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순 현금지원 넘어 꿈 잇는 성장 사다리 '청년수당' 참여자 2만 명 모집
년 서울시 청년수당 홍보 자료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공적인 사회 진입과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병행 중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본격 도입된 이후, 참여자의 취․창업 등 경제활동 진입이 약 14%p 상승하고, 청년수당 참여자 86.2%가 ‘삶의 질이 좋아졌다’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3.6. 오전 10시부터 3.13. 오후 4시까지 ‘2026년 서울 청년수당’ 참여자 2만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몽땅정보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수당이 지급된다.중위소득 150% 이하 만 19~34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최대 만 37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서울시 조사 결과, ‘성장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는 미참여자 대비 직무 관련 기술 습득 면에서 더 높은 성취를 보이는 등 다각적인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부터 단순히 ‘현금지원’ 차원을 넘어 사업 참여 청년이 실질적인 취․창업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한다는 방침이다.사업 참여 후 청년들의 구직활동 경험은 참여 전 대비 11.5%p 상승했으며, 91.2%가 6개월 내 진로를 결정하는 등 미참여자 대비 높은 구직 의지를 보였다.특히 지난해 298회 진행된 ‘성장지원 프로그램’에는 총 10,555명이 참여했는데 ‘자기 이해→ 진로 탐색→ 직무 구체화→ 구직․취업’으로 4단계로 세분화한 맞춤형 로드맵이 실질적인 도움이 된 점을 고려해 올해도 개인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맞춘 밀착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먼저 서울시는 기존에 연 1만 명에게 지원하던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올해 서울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와 연계한 ‘1:1 취업 컨설팅’을 신규로 추가하면서 총 1만 2천 명 넘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전폭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또 청년들의 선호도가 검증된 ‘청년수당 선배 멘토링’ 규모를 600명으로 전년 대비 2배 확대하고 기존 6개월 과정에서 벗어나 청년 개개인의 준비 상황에 맞춘 유연한 운영체계를 구축, 더 많은 청년이 본인에게 최적화된 시기에 멘토링 받을 수 있게끔 개선한다.‘자기 이해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4단계 맞춤형 로드맵과 만족도 높은 실무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간다. 강점 발견 특강 및 취업 트렌드 소개, 현직자 멘토링, 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무 역량 강화’ 과정과 기업 탐방, 직무 체험, 일자리 매칭 등 ‘현장 중심 지원’을 빈틈없이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올해부터 시는 어려운 상황을 딛고 사회 진입을 위해 노력하는 고립․은둔 청년, 저소득 단기 근로 청년, 서울런 참여 청년을 우선 선정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도 더 두텁게 지원키로 했다.한편 올해 규제 철폐를 통해 청년수당 참여자가 매월 제출해야 하는 ‘자기성장기록서’를 본인 수술․가족 사망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 억울하게 사업에서 중도 탈락하지 않도록 개선했다.또 내년부터 청년수당 수급 후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 성공 보너스를 추가 지급하는 ‘성과 보상제’를 도입하기 위한 준비에도 들어간다.올해 제도 설계를 거쳐 내년 시범 운영 후 2028년부터 본격 도입할 예정으로, 시는 청년수당 수급 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펼칠 수 있는 유인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미취업․단기 근로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청년수당’을 통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개척한 2025년 참여자들의 생생한 영상 후기도 유튜브․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세상에 망한 인생은 없다”라는 용기부터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라는 깨달음까지, 채널을 통해 청년수당 참여자들이 막막했던 준비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치열하게 쌓아온 노력과 눈부신 성장 서사가 담긴 영상 3편을 확인할 수 있다.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건축기사의 길을 찾은 사례부터 마케팅 전문가와 청년수당 참여자 멘토로 성장한 사례까지, 청년수당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청년수당은 이제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청년의 꿈을 이어주는 ‘성장 사다리’로 진화하고 있다”며 “올해는 1:1 취업 컨설팅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청년이 더 빠르게 자립하고 사회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
부동산 이상거래 AI로 잡아낸다…서울시,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 점검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부동산 불법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2024년부터 고도화해 온 부동산시장 실거래 분석 플랫폼인 ‘서울시 부동산동향분석시스템’을 본격 가동, AI로 이상 거래를 사전에 포착해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 높은 지역을 선별하고 집중 점검을 진행할 방침이다.시는 거래량이 늘어나는 이사철 허위․과장 광고, 무등록중개 등 교묘하게 이뤄지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투기 세력의 시장 유입을 엄격히 차단,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시행키로 했다.▴무자격․무등록 중개 ▴공인중개사 자격증 및 등록증 양도․대여 ▴중개보수 초과 수수 ▴허위 매물 등 거래질서 교란 행위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위반 등을 점검하며,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은 물론 수사 의뢰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이번 지도․점검은 국토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25개 자치구 합동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 자치구와 함께 진행한 지도․단속에서 총 4,455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한 바 있다.적발된 부동산 중개사무소는 ▴자격취소 및 정지 22건 ▴등록취소 58건 ▴업무정지 149건 ▴과태료 부과 2,131건 ▴경고시정 1,699건 등의 행정처분에 처해졌으며, 396건은 수사의뢰 조치됐다.시는 부동산 실거래 신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거래를 AI로 분석하고 불법행위 우려 지역을 시각화하는 기능을 갖춘 부동산시장 실거래 분석 플랫폼인 ‘서울시 부동산동향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점검을 진행한다. 입주 시기에 맞춰 임대차 물량이 대량 거래되는 입주 예정 대단지 아파트 인근 중개사무소도 중점 대상이다.대단지 아파트에서는 허위 매물, 무등록자 중개, 이중계약서 작성 여부 등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 부동산 외국인 거래와 관련해 별도의 규제가 없는 상황에서 제기되고 있는 내국인 역차별 및 시장 교란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부․자치구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외국인 매수 거래에 대한 실거주 여부 현장 점검과 자금조달계획서․체류자격 증명서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하는 추가 검증도 지속한다.시는 ‘허가 조건에 따른 이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명령 내리고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 부과 또는 수사기관 고발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지난 '24년부터 고도화해 온 ‘부동산동향분석시스템’을 활용하여 이상거래를 선제적으로 포착, 불법행위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하고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게 됐다”며 “시장 질서를 교란하고 시민 주거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
서울시,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 2명까지 줄인다…올해 3,000개 반으로 2배 확대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낮춰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보다 세심한 돌봄을 제공하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 총 952억 원을 투입해 전 연령대에 대한 촘촘한 보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은 저출생으로 인한 정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가 보육교사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어린이집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줄여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은 줄이고 보육의 품질은 높이는 사업이다.서울시는 보육현장의 1순위 요구사항이었던 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 축소를 위해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을 시작, 전국에서 유일하게 0·1·2·3세 영유아반과 장애아반까지 전 연령·유형을 아우르는 포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원 반 수 또한 2021년 110개에서 2025년 1,500여 개로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2021년에는 집중 돌봄이 필요한 ‘0세 반’과 밀집도가 높은 ‘3세 반’을 우선적으로 개선하고, 2023년부터는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반’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전 연령대로 대상을 전격 확대, 동행어린이집을 위주로 지원해오고 있다.올해부터는 ‘0세 반’에 대해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에 대한 국고 지원이 시작함에 따라, 서울시 모든 ‘0세 반’에 교사당 아동수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원을 받는 반 수도 기존 약 1,500개 반에서 3,000개 반으로 2배 확대된다.집중 돌봄이 필요한 ‘0세 반’은 그간 서울시가 신청 및 선정 절차를 거쳐 폐원 위기 어린이집 등 일부에 한해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 국고보조를 새롭게 확보함에 따라 신청 여부와 관계없이 서울시 전체 어린이집 0세 반으로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0세 반’에 대한 국고 지원이 시작됨에 따라 서울시는 자체 사업을 통해 국고보조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1~3세 반과 장애아반 지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령과 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하게 질 높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이렇게 되면 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가 최대 5명까지 줄어들어 보육교사의 업무부담이 실질적으로 완화되고, 이는 보육품질의 향상으로 이어져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가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사업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에 참여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가 줄어들면서 교사가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고, 영유아의 안전사고 발생 건수도 사업 이전에 비해 3배 가까이 줄어드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되었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교사 한 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줄이는 것은 보육교사의 근무여건 개선과 안전한 보육환경 마련, 어린이집에 대한 부모의 신뢰 향상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입증된 정책”이라며 “올해부터 0세 반에 대한 국고 지원이 새롭게 시작되는 만큼, 서울시는 시 자체 사업을 통해 국고보조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1~3세 반과 장애아반 지원에 집중해 모든 영유아가 품질 높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
이상훈 서울시의원,“방치된 수유영어마을 부지, 강북구민 필요에 응답하는 시설로 돌려드릴 것”
의원명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3일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옛 수유영어마을 부지를 찾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필요와 서로 들어맞는 부지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현재 운영이 중단되어 방치되어 있는 수유영어마을 부지는 대지 11,250㎡를 포함해 총 65,733㎡에 달하는 대규모 공유지다. 다만, 부지 일부는 비오톱 1등급과 국립공원 구역으로 묶여 부지 활용에 제약이 많고 기존 건물도 낡고 오래되어 활용방안 수립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이상훈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11개 동의 건축물과 야외 부지를 꼼꼼히 살피며 지역주민들의 절실히 바램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공간 재창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현장 논의에서 주민들은 2년 전 강북구가 구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부지를 축구장, 파크골프장, 풋살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을 갖춘 ‘종합스포츠파크’로 조성해 달라는 의견을 모았으며, 그간 서울시에서 검토했던 요양시설이나 중장년 재교육기관 등의 개발모델이 주민들의 실제 수요와는 거리가 있었다는 점도 솔직하게 공유되었다.이상훈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흩어져 있던 주민들의 요구를 하나의 정책 과제로 엮어내는 ‘소통과 조정’의 과정을 강조했다. 특히 “정책 실패로 방치되었던 수유영어마을 부지가 다시 강북구민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쓸모있는 지역공동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협치과정을 거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상훈 의원은 “현장의 절박함을 담은 목소리가 정책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며, “주민들이 계신 곳, 어디든 달려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2026-03-05
-
이상훈 서울시의원, “수유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이번 추석 전 개통 박차”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3일 지하철 4호선 수유역 5번 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하고 안전한 공정관리를 당부했다.이날 이상훈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토목사업소장, 감리단장, 수유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하 승강장부터 지상 출구까지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시민 불편 사항과 안전 위해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수유역 5번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그간 수유역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강북지역 교통약자들의 숙원 사업으로 이상훈 의원이 시의회 차원에서 관련 예산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본격화되었다.지난 2023년 10월 착공에 들어간 이번 공사는 현재 에스컬레이터 2대 설치를 위한 토목구조물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3월 현재 72%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향후 일정으로는 △5월까지 구조물 공사 완료 △6월부터 8월까지 캐노피 등 건축 공사 마무리 △7월 승강기 시운전 등을 거쳐 올해 9월 공식 개통될 예정이다.이상훈 의원은 “수유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조치”임을 강조하며,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은 물론 완공 후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주문했다.특히 “공사가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안전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산업재해 없는 안전공사와 하자 없는 확실한 완공을 거듭 당부했다.이상훈 의원은 “강북 주민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에 편리하게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시기를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
김규남 서울시의원,“말보다 결과”...송파 현안 해결 성과 담은 의정보고서 발간·배포
김규남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이 송파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해 지역 내 약 2만 세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의정보고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출범 이후 약 3년 반 동안 추진해 온 지역 현안 해결 과정과 주요 정책 입법 활동을 정리해 주민들이 의정활동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보고서에는 교통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성과가 담겼다.김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아산병원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올림픽대교 남단 횡단보도 신설을 이끌어냈으며 풍납동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3324번 버스 노선이 풍납동을 경유하도록 추진했다.또한 풍납동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규제 완화를 반영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교육 분야에서는 잠실4동 중학교 설립 필요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을 2차례 추진하고 학교 설립의 정책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시형캠퍼스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도심의 학급 과밀지역에 학교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청소년 문화예술인 권익 보호 조례', '장애예술인 문화시설 반값 대관 조례', '제대군인 공공이용료 감면 조례'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를 입법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대표발의 28건, 공동발의 308건, 시정질문 4건, 5분 발언 6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규남 의원은 "지역 문제는 '안 된다'는 말 앞에서 멈추기보다 해법을 찾아 답을 만들어내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곳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 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
3.15.(일) '서울마라톤 대회' 세계 정상급 마라토너․시민 함께 달린다
마라톤 코스
[충청뉴스큐] 오는 15일, 아시아 최초 세계육상문화유산에 등재된 국제 마라톤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지난 1월 「마라톤대회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이후 치러지는 첫 대회로 지난해보다 30분 이른 오전 7시 30분 출발, 교통 통제 시간을 30분 앞당기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서울시는 오는 3.15.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장 구간에서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한 최고 등급 ‘플래티넘 라벨’ 대회 「2026 서울마라톤」이 개최된다고 밝혔다.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역사를 이어온 ‘서울마라톤’은 아시아에서 가장 유서 깊은 대회로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하는‘플래티넘 라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간 유지하고 있는 대회다.올해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과 ▴시민이 함께 달리는 마스터스 부문이 운영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4만 명의 러너가 어우러지는 도심 마라톤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9개국 173명이 출전을 앞두고 있는 ‘엘리트 부문’에는 지난해 남녀 챔피언 하프투 테클루와 베켈레치 구데타가 대회 2연패와 기록 경신을 노리며 출전한다. 또 ‘국제 부문 남자부’에는 역대 전 세계 마라톤 중 네 번째로 빠른 기록을 보유한 시사이 렘마가 참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엘리트 부문 포함 올해 ‘외국인 참가자’는 지난해 대비 70% 이상 늘어난 6,42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서울마라톤 대회 역대 신기록은 '22년 ▴남자부 2:04:43 ▴여자부 2:18:04으로, 이번 대회에서 기록 경신 여부에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서울마라톤이 열리는 15일에는 대회뿐 아니라 ‘서울러닝엑스포’도 열린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3.13.~3.15. 열리는 러닝엑스포는 스포츠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광․문화로 연계된 축제로 확대, 새로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러닝엑스포’는 서울마라톤을 완주한 러너를 위한 메달 각인 이벤트, 러닝 인플루언서와의 토크콘서트, 방문객 트레이닝 워크숍, 디제잉 퍼포먼스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이나 ‘서울러닝엑스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서울시는 마라톤대회 개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회 개최시기 제한 ▴출발시간 조정 ▴장소별 적정 참가인원 ▴소음 65dB 이하 ▴도로 쓰레기 신속 처리 등이 담긴 「마라톤대회 가이드라인」를 마련, 이번 대회에 첫 적용한다.마라톤 대회 일대 교통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 전 지역에 사전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해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고 미리 우회할 수 있도록 알리고, 구간 내 버스정류소에 우회 노선을 조회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 대중교통 이용 불편도 줄일 계획이다.대회 당일인 3.15.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주요 구간은 단계별로 교통 통제되며 참가자 통과 이후 통제를 즉시 해제, 탄력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대회, 교통 통제 등 서울마라톤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거나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마라톤’은 시민과 세계 정상급 마라톤 선수가 아름다운 서울 도심을 함께 달리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 대회”라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질서는 물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준비해 세계가 주목하는 모범적인 도심 마라톤대회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
서울시, 영유아 무료발달검사 1만 8천 명 돌파 한부모‧복지시설까지 '찾아가는 검사' 확대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 사업개요e
[충청뉴스큐] 개소 2년 8개월 만에 1만 8천 명이 넘는 영유아에게 무료 발달검사를 지원한 서울시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올해부터 다문화뿐 아니라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아동까지 ‘찾아가는 발달검사’를 전격 확대, 경제적 부담과 돌봄 공백으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사회적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는 언어‧인지 등 발달의 주요시기인 영유아에게 전문가가 무료 발달검사를 해주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화평가, 부모코칭,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시설로, 지난 2023년 6월 문을 열었다. 아동 발달에 조기 개입해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023년 6월 개소 이후 2026년 1월 말까지, 센터는 총 18,857명의 영유아에게 맞춤형 발달검사와 상담,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발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센터에서는 발달지연 우려되는 시기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검사를 실시하고 → 검사 결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아이의 성격, 언어발달, 행동, 자폐 가능성 등에 대해 심화평가를 실시한다. → 이후 부모코칭, 치료기관 연계 등을 지원한다.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 관찰이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도 아이발달을 위한 양육가이드, 지역거점형 발달놀이터, 6개월 이후 모니터링 재검사를 제공하고 있다.41개월 된 자녀를 둔 A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신을 ‘아이를 아주 잘 키우는 엄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영유아 검진에서도 드러나지 않았던 아이의 발달 지연을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의 검사를 통해 확인하게 된 후, 그녀의 삶은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처음에 A씨는 심한 죄책감과 불안감에 휩싸였지만, 센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아이에게 필요한 체계적인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A씨는 “대학병원 진료를 받으려면 5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막막한 현실 속에서, 센터의 빠른 지원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우리 가족에게 구원투수와 같았다.”고 회상했다.A씨는 센터의 부모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로서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며 낮아졌던 양육 효능감을 회복하고 있으며, 아이는 센터의 조기 발달지원 덕분에 이전보다 훨씬 밝고 호전된 상태이다. A씨는 “소아정신과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인 상황에서 더 많은 부모들이 센터의 존재를 알고 조기에 도움을 받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무엇보다도, 스마트기기 사용 연령이 낮아지면서 영유아의 사회성과 인지발달에 대한 우려가 커지지만 비용 부담이나 장시간 병원 대기 등으로 막막한 양육자를 위해 전액 무료로 아이의 발달상태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는 ①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발달검사 확대 ②24시간 온라인 챗봇 상담 도입 ③온라인 스크리닝 검사 신청 방법 확대 ④지역거점형 발달놀이터 참여대상 확대 등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우선, 기존에 다문화가정 위주로 이뤄졌던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발달검사를 한부모가정 및 복지시설 아동까지 확대한다.단순 발달검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부모․복지시설에서 검사에 참여한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해당 시설에 ‘찾아가는 발달놀이터’를 제공해 공간적․경제적 제약 없이 발달지연 예방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다문화통합 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원장 B씨에게 아이들의 발달은 늘 풀기 어려운 숙제였다. 외국인 유학생 자녀나 결혼 이주가정 아이들이 언어 장벽 때문에 단순히 한국말이 서툰 것인지, 발달 자체가 느린 것인지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이다.B 원장은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의 사업이 보육현장에서 환영받는 가장 큰 이유로 ‘보편성’을 꼽았다. B 원장은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 양육자들께 발달검사를 의뢰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인데, 해당 반 아이들 전체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니 양육자들의 거부감이 전혀 없었다.”며, “덕분에 발달지연 위험이 있는 아이들을 놓치지 않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아울러 센터에서 “이 아이에게는 교실에서 이런 경험을 마련해주면 좋다.”, “부모님과는 이런 방향으로 상담해보라.”는 등 현장 맞춤형 대안을 제시해 준 점이 교사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다. B 원장은 “교사들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인지하고, 더 세밀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B 원장은 “검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부모님의 만족도는 100%”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도 센터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앞으로 더 많은 어린이집이 이 귀한 사업에 동참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또한 ‘도움필요’ 아동에게는 전문가가 직접 시설에 방문해 부모코칭을 제공함으로써 양육역량 강화와 영유아 발달수준에 맞는 상호작용을 이끌어내어 발달지연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센터 누리집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이용자 맞춤형 ‘24시간 온라인 챗봇 상담’을 올 하반기에 도입한다. 챗봇 상담을 통해 발달검사 및 후속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세페이지로 바로 연결돼 상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 부모만 신청 가능했던 ‘온라인 스크리닝 검사’를 어린이집 등 기관에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를 통해 양육자가 미처 인지하지 못한 발달지연 위기 아동을 보육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발달검사 후속으로, 아이와 양육자가 매주 토요일 운동과 놀이에 참여하는 발달지연 예방 집단 프로그램인 ‘지역거점형 발달놀이터’의 참여대상을 기존 ‘관찰필요’ 아동에서 ‘도움필요’ 아동 및 정상군 중 ‘관찰필요’ 영역까지 넓혀 보다 촘촘한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한편, 서울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라면 누구나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의 무료 발달검사를 받을 수 있다.어린이집 재원 중인 1~2세반 아동의 경우, 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어린이집 발달검사’를 신청해 검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 강화로 가족센터, 한부모시설, 아동복지 시설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가정양육 중인 15~36개월 아동의 경우 센터 누리집에서 발달검사를 신청하면 시간·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 발달선별검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37개월~취학 전 아동은 ‘온라인 스크리닝검사’를 받을 수 있다.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를 통한 발달지원은 영유아 발달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가치있는 예방적 투자”라며 “서울시는 촘촘한 조기 지원을 통해 발달지연을 사전에 방지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사각지대 없이 모든 영유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을 놓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
장비신호수등 간접근로자도 임금직접지급...“근로자 임금체불 원천차단”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임금체불을 뿌리 뽑고, 근로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2026년 3월부터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현장 모든 건설근로자의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제도는 지난해 2월 서울시가 발표한 ‘건설분야 규제철폐 50호’의 결실로, 행정안전부와 적극적인 협의 및 제도개선 건의를 통해 임금 직접 지급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전국 최초”로 모든 건설근로자의 임금을 직접 지급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이번 제도의 핵심은 그동안 임금 직접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어 체불 위험이 컸던 장비신호수, 교통정리원 등 품질·안전 관련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급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다.행안부 지방계약 예규는 임금 직접 지급 대상을 건설공사에 직접 참여하는 ‘직접노무비 대상’ 근로자로 한정하고 있어, 그동안 품질·안전 등 기타 업무에 종사하는 간접근로자의 경우 발주처 임금 직접 지급이 어려웠으나,서울시는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계약상대자와 합의시 지급가능’이라는 유권해석을 전국 최초로 이끌어 냈고,이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자체 실무요령’을 개정함으로써 모든 건설근로자에게 임금을 직접 지급할 수 있는 실무적 토대를 완성하였다.임금 직접지급 대상이 모든 건설근로자로 확대됨에 따라, 주휴수당·안심수당 등 서울시가 시행 중인 다양한 건설일자리 혁신 정책을 모든 근로자에게 ‘빈틈없이’ 제공할 예정이다.서울시는 건설근로자의 고용환경 개선 및 사회보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건설일자리 혁신정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그동안 임금 직접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근로자의 경우 제도의 수혜 범위 밖에 놓여 있었으나,현장 내 모든 건설근로자가 임금 직접지급 대상으로 포함됨에 따라, △주휴수당 △청년층 및 저소득층 사회보험료 지원 △폭염·한파시 안심수당 등 서울시만의 특화된 건설근로자 지원 제도 역시 빈틈없이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제도가 시 발주공사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의 공공 건설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과 자치구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과 자치구도 이번 제도를 바탕으로 직접 지급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서울시 산하 모든 공공 발주 현장에서 임금 체불 및 건설근로자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김승원 서울시 건설기술정책관은 “이번 확대 시행은 행정안전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낡은 규제의 벽을 허물고, 건설 현장의 모든 노동자가 소외됨 없이 정당한 대가를 받는 건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라며 “서울시 발주공사 현장의 임금 체불 제로를 달성하고 건설근로자들의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04
-
봉양순 서울시의원,제11대 4년간 의정활동 주민께 보고 완료
봉양순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이 제11대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제작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지난 4년간의 예산 확보 성과와 입법 현장 등 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분야별로 정리해 주민들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봉 의원은 지하철역 출 퇴근 인사와 골목 상점가 등 현장 방문, 공동주택 세대 배부 등을 통해 직접 보고서를 전달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는 단순한 성과 안내를 넘어, 의정활동을 주민에게 보고하고 의견도 청취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이번 보고서에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반영된 총 5212억원 규모의 지역 관련 예산 확보 내역이 담겼다.교육 청소년 분야 학교환경 개선 예산 643억원을 비롯해 공원 산림 녹지 확충, 교통 인프라 개선, 하천 정비, 도시환경 개선 등 노원의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 예산을 분야별로 정리했다.여기에는 경춘선 숲길과 당현천 정비, 불암산 힐링타운 환경 개선, 노후 하수관로 및 도로 보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도 대거 포함됐다.또한 현장민원실 운영 등 소통 중심의 추진 과정 등을 함께 수록해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입법과 정책성과도 균형 있게 담았다.자원순환 기본조례 개정, 웰다잉 조례, 의용소방대 처우 개선 조례 등 민생과 밀접한 제도 개선 활동과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 정책토론회 개최 내용이 수록됐다.이와 함께 주요 언론 보도 및 인터뷰 자료, 수상 내역 등 외부 평가 자료도 포함해 지난 4년의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봉양순 의원은 "지난 4년은 주민 여러분의 신뢰와 협력 속에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