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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형 어린이집' 20곳 선정…국공립 수준 보육환경 조성 박차
2026-03-20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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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기금,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해야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사회복지기금 역할 재정립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8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위원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며 사회복지기금의 역할과 운용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025년 사회복지기금 결산 보고와 2026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사회복지기금 존속기한 연장안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박재용 위원장은 "사회복지기금은 재정이 한정된 상황에서 복지 현장의 숨통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저출생, 고령화로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탄력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로 복지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복지는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기금이 단순히 일반회계 부족을 보완하는 수단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전략적 재원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기금은 한정된 재원인 만큼 목적성과 효율성을 분명히 하고 지속가능한 운용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금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기금 운용 전반에 대한 다양한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위원들은 기금 규모 감소와 지출 증가에 따른 지속가능성 우려, 일반회계 사업의 기금 전환 문제 등을 지적하며 기금 운용 방식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기금이 경상적 사업을 대신하는 구조로 운영될 경우 본래 목적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시범사업이나 긴급, 탄력적 사업 중심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현장 전문가들은 노인복지 등 일선 현장에서 예산 부족으로 서비스가 축소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기금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아울러 기금 존속기한 연장과 관련해서도 단순한 수요 증가 논리를 넘어, 기금의 필요성과 성과, 중장기 운용 방향에 대한 보다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박재용 위원장은 "복지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반면 재정은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금의 전략적 활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기금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재원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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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트래블로카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 총력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 시동 (경기관광공사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9일 오후, 서울관광플라자 시민아카데미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와 함께 도내 관광 업계 관계자, 개별 관광객 전문 여행사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세계 인구 4위인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고자 마련됐다.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인도네시아인은 약 36만명으로 전년보다 약 8.3% 늘었다.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를 보면 인도네시아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체 10위인 86.6%를 기록했다.이와함께 지난 2월에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는 3인이상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 시범 계획이 발표됐으며 이달 3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돼 있는 등 양국간 교류가 보다 더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경기관광공사와 트래블로카는 도내 관광업계와 협력해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플랫폼내 경기도 상품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트래블로카는 전담 담당자를 배치해 도내 관광지 및 숙박시설의 원활한 상품 등록과 비즈니스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설명회에는 에버랜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수원 노보텔, 아일랜드 캐슬 등 도내 관광 업계 및 수원시,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트래블로카 소개, 개별 관광객을 위한 플랫폼 마케팅 발표, 참가자간 네트워킹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방한 개별 여행객 비율이 증가 추세인 만큼 단일 무슬림 국가 최고 인구수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전문 온라인 플랫폼인 트래블로카 및 도내 업계와 긴밀히 협력, 실질적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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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력 강화…장대석 의원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 시흥소방서 방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은 17일 시흥소방서를 방문해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배치된 저상소방차의 운용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는 2024년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사고 이후 지하주차장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소방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대석 의원과 시흥소방서 관계자들은 지하공간 화재 진압에 특화된 '저상소방차'를 살펴보고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이번에 배치된 저상소방차는 차량 높이가 2.1m로 설계되어 기존 대형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웠던 아파트 및 상가 건물의 낮은 지하주차장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는 장비다.앞서 장 의원은 2024년 9월 경기도의회 임시회 당시, 지하주차장 화재 사고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저상소방차 등 특수 장비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이에 경기도는 2025년도 본예산에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도내 총 5대의 저상소방차를 우선 확보했으며 이 중 1대가 이번에 시흥시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장대석 의원은 "지하주차장 화재는 발화점 접근이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현장 대응 장비의 현대화가 무엇보다 시급했다"며 "현장에서 저상소방차가 원활하게 운영되어 시민들의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소방대원들의 숙달 훈련과 장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장 의원은 "전기차 화재 등 고위험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소방당국과 의회의 공동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첨단 진압 장비 확충을 위한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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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의원, 적극 행정 독려 결실…고양시 의상자 지원 확정
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 경기도 복지국 ‘적극행정’ 독려 결과, 고양시 양00 씨 의상자 인정 지원 확정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의사상자 심사 결과, 고양시 주민 양00씨가 의사상자로 인정된 데 대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숭고한 행동이 국가로부터 정당하게 평가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특히 김완규 의원은 이번 결과와 관련해 "고양시 양00씨에 대한 의사상자 인정 및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복지국에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다"며 "그 결과 의사상자 인정과 보상 지원 확정이라는 의미 있는 심사 결과가 통보된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완규 의원은 "의사상자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안내'에 그쳐서는 안 되며 대상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움직이는 적극행정이 핵심"이라며 "경기도 복지국이 관련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한 심사 통보와 지원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이번에 의상자로 인정된 양명덕 씨는 지난 1월 24일 경사로에 정차돼 있던 차량이 운전자 없이 내리막 방향으로 움직이는 긴급한 상황을 목격하고 이를 막기 위해 차량에 탑승해 제동을 시도했다.해당 도로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대상자의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다만 이 과정에서 의상자가 중대한 부상을 입었다.이번 심사 결과에 따르면 양00 씨는 의사상자 6급으로 인정됐으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보상금 약 1억 29만원이 지급되고 경기도에서는 특별위로금 400만원과 함께 매월 4만원의 수당 및 명절 위문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김완규 의원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안위를 뒤로한 채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양00 씨의 용기와 결단은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참된 의로움의 모습"이라며 "이번 의사상자 인정은 단순한 행정적 결정을 넘어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시민의 가치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존중하고 예우하는 매우 의미 있는 조치"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보여주신 용기와 희생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며 이러한 행동이 있었기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숭고한 행동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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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관리 지원에 나서
GH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관리 지원에 나서 (GH홍보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관리 공백으로 주거 위험에 노출된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관리 지원사업’의 제1차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피해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전세피해지원센터는 18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현장 실사와 시급성 검토를 거쳐 총 41건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약 1억 3,0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투입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주택들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과 관리 부재로 겨울철 동파에 따른 공용부 누수, 난방 배관 고장 등 주거위험이 심각한 곳들이다. 특히 GH는 동절기에 한파 속 피해자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수나 난방 등 시급한 사안은 위원회 심의 전이라도 우선 보수를 실시하는 ‘선조치’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해당 긴급 조치들에 대한 사후 승인과 함께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지원 결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 주체가 사라진 피해주택의 공용부 및 전유부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H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선정된 가구들이 신속하게 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보조금을 집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지난해에 경기도의회가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피해주택 유지보수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GH와 경기도는 79건, 총 289세대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용진 GH 사장은 “동절기 한파와 관리인 부재라는 이중고를 겪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행정 절차의 유연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피해 임차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즉각 반영해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1차 선정에 이어 오는 4월에는 제2차 대상자 모집 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은 피해주택 소재 시·군 담당 부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주거복지포털이나 GH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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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복지기금 '빨간불', 정경자 의원 운용 실태 집중 질타
정경자 의원, 경기도 사회복지기금 운용 실태 강도 높게 점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정경자 의원은 "2025년 말 기준 사회복지기금은 약 9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억원 이상 감소했고 수입은 8억원 수준인데 지출은 31억원을 넘었다"며 "구조적으로 지출이 수입을 크게 초과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성 점검 없이 존속만 논의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특히 노인 장애인복지기금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분석과 대응 방안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정경자 의원은 집행률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전체 집행률은 93.9%로 높게 보이지만, 자활기금은 82.7%, 그 중 전세자금 융자사업은 30%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는 일부 사업이 수요 예측 실패나 설계 오류 가능성이 있음에도 원인 분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집행률 수치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미집행 사유와 개선 방향까지 함께 제시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이라고 강조했다.정경자 의원은 2026년 운용계획 변경안과 관련해 "경기도는 일반회계 세수가 부족해지자, 상시적 경상적 성격의 사업까지 기금으로 편성하고 있다"며 "기금이 사실상 일반회계의 보조 통로로 활용되는 것은 재정 운영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특히 행사성 사업까지 기금으로 추진하는 것은 복지기금 본래 취지에 부합하는지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정경자 의원은 "기금은 도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적 재정"이라며 "고갈 우려 속에서도 사업만 확대하는 방식은 결코 책임 있는 지방정부의 모습이 아니다"고 비판했다.이어 "경기도는 기금의 목적과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고 성과 중심의 사업 구조로 재편하는 한편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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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평택 고덕 '자연앤하우스디' 잔여 45가구 무순위 공급
기회 파트너, GH (GH홍보 제공)
[충청뉴스큐] 2 담당부서 주택기획처 참고자료 사진 O 담당부장 부장 고성출 배포일시 '26년 03월 19일 담당자 대리 권민성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청렴을 담은 홍보로 신뢰를 쌓자 GH, 평택'고덕 자연앤하우스디'무순위 공급 98 45가구, 분양가상한제 적용, 5억6000~6억2900만원 21일 모델하우스 방문 접수 및 당일 추첨 실시, 3월 27일 계약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의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5억 6000만원~6억 290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돼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청약 접수는 3월 21일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입주자 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청약 당일 현장에서 이뤄지며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3월 27일 체결 예정이다.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 및 GT-A C 노선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면 광역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우수한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단지 인근에 초등학교를 비롯해 유치원, 민세중, 송탄고 등이 위치하며 평택시 중앙도서관과 국제학교 조성도 계획되어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GH는 향후 안양 관양고 분양주택, 광교 A17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등 다양한 고품질의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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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역관 확충·훈련 강화로 감염병 대응력 UP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민 관 군 협력 기반 신종 재출현 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 대응훈련 추진 경기도는 지난해 역학조사관 전문성 강화와 방역 인력 확충, 현장 대응훈련 확대 등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감염병 대응의 핵심 인력인 역학조사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군 방역관을 확충하는 등 감염병 대응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현재 도와 시군에서 활동하는 역학조사관은 총 108명이며 방역관은 2024년 6월 18명에서 지난해 12월 모든 시군에 41명이 배치돼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원하고 있다.방역관은 감염병 매개 음식물 폐기, 방역물자 배치 등 감염병 발생지역의 현장조치 권한을 가지며 감염병 관련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5급 이상 공무원 중에서 임명할 수 있다.특히 역학조사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도교수 1:1 매칭을 통한 교육 자문 체계를 운영하고 방역전략기획 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또한 도내 5개 권역을 중심으로 역학조사관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해 시군 간 감염병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도는 감염병 대응기관 간 협력도 강화했다.31개 시군 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도교육청 등이 참여하는 ‘경기 주간 감염병 발생 점검회의’를 매주 운영해 도내 주요 감염병 발생현황과 국내외 감염병 동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했다.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도 추진했다.신종 재출현 감염병 발생 위기상황에 대비해 수도권질병대응센터, 50개 보건소, 경기남부경찰청 등 총 72개 기관, 128명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대응훈련을 실시했다.또한 도내 시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현장훈련을 실시해 실제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경기도는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과 협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경기도는 2025년 감염병 대응 인프라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군 및 의료기관과 협력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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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인지 교육 워킹그룹 본격 가동…민관학 협력 강화
온라인 해오름식
[충청뉴스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18일 해오름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도 성인지 교육 워킹그룹’ 2차년도 운영에 들어갔다.비대면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분야별 전문가와 재단 관계자 등 워킹그룹 참여자들이 참석해 올해 운영방향과 협력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올해 영역별 강의를 담당할 강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경기도 성인지 교육 워킹그룹’은 성인지 교육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로, 다양한 분야의 정책 전문가와 전문강사, 컨설턴트, 재단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해, 성인지 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의 현장 모니터링, 교육 운영 자문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수행하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재단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워킹그룹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개발된 교육 콘텐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 운영 자문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전문강사 역량 강화 지원을 확대해 성인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협력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하고 콘텐츠 활용 확대와 강사 역량 강화를 통해 경기도 성인지 교육의 질과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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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청춘센터 착공…시흥 어울림센터 준공 임박
시흥시 정왕 어울림센터 및 행복주택 전경사진 준공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 2월 부천시 고강동 ‘청춘다시청춘센터’착공에 이어 이달 말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복합개발을 준공한다고 19일 밝혔다.해당 사업들은 경기도 도시재생거점시설로 ‘도시재생사업 구역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쓰는 공공 커뮤니티 공간’을 말한다.단순 건물이 아니라 마을 활동 지역경제 복지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거점시설’이라고 부른다.부천시 고강동 선사유적공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건립하는 ‘청춘다시청춘센터’는 그간 지역 내 부족했던 노인 복지와 문화적 갈증을 단번에 해소할 맞춤형 공간이다.연면적 480.71, 지상 1층 규모의 건물 2개 동으로 조성되며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이 센터는 향후 스마트경로당과 전시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이달 말 준공을 앞둔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청년과 지역 주민의 주거 및 생활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대형 거점시설이다.지하 3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복합시설과 26층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결합된 형태로 복합시설 내부에는 생활, 문화, 산업 육성 공간과 공공 연회장 등 입주민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가 들어서 지역 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지역 특성에 맞춰 노년의 활력과 청년의 주거 등 맞춤형 복지 공간이 도입되면 도민의 일상이 더 풍요롭게 바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하는 구도심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 활력을 되찾는 프로젝트다.경기도는 현재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75곳이 선정되며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도는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시군 및 전문가,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탄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