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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남권 문화 랜드마크 '서울시립도서관' 6월 착공… 2029년 개관
관악에 시립도서관·공공주택 복합시설 생긴다… 서남권 주민 삶의 질↑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 자리에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6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이 목표다.전체건물은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38,86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은 ‘서울시립도서관’과 근린생활시설이, 상층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비롯한 공공주택 276세대가 들어선다.내년 개관 서대문에 이은 두번째, 권역별 시립도서관 6개 ’ 33년까지 순차 개관‘서울시립도서관’은 시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교육·문화체험·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열린 문화공간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일환으로 내년 개관 예정인 ‘서대문’에 이은 두 번째다.시는 서대문, 관악을 시작으로 동대문 강서 송파 도봉 등 2033년까지 총 6개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완공 예정이다.‘서울시립도서관’은 연면적 5,742㎡ 규모로 1층에는 서점과 같은 개방형 서가가 비치된 전시형 열람공간과 어린이열람실, 유아열람실 등이 조성된다. 전시형 열람공간에서는 대학생, 청년층, 중장년층 등 세대별 관심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자료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도서관 2층에는 일반열람실, 경제전문자료실, 디지털열람실이 들어선다. 일반열람실은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교양서 등 시민 수요가 높은 도서를 비치하고 경제전문자료실에는 청년세대 주 관심사를 고려해 경제, 취·창업, 비즈니스 분야의 기초·전문 자료와 온라인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전문 열람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도서관 3층에는 집중학습실, 다목적공간, 세미나실 등이 마련된다. 집중학습실은 개인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좌석 예약 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목적공간에서는 강연, 영상 관람, 음악 감상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미나실은 독서동아리, 지역 커뮤니티 활동 등 이용자 중심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특히 도서관 외관은 ‘지식의 관문’ 이미지 반영한 서남권 문화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담을 예정이다. 또 상층부 주거동은 두 개 동으로 분리하고 내부에 중정을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확보한다. 도서관과 주거동의 출입 동선은 분리해 이용 편의성과 주거 안정성도 함께 고려했다.학습공간은 물론 휴식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필요하다는 지역주민 의견도 반영해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녹지형 휴식공간도 조성한다. 골목길처럼 이어지는 아늑한 공간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오가며 대화를 나누고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규모 광장도 만든다는 계획이다.저층부 도서관+상층부 ‘미리내집’ 등 공공주택 복합시설…문화·주거 인프라 확충한편 이번 복합시설에는 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주택인 ‘미리내집’ 192호를 포함해 총 276호의 공공주택이 함께 공급해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주거 사다리 확충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건립 사업의 총사업비는 토지비를 제외하고 약 1,803억원 규모로 도서관 사업비 314억원과 공공주택 등 사업비 1,489억원을 합산한 금액이다.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립도서관은 문화자원이 다소 부족한 서남권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찾는 공간이자,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서남권 대표 문화거점을 조성하고 나머지 권역별 시립도서관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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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컬처 대표주자 태권도 공연 2026 시즌 개막
K-컬처의 정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서울시 태권도 공연 개막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9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입증된 ‘서울시 태권도 공연’ 이 올해 한층 수준 높은 무대로 돌아와 오는 5월 9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공연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거리공연으로 구성되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먼저, 행사의 중심축인 ‘태권도 상설공연’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매주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시즌에는 국기원을 비롯해 국방전투태권도연구소, 태권코레오,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등 총 10개의 팀이 참여한다. 정통 시범의 절도 있는 미학은 물론, 창작·융합 공연까지 매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단순히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태권도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5월 개막과 동시에 운영되는 체험존은 사전 신청 없이 상설공연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태권 펀치’ 와 ‘발차기’ 등 디지털 타격 측정 장비를 활용해 태권도 동작을 게임처럼 즐겁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6월부터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권도 도복을 정식으로 갖춰 입고 기본동작과 격파 등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매주 일요일 상설공연 종료 후 약 30분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올해의 서울색인‘모닝옐로우’로 제작된 기념 띠가 제공된다.이에 더해, 서울의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도 태권도의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태권도 거리공연’ 이 펼쳐진다. 거리공연은 4~6월, 9~10월 기간 중 총 12회 운영되며 비가비와 미르메 팀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DDP 를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전체 공연 일정과 출연진 정보 및 체험 신청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태권도 공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태권도는 한국의 기개와 예술성을 동시에 상징하는 독보적인 문화 자산”이라며 “올해도 내실 있는 공연과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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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파봉 캠페인'으로 종량제봉투 쓰레기 줄이기 나선다
종량제봉투 함께 줄여요… 서울시 '파봉 캠페인' 통한 실천 확산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관내 아파트 대상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 운영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확산에 나섰다. 파봉 캠페인에 참여하는 단지는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에 참여 중인 50개 단지 중 1,000세대 이상 25개 단지이다.이번 캠페인은 일방적 시연이 아닌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평소 종량제봉투 파봉 활동을 진행하는 성상조사원이 입주민을 보조해 파봉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류를 통해 혼입 실태를 확인·공유하고 주요 혼입사례를 기반으로 올바른 배출 기준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파봉·분류 체험 신청 입주민에게는 녹색실천 1,0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4월 말 시작한 파봉 캠페인에 현재까지 9개 단지가 참여했으며 현장 체험 결과 재활용품 분류만으로도 종량제봉투가 30% 내외 감량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현장에서 분류된 재활용폐기물 중 비닐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플라스틱류와 음식물류 등이 주요 혼입물로 확인됐다. 2024년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성상분석 결과 역시 종량제봉투 내 비닐류·플라스틱류 19.7%, 음식물류 8.1% 등의 순으로 혼입되어 있었다.시는 5월 말까지 진행될 이번 캠페인이 직매립 금지에 따른 생활폐기물 감량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 속 배출 습관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폐기물 종류별 혼입률 등 캠페인 결과를 토대로 향후 배출원·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자원순환 정책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종량제봉투를 직접 열어보는 경험은 시민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작은 습관의 변화가 모여 서울 전체의 폐기물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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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돌봄 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6개 기관 선정 지원
서울시복지재단, 돌봄 현장에 AI·로봇 도입한다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은 돌봄서비스 현장의 어려움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의 선정기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인력 부족 등으로 증가하는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AI·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공모에는 총 40개 기관이 접수했으며 재단은 공정하고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기관을 선정했다.선정된 기관들은 현장 문제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과제를 위해 △사업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각 기관은 △욕창 예방 및 자세변환 지원 △낙상 예방을 위한 AI 모니터링 △이승 보조 △배설 케어 등 돌봄 현장의 핵심 부담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강북하루정요양원과 밝은햇살요양원은 전동식 자세변환 침대를 도입해 와상 어르신 욕창 예방과 종사자 근골격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은 비접촉 레이더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해 낙상 전조행동을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니어타운과 여민복지협동조합은 전동 리프트 및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해 고난도 돌봄 대상자의 안전한 이동 지원과 종사자 신체적 업무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은 배변센서를 도입해 적시 배설 케어 및 욕창 예방, 반복 확인 업무 감소를 추진한다.재단은 선정 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보조기기 도입 및 활용 △기관 운영 디지털 전환 컨설팅 △고난도 돌봄 대상자 맞춤형 디지털 돌봄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돌봄 종사자의 신체적 부담 완화, 돌봄 대상자의 안전 및 건강관리 강화, 기관 운영 효율성 향상 등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된다.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돌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 중심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모델을 발굴해 향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모델을 체계화하고 서울시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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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 베이징서 '스마트라이프위크' 홍보 나선다
베이징에서 서울 AI 혁신 알린다 … 서울AI재단, 국제과학기술 산업박람회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 AI 재단은 2026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라이프위크’ 홍보관을 운영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도시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를 알리고 중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는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과학기술 산업 전시회로 인공지능, 정보기술, 지능형 제조, 바이오·의료, 녹색산업 등 첨단 분야의 기업·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박람회다.재단은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 전시장 내 72㎡ 규모의 SLW 홍보관을 조성한다. 홍보관은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소개 존, 2025년 성과 홍보 존, 시민혁신상 수상기업 전시 존, 참관객 체험 존, 기업 네트워킹 존 등으로 구성되며 박람회 참가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고 해외 IT 기업과 국제기관의 전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박람회 현장에서 해외 도시 관계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 참가를 제안하고 전시·세션 운영 등 협업 가능성을 논의한다.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은 ‘AI 와 만나는 순간, 도시는 깨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6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확대된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로 ‘AI 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라이프위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기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비즈니스 프로그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재단은 박람회 기간 동안 주요 기관 및 기업과의 네트워킹도 추진한다. 베이징시 경제정보국을 비롯해 중관촌 과학성, 중관촌 지우연구원 등 베이징 소재 기관과 메이투안 등 글로벌 IT 기업과의 면담을 시행하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참가 협력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행사기간 중 중관촌 지우연구원, 글로벌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으며 동 협약을 계기로 5월 중순에 예정된 쓰촨성 과학기술청 대표단의 서울 AI 재단 방문 등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우연구원은 2018년 8월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AI 및 로봇 분야 연구기관으로 북경항공항천대학교 산하 연구소이다. AI·로봇 연구, 관련 분야 기업 인큐베이팅과 함께 연구자·창업가·투자자 등을 연결하는 AI·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활동 중이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이번 CHITEC 참가를 통해 스마트라이프위크를 중국 주요 기관과 글로벌 기업에 직접 소개하고 서울의 AI 도시 혁신 정책과 솔루션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재단은 베이징, 도쿄 등 주요 도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나가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이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이 글로벌 AI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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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식물원 속 동물원' 특별전으로 역사와 생태 이야기 펼쳐
서울대공원 ‘식물원 속 동물원, 할아버지와 나의 식물원 이야기' 특별전시 운영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온실에서 특별전시할아버지와 나의 식물원 이야기 : 식물원 속 동물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창경원부터 남산을 거쳐 현재 서울대공원 식물원으로 이어지는 식물원의 역사와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할아버지와 손주’의 대화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식물원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낸다. 전시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전시 기간 중 매주 금~일요일 일일 3회 전시해설 프로그램 ‘식물과 동물을 함께 만나는 특별한 식물원 탐방’을 운영하며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정적인 식물전시에서 벗어나, 식물 속에 숨겨진 동물의 모습과 생태적 연결고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역동적인 통합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11종의 식물자원과 연계된 동물 이야기를 함께 구성해, 형태적 유사성과 서식 환경 공유 등 다양한 생태적 연결 요소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식물을 중심으로한 생태계의 상호작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단순 관람을 넘어 교육적 의미와 흥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식물과 연계된 동물의 위치를 함께 안내해 식물원과 동물원을 연계한 통합 관람을 유도한다.서울대공원 온실의 가장 큰 특징인 풍부한 자연광을 적극 활용해 전시 몰입도를 높이고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람 요소를 더했다. 스테인드글라스 형태의 동물 소품을 배치하고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빛의 투과로 나타나는 색채와 그림자가 식물과 어우러지도록 연출했다. 아울러 관람객이 온실 곳곳에서 직접 동물 소품을 찾아보는 ‘식물원 속 숨은 동물 찾기’를 통해 전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이번 전시는 식물과 동물, 이야기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에 대한 이해와 세대 간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서울대공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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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딥테크 창업 거점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 공모 착수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공모...관악S밸리 이끌 딥테크 창업거점 조성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낙성대·신림·서울대 일대를 잇는 ‘관악S밸리’의 창업 기능을 집약하고 서남권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이 될 ‘서울창업허브 관악’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관악S밸리 일대는 서울대·중앙대·숭실대 등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이 밀집해 기술창업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지만, 기존의 창업지원시설은 소규모·분산 운영으로 성장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서울시는 이를 개선하고 성장단계별 지원 체계를 갖춘 대규모 창업허브를 조성하기 위해 5월 8일부터 설계공모를 추진한다.건립 대상지는 이전이 진행 중인 옛 신림3공영차고지 부지로 기업 입주공간, 컨벤션·네트워킹 공간, 전용 연구·실증시설과 주민개방형 부설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이 일대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있고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도 청년벤처 산업 특화 지역으로 설정되는 등 정책적 지원이 집중되는 곳이다. 이에 시는 작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림3공영차고지’의 도시관리계획 시설을 폐지하는 등 ‘서울창업허브 관악’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를 본격화했다.‘서울창업허브 관악’은 로봇·AI·바이오 등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딥테크’ 분야 융복합 창업을 집중 지원하는 거점으로 조성된다. 우선 관악S밸리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대학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지원 등 산·관·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해외 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입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입주 공간과 공용 공간, 전용 연구·실증 시설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초기 창업부터 사업화, 스케일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 맞춤형 창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서울시가 제시하는 설계의 핵심은 ‘기술 기반 창업 공간의 효율적 구현’과 지역사회의 접근성을 극대화한 ‘개방형 공간 구성’에 있다. 설계자는 ‘딥테크 특화 창업지원 허브’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간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입주공간, 연구·실증시설, 네트워킹 공간이 효과적으로 연계된 설계안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 거점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이번 공모는 오는 5월 8일 시행공고를 시작으로 5월 1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설계자는 7월 10일 오후 5시까지 서울시 설계공모 누리집 ‘프로젝트 서울’을 통해 참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작품 접수는 7월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작품 심사를 통해 건축적 완성도와 정책적 적합성을 두루 갖춘 최적의 설계안을 최종 선정해 8월 13일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설계지침서와 심사위원 명단 등 공모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프로젝트 서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용학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서울창업허브 관악 설계공모는 오랜 기간 유지해 온 도시의 기능을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전환하고 서울 공공건축의 디자인 수준을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악S밸리의 미래 가치를 건축적으로 완벽히 구현해 낼 역량 있는 설계자들의 많은 참여와 혁신적인 제안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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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희동, 50년 묵은 용도지역 규제 풀렸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50년 묵은 기형적 역차별 규제’ 타파, 반세기 주민 숙원 풀었다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주민들의 50년 숙원인 ‘용도지역 역전 현상’해결을 위해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앞장서 이끌어 낸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1976년 지정 이후 50년, 낡은 규제의 사슬을 끊다”서대문구 연희로 11길 일대는 1976년 ‘순수 주택지 보호’라는 명목으로 주거전용지역으로 묶인 이후, 무려 50년간 ‘2층 이하·용적률 100%'라는 엄격한 규제에 갇혀 있었다. 특히 평탄지인 거주지는 극심한 규제를 받는 반면, 인접한 궁동산 산지 사면은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한 기형적인’용도지역 역전 현상 ‘으로 인해 주민들은 일조권 침해와 지역 슬럼화라는 이중고를 반세기 동안 견뎌야 했다. “6년 전 실패 딛고 일어선 값진 승리, 서울시의’보전 원칙‘흔들었다”이번 성과는 지난 2020년 동일한 취지의 청원이 서울시로부터’ 수용 불가 ‘판정을 받은 지 6년 만에 거둔 재도전의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문성호 시의원은 주민 77명과 함께 과거의 실패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번 청원을 통해 “단순한 민원이 아닌, 서울시 도시계획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임을 설득해 냈다. 이에 서울시의회는 지난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해당 청원을 원안 가결하며 “이제는 보전 원칙만을 고수할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등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연희로 11길 일대 주민들의 손을 들어줬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50년의 눈물 닦아드릴 것 서울시 후속 조치 끝까지 챙기겠다”문성호 시의원은 “50년 전의 잣대로 현재 주민들의 삶을 재단해 온 불합리한 규제에 마침표를 찍을 기회가 왔다”며 “지난 6년 전’ 수용 불가 ‘라는 차가운 답변에 실망하셨던 주민들께 이번 본회의 통과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문 의원은 “이번이라고 되겠냐며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던 주민들께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드린 거 같아 뿌듯하며 본 가결로 우울한 마음을 해소한 봄비처럼 따스한 빗줄기가 되시길 기원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던 주민들 역시 위로했으며 “물론 청원의 본회의 가결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서울시가 청원 내용에 따라 조속히 용도지역 상향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착수하도록 하고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100%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청원 가결로 서울시 집행부는 해당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 방안과 종상향 이행 계획을 수립해 시의회에 보고해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되어 연희동 일대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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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들한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펀디자인 휴게공간 ‘한들한들’,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 펀디자인 휴게공간 한들한들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도시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서울시 공공디자인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한들한들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시민 중심의 공공성, 뛰어난 공간 활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휴게공간 한들한들은 서울시가 2025년 서울광장에 처음 선보인 펀디자인 휴게공간으로 이름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듯한 부드러운 곡선과 해먹 소재를 활용했다. 총 3가지 타입으로 책 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 경험과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했다. 한들한들은 이용자가 편안히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하는 휴게형 모델과 부드럽게 회전하며 360도로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형 모델로 구성되어 휴식과 놀이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연꽃과 연잎에서 영감을 얻은 조형미와 자연 친화적 색채를 통해 광장, 공원 등 다양한 야외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동과 설치가 용이한 구조를 적용해 계절과 행사에 따라 다양한 장소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펀디자인 휴게공간은 2024년 뚝섬한강공원 하늘하늘을 시작으로 보라매공원과 서울광장까지 확산되어 특별한 야외 휴게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숲, 한강공원 등 대표적인 야외공간은 물론, 뚝방길·숲길 등 생활밀착형 공간까지 펀디자인 휴게공간을 확산해 서울시만의 공간디자인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한편 휴게공간 한들한들은 지난 5월 1일 개막한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 설치돼 상시 운영 중이다. 지난해 누적 관람객 1천만명을 돌파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함께, 올해도 더 많은 시민들이 펀디자인 휴게공간에서 특별한 휴식 경험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이번 수상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펀디자인’ 정책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다”며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울을 매력적인 도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야외 휴게공간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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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6일 만에 100만 명 돌파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1일 서울숲과 한강공원 등에서 막을 올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 행사 시작 6일만인 5월 6일까지 총 101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올해도 텐밀리언셀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보라매공원에서 열린‘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행사 11일만에 100만명을 기록했고 총 100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집계 결과 5월 6일 19시 기준 101만명이였으며 5월 7일 07시 기준 103만명으로 나타났다.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규모와 콘텐츠의 질을 높여온 ‘국제정원박람회’는 올해는 서울숲을 중심으로 한강, 성수 등 총 53만㎡, 역대 최대규모로 국내·외 정원작가를 비롯해 학생·시민, 기업·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한 167개의 정원과 다양한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 스타 정원디자이너들이 대거 참여해 곳곳에 조성된 이들의 작품을 찾아보는 특별함을 더했다. 초청작가인 프랑스 앙리 바바의 ‘흐르는 숲 아래 정원’, 이남진 초청작가의 ‘기다림의 정원’, 정영선 작가의 ‘디올 가든’, 황지해 작가의 ‘왕관의 수줍음’, 김봉찬 작가의 ‘숲으로 가는길’, 이제석 소장의 ‘숨 쉬는 땅’ 등 다수의 작품이 화제를 모았다. 박람회 개막과 동시에 서울숲 일대가 ‘핫플레이스’로 등극, 정원 관람은 물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판매 부스를 찾는 방문객으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SNS 등을 통해 행사장을 다녀간 시민들의 후기도 쏟아지고 있다. ‘서울정원박람회 곳곳에는 앉아서 쉬었다 갈 수 있는 쉼터가 많이 조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서울숲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문화 공원으로 느껴졌다’, ‘판매부스도 많아서 볼거리가 많았다’, ‘푸드트럭이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다’, ‘높은 아파트 건물들을 배경으로 푸른 잔디밭에서 피크닉하는 풍경이 도심속 힐링 그 자체이다’, ‘다양한 체험부스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라는 즐거운 감상이 이어졌다. 한편 5월 6일부터는 AR과 GPS 기반 기술을 활용한 참여형 보물찾기 프로그램 ‘가든헌터스’도 정원박람회에 새롭게 선보였다. 관람객이 서울숲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숨겨진 ‘마법의 씨앗’을 찾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원을 경험할 수있다. 참가자는 현장 QR코드를 스캔해 별도 앱 설치 없이 쉽게 참여 가능한데 특히 확률 기반 위치 탐색과 미션 수행 구조는 관람객의 자발적인 이동과 참여를 유도해 박람회장 전반을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가든헌터스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하루 선착순 1,000명에게 참여 기회를 무료로 제공중이다. 이후에는 참가비를 받는다. 이외에도 정해진 시간에만 참여 가능한 도슨트 프로그램을 넘어 상시 이용 가능한 스마트 안내 체계 구축을 위해 운영중인 ‘모바일 정원도슨트’도 관람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음성과 텍스트를 동시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국어를 포함해 총 9개 국어로 진행된다. 정원마다 설치된 안내판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웹기반 해설 서비스로 정원의 의미와 조성 의도, 주요 식물 정보를 알기쉽게 소개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숲공원 내 부족한 먹거리 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3개존에 푸드트럭 30대를 배치해 운영 중이다. 전국 지자체의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서로장터’ 와 ‘농부시장 마르쉐’도 진행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푸드트럭존은 행사장 운영시간인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서울숲 내 3개존이 운영되고 있다. 인기품목을 선별해 스테이크, 츄러스, 닭꼬치, 피자, 아이스크림 등 여러 가지 간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서로장터는 올해 6개 농가가 참여한 직거래 장터로 농산물과 지역특산물, 농산물, 먹거리 등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공원 2번출입구 왼쪽 구간에 자리잡아 개막주간은 매일 운영되고 이후로는 금, 토, 일 운영될 예정이다. 농부시장 마르쉐는 생활형 장보기와 시장문화를 즐기는 젊은 층이 많이 방문하는 시장으로 먹거리 판매, 수공예품, 농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잔디마당 한켠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서울숲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정원으로 더 새로워진 모습에서 많은 시민분들이 만족감을 표해주시는 것 같다”며 “이번 박람회를 가을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로 운영해 ‘정원도시서울’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