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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시의원, 어울림플라자 개관식 참석…지역 커뮤니티 거점 기대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개관식 참석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경훈 의원이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 도서관, 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일호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경훈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강서구를 대표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자리 잡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어울림플라자가 실질적인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 관심을 갖고 정책적 지원을 적시에 해내겠다"며 "개관 이후가 더 중요한 만큼 추후 운영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 의원은 지난주 어울림플라자 운영위원에 신규 위촉된 바 있다.김 의원은 향후 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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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빛 따라 봄꽃 만개, 광화문 일대 '심쿵' 변신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는 세종대로 광화문 일대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진 봄꽃을 식재하고, ‘해치 라이트 가든’을 함께 조성하여 봄맞이 단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서울의 공원과 매력가든 곳곳에 봄꽃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교차로에 이르는 약 1km의 구간에 BTS의 컴백 기념 공연 분위기에 맞춰 신보 아리랑에 어울리는 붉은 정원길을 조성했다.세종대로 사람숲길 가로변을 따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이번 정원은 다양한 색상의 봄꽃을 활용해 싱그럽고 생동감 있는 경관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광장은 튤립·수선화, 청계광장은 페라고늄·목마가렛,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튤립·별비덴스 등 총 46종 32,860본의 봄꽃을 식재하여 화사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조성했다.특히 튤립, 아네모네, 페라고늄, 꽃양귀비, 라넌큘러스, 사계 장미 등 붉은 계열의 색감을 강조한 식재 디자인을 통해 세종대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강렬하고 화사한 봄 풍경을 선사한다.또한 서울광장 덕수궁 돌담길 방향 입구에는 대형 해치 조형물 설치 및 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해치 라이트 가든’을 마련하여, 붉은 색과 노란빛 조명을 더해 봄 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별 모양 조명 등 다양한 빛 장식도 함께 설치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이번 경관 조성으로 세종대로 사람숲길 일대는 낮에는 화사한 꽃길로, 밤에는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해치 라이트 가든’은 일몰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푸르른 새 잔디로 도심 속 녹색공간으로 탈바꿈된 잔디광장과 함께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휴식과 활력을 제공하며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인기를 끌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조성된 세종대로 봄꽃길과 해치 라이트가든은 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 도심을 걸으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광화문 일대와 함께 인근 남산하늘숲길, 용산가족공원 등 도심 속에서 다양한 꽃을 감상하며 숲 속 산책을 경험할 수 있는 서울의 공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BTS 팬들 뿐만 아니라 국내‧외국인 모두를 위한 서울에 대한 환영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한 색감의 봄꽃 정원과 ‘해치 라이트 가든’을 조성했다.”며 “많은 분들이 빛의 경관과 꽃길을 걸으며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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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914명 대학 합격 '역대 최다'…AI 콘텐츠 강화
[충청뉴스큐]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으로 공부한 수능 응시자 1,477명 중 914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가 전년 대비 132명이 늘면서 역대 최다를 기록, 해마다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서울시는 올해부터 진로 캠퍼스, 진로·진학 AI 컨설팅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AI 역량 강화, 코딩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 학습지원부터 진로와 취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서울런 3.0’으로 도약해 더 탄탄하게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해 10월, 학습지원 중심의 ‘서울런’에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온라인 콘텐츠 3종과 멘토링 체계 등을 보완해 진로‧취업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서울런 3.0’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시는 다변화하는 청소년·청년의 진로·취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청소년시설·진로체험 전문기관 등과 연계한 ‘진로캠퍼스’를 운영한다. 올해는 18개 기관과 항공, 반도체·로봇, 뷰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 2천여 명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한다. 연계 기관은 향후 50여 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예체능 진학을 희망하는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예체능 클래스’도 운영해 진로 적성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작년 시범 사업을 거쳐 올해 정식 도입되는 ‘진로·진학 AI 코치’는 AI 기반 심리검사·성적 분석·모의 면접을 지원,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을 제시한다. 전문 컨설턴트 1:1 맞춤형 컨설팅도 함께 제공해 체계적인 진로·진학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을 위한 ‘사회 초년생 진로 멘토링’도 마련된다. 현직 전문가와 연계한 직무 멘토링과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운영한다.교육기업 에듀윌과 협력해 메이크업 미용사, 가스기능사, 국가 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등 12개 자격증 과정도 추가로 제공,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도 확대한다.올해는 학습 지원과 동기부여를 위한 특화 멘토링 3종도 신설된다. ①교과 연계 독서 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독서 멘토링’ ②입시 전략과 1:1 첨삭을 지원하는 ‘논술 멘토링’ ③학습 의욕과 정서 상태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올케어 멘토링’을 추진할 계획이다.신규 온라인 콘텐츠도 확충한다. ▴AI·프로그래밍 실무역량 강화 과정인 ‘클래스101’과 ‘구름에듀 코딩스쿨’ ▴초등학생 학습 플랫폼 ‘온리원’을 추가, 앞으로 서울런 이용자는 총 26개 온라인 콘텐츠 중 최대 6개까지 원하는 수업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게 된다.AI 역량 강화, 직무․창업, 언어, 취미․창작 등 4천 개 이상의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는 ‘클래스101’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름에듀’를 통해서는 수준별 소프트웨어·코딩을 학습할 수 있다.초등학생 학교 진도에 맞춰 예․복습을 설계해 주고 전담 학습관리 교사가 학생별 학습 분석 및 맞춤형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리원 초등’도 이용할 수 있다.EBS와 협력해 교보재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 10만 원 상당 교재 쿠폰 지원에서 'EBS 전자책 통합 이용권'으로 전환해, 서울런 회원 누구나 EBS 전자책 500여 권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서울시 조사 결과, 올해 대학에 합격한 서울런 학생 914명 중 주요 대학‧학과 합격자는 전년 대비 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합격생들의 ‘평균 서울런 학습 시간’은 총 11,951분이었으며 의·약학 계열 등 주요 대학 합격자 학습 시간은 19,583분으로 전체 합격생 평균 대비 64% 높고 접속 횟수, 수강 강의 수 등 다른 이용 지표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내신, 학습 역량 등에서의 성과도 수치로 확인됐다. 고등학생 이용자 평균 내신은 0.36등급 올랐으며, 학생 스스로 평가한 학습 역량과 학습 태도는 4년 연속 상승했다.대학 진학 성과 외에도 지난해 취업에 성공한 서울런 회원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총 75명으로, 이들의 78.7%는 ‘서울런이 취업에 도움을 줬다’고 답했다. 시는 오는 5월에는 서울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로 희망 조사’를 진행해 신규 프로그램 발굴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기반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서울런 이용 가구 중 ‘사교육비가 줄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25년 61.3%로 전년 대비 8.9%p 상승했으며, 월평균 절감액도 ’23년 25.6만 원→ ’25년 34만 원으로 늘어 가계 사교육비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상승했다. ’23년 87점→ ’25년 90점으로 꾸준히 올라 서울런 대학 합격 및 취업자의 95%가 ‘서울런을 주변에 추천하겠다’고 답했다.‘서울런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의 학습 진도율도 미참여자 대비 최대 1.6배 높게 나타났으며, 멘토와 멘티 모두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한편 ‘서울런’ 교육복지 모델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시는 2024년 충청북도를 시작으로 평창군·김포시·인천광역시·태백시·예천군 등 6개 광역·기초 지자체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올해 3.16.에는 전남 영암군과 ‘영암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서울시는 서울런 플랫폼 공동활용 및 운영 방식 제공, 프로그램 연계 협력 등을 통해 지역이나 소득 차별 없는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런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이 3년 연속 대학 합격자 증가부터 사교육비 절감, 학습역량 향상, 취업자 증가까지 지원분야 전반에서 성과를 입증하기 시작했다”며, “올해부터는 변화하는 시대상에 걸맞은 AI 역량 강화 등 학습뿐만 아니라 진학, 진로, 취업까지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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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거리역 일대, 45층 랜드마크로 변신…신속통합기획 확정
[충청뉴스큐]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롯데백화점 뒤 300m 역세권에 최고 높이 45층, 1,600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동 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사업 대상지가 ‘역세권’이라는 잠재력과 주변 개발 등 향후 여건 변화를 고려해 역세권 규제 완화를 적용,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 → 준주거/제3종주거)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는 등 다각적 지원으로 사업성이 개선, 원활한 추진이 예상된다.강북구 유일의 ‘더블 역세권’ 입지에 대형 백화점 등 생활 편의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상지는 과거 1960년대 형성된 단독 저층 주택지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어 주거지 노후, 기반시설 부족, 교통체증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현재 대상지 주변에서는 ▴역세권활성화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이번에 확정한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도시 여건의 획기적 변화가 기대된다. 시는 역세권 주거지 정비를 빠르게 정비, 도시 활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내 개발 불균형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자치구‧주민‧전문가와 수차례에 걸친 논의 과정을 거쳐 신속통합기획을 마련했으며, 주민간담회‧설명회를 통해 신속통합기획 내용과 정비사업 방향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신속통합기획은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 정비를 통해 지역 내 이동 편의성을 개선하고 기존의 보행흐름을 고려한 단절 없는 보행환경, 생활권 공원 조성을 통해 모두 함께 누리는 열린 역세권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먼저, 주변 개발에 따른 세대수 증가 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교통 체계를 정비한다. 북측 오현로, 동측 오패산로는 향후 주변 개발 수요를 반영해 도로 폭을 늘려 주변 교통 부영향을 최소화하고, 이면도로도 함께 정비해 지역 내 접근성과 진출입 여건을 개선한다.오현로는 인근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3차로→ 5차로로, 오패산로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주변 개발 수요를 반영해 2차로→ 4~5차로로 폭을 늘린다.또 원활한 차량 진출입과 주변 도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봉로10길변과 오패산로변 진출입구 2개소도 계획됐다.다음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미아사거리역과 버스정류장 인근에 대중교통 밀착형 공원을 조성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하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줄 계획이다. 송중초와 북서울꿈의숲을 연결하는 오현로변에는 학교와 연계한 공원을 분산 배치한다.기존 송중동 지역아동센터는 주민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대상지 북측 송중초 및 신설 공원과 연계해 이전, 확대 조성한다.대상지 내 ‘육거리 형태’의 도로를 고려해 단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연결되는 보행 동선을 마련하고, 최소한의 데크 계획을 통해 단지 내 평탄한 대지를 최대한 확보한다. 또 유모차나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시민이 단차 구간을 이동하기 편리하게끔 엘리베이터, 경사로 등도 설치한다.대상지 북동측 일부 급경사를 활용해 테라스형 주동과 커뮤니티시설을 계획하고, 이를 통해 구역 대비 약 70%의 평탄한 대지를 확보해 주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으로 이어지는 기존의 최단 보행동선을 공공보행통로로 계획하고, 대상지 남측 상권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남측 건축한계선을 활용한 보행공간을 조성하는 등 지역 주민의 보행 접근성을 극대화한다.지하철역 주변은 최고 45층 내외 고층으로 계획하고 송중초교 인접부와 가로변은 학교 일조나 주변 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해 중·저층으로 배치, 입체적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또 송중초교 통학로와 연계한 단지 내 열린 공간을 확보해 개방감을 더한다.초등학생들의 통학로와 북측 공원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지 내 보행로‧보도를 연계,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가는 길을 마련한다.서울시는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미아동 75 일대 주민공람, 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올해 중 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번 ‘미아동 7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시 전체 264개소 중 168개소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미아사거리역 일대는 강북권을 대표하는 생활·교통 중심지인 만큼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이 강북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역세권 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빠른 주택 공급과 쾌적한 주거환경, 역세권 주거지 활성화를 위해 후속 절차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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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행사, 서울 광화문 교통 통제…지하철 무정차·버스 우회
대여소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3월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행사에 국내외 관람객이 대규모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주변과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종합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일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할 경우 무정차, 우회 운행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특히 경찰, 주최 등에서 안전한 행사를 위해 대규모 인파를 분산·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서울시도 행사 전·후로 인파 이동시간 등을 고려하여 ▴역사·정류소 혼잡관리 ▴ 해산 시 지하철 수송력 보강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불법 주정차 단속 및 따릉이·PM 이용 제한 ▴관계기관 협조체계 운영 등 분야별로 대응할 계획이다.우선 경찰 등에 따라 광화문 주변은 행사 당일 도로 통제가 실시된다. 통제되는 주요도로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이며 구간별 통제가 실시된다. 시는 원활한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 도로 통제에 맞춰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중교통 운행 조치도 시행할 예정이다.지하철은 인파 관리 및 안전 관리를 위해 ➎ 광화문역, ➊ ➋ 시청역, ➌ 경복궁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무정차 통과 및 역사 폐쇄 등을 실시한다. 행사 당일 21일 05시부터 일부 출입구가 폐쇄되며, 14시~15시 경부터는 무정차 통과 및 모든 출입구가 폐쇄된다. 그 외 인근 역사도 마찬가지로 역사 혼잡상황을 고려하여 필요시 무정차 통과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만일 역사 출입구 폐쇄 시간대에 지하철을 탑승해야할 경우에는 인근 타 역사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시청, 경복궁역, 광화문역 출입구는 행사 당일 우선적으로 조기 폐쇄될 예정이므로, 인근 방문 시에는 사전 정보 등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행사 종료 후에는 관람객의 원활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21시부터 ➋➌➎호선에 각각 임시열차를 4대씩 투입, 평시 대비 총 24회 증회한다. 해당 임시 열차는 행사장 주변역에 빈 차 상태로 도착하여 대규모 인원을 수송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임시로 투입되는 열차는 행사 관람객의 조속한 귀가 및 분산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만큼 전 구간을 운행하지 않고 회차 가능한 역사까지만 운영될 예정이므로, 지하철 이용 시 행선지를 꼼꼼히 확인 할 필요가 있다.행사 종료 시점인 21시부터 22시까지 ➎ 광화문역, ➊ ➋ 시청역, ➌ 경복궁역은 무정차 통과하므로 인근 역사까지 이동하여 지하철을 이용해야 하며, 22시 이후부터는 해당 역사에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다.시내버스는 경찰의 교통 통제에 따라 임시 우회 운행에 협조한다.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 노선을 우회 운행할 예정이다. 승객이 우회 경로 상에 있는 정류소에서 승하차 요청하면, 운전원이 이를 지원한다.20일 21시부터 세종대로 통제구간을 우회 운행을 시작하며, 21일 16시부터는 사직로, 새문안로 통제구간을 우회 운행한다. 행사 종료 후인 23시부터는 정상 운행한다.또한 행사 당일 광화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의 경우 무정차 통과가 실시된다. 당일 광화문역 인근을 버스로 방문해야할 경우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보행자 안전을 위해 인근 1km내에 위치한 58개 따릉이 대여소, 거치대 692대운영이 중단된다. 1차로 3. 19. 09시부터 24개소 순차적 폐쇄하여 3. 22. 09:00까지 폐쇄된다. 2차로는 3. 20. 순차적 폐쇄 조치 후 3. 22. 09:00까지 폐쇄된다.공유 개인형 이동장치·전기자전거 7개사는 20일 12시부터 22일 9시까지 운영을 잠시 중단한다.각 회사 앱 등에 안내되며, 사전 수거, 공유PM 대여·반납금지 구역 설정 및 행사 중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치 시설물의 수거·이동 조치 등도 시행한다.행사 당일 21일 09시부터 22시까지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 행사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 CCTV 차량이 순회하며 계도 위주의 단속을 실시하고, 불응 시에는 자치구 등과 협업해 차량 과태료 처분 및 견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관람, 도심 이동 시 유의 사항과 교통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민·관 가용 매체를 총동원해 안내를 대폭 강화한다.먼저 서울시 누리집, 서울교통정보센터 TOPIS, 도로전광표지,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에서 사전 안내를 진행 중이다.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하철, 버스 이용 시 참고할 수 있도록 6개 국어 안내도 시행한다. 지하철 17개 안전 관리 역사에서는 안내문·방송 등을 다국어로 안내하며, 대합실 내 고객안전실·화장실 위치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표기할 계획이다. 광화문 일대 25개 버스정류소는 정류소 명칭을 다국어로 표기하여 승차대에 부착하는 등 버스 이용 편의도 더했다.민간 지도앱과도 협력해 교통정보 안내를 더욱 강화했다. ‘네이버 지도’앱에서는 지하철 무정차·버스정류장 이용· 버스 우회 안내 등을 공지할 계획이며, ‘카카오맵’에서는 현재 서비스 중인 ‘지하철 초정밀 서비스’를 버스까지 확대해 실시간으로 버스 운행 상황을 지도 상에 시각적으로 표출한다.운전자를 위한 네비게이션 우회 정보를 제공하므로, 출발 사전에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이에 더해 택시 플랫폼사에서 교통 통제 지역 내 택시 콜 호출 제한 및 승차 가능 지역을 앱 상에 표출하므로, 서비스 이용 시 참고하는 것이 좋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행사 당일 광화문 인근 지역 교통 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동 시 사전에 교통 정보를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며 “인근 역사 등 대중교통 시설 이용 시에는 반드시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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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두산아파트 앞 위험천만했던 길, 안전 보행로로 탈바꿈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행당두산아파트 앞 보행로 신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7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보행로가 없어 보행자들이 차도로 통행하는 등 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구미경 의원은 지난 2월 주민 민원을 접수한 이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행 환경을 점검하고 관련 상황을 구청과 공유하며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해당 사업이 계획 중임을 확인하고 조속한 공사 진행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공사는 고산자로14길 일대에 차도와 분리된 보행로를 신설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공사가 완료되면 아파트 인근을 이용하는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경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주신 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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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인 시의원, 위례신사선 신속 추진 촉구
유정인 시의원, "위례신사선 신속예타 통과 이제는 속도감 있는 추진 필요"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유정인 의원이 신속예타를 통과한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지난 3월 13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위례신사선은 이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선 만큼 더 이상 지연 없이 실질적인 사업 진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사업 추진의 속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신사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약 14.8km, 11개 정거장 규모의 도시철도 사업으로 서울 동남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그러나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대책에 반영된 이후 민자사업 난항과 사업 방식 변경 등을 거치며 약 18년간 지연됐고 이 과정에서 위례 주민들은 장기간 교통 불편과 생활 불편을 감내해 왔다.유 의원은 서울시가 민간투자사업 지정 취소 이후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하고 신속예타 추진과 사전 행정절차 병행을 통해 사업 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한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이러한 속도가 이후 절차에서도 유지되지 않을 경우 또다시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본계획 수립과 후속 단계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유 의원은 그간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위례신사선 지연 문제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만큼, 이번 신속예타 통과가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위례신사선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지속적으로 추진을 요구해 온 핵심 지역 현안"이라며 "이제는 결과로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구체적 과제도 제시됐다.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일정 관리의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또한 추진 일정과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사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유 의원은 "위례신사선은 단순한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아니라 서울 동남권 교통체계를 재편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신속예타 통과는 끝이 아니라 출발점인 만큼, 조기 착공과 조기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보다 신속한 결단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발언은 위례신사선 사업이 계획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서울시의 책임 있는 추진과 속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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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부동산 교육으로 전세사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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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이 전월세 계약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거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31일 19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시는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제 계약 단계에서 필요한 점검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은 지난해 총 4회차 교육 동안 약 650명이 참여해 만족도 9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자의 86.3%가 20~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나 전월세 계약 관련 실무 중심 교육에 대한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교육은 내용을 한층 전문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운영한다. 외부 강사 대신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과 부동산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주무 부서 내부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민원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신청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전월세 맞춤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계약서 검토, 주거지원 정책 활용 방법 등 청년들이 실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전월세 계약 단계별 점검 사항과 청년 주거지원 정책 안내로 구성된다.교육 신청은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 내 배너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토지관리과로 하면 된다.한편 서울시는 오는 7·9·11월에도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겪는 불안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지난해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에 대해 가졌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일정한 성과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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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BTS 컴백 라이브, 서울시가 안전·편의 돕는다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 및 서울도서관 통천 시안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시민들과 전 세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통합 안내를 실시한다.시는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안전 및 편의시설 정보를 서울시 누리집 내 종합안내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안전한 관람과 행사장 인근의 방문‧거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종합안내 페이지에서는 지하철 무정차 통과 정보와 임시 우회 운행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 운행 사항과 차량 통제 구간뿐 아니라, 행사장 내 반입불가 품목과 공연장 인근의 화장실 정보 등의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외국인들을 위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번역 제공한다.시는 누리집뿐 아니라 서울도서관의 외벽 대형 현수막과 컴백 라이브 티켓부스에 비치될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에 QR코드를 삽입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안내한다.“서울을 마음껏 즐기세요!”라는 환대의 메시지를 담은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은 공연 입장 티켓부스와 공연장 인근의 관광안내센터 등 주요 거점과 숙박시설에 비치된다.공연장과 주변 안전 민원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기 위해 120다산콜재단은 상담인력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외국어 지원 인력을 확대해 공연 전날 저녁과 공연 당일 추가 편성한다.실시간 음성인식 모니터링과 상담사 교육 강화를 통해 특이민원 동향도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연 당일 서울관광재단 안내사가 시청역, 서촌 등 공연장 인근의 관광지에서 교통·숙박시설 등의 현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웰컴카드를 착용한 안내사가 방문객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안내 지도를 배부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랜드마크 등 명소 곳곳에서 공연과 연계한 공연, 행사 등을 망라해 서울을 방문한 관람객이 서울을 마음껏 즐기고 알아갈 수 있도록 ‘K-문화축제 캘린더’를 제공한다.‘더 시티 아리랑 서울’ 기간 동안 DDP 외벽에 BTS 신곡에 맞춰 음악과 빛이 하나로 연결되는 미디어파사드 라이트쇼 등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은 캘린더와 가이드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문화축제 캘린더’는 종합안내 페이지의 행사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세부정보를 담은 ‘서울관광 가이드북’도 함께 내려받을 수 있다.아울러 시는 관람객들에게 글로벌 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한 ‘서울마이소울 라운지’를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서울시의 브랜드와 다양한 서울시의 굿즈를 소개한다.서울마이소울 라운지는 서울 도시브랜드와 각 픽토그램이 상징하는 의미를 소개하는 ‘서울마이소울 존’, 서울을 직접 가져갈 수 있는 ‘서울굿즈 존’, 서울의 주요 정책을 미디어월로 만나볼 수 있는 ‘서울매력 존’으로 구성된다.특히 서울굿즈 존에서는 그간 선보인 인기 서울굿즈와 서울색 굿즈를 비롯해 민간 콜라보로 출시한 서울라면․서울짜장, 정관장, 해치 마스크팩, 해치 애니메이션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리유저블백을 증정하고, 서울 글로벌 SNS를 팔로우하면 풍선과 아미밤 꾸미기용 서울마이소울 스티커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장에는 해치 인형탈도 등장해 시민·관광객과 함께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청계광장에서는 해치와 소울프렌즈 캐릭터가 대형 아트벌룬 형태로 19일부터 24일까지 방문객을 맞이한다.한편 개관 한 달여 만에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한 서울갤러리가 행사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이자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시정홍보 거점공간인 ‘서울 스테이 라운지’로 조성된다.서울갤러리 공연장 앞과 전시관 연결통로 등 열린 공간을 활용해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해치 캐릭터 포토존과 함께 아기자기한 라운지로 꾸며 광화문·시청 일대에서 행사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또한 레고코리아와 협업한 ‘레고 해치’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박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내친구서울 1·2관에는 서울야경 영상과 함께 K-POP 음악을 감상하며 휴식 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이 조성된다. 주말에는 전시 관람 후 MR월과 미디어스피어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해 서울갤러리 SNS에 올리면 렌티큘러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또한 라운지에 각종 안내 홍보물을 비치해 서울시 연계 문화행사와 시정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주말에는 서울갤러리 공연장에서 K-POP·퓨전국악·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열어 서울 전역의 축제 열기를 서울갤러리 공간 안에서도 이어가며, 서울갤러리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문화 공연은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4시에 서울갤러리 중앙 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연 아티스트와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갤러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K-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제작한 서울시 홍보영상이 상영되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해치 애니메이션’도 상시 상영된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유례없는 글로벌 공연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서울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들이 서울의 핵심 시정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행사 관련 안전과 편의 정보 제공은 물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통해 글로벌 도시 서울의 매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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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지원 4년…'동행'으로 고독 넘는다
[충청뉴스큐] 지난 4년간 서울시가 제공해 온 ▴1인가구지원센터 ▴병원 안심동행서비스 ▴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1인가구를 위한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온 가운데, 1인가구 증가 등 최근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재설계에 들어간다. 서울은 전체 인구 대비 1인가구가 39.9%로, 전국 1위다.서울시는 올해도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31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는 한편, 「2027~2031년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201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1인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1년에는 1인가구 지원전담조직을 최초 설치했다. 이듬해 「1인가구 안심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하면서 `1인가구 지원체계의 상시화'를 만들어 왔다.시는 올해 6,316억 원을 투입해 ①고립 예방·동행 돌봄 ②연결 확대·생활 자립 ③주거 안정·범죄 안심, 세 개 축을 중심으로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을 통합·연계·간소화 하는 ‘서비스 구조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먼저 기존에 단일 서비스로 운영하던 병원 안심동행을 올해부터는 건강, 이사, 마음 동행을 아우르는 ‘통합 동행서비스’로 전면 개편한다. 서비스 콜센터를 일원화해 시민 접근성을 제고, 2만 건 이용을 목표로 추진한다.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도 이사동행과 연계, 집 보기 동행→ 계약 상담→ 이사 당일 동행까지 ‘통합 주거 안심 지원체계’를 완성한다. 안심계약 도움은 지난 4년간 15,659건을 서비스했으며 올해는 5천 건을 서비스할 예정이다.1인가구의 고립 위험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64개소였던 지역단위 ‘사회적 고립위험가구 전담기구’를 올해 70개소까지 확대하고, 동주민센터와 1:1 매칭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2022년부터 누적 83,633명에게 서비스했던 ‘스마트 안부확인’은 올해 22,000명 지원하고, 마음돌봄매니저·외로움돌봄동행단도 발굴 6,000건, 동행 활동 12,000건을 목표로 확대한다.또 1인가구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해 2,700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자립준비청년 3,570명에게는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학업유지비, 취업준비금 등을 통합 지원해 단절 없는 자립 경로를 열어준다.청년 월세 지원 26,500명,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5,700가구,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 1,500건 등 주거 복지를 지원하고 청년안심주택, 공공주택 공급도 확대한다.특히 '22년부터 4년간 27,553명에게 제공되며 체감도 높은 청년 주거 지원사업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은 올해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한편 올해 중으로 시는 더욱 늘어날 1인가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한다. 향후 5개년을 내다보고 수립되는 이 계획은 1인가구 단순 지원 확대를 넘어, 시정 전반을 ‘소가구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일까지 서울시 직원을 대상으로 ‘1~2인가구 소가구화 대응’ 창의제안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공모전에서 나온 의견을 신규 사업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또 변화된 1인가구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5월, 1인가구 3천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실태조사도 진행한다.서울시는 지난 2022년 ‘1인가구 안심 종합계획’을 발표한 이후, 4년간 2조 3,545억 원을 투입해 1인가구의 ▴건강 ▴안전 ▴고립 ▴주거, 4대 분야를 촘촘히 챙겨왔다. 사업 초기 27개였던 지원사업은 2025년 기준, 34개 사업으로 확대됐다.가족․친지 등 돌봐줄 사람이 없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를 위한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누적 71,063건을 돌파하며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늦은 밤 귀갓길 동행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누적 36만 건 이상 서비스하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또 AI․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부확인’은 연간 2만 여명의 위기가구를 상시 관리해 주고 고독사 예방체계를 구축했으며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상담 및 현장 동행 15,659건을 지원, 전세 사기 예방에 기여했다.매년 개최해 온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에서도 사업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수술대에 올랐던 40대 1인가구 A씨는 “보호자가 없으면 입원이 어렵다는 말에 절망했지만 동행 매니저가 병원 수속부터 수술 대기, 퇴원 후 약 수령까지 곁을 지켜줘 서울시 정책에서 뜨거운 온도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7년 차 자취생 B씨는“지원센터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식사가 ‘나를 돌보는 시간’으로 바뀌었다. 공유주방에서 함께 밥 먹으며‘혼자지만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이제 반려 식물도 키우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오랫동안 고립감을 느꼈던 C씨는 “1인가구 심리상담을 통해 나를 다시 세울 힘을 얻었다. 서울시가 내민 손을 잡고 밝은 사회로 나올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난 4년간 1인가구 의견을 수렴해 가며 실제 필요한 사업을 하나하나 발굴하고 실현해 온 결과, 과거 3~4인 가구에 맞춰져 있던 정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1인가구도 한결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게 됐다”라며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40%에 이르는 현실을 고려해 앞으로도 1인가구 정책을 다각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