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의회,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참석
2026-06-27 14:01:33
-
TOP STORIES
-
경기북부, 5대 기반·5대 성장동력으로 '혁신 성장 심장' 도약 신호탄
-
경기도, 'AI 농업'·'탄소중립' 미래 농정 로드맵 공개…농가 소득 증대 신호탄
-
경기도, 추미애 당선인 '필수 의료망' 점검…이천병원서 현장 답사
-
경기도, 이주민 의료 불편 해소 나선다... 정책 간담회서 '현장 목소리' 청취
-
경기복지, 현장 속으로… 추미애 당선인 측, '체감형 정책' 해법 모색
-
유호준 의원, ‘일하는 의회’ 위한 의원별 출석·표결 참여율 공개 추진
-
고양시, 통일로선 철도 사업 본격화…변재석 의원, '교통격차 해소' 절실 주장
-
평택시, 교사 130명 대상 정신건강 캠페인... 아동·청소년 자살 예방 '총력'
-
안양시 인덕원동, 학의천 플로깅으로 1인 가구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
MORE NEWS
-
수원시, 통합돌봄 정책포럼 개최…'고립·고독사 예방' 해법 모색
‘소외없는 연결, 끊김없는 돌봄’…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 정책포럼 개최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에서 ‘소외 없는 연결, 끊김 없는 돌봄’을 주제로 ‘2026년 사회보장 정책포럼’을 열고 통합돌봄,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보장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포럼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구기획분과의 정책 제안, 토론으로 이어졌다.홍선미 교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적 연결망 강화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구기획분과는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직종 연계교육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돌봄활동 단계별 보상 체계 마련 △무연고자 등에 대한 임종 지원체계 구축 △고립사 예방을 위한 권역별 고립예방센터 지정 및 통합관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김제선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한소정 경기복지재단 돌봄통합지원단 연구위원 △박진필 대구광역시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 △장익현 한신대학교 교수 △김매옥 수원특례시 돌봄정책과장이 참여해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보완 과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포럼에서 통합돌봄과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책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수원형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수원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는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5
-
수원시, '무지한 스승'으로 학습 공동체 확장…시민 주도 학습 모델 '본격화'
수원시 평생학습관 에서는 당신도 누군가의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배우고자 하는 열망과 의지가 있다면 지식 전달자인 강사 없이도 함께 배울 수 있다’고 이야기한 프랑스 정치철학자 자크 랑시에르의 저서 무지한 스승의 아이디어를 차용한 시민 주도, 시민 기획 학습 방법론이다.혼자 하는 공부가 아닌 ‘무지한 스승’들이 만나 함께 하는 학습공동체를 지향한다.‘무지한 스승’은 유튜브, 경기도지식,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에 있는 강연,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활용해 시민이 배우고 싶은 주제에 대한 교육과정을 만들고 수원시평생학습관 강의실, 도서관 등에 모여서 함께 영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형 공부다.줌,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무지한 스승’을 운영할 수 있다.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수원시평생학습관은 지난해 8월부터 ‘무지한 스승의 만남’방법을 활용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공부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전문 강사 없이 외국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이 모여서 영상을 활용해 언어와 문화를 배웠다.지난해 9월부터는 ‘무지한 스승의 만남 기획단’을 양성하고 있다.현재 5기까지 28명의 기획단이 활동하고 있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건축 △브런치 작가 되기 글쓰기 △생성 인공지능 기술 △만다라차트로 인생 계획 세우기 △대금 맛보기 △통통 튀는 벼룩 우쿨렐레 △테마 한국사 △2030 돈이랑 좋은 친구 되기 △우주 공부-코스모스 깊이 보기 등 시민이 배우고 싶은 주제의 학습 모임이 45개가 운영되고 있다.수원시평생학습관은 24일 저녁 ‘무지한 스승의 만남’활동 공유회를 온라인으로 열었다.무지한 스승의 만남 기획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나는 무엇을 왜 배우고 싶은지’, ‘어떻게 영상을 찾고 공부에 활용했는지’, ‘함께 참여한 시민들은 어떤 배움을 얻어 갔는지’, ‘일상에서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등을 이야기했다.향후 활동 계획도 공유했다.무지한 스승의 만남 ‘그리스·로마 신화와 나’를 기획하고 운영한 표미영 기획단원은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영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큰 의미로 다가왔다”며 “무지한 스승의 만남을 운영하며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올해 3분기에는 △좋은 삶을 위해 죽음을 공부합시다 △몸과 마음을 돌보는 명상 △30만4050 부자에게서 배운다1 젠슨황 편 △예술하는 습관-서양철학산책 △나의 두 번째 교과서-궤도의 다시 만난 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무지한 스승의 만남이 열린다.수강 신청은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사람보다 인공지능과 대화를 더 편하게 생각하고 의존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주제를 놓고 대화하고 서로 가르치며 배우는 ‘무지한 스승의 만남’은 현대인들이 외로움을 이겨내고 연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많은 시민이 ‘무지한 스승의 만남’에 참여해 누군가의 스승이 되는 경험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5
-
수원시, 여름 공원 프로그램 '총력전'... 물놀이부터 생태·문화 체험까지
물놀이부터 생태·문화 체험까지…7월 수원시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세요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와 자연 체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시공원과 수목원, 도서관 등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반려인 등 다양한 시민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별 특색을 살린 생태·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는다.도시공원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올림픽공원 ‘2026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를 운영한다.새빛 어린이 워터파크에서는 물놀이 풀장과 함께 마술쇼, 풍선 버블쇼, 삐에로 매직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열린다.2일 광교호수공원 ‘곤충생태교실’△4일·12일 ‘광교 생태 숲 탐사’△4일·18일 칠보산 ‘자연탐사대’△7월 한 달간 광교중앙공원 등 6개 유아숲체험원 ‘물은 어디서 왔을까?’△서울대수원수목원 생태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린다.여름을 특별하게 만드는 문화 행사도 이어진다.해우재문화공원 ‘제15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잔치’△만석공원 목공체험장 프로그램 △광교푸른숲도서관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수원화성 ‘달빛화담, ’△광교공원과 서호공원 등 4개 도시공원 피크닉존을 운영한다.수목원에서는 여름 특별전과 기획전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일월수목원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물속에 담은 수원의 여름’△영흥수목원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수원의 향기’를 만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수원시, 동남보건대와 '생활보건 평생학습' 개강... 3개 전문 과정 운영
수원시-동남보건대, ‘생활보건 평생학습 양성과정’ 연다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가 동남보건대학교와 함께 7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생활보건 평생학습’과정을 운영한다.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도비 2500만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관내 대학의 우수한 전문 보건·의료 인프라를 지역 평생학습 자산으로 공공재화하고 평생교육으로 지역의 돌봄 공백 등 현안을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자체-대학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동남보건대학교 교수진과 전문 실습실을 연계해 △통합간병 △돌봄요양 △재활테이핑 등 3개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요양·간병·테이핑 분야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원시는 교육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내 평생학습 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업해 후속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전문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수원 팔달구, 담배 규제 합동 점검… 금연 환경 조성 박차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 합동 점검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7월 4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 점검·단속 합동조사’를 한다.올해 4월 24일부터 확대된 담배 정의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사항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금연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합동조사다.팔달구보건소 흡연 단속원과 금연지도원이 참여해 ‘국민건강증진법’및 조례에 따른 팔달구 관내 금연구역, 담배자동판매기, 담배 소매점 내 담배광고 등을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현황 등이다.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사항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며 “금연 구역 관리와 관련 규제 준수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수원시, 봉화 사과·수올담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상생 판로 지원
신선한 봉화 사과부터 수원 ‘수올담’까지…수원로컬푸드,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직거래장터 운영 (수원시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로컬푸드는 24일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에서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열었다.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봉화군 등 인구 소멸 위기 지역 농산물과 수원시 무농약·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수올담’농산물을 판매했다.수올담은 ‘수원의 올바른 먹거리를 담다’라는 의미를 담은 수원시 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다.직거래장터에서는 △봉화사과 △표고버섯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오이 △상추 등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직거래장터는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고 유통단계를 줄여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간 상생협력과 도농 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지난 5월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는 봉화사과 2㎏ 125봉과 수원지역 농산물이 모두 판매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에서는 봉화사과 2㎏ 150봉 등 다양한 농산물을 준비했다.수원로컬푸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가와 시민을 잇는 상생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
경기도, '복지로' 앱 불편 해소… 지역화폐 앱으로 복지 신청 간편화 '시동'
들어가면 헤매고 정작 신청을 잘못하면 개인더러 책임을 지운다 경고하는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기회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 여성가족국 가족정책과와 ‘복지 직권주의’를 주제로 한 회의에서 “현재 정부의 대표적인 복지포털 ‘복지로’ 사이트가 복지 수급이 절실한 도민들에게 오히려 심리적 장벽과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의 회의에서 박 의원은 관계자들 앞에서 자신이 직접 ‘복지로’앱을 시연해보며 “현행 복지로 사이트는 개인이 복지 서비스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잘못 선택했을 시 신청한 개인에게 책임의 소재가 있을 수 있다는 등의 방식의 경고문을 게시하고 있는바, 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해야 할 공공 플랫폼이 도리어 신청자들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문제점을 제기했다.또한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 속에서 자칫 잘못 신청했다가 미수급·미수혜에 대한 상실감은 차치하고서라도, 책임을 져야 할지 모른다는 혹시모를 불안감까지 조성해 정작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과 적극적으로 복지를 찾아야 하는 이들을 향후 소극적으로 만들수도 있음”을 역시 지적했다.이처럼 박 의원은 현행 복지로의 행정 편의주의적인 시스템의 미비점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민들이 ‘찾아 헤매지 않고’편리하게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경기지역화폐 앱을 활용한 복지급여 간편 신청 체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현재 대부분의 복지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서는 도민이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보건복지부의 ‘복지로’ 사이트에 접속해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특히 본인에게 맞는 가족정책 서비스를 직접 찾아내고 잘못 신청 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등 디지털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20~50대 도민들조차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박 의원은 가입자 910만명에 달하는 ‘경기지역화폐’앱 내에 복지사업 신청 아이콘을 신설해, 개인정보 이용 및 제3자 정보 제공 동의와 생체인식만으로 단 몇 초 만에 신청이 완료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검토되는 사업은 도비가 투입되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 지원 사업’ 이다.한부모 가족 등 복지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의 선택에 따라 경기지역화폐로 즉시 충전받거나, 평소 사용하던 일반 은행 계좌를 입력해 자동 이체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기존 복지 전달체계는 그대로 유지하되, 모바일 신청 채널을 하나 더 확대해 도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무엇보다 박 의원은 “복지란 지속성이 중요하다”며 자신이 실생활에서 애용하고 있는 ‘K-패스’앱을 제시하며 이와 같은 모델로 소위 “한번 신청하면 그 수혜를 계속 보장해야하는 복지체계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술 개발 예산을 지원하는 AI 프런티어정책과, 지역화폐 운영 주체인 지역금융과, 그리고 복지 정책을 총괄하는 복지정책과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TF 팀을 구성해 추진된다.시스템 개발 및 플랫폼 연계 비용은 코나아이 등 위탁운영사와의 협의 및 AI 프런티어정책과의 공통 기술 개발 예산을 활용해도 복지 예산의 추가 부담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박 의원은 “가족정책의 핵심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이 낙인감 없이,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 정당한 권리를 누리게 하는 것”이라며 “도민이 신청 방법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가만히 있어도 밥상이 차려지는 ‘복지직권주의’를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통해 실현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곧 있을 ‘인공지능을 활용한 복지직권주의 TF 2차 회의’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가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6-25
-
경기도교육청, 7월부터 '현장 밀착형 컨설팅' 가동…공문서 0 실현
도교육청, 교육시설통합정보망 기반 ‘현장 밀착형 컨설팅’ 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9 Clickhere:set:66:Direction:wstring:23:이곳을 마우스로 누르고 내용을 입력하세요.HelpState:wstring:0: 이곳을 마우스로 누르고 내용을 입력하세요.공문서 없는 업무 간소화 및 문자 알림 서비스 통한 신속 대응 컨설팅 데이터 축적으로 지속가능한 기술 행정 서비스 신뢰도 높여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7월 1일부터 교육시설통합정보망 기반의 '현장 밀착형 컨설팅'체계를 구축해 가동한다.이를 통해 도내 학교에서 시설공사 추진 시 더욱 편리하게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 체계 구축은 학교시설사업 다변화와 저경력 공직자 증가로 기존 공문서 기반 기술지원 방식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했다.새로운 체계에 따라 학교는 시설공사를 직접 집행할 때 교육시설통합정보망 내 시설행정지원 기능을 활용한다.묻고 답하기 게시판 형태로 구성돼 사업 추진 단계별 기술지원을 교육지원청 전문가에게 실시 간으로 요청할 수 있다.지원 범위는 △계획단계의 예산 신청과 사업계획 수립 △설계단계의 설계도서 검토 △공사단계의 공사감독 지원 △준공단계의 준공검사 입회 등 전 과정에 걸쳐 제공된다.또한 '문자 자동 알림 서비스'를 통해 교육지원청 검토 결과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컨설팅 데이터'를 축적하는 시스템으로 담당자가 변경되더라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특히 이번 체계 도입으로 기존의 복잡한 공문 생산과 회신 절차를 없앤 '공문서 0'을 실현해 학교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일 전망이다.도교육청은 앞으로 기술지원 우수사례 발굴과 유공자 표창 수여로 담당자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등 현장 지원의 질을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6-06-25
-
경기도, 여름 휴가철 계곡·하천 불법 영업 집중 단속 돌입
그래픽보도자료 계곡·하천 등 휴양지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주요 계곡과 하천 등 휴양지에서 기승을 부리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7월20일부터31일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도내 유명 휴양지27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단속 강도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특히 단속 기간 중 각 시군에서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즉각 협조해 강력한 합동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매년 반복되는 고질적 불법행위로△계곡·하천 내 이동식 평상이나 천막 등 불법 시설 설치△미등록 야영장 또는 미신고 숙박업 영업△미신고 음식점 영업△무허가 하천수 사용 등이다.도는 이러한 안전 취약 시설을 명확히 단속해 여름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허가 없이 하천구역을 무단 점용하거나 공작물을 설치하고 하천의 유수를 가두거나 방향을 변경하는 행위,허가 없이 하천수를 끌어다 사용하는 경우‘하천법’에 따라 각각2년 이하의 징역 또는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미등록 야영장은‘관광진흥법’,미신고 숙박업은‘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각각2년 이하의 징역 또는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관할 시군에 신고하지 않고 영업장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행위는 ‘식품위생법’에 따라3년 이하의 징역 또는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시군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해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고 단호하게 수사하겠다”며“업주 대상 안내와 예방 활동도 병행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당부했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카카오톡 채널등으로 도민제보를받고 있다.
2026-06-25
-
경기도, 안산 한대앞역서 '주거복지 이동상담'…도민 주거 고민 해결 시동
경기도청 전경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안산시 등과 협력해6월26일 안산시 한 대앞역 광장에서 주거 고민을 가진 도민들을 위한 ‘주거복지 이동상담’을 한다.이동상담은 주거,법률,금융,복지 등 분야별 전문 상담 서비스를 도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것이다.특히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상담을 위해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산시,신용회복위원회,안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내 복지·금융 전문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으로 추진한다.주거,금융,복지 분야의 종합적인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요 상담 내용은△행복주택·국민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제도의 종류 및 신청 방법 안내△주거비 지원 및 비주택 거주자 등을 위한 주거상향지원 상담△개인 신용회복 및 금융 지원 등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된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도민들의 주거복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교통 요충지인 지하철역 광장에서 여러 전문 기관이 뜻을 모아 통합 상담을 진행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연계한 ‘주거복지 이동상담’을 지속해서 도민의 주거정보 상담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