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서울시와 티머니㈜는 서비스 첫날인 17일과 광화문광장 ‘BTS 컴백공연’ 전날과 당일인 20~21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서울역, 홍대입구역, 명동역사 내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기후동행카드 현장 구매·충전 안내, 외국어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해외 인플루언서와 틱톡,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기후동행카드 편의성과 장점도 알린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누적 충전 1,800만 건을 돌파한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을 대표하는 ‘텐밀리언셀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개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