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 중소기업 모집…최대 500만원 지원
노동안전보건 포스터 최종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 가운데 노동안전보건 규정을 모범적으로 준수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노동환경개선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금은 작업장 시설개선, 안전장비 구입,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또한 선정 기업에는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이와 함께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일자리 희망드림 특례보증’연계 지원과 우수기업 상위 3개사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기간 종료 후에도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다시 인증에 참여할 수 있다.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경기도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공고내용을 확인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서부사업본부 동반성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중소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노력하는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3
-
경기도 공예, 전국으로 통하는 길 열리나…제56회 공예품대전 개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참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창의적인 공예상품 개발을 촉진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특선 이상 수상작에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출품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기술을 기반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창의성이 결합된 공예품으로 목 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 작품이다.참가 자격은 접수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자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 도내 사업장을 둔 공예인 및 기업인 경기도 소재 대학생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접수는 3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소재지 관할 시군 접수처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출품작 실물 접수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이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수상 규모는 개인상 부문 100점 단체상 부문 5개 시군으로 구성되며 상장 및 상패 등이 수여된다.특선 이상 수상작 48점에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또한 재단은 수상작 가운데 상품성이 높은 작품에 대해 여주도자세상 쇼핑몰 입점 등 공예인의 판로 지원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경기도공예품대전 시상식은 7월 9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7월 19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 1층 전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접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과 현대 디자인이 결합된 우수 공예작품을 발굴하고 공예산업 발전과 판로 확대에 기여하는 자리”며 “도내 공예인과 학생, 기업 등 많은 창작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
경기도, AI 디바이스 전환 기업 지원…최대 2천만원
포스터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2026년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운영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오는 4월 9일까지 ‘디바이스 인공지능 전환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조성된 개방형 연구 공간으로 2021년 개소 이후 매출 640억원, 투자유치 422억원, 고용 330명 등의 성과를 내며 도내 정보통신기술 기반 디바이스 개발과 확산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지원 방향을 인공지능과 A 중심으로 전환해, 디바이스와 서비스의 고도화 및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디바이스 A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존 디바이스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품 성능을 개선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모집 규모는 4개 사로 기업당 AI 알고리즘 적용, 디바이스 기능 개선 및 성능 고도화를 위한 사업비 2천만원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또는 스타트업이다.디바이스나 관련 서비스 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도는 기업이 제출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심사하고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한편 올해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은 온 오프라인 인프라 운영 및 지원 기업 지원 프로그램 A 인재양성 지원 총 세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먼저 판교 오픈랩 공간을 상시 개방해 AI 적용 디바이스 성능 테스트와 20건 이상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디바이스 A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외에도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과 투자자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이 밖에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대화형 프로그램 등 인공지능 관련 핵심 기술 교육도 60명 규모로 운영한다.사업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3
-
경기도, '내 손으로 만드는 정원' 시민정원사 140명 모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관리가 필요한 도내 정원을 모집해 기존 시민정원사와 연계, 정원활동 기회 제공 경기도가 ‘경기도 시민정원사 과정’ 교육생 약 140명을 4월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정원 가꾸기와 식물 관리, 정원 설계 등 전문 교육을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30주간 총 1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도가 지정한 7개 내외의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며 교육비는 총 90만원 경기도가 60만원을 부담하고 교육생이 30만원을 부담한다.구체적인 모집 기간과 방법은 교육기관마다 다르므로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시민정원사 누리집을 참고해야 한다.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시민정원사 인증’ 공식 자격이 부여된다.인증을 받은 시민정원사는 마을 정원, 공공정원, 임대주택,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관리가 필요한 대상지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정원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연과 자연,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공간과 기능이 연결되는 정원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경기도, 2026년 귀어학교 2기 참가자 모집…6주 숙식 지원
귀어학교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귀어 희망자의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2026년 2기 귀어학교’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교육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6주간 경기도귀어학교와 실습 어가에서 진행된다.어촌 생활에 필요한 귀어 정책 안내와 어선어업 양식 기술 실습, 어촌 체험 등 현장 견학을 함께 운영해 실제 정착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후반에는 해양레저 관련 중장비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해 교육생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귀어를 희망하는 사람과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어업 또는 양식업을 희망하는 재촌 비어업인이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총 17명을 선정해 교육 기간 숙박과 식사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은 4월 10일까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교육생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귀어학교는 연간 4회 운영되며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현재 1기 교육은 17명이 참여해 3월 9일부터 운영 중이다.교육생들은 어선어업과 양식 실습, 어가 체험 등에 참여하며 귀어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2026-03-23
-
경기도, 낙농가 경쟁력 강화에 176억 투입…수입 유제품 개방 대응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낙농가의 안정적 경영 및 수입 유제품 무관세에 따른 농가 경쟁력 강화 도모 경기도가 수입 유제품 개방 가속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낙농 육우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경기도는 낙농 육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낙농 육우 경쟁력 강화'사업을 중점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젖소 개량 촉진을 통한 생산성 향상,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를 위한 노후 시설 개선,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 축산 장비 보급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이다.이와함께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흰 우유 소비 진작을 위해 '학교 우유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도내 10만여명의 학생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공급하며 학생들의 기호도를 반영해 가공유 및 치즈 등 유제품 선택권을 일부 확대해 급식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올해는 수입 유제품 무관세 전환 대비 및 사료비 등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를 집중 지원한다.특히 지원 단가 현실화를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2026년 수입 유제품 관세 철폐라는 거대한 변화에 낙농가들이 느끼는 위기감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3
-
경기도농기원,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4월 2일까지 신청
현장견학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귀농 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2일까지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창업창농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교육 대상은 접수 시작일 기준 경기도민과 귀농 귀촌 희망자다.프로그램은 농지제도와 주택마련 농업회계 창업자금활용방법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이다.교육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와 우수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서울 인천 시민도 지자체 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귀농 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3
-
화성시, '화성형 어린이집' 20곳 선정…국공립 수준 보육환경 조성 박차
년 화성형 어린이집 선정 및 운영 개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민간 가정 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화성형어린이집'20개소를 선정하고 20일 지정서 수여식을 마쳤다.화성특례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화성형어린이집을 선정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주요 지원 사항은 교사 인건비 지원을 바탕으로 한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감소, 영유아 대상 양질의 급식 및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또한 어린이집 환경 개선 및 위생 안전 관리 비용을 지원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쾌적한 보육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시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과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보육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2026년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은 에일린빅스맘 화성향남9단지 부영사랑으로 호반햇살가득 라온키즈 등 4개소이며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반도봄빛 새솔아이엘 송산수노을 아기별 아이맘스 아이조아 양지샤론 은솔 자이숲 포근히 풍림 햇살마루 봄이랑 키즈캐슬 솜사탕 열매 등 16개소로 총 20개소가 운영된다.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형어린이집은 민간 가정 어린이집의 보육 수준을 국공립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보육 정책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시설 환경 개선 지원을 바탕으로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0
-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2026년 전면 시행 대비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시군 리더 교육 개최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복지재단은 3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2026년도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시군 리더 교육 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의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추진하는 시군 및 읍면동 리더 공직자의 역할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경기복지재단 황경란 돌봄통합지원단장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 제도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방향을 설명했으며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윤주영 교수가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강의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군과 읍면동 리더의 정책 이해와 협력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시군 행정과 보건의료, 복지 서비스 간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리더십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통합돌봄은 주민의 삶의 현장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기반 정책으로 시군과 읍면동 리더의 정책 이해와 협력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이 경기도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직 간 협력과 실행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재단은 앞으로도 31개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컨설팅, 현장 중심의 연구 및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
이은미 의원, 바다향기수목원 현장 점검…개선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 바다향기수목원 운영 현황 점검 및 간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은 20일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공립수목원으로서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닌 기능과 역할, 그리고 방문객 이용 환경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은미 의원은 전시관과 테마정원,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하며 방문객 동선, 시설 유지관리 상태, 편의시설 이용 여건 등을 점검했다.특히 일부 전시시설의 노후화 현황과 운영 여건을 함께 살펴보며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황을 확인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수목원 운영 현황과 시설별 유지관리 여건, 방문객 이용 환경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이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전시관 운영 방식, 체험 프로그램 구성, 식물 자원 관리 체계, 안전관리 및 환경정비 등 세부적인 운영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계절별 관람 수요와 기후 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과 연계한 생태체험 기능 등 수목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한편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노후된 전시온실을 리모델링하며 국내 최초로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RE100 전시온실 조성을 추진 중이라 밝혔다.해당 계획은 수목원 기능과 연계한 전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은미 의원은 "현장을 확인하고 수목원 시설 운영 상황과 이용 여건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였다"며 "공립수목원의 기능과 역할에 맞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계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정택준 소장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수목원 시설 운영과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관련 사항은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바다향기수목원은 경기도가 조성한 해안형 공립수목원으로 대부도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염생식물원, 암석원, 장미원 등 특색있는 여러 주제원과 전망대, 산책로 공연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수려한 서해안 경관도 함께 전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이어지고 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