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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타이베이서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 열풍...2026 서울유학박람회 개최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 서울' 타이베이에서 열풍 이어나간다… 서울유학박람회 개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 24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현장 상담 누적 건수 7천 여건 달성…9월 후쿠오카 개최 예정 - 시, “미래 서울의 경쟁력을 이끌어 나갈 세계 곳곳의 숨은 글로벌 인재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할 것”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콰콰렐리 시몬즈 평가 결과 ‘2026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오르며 명실공히 글로벌 교육 도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시가 그 기세를 타이베이에서 이어나간다. 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타이베이 T-hub에서 서울 소재 16개 대학 및 기관과 함께 2026 서울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QS 최고 학생 도시 순위는 매년 전 세계 유학 목적지 도시들의 교육 여건을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순위다. 평가 대상은 인구 225만명 이상 및 QS 세계 대학 순위에 최소 2개 이상의 대학이 포함된 도시로 이번에는 58개 국가와 지역에서 150개 도시를 평가했다. 지난 6년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런던을 밀어내며 서울은 최초로 세계 최고의 학업 도시로 선정됐으며 2위는 도쿄가 차지했다. 타이베이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서울유학박람회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과 유관 기관이 참여한다. 각 대학 국제입학 담당자들은 개인별 입시 상담을 통해 학생 스스로 유학 가능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확인하고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현지 대학이나 서울 소재 대학 간 네트워킹이 현장에서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현장 박람회’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지점이다. 2024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인도 첸나이, 울란바토르, 호치민에 이어 올해는 타이베이와 후쿠오카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총 20개 대학이 참여하며 누적 상담건수 7천여 건을 기록한 바 있다.2026 서울유학박람회는 서울 소재 14개 대학과 서울글로벌센터, 로컬잇이 함께 참여한다. 각 대학 국제입학 담당자들은 개인별 입시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시 외국인종합지원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는 비자·체류관리 등 서울 생활 및 정착에 필요한 행정 정보를 안내한다. 서울 유학박람회 참가 기관연번 기관명 연번 기관명 연번 기관명 연번 기관명 1 고려대 5 서경대 9 성균관대 13 한국외국어대 2 국민대 6 서울과학기술대 10 숭실대 14 한성대 3 동국대 7 서울대 11 연세대 15 서울글로벌센터 4 상명대 8 서울시립대 12 중앙대 16 로컬잇 오후에 시작하는 대학 설명회에서는 입학 요건 장학금 제도기숙사 정보 인턴십 기회 등 예비 유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학생 지원 제도와 캠퍼스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유학생들이 가장 고민하는 졸업 이후 진로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대만 출신의 취업 및 창업 선배들을 초청해 서울 유학 후기와 취업 및 창업 노하우을 공유한다. 서울에서 학업을 마치고 취업한 선배의 한국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등의 핵심 노하우 공유하고 서울에서 창업한 선배로부터 서울을 선택한 계기와 창업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서울의 미래 성장 전망을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다. 강연 외에도 취·창업 상담 부스를 통해 상시 1:1 멘토링 상담이 가능하다. 글로벌 도시 서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에서는 K-POP 퀴즈, 룰렛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사전등록 후 현장을 방문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대학 안내 책자와 서울 마스코트 랜덤 피규어 기념품을 증정한다.이영미 서울시 외국인이민담당관은 “이번 서울유학박람회는 입학부터 정착, 커리어 설계, 장기 정주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해 서울 유학을 꿈꾸는 유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개인별 로드맵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서울에서 학업을 마치고 꿈을 실현하는 단계까지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붙 임 1 서울 유학박람회 홍보 리플렛 사진 12026 대만 서울유학박람회 홍보 리플렛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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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룸통장' 지원 확대…중증장애청년 650명 자산형성 돕는다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중증장애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이룸통장 사업이 올해부터는 가구원의 중복가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즉, 자격만 갖추면 가족 모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외에도 올해는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650명을 지원하며 5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룸통장’은 일을 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청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홀로 서는데 필요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올해 이룸통장 참가자는 매월 10만원, 15만원, 20만원 중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저축하게 되며 저축을 완료하면 서울시가 지원하는 추가 적립금을 받게 된다. 3년 만기 시 참가자는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합산해 최대 1,260만원과 이자를 받게 된다. 저축액이 10만원일 경우 만기 적립금은 900만원 저축액이 15만원일 경우 1,080만원 저축액이 20만원일 경우 1,260만원이다. 이렇게 형성된 자산은 교육비, 의료비, 주거비, 직업훈련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장애청년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해야 한다.2026년 기준 중위소득구 분1인가구2인가구3인가구4인가구5인가구6인가구금액2,564,2384,199,2925,359,0366,494,7387,556,7198,555,952특히 올해부터는 가구원의 중복가입 제한이 해제됐다. 즉 기존에는 동일 가구 내 중증장애청년이 둘 이상인 경우 한 명만 참여 가능했으나, 이번 제도 변경으로 형제·자매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가 완화된 것이다.다만 생계·의료급여, 서울형기초보장, 보장시설 수급자 소득재산조사가 불가능한 경우 신용유의자거나 본인의 통장개설이 불가능한 경우 기타 자산형성지원사업 참가중이거나 참가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650명이며 참가신청은 온라인 및 우편으로는 접수할 수 없으며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다. 신청 서식 및 제출서류는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 25개 자치구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참가자는 면접 없이 선정심사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되며 8월 말경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선정 여부는 서울시복지재단 누리집 개별 조회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120다산콜 또는 주소지 관할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윤종장 복지실장은 “올해는 이룸통장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가구원 중복가입도 가능해진 만큼, 더 많은 중증장애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룸통장 사업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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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에 '서울마이소울샵' 7호점 개점, MZ세대·관광객 접점 확대
서울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상업 중심지이자 글로벌 관광지인 강남역에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을 지난 4월 3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마이소울샵은 현재 서울갤러리점, 세종문화회관점,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여의도선착장점, DDP 디자인스토어 등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강남역점 개관으로 상설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총 7개로 확대해 내·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강화했다.‘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에 위치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의 감성을 담은 도시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강남역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고 MZ 세대와 외래 관광객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 ‘서울마이소울’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 운영 개요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96 강남역 지하도상가 A-8호· 이용 : 월~일 오후 1시~22:00·개관 이후 매장에는 MZ 세대와 인근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한 달간 다양한 구매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강남역점에서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서울마이소울 클립펜’을 증정하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봄나들이용 ‘피크닉 매트’를 선착순 제공한다.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남역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가장 활발하게 교류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곳에 7번째 굿즈샵을 개점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이 관광객들의 필수방문 코스가 되어 서울의 활력과 감성을 재조명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붙 임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 사진사진 1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 전경사진 2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서울굿즈사진 3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에서 5월 31일까지 개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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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쓰레기 29톤 줄였다…'천만시민 다이어트' 1차 평가 '성공'
서울 생활폐기물 하루 29톤 줄였다…'천만시민 다이어트' 성과 나타나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실적 평가 결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하고 재활용품 수거량이 증가하는 등 자원순환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평가는 ’ 26년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증가,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평가 기간 중 서울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일 29톤 감소했으며 재활용품 수거량은 1일 60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치구별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자원순환 정책들이 추진됐다. 가족캠핑장 다회용기 도입, 공유바구니 설치,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정책사례가 주목받았다. 은평구에서는 축제 행사시 다회용기 전문업체를 통한 운영 지원으로 행사폐기물 감량을 이끌었고 영등포구에서는 종량제로 버려지던 소형가전 신고체계를 구축했다. 성동구는 음료컵 수거함 운영을 통해 48,400건의 음료컵을 회수했으며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성북구의 ‘자원순환데이 상점’에는 약 1,100명이 참여했다.한편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실천10만 서약 챌린지’에는 총 109,838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목표를 상회했다. 인식 전환을 위해 추진된 자치구별 교육 캠페인도 총 3,416회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시는 이번 1차 평가에 이어 2차 및 종합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량 및 재활용 실적 평가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자치구들의 협력과 참여를 기반으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정책 실행력과 효과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 자치구에는 관련 사업에 총 10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함으로써 현장의 폐기물 감량 및 자원 순환 동력을 강화하는 데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자치구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변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감량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붙 임 자치구 특화사업가족캠핑장 다회용기 지원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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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남권 문화 랜드마크 '서울시립도서관' 6월 착공… 2029년 개관
관악에 시립도서관·공공주택 복합시설 생긴다… 서남권 주민 삶의 질↑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 자리에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6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이 목표다.전체건물은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38,86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은 ‘서울시립도서관’과 근린생활시설이, 상층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비롯한 공공주택 276세대가 들어선다.내년 개관 서대문에 이은 두번째, 권역별 시립도서관 6개 ’ 33년까지 순차 개관‘서울시립도서관’은 시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교육·문화체험·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열린 문화공간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일환으로 내년 개관 예정인 ‘서대문’에 이은 두 번째다.시는 서대문, 관악을 시작으로 동대문 강서 송파 도봉 등 2033년까지 총 6개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완공 예정이다.‘서울시립도서관’은 연면적 5,742㎡ 규모로 1층에는 서점과 같은 개방형 서가가 비치된 전시형 열람공간과 어린이열람실, 유아열람실 등이 조성된다. 전시형 열람공간에서는 대학생, 청년층, 중장년층 등 세대별 관심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자료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도서관 2층에는 일반열람실, 경제전문자료실, 디지털열람실이 들어선다. 일반열람실은 베스트셀러, 신간도서 교양서 등 시민 수요가 높은 도서를 비치하고 경제전문자료실에는 청년세대 주 관심사를 고려해 경제, 취·창업, 비즈니스 분야의 기초·전문 자료와 온라인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전문 열람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도서관 3층에는 집중학습실, 다목적공간, 세미나실 등이 마련된다. 집중학습실은 개인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좌석 예약 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목적공간에서는 강연, 영상 관람, 음악 감상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미나실은 독서동아리, 지역 커뮤니티 활동 등 이용자 중심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특히 도서관 외관은 ‘지식의 관문’ 이미지 반영한 서남권 문화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담을 예정이다. 또 상층부 주거동은 두 개 동으로 분리하고 내부에 중정을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확보한다. 도서관과 주거동의 출입 동선은 분리해 이용 편의성과 주거 안정성도 함께 고려했다.학습공간은 물론 휴식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필요하다는 지역주민 의견도 반영해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녹지형 휴식공간도 조성한다. 골목길처럼 이어지는 아늑한 공간과 함께 지역주민들이 오가며 대화를 나누고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규모 광장도 만든다는 계획이다.저층부 도서관+상층부 ‘미리내집’ 등 공공주택 복합시설…문화·주거 인프라 확충한편 이번 복합시설에는 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주택인 ‘미리내집’ 192호를 포함해 총 276호의 공공주택이 함께 공급해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주거 사다리 확충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건립 사업의 총사업비는 토지비를 제외하고 약 1,803억원 규모로 도서관 사업비 314억원과 공공주택 등 사업비 1,489억원을 합산한 금액이다.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립도서관은 문화자원이 다소 부족한 서남권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하게 찾는 공간이자,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서남권 대표 문화거점을 조성하고 나머지 권역별 시립도서관들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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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컬처 대표주자 태권도 공연 2026 시즌 개막
K-컬처의 정수, 태권도 보러 오세요… 서울시 태권도 공연 개막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해 관람객 25.6% 증가, 공연 만족도 97.9점, 재관람 의향 98.8%라는 역대급 성과로 입증된 ‘서울시 태권도 공연’ 이 올해 한층 수준 높은 무대로 돌아와 오는 5월 9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공연은 남산골한옥마을 상설공연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거리공연으로 구성되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먼저, 행사의 중심축인 ‘태권도 상설공연’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매주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번 시즌에는 국기원을 비롯해 국방전투태권도연구소, 태권코레오, 경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등 총 10개의 팀이 참여한다. 정통 시범의 절도 있는 미학은 물론, 창작·융합 공연까지 매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단순히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태권도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5월 개막과 동시에 운영되는 체험존은 사전 신청 없이 상설공연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태권 펀치’ 와 ‘발차기’ 등 디지털 타격 측정 장비를 활용해 태권도 동작을 게임처럼 즐겁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6월부터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권도 도복을 정식으로 갖춰 입고 기본동작과 격파 등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매주 일요일 상설공연 종료 후 약 30분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올해의 서울색인‘모닝옐로우’로 제작된 기념 띠가 제공된다.이에 더해, 서울의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도 태권도의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태권도 거리공연’ 이 펼쳐진다. 거리공연은 4~6월, 9~10월 기간 중 총 12회 운영되며 비가비와 미르메 팀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DDP 를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전체 공연 일정과 출연진 정보 및 체험 신청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태권도 공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태권도는 한국의 기개와 예술성을 동시에 상징하는 독보적인 문화 자산”이라며 “올해도 내실 있는 공연과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이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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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파봉 캠페인'으로 종량제봉투 쓰레기 줄이기 나선다
종량제봉투 함께 줄여요… 서울시 '파봉 캠페인' 통한 실천 확산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관내 아파트 대상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 운영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확산에 나섰다. 파봉 캠페인에 참여하는 단지는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에 참여 중인 50개 단지 중 1,000세대 이상 25개 단지이다.이번 캠페인은 일방적 시연이 아닌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평소 종량제봉투 파봉 활동을 진행하는 성상조사원이 입주민을 보조해 파봉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류를 통해 혼입 실태를 확인·공유하고 주요 혼입사례를 기반으로 올바른 배출 기준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파봉·분류 체험 신청 입주민에게는 녹색실천 1,0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4월 말 시작한 파봉 캠페인에 현재까지 9개 단지가 참여했으며 현장 체험 결과 재활용품 분류만으로도 종량제봉투가 30% 내외 감량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현장에서 분류된 재활용폐기물 중 비닐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플라스틱류와 음식물류 등이 주요 혼입물로 확인됐다. 2024년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성상분석 결과 역시 종량제봉투 내 비닐류·플라스틱류 19.7%, 음식물류 8.1% 등의 순으로 혼입되어 있었다.시는 5월 말까지 진행될 이번 캠페인이 직매립 금지에 따른 생활폐기물 감량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 속 배출 습관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폐기물 종류별 혼입률 등 캠페인 결과를 토대로 향후 배출원·품목별 특성을 반영한 자원순환 정책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종량제봉투를 직접 열어보는 경험은 시민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작은 습관의 변화가 모여 서울 전체의 폐기물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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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돌봄 현장 디지털 전환 가속…6개 기관 선정 지원
서울시복지재단, 돌봄 현장에 AI·로봇 도입한다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복지재단은 돌봄서비스 현장의 어려움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의 선정기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인력 부족 등으로 증가하는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 AI·로봇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진행된 2026년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 공모에는 총 40개 기관이 접수했으며 재단은 공정하고 면밀한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기관을 선정했다.선정된 기관들은 현장 문제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과제를 위해 △사업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각 기관은 △욕창 예방 및 자세변환 지원 △낙상 예방을 위한 AI 모니터링 △이승 보조 △배설 케어 등 돌봄 현장의 핵심 부담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강북하루정요양원과 밝은햇살요양원은 전동식 자세변환 침대를 도입해 와상 어르신 욕창 예방과 종사자 근골격계 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은 비접촉 레이더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해 낙상 전조행동을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시니어타운과 여민복지협동조합은 전동 리프트 및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해 고난도 돌봄 대상자의 안전한 이동 지원과 종사자 신체적 업무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시립송파노인전문요양원은 배변센서를 도입해 적시 배설 케어 및 욕창 예방, 반복 확인 업무 감소를 추진한다.재단은 선정 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보조기기 도입 및 활용 △기관 운영 디지털 전환 컨설팅 △고난도 돌봄 대상자 맞춤형 디지털 돌봄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돌봄 종사자의 신체적 부담 완화, 돌봄 대상자의 안전 및 건강관리 강화, 기관 운영 효율성 향상 등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된다.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돌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행 중심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모델을 발굴해 향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적된 사례를 바탕으로 돌봄서비스 디지털 전환 모델을 체계화하고 서울시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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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 베이징서 '스마트라이프위크' 홍보 나선다
베이징에서 서울 AI 혁신 알린다 … 서울AI재단, 국제과학기술 산업박람회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 AI 재단은 2026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라이프위크’ 홍보관을 운영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도시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를 알리고 중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는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과학기술 산업 전시회로 인공지능, 정보기술, 지능형 제조, 바이오·의료, 녹색산업 등 첨단 분야의 기업·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박람회다.재단은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 전시장 내 72㎡ 규모의 SLW 홍보관을 조성한다. 홍보관은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소개 존, 2025년 성과 홍보 존, 시민혁신상 수상기업 전시 존, 참관객 체험 존, 기업 네트워킹 존 등으로 구성되며 박람회 참가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고 해외 IT 기업과 국제기관의 전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박람회 현장에서 해외 도시 관계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 참가를 제안하고 전시·세션 운영 등 협업 가능성을 논의한다.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은 ‘AI 와 만나는 순간, 도시는 깨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6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확대된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로 ‘AI 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라이프위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기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비즈니스 프로그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재단은 박람회 기간 동안 주요 기관 및 기업과의 네트워킹도 추진한다. 베이징시 경제정보국을 비롯해 중관촌 과학성, 중관촌 지우연구원 등 베이징 소재 기관과 메이투안 등 글로벌 IT 기업과의 면담을 시행하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참가 협력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행사기간 중 중관촌 지우연구원, 글로벌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으며 동 협약을 계기로 5월 중순에 예정된 쓰촨성 과학기술청 대표단의 서울 AI 재단 방문 등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우연구원은 2018년 8월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AI 및 로봇 분야 연구기관으로 북경항공항천대학교 산하 연구소이다. AI·로봇 연구, 관련 분야 기업 인큐베이팅과 함께 연구자·창업가·투자자 등을 연결하는 AI·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활동 중이다.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이번 CHITEC 참가를 통해 스마트라이프위크를 중국 주요 기관과 글로벌 기업에 직접 소개하고 서울의 AI 도시 혁신 정책과 솔루션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재단은 베이징, 도쿄 등 주요 도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나가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이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이 글로벌 AI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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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식물원 속 동물원' 특별전으로 역사와 생태 이야기 펼쳐
서울대공원 ‘식물원 속 동물원, 할아버지와 나의 식물원 이야기' 특별전시 운영 hwp (서울시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전시온실에서 특별전시할아버지와 나의 식물원 이야기 : 식물원 속 동물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창경원부터 남산을 거쳐 현재 서울대공원 식물원으로 이어지는 식물원의 역사와 가치를 미래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할아버지와 손주’의 대화를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식물원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낸다. 전시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전시 기간 중 매주 금~일요일 일일 3회 전시해설 프로그램 ‘식물과 동물을 함께 만나는 특별한 식물원 탐방’을 운영하며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정적인 식물전시에서 벗어나, 식물 속에 숨겨진 동물의 모습과 생태적 연결고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역동적인 통합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11종의 식물자원과 연계된 동물 이야기를 함께 구성해, 형태적 유사성과 서식 환경 공유 등 다양한 생태적 연결 요소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식물을 중심으로한 생태계의 상호작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단순 관람을 넘어 교육적 의미와 흥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식물과 연계된 동물의 위치를 함께 안내해 식물원과 동물원을 연계한 통합 관람을 유도한다.서울대공원 온실의 가장 큰 특징인 풍부한 자연광을 적극 활용해 전시 몰입도를 높이고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관람 요소를 더했다. 스테인드글라스 형태의 동물 소품을 배치하고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빛의 투과로 나타나는 색채와 그림자가 식물과 어우러지도록 연출했다. 아울러 관람객이 온실 곳곳에서 직접 동물 소품을 찾아보는 ‘식물원 속 숨은 동물 찾기’를 통해 전시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이번 전시는 식물과 동물, 이야기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에 대한 이해와 세대 간 공감을 동시에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서울대공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