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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참석
2026-06-27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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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6·25전쟁 76주년 기념식 참석... 참전용사 숭고한 희생 기리다
화성특례시의회,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참석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의회는 25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해 참전용사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오문섭, 위영란, 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 내외 귀빈이 함께했다.6·25전쟁 제76주년 행사는 UN 참전국 소개, 유공자 시상, 6·25참전유공자회 김현제 화성시지회장의 회고사, 내빈 인사말씀, 감사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이 ‘비목’과 ‘그리운 금강산’을 공연했으며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6·25의 노래’를 제창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렸다.특히 유공자 시상에서는 국방부장관 무공훈장을 수상한 고 육병기 님과 고 박복원 님을 비롯해 안병권, 이원종 씨가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하는 등 총 10명의 수상자가 나라를 위한 헌신과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배정수 의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두려움과 절망을 견뎌낸 힘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뜨거운 조국애와 굳건한 의지에서 나왔다”며 “그 한 분, 한 분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평화와 번영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전 이후 70여 년이 지난 오늘도 우리는 분단의 현실 속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있다”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참전용사 여러분의 명예를 높이고 그 고귀한 정신이 다음 세대에도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를 강화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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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하나센터, 북향민 '불법사금융 피해' 막는다
(직접입력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경기도 내 6개 하나센터와 손잡고 북향민의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현재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약 1만 1천명의 북향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낯선 자본주의 금융 환경 속에서 불법사금융을 포함 금융범죄 피해에 노출된 북향민들이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 추심 등 갈수록 교묘해지는 불법사금융 범죄의 표적이 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실질적인 금융 보호 체계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약 60%가 금융 사기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는 결과가 있을 만큼, 이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 복지 안전망은 시급한 과제이다.이번 협약은 분단과 전쟁의 상흔을 치유하고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된 북향민들이 더 이상 경제적 고통이라는 또 다른 속박 속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복지적 포용’의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북향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피해를 복구하는 차원을 넘어, 북향민들이 금융 지식을 함양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내 하나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북향민들이 경제적 불안 없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복지재단은 올해 1분기에만 불법사금융 피해 도민 380명을 지원해 99%의 채무 종결 성과를 거두는 등 도민의 금융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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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교육시설 안전 '최우수등급' 획득
교육시설안전인증 ‘최우수등급’ 획득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025년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을 심사기준으로 종합적인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평가한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소방설비, 보안체계관리 및 실외환경공간에서 최우수 평점을 받았으며 건축재료 안전 및 예방관리에서 우수 평점을 받았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의 교육시설 최우수등급 인증기간은 10년으로 2036년 5월까지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최우수 수상은 우리 학습관을 이용하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얻은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관리와 환경개선을 통해 학습관 이용자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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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일본 시장 개척단 파견 '2.2억 달러' 수출 상담 쾌거
안성시 일본 시장개척단 파견, 중소기업 해외 수출 견인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와 함께 지난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사를 파견해 총 77건, 2억 299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사전 시장성 평가를 거쳐 KGE, 티베이크모어(주), 에어밴, 캠핑이너스(주), 태경F B, 꼼냥, 피앤아이, 마닉스 등 8개 기업이 선정됐다.이들 기업은 홍삼, 배도라지농축액, 충격흡수패드, 디저트, 캠핑 트레일러, 덴탈밀링머신, 캣닢쿠션 등 제품 경쟁력이 높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했다.일본 시장개척단 파견 기업에는 현지 시장성 조사, 바이어 섭외와 1대 1 상담, 통역 등 수출상담회 운영 일체가 지원됐다.시는 K-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일본의 잠재 바이어들을 사전 매칭해 참여 기업의 상담 성과를 높였으며 그 결과 총 77건의 상담을 통해 2억 2991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국내 레저차량 선두 기업인 에어밴은 이번 시장개척단에서 일본의 빈테세테 주식회사와 캠핑 트레일러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1000만 달러 규모의 제품 공급을 위한 수출 MOU 를 체결하는 쾌거를 이뤘다.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경과원의 수출 지원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중소기업 제품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 발굴을 통해 안성시 중소기업의 제품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성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 관련 인증 및 마케팅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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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민·관·경 합동 순찰로 '공동체 치안' 강화 나서
안성시,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 참여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4일 공동체 치안 확립을 위한 안성경찰서 주관 민·관·경 합동 순찰에 참여해, 경찰·시민과 힘을 모아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날 순찰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청 관계 공무원, 안성경찰서 안성시 자율방범대·어머니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총 245명이 참여했다.순찰단은 현장 점검을 위해 중앙지구대와 각 읍·면·동별 거점으로 나누어 집결한 뒤, 지정된 노선을 따라 방범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김보라 시장은 경찰,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순찰노선을 걸으며 동네 골목길의 안전 취약 요소를 살폈다.순찰 도중 만난 주민들에게는 치안 관련 애로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직접 묻고 소통하며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시는 이번 순찰을 통해 확인된 안전 사각지대나 주민 건의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안성경찰서 및 유관 단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순찰을 마친 김보라 안성시장은 “요즘처럼 이웃 간의 정과 관심이 더욱 소중해지는 시기에, 동네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 회원분들과 함께 걸어 뜻깊었으며 치안 유지는 행정과 경찰의 노력에 주민의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 만큼 앞으로도 민·관·경이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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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중앙대, 청소년 공예·디자인 진로 교육 본격화
문화관광과 안성초 청소년 공예창작 진로캠프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24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에서 관내 청소년을 위한2026년 청소년 공예창작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연계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캠프는 안성시의 행정 지원과 중앙대학교의 앵커사업 교육 인프라 및 전문인력을 연계한 지역 인재양성 모델이다.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청소년의 창의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성초등학교 학생 21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그동안 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제작한 공예 창작물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중앙대 전공 교수진과 대학생 멘토단으로부터 심층 멘토링과 전공 연계 진로상담을 받았다.또한, 3D 장비를 활용한 제품 디자인 체험에도 참여하며 디자인 분야의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생 형, 누나들이 내 작품을 진지하게 봐주어 디자이너가 된 것 같았다”며 “내가 만든 공예품이 연말 마켓에서 실제 판매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설레고 신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유통과 전시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학의 멘토링을 거친 학생들의 공예 작품은 연말 로컬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안성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한 특별전시도 추진된다.이를 통해 창작과 유통, 자원순환의 가치가 결합된 지역 문화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안성여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고교 진로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중앙대학교는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수행대학으로서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창의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지자체와 대학의 자원을 연계해 지역 인재양성의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며 “창작이 판매와 전시로 연결되는 연속성 있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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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래 인재 2명 선발…'안성맞춤 장학금' 첫 발
경기도 안성시 시청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민장학회는 지난 20일 2026년 안성맞춤 인재 장학생 선발 심사를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안성맞춤 인재 장학생 2명을 최종 선발했다.올해 처음 시행된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장기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신설된 장학제도로 국내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8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최종 선발된 장학생은 최빈, 이지이다.이번 장학생 선발심사는 장학회 이사장과 이사, 안성시 미래교육과 및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심사위원들은 서류 및 발표·면접 심사를 통해 지원자의 인성, 성장 가능성, 역량, 지역사회 기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이날 심사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하며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처음 시행한 장학제도이다. 안성시가 청년들을 위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시고 그 받은 도움을 다시 사회에서 어떤 형태로든지 돌려주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안성시민장학회 유승주 이사장은 “안성맞춤 인재 장학사업은 단순히 성적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과 잠재력,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 역량을 함께 살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인재들이 지원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우고 다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선발된 장학생들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은 오는 7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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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 신사유람단 3기' 미국 연수 발대식 개최...글로벌 역량 강화 시동
안성 청년들의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도약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 미국 연수 발대식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비전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발대식을 6월 24일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안성시 청년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사회 진출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발된 17명의 청년 참가자들은 미국 현지로 떠나 다양한 문화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견문을 넓히게 된다.출국에 앞서 참가자들의 성공적인 현지 적응과 안전을 위한 총 3일간의 사전교육이 진행된다.교육은 팀워크 강화 및 진로 설계를 시작으로 미국 사회·직장 문화 이해, 원어민 영어 교육 등 실무 역량 배양에 중점을 둔다.이와 함께 현지 치안 안내, 필수 예방 교육, 소방·응급처치 실습 등 철저한 안전 대비 과정도 병행된다.발대식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해외연수라는 새로운 도전 속에서 청년들이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키우길 바란다”며 “안성시는 해외에서 자랑스런 안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사업을 주관하는 김찬기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역시 “어렵게 선발된 만큼 책임감을 갖고 사전교육부터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안성시와 한경국립대의 협업사업을 통해 안성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안성청년 신사유람단’ 참가자들은 향후 모든 연수 일정을 마친 뒤, 성과보고회를 열어 현지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지역 사회 청년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후속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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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미양면, 제철 농산물 직거래 '미양이네 여름장' 7월 4일 개최
미양의 여름을 담은 농부시장 ‘미양이네 여름장’ 개최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오는 7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미양면행정복지센터 및 미양작은 도서관 옆길에서 마을 행사 미양이네 여름장이 열린다.이번 행사의 중심은 미양면 소재 18개 농가가 참여하는 제철 농산물 직거래 장보기다.참여자는 장보기 지도를 따라 농가 부스를 둘러보며 미양 농부들이 직접 키운 농산물을 구매하고 장보기 스티커를 모아 여름장 선물을 선착순으로 교환할 수 있다.행사장에서는 어린이 중고장터와 인형극, 책 전시, 예술·농가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미양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지역 가게의 간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미양이네 여름장은 미양작은도서관, 미양면행정복지센터, 미양면주민자치회 공동주체로 미양의 농부와 주민, 도서관, 지역단체, 예술가, 동네 가게가 함께 준비한 마을장이다.농산물 장보기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미양의 사람과 계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미양작은 도서관 관계자는 “농산물을 사고파는 자리를 넘어 농부의 손길과 마을의 계절, 주민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작고 정겨운 여름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안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양작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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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년 축산 리더 'ALL 300' 2기 본격 육성
안성시, ‘2026년 청년축산리더 ALL 300 육성 프로그램’ 본격 시동 (안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24일 안성한돈회관에서 청년 축산인과 관계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성 청년축산리더 ALL 300 육성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미래 축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리더 육성에 본격 나섰다.‘안성 청년 축산리더 ALL 300’은 안성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축산 냄새 저감, 탄소중립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 ESG 경영 강화 등 급변하는 축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 축산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 2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 운영 기관인 농협경제지주 축산물위생교육원이 올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안성시는 주요 축산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육생들은 축산시설 현대화, HACCP 안전관리, 상속·증여 세무관리, 농장 노무관리, 스마트팜 및 인공지능 기술 활용, 가축분뇨 자원화 및 바이오가스 시설 견학 등 농장 경여 및 전문기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안성 청년축산리더 ALL 300은 ‘Anseong Livestock Leaders 300’의 약자로 안성 축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청년 축산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안성시 대표 인력육성 사업이다.지난해에는 37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일반교육 7회와 선진지 견학 2회를 운영한 성과가 있었다.시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집합교육 4회, 축산 선진지 견학 2회, 수시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며 청년 축산인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축산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청년 축산인은 안성 축산의 미래이자 지역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 핵심 주체”며 “안성 청년축산리더 ALL 300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청년 축산리더를 육성하고 지역 축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