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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12회 권선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 참석
2026-06-27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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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여성·청소년·문화 정책 개선 앞장
조희선 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조희선 의원은 6월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조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여성·가족·청소년 정책과 문화·관광 정책 전반에서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또한 입법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 중심 입법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는 여성과 가족,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책 개선에 집중했다.특히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제도 마련에 힘써왔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했다.대표적인 입법 성과로는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가 꼽힌다.조 의원은 경기도 최초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조례를 대표발의했다.해당 조례는 상담·의료·법률·교육 지원은 물론 예방교육과 관계기관 협력체계까지 포함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조례 시행 이후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내 ‘가까이애센터’를 중심으로 피해자 상담과 의료·주거·수사 지원이 본격화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됐다.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문화·관광 정책의 실효성 강화와 예산 집행의 효율성 확보에 집중했다.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를 통해 경기컬처패스 사업의 낮은 이용률과 실집행률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또한 성인지예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집행률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성평등 효과와 정책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관광 분야에서는 경기도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하며 관광기념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우수 관광기념품 발굴과 판로개척, 마케팅 지원 근거를 강화하고 정책 효과 분석 체계를 마련하는 등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조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정책의 양적 확대보다 정책 효과와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예산심사 과정에서는 집행률 중심의 성과관리 한계를 지적하고 정책 목적 달성 여부와 수혜자 체감 효과를 기준으로 사업을 평가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했다.조희선 의원은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자 노력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여성과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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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강화... 경영안정 위한 조례안 통과
김선영 의원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강화...경영안정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경영난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은 경기도 소상공인 기본 조례 제9조에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상품의 도입 및 지원’을 지원사업으로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경기도가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소상공인의 다양한 자금 수요에 맞는 금융지원 정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김선영 의원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일시적인 자금 부족만으로도 경영 위기에 놓이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금융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어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개정안은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거쳐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으며 공포 즉시 시행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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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3대 핵심 과제' 해결 시급…임광현 도의원, 균형발전 촉구
임광현 도의원, “가평의 생존과 균형발전 촉구” 단상 위 마지막 호소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은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균형발전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임광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산림보호구역 등 중첩규제로 인해 가평군민들은 오랜 기간 발전의 기회와 기본적인 권리마저 제한받아 왔다”며 “더 이상 가평의 희생이 당연시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임 의원은 가평군의 미래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먼저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보건의료 선진화를 피력했다.임 의원은 “응급상황에 처해도 1시간 이상 떨어진 타 지역 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것이 가평의 현실”이라며 “군립병원 및 거점 공공병원 설치는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닌 군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과제”고 밝혔다.이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제2경춘국도 조기 착공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제2경춘국도는 경기 동북부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인프라인 만큼 경기도의 적극적인 재정·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가평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공립 예술중학교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임 의원은 “풍부한 관광·문화 자원을 보유한 가평은 평화·관광·문화·생태가 융합된 복합형 평화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문화예술 교육 기반 확충을 통해 경기 동북부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임 의원은 “가평이 안고 있는 과제는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앞으로도 가평이 경기도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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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제2기 도민주주단 '기회수도파트너스' 출범
[충청뉴스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24일 수원 본사에서 ‘제2기 GH 도민주주단’출범식 및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GH 도민주주단’은 경기도민이 공사의 주주로서 GH 의 주요 정책 및 사업 현안에 대해 제언하는 대표적인 도민 소통 기구다.지난 2023년 첫 출범 이후 올해 제2기를 맞이했다.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주주 19명, 청년대표 40명, 중장년대표 32명, 고객대표 9명 등 총 100명의 도민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간 GH 명예주주로서 사업계획 및 경영성과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안하는 공식 소통 창구로 활동하게 된다.이날 출범식에서는 제1기 도민주주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제2기 주주단 운영 계획과 GH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눴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향후 공사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김용진 GH 사장은 “도민주주단은 GH 의 핵심가치인 ‘도민행복과 소통’을 실현하는 중심 창구”며 “이번 2기 출범을 계기로 도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 중심 경영’의 GH 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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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정종윤 의원, 반려동물 의료사고 예방 위한 제도 개선 촉구
수원특례시의회 정종윤 의원, “반려동물 의료사고 예방 정책 마련돼야” (수원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수원특례시의회 정종윤 의원은 한국동물의료소비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반려동물 의료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한국동물의료소비자협회는 반려동물이 의료행위 중 사망하더라도 보호자에게 최소한의 의료기록조차 제공되지 않는 현행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연대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모임이다.이날 간담회에서 정종윤 의원과 협회 회원들은 반려동물 의료사고 의심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협회 회원들은 △반려동물 진료기록 공개 △마취 및 수술기록 작성 및 보관 △동물 의료사고 조사시스템 구축 △보호자의 알 권리 보장 등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이에 정 의원은 제도 개선을 위해 서는 관련 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국회에 적극 건의하고 지자체 차원에서도 조례 제정 등 가능한 역할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진료 중 가족을 잃었음에도 명확한 설명조차 들을 수 없다는 것은 분명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반려동물 보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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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왕숙지구, 3기 신도시 현장 점검... 55만호 주택 공급 본격화
남양주 왕숙 현장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지사 당선인 추미애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도시주거분과는6월23일 남양주 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공공주택55만호 공급의 실행력을 높이고 3기 신도시를 일자리·주거·교통·생활인프라가 어우러진 자족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주요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이를 해소하기 위한 도정 지원과제도 함께 확인했다.이날 현장에는 도시주거분과 윤재은 부위원장과 분과위원,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시찰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와 연계해 경기도 주택공급 정책의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특히 민선9기의 핵심 주거·일자리 공약인△공공택지 내 분양·임대주택37만호를 포함한 공공주택55만호 공급△GTX등 역세권 중심의 청년·신혼부부 주택공급확대△경기형15분 생활권 조성 등을 사업 추진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도시주거분과는 이날 현장에서 광역교통망 구축,기반시설 공급,토지보상 및 각종민원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또한 공급일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쟁점에 대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경기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아울러3기 신도시가 단순한 주택공급지를 넘어 자족형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미래산업 유치,생활SOC확충,광역교통망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특히GTX등 광역교통망과 연계한 역세권 중심의 청년·신혼부부 주거 확대와 경기형15분 생활권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기업유치와 정주여건 확충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 방향을 점검했다.도시주거분과는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3기 신도시와2·4대책지구 등 주요 공공택지지구의 추진현황과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점검·청취하고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윤재은 도시주거분과 부위원장은“주택공급은 계획도 중요하지만,실행이 더 중요하다”며“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적기 공급을 가로막는 문제를 해결하고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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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통합돌봄 현장 점검… 경기도형 'G-Care' 실행 모델 구체화 '신호탄'
통합돌봄 현장방문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 민선9기 주요 통합돌봄 정책인 경기도형 통합돌봄구축을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통합돌봄특별위원회는23일 화성시 통합돌봄 현장을 방문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모델과 전달체계를 점검하고경기도형 통합돌봄의 실행 기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서영석 부위원장을 비롯한 통합돌봄특별위원회 전문위원들과 화성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케어안심주택‘화성 온이음채’ 와‘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은 올해3월부터 본격 시행된 법률‘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맞춰 경기도형 통합돌봄의 실행력을 높이고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모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방문한‘화성 온이음채’는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케어안심주택이다.이곳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나 주거 불안으로 일상 복귀가 어려운 시민에게 일정 기간 안정적인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돌봄 공간이다.화성시와GH가 협력해 조성한 온이음채는 단순한 임시주거를 넘어 주거·의료·복지·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모델로경기도형 통합돌봄구축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현장 사례로 평가받았다.이어 방문한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는 경제적·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 체계와 맞춤형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해당 센터는 대상자 발굴부터 초기 상담,사례회의,서비스 계획 수립,민관 자원 연계,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경제지원,건강관리,정서지원,사회참여,위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특히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시스템은 향후 경기도형G-Care전달체계 구축 과정에서 적극 활용 가능한 사례로 평가됐다.통합돌봄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생활권 중심G-Care실행체계△집으로 찾아가는G-메디컬네트워크△365상시돌봄 경기복지균형벨트 등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정책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아울러 특위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이‘쉽게,고르게,이어지는’정책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행체계와 전달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서영석 부위원장은“통합돌봄은 단순히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 정책이 아니라 의료와 복지,주거와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현장에서 검증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도민 누구나 한 번에,어디서나,늘 곁에G-Care’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 전달체계와 재택의료,상시돌봄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민선9기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돌봄특별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형 통합돌봄의 실행전략을 구체화하고생활권 중심 전달체계와 의료·복지 연계체계를 보완해 민선9기 경기도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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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팔당호 규제지역 현장 방문…경기 규제개혁특위, '중첩규제 개선' 신호탄
규제개혁특위 현장 방문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민선9기 경기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을 점검하고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규제개혁특별위원회는6월23일 광주시 수질보전 규제 지역 현장을 방문하고광주시 지역기업인 등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과 간담회는 수질보전을 위한 각종 중첩규제 운영실태를 직접 살펴보고지역민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규제개혁특위는 이날 경기도 수자원본부로부터 팔당호 규제지역의 현황을 보고받은 뒤 팔당특별대책지역,수변구역,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의 실태를 확인했다.또한 규제개혁특위는 규제로 인한 지역 내 불균형과 주민·기업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을 현장에서 살펴보고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광주시청에서 안태준 규제개혁특위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지역기업인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규제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도시지역 내 수변구역 조정 및 해제△특별대책지역 내 산업단지 조성 규제개선△한강수계관리위원회 구성 조정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상수원 수질보전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획일적·중첩적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이 과도하게 제한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은“수질보전이라는 원칙은 지키되,지역 주민과 기업이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 규제개선과 정당한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고박상영 광주시의회 부의장은“규제지역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의 참여 통로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특수협 강천심 공동대표와 이광현 정책국장,지역기업인들은“친환경적이고 체계적인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현실화하고규제 당사자인 기초지자체의 현장 의견이 정책 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개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안태준 규제개혁특위 부위원장은“지도에 그려진 선 하나로 도민들이 얼마나 큰 불편을 겪고 있는지 확인했다”며“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이번 규제개혁특별위원회의 현장 방문과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팔당특별대책지역,수변구역,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규제 개선 과제를 검토하고중앙정부 건의와 경기도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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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찰·소방과 '경기 재난안전협의체' 출범…재난 대응 협력 강화
경기재난안전협의체 회의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지역사회 재난안전 분야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경기도와 경찰,소방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경기 재난안전협의체’ 가 출범했다.경기도는24일 도청 자연재난상황실에서 경기도와 경기남·북부경찰청,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경기 재난안전협의체’첫 회의를 열었다.‘경기 재난안전협의체’는 최근 복합·다양한 형태로 발생하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도와 소방,경찰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현안을 발굴하고관련 논의를 거쳐 해법을 찾기 위해 구성됐다.경기도는 재난안전관리 총괄을 맡고 경기남·북부경찰청은 치안유지와 범죄예방 분야,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화재 예방·점검과 인명구조·구급활동 분야에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협의체는 반기별 회의를 실시하며 안건 발생 시 수시로 운영된다.이날 첫 회의에서는△기후재난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경기 기후보험’홍보 요청△대형 창고시설 소방차량 사전 출입등록 협조체계 구축△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범위 확대 요청등 총7건의 안건을 논의했다.도는 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건의사항과 개선과제 등을 정리해 관련 부서와 기관에 통보해 조치를 요청하고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도 건의사항을 제출해 협의체 운영의 실효성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앞으로도 소방·경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내 재난안전 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과 일상이 든든한 경기도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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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한별 의원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2025 우수조례 선정
장한별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선정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가 24일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에 선정됐다.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는 도내 대안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의 근거를 명문화한 것으로 △대안교육 지원센터 설치·운영 △대안교육기관 교육복지 및 환경 개선 경비 지원 △공공시설 이용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특히 해당 조례는 전국에서 가장 진일보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도내 대안교육을 공교육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장한별 부위원장은 “교육은 획일적인 방식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때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우수조례 선정은 학교 안과 밖이라는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의미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