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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한별 의원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2025 우수조례 선정
장한별 의원 대표발의,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선정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가 24일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에 선정됐다.경기도교육청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는 도내 대안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의 근거를 명문화한 것으로 △대안교육 지원센터 설치·운영 △대안교육기관 교육복지 및 환경 개선 경비 지원 △공공시설 이용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특히 해당 조례는 전국에서 가장 진일보한 대안교육기관 지원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도내 대안교육을 공교육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장한별 부위원장은 “교육은 획일적인 방식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때 더욱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우수조례 선정은 학교 안과 밖이라는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 의미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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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온이음채 북카페' 활성화 협약...독서복지 첫걸음
화성특례시, ‘화성 온이음채’ 북카페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지난 23일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이음채 커뮤니티센터에서 북카페 활성화와 독서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케어안심주택 입주자와 지역 주민에게 보다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장,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정구선 도서관본부장, 웰라이프 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북카페 운영과 독서복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북카페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서와 정기간행물 지원, 순회문고 운영, 도서 관리자문 등을 제공한다.웰라이프 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은 북카페 공간 운영과 장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를 맡는다.특히 온이음채 커뮤니티센터 내 북카페는 케어안심주택 입주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독서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도서를 비치하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온이음채가 주거와 돌봄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가 추진하는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이음채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앞으로 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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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서해안 명품길 '황금해안길' 26일 임시 개통…17km 황금빛 낙조 만끽
서해안 황금빛 낙조 품은 ‘화성 황금해안길’ 오는 26일 임시 개통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서해안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명품 도보 여행길인 ‘화성 황금해안길’조성을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임시 개통한다.‘화성 황금해안길’은 서해의 낙조가 바다를 아름다운 황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제부도에서 시작해 백미항을 거쳐 궁평항까지 총 17km로 이어지는 화성시의 새로운 대표 해안 관광 명소다.코스는 이용객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1구간 낙조경관길 △2구간 소금바다길 △3구간 궁평관광길 등 총 3개 테마 구간으로 구성됐다.특히 화성특례시는 임시 개통에 맞춰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했다.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서해랑케이블카·전곡항·제부도와 궁평항을 순환하는 ‘황금해안01’및 ‘황금해안02’마을버스를 5월부터 운행하고 있다.또한, 자차 방문객들이 차를 대고 탁 트인 해안 데크길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코스 전역에 걸쳐 총 1600여 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 8개소와 공공화장실 12개소를 곳곳에 분산 배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 황금해안길은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해안 데크길을 따라 서해의 낙조와 어촌의 정취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화성시만의 독보적인 힐링 콘텐츠”며 “이번 임시 개통을 기점으로 화성 황금해안길을 수도권 최고의 해안 도보 여행 명소로 육성하고 서해안 해양관광 벨트를 완성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전한 이용을 위해 1구간 방문 전에는 조석표 확인이 필수적이며 2구간 내 군사통제구역은 안보 및 안전을 위해 오후 5시 30분 이후 지정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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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병점구, 100명 주민 참여 건강 걷기 행사 성료
병점구보건소, 주민 건강 걷기 행사 성료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24일 융건릉 일원에서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병점구 건강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융건릉의 푸른 숲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행사 현장에서는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스스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는 ‘건강 다짐 박스’ 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일상에서 가볍게 걷기 △물 충분히 마시기 △달콤한 선택 줄이기 가운데 실천할 항목을 선택해 ‘건강 다짐 박스’에 담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다짐했다.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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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찾아가는 결핵검진'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건강 지킨다
화성특례시, 고령층 결핵 조기 발견 총력 ‘찾아가는 결핵검진’ 운영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고령층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만세구보건소는 24일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집중 결핵검진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추진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결핵 검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검진은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휴대용 엑스선 장비를 활용해 현장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실시 간으로 판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결핵 의심 소견자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객담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였다.보건소는 이번 검진과 함께 일상 속 결핵 예방수칙도 안내했으며 앞으로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에 대해서는 치료부터 완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결핵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결핵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연 1회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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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웰다잉 사업 현장 점검… 어르신 존엄한 삶의 마무리 지원
화성특례시,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 상반기 현장 점검 실시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는 지난 12일과 24일 남부노인복지관과 동탄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2026년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웰다잉 문화조성 사업은 어르신들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아름답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웰다잉 교육과 인생노트 작성,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참여자와 수행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상황과 참여자 만족도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참여자들은 웰다잉 교육과 인생노트 작성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웰다잉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현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고 주체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존중받으며 품위 있는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사업 간담회와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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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중학생 '학생농부' 프로젝트로 농업 가치 교육 '본격화'
화성반월중학교 학생들이 학생농부가 되다 프로젝트에 참여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농부가 되다’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농업과 식재료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텃밭에서 감자를 비롯한 다양한 채소를 직접 재배하고 관리하며 자연과 가까워지고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6월 23일과 24일에는 반월중학교와 발안중학교 학생들이 ‘땅속의 사과를 찾아’를 주제로 수업에 참여해 감자 수확과 요리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직접 기른 감자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보며 식재료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이번 교육은 3월 감자 심기를 시작으로 텃밭 작물 관리와 수확, 식재료 활용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작물을 직접 기르고 돌보며 먹거리가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고 참여형 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있다.‘미래는 농업으로 통한다’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7월 8일 마무리될 예정이다.화성특례시는 학생들이 이번 활동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문화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농업의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조향 농정해양국장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농업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며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농업 체험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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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향남읍, 싸이노스 1,500만원 기탁... 어르신·취약계층에 온정
싸이노스가 총 1 500만 원의 후원금 가운데 경로잔치 지원금 1 0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충청뉴스큐] 화성특례시 향남읍은 24일 싸이노스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금 총 1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향남읍 경로잔치’행사 지원금으로 1000만원,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비로 500만원이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향남읍 경로잔치’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문화 공연과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로 점차 퇴색해가는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 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층의 건강 증진과 지역아동 및 다문화가구의 정서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조철형 싸이노스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민영섭 향남읍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싸이노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르신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따뜻한 향남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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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 조례 우수조례 선정
이애형 위원장 대표발의,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 조례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 조례가 24일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에 선정됐다.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는 학교 내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교육공간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교육활동 및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전국최초로 마련된 조례로 알려져 있다.특히 해당 조례는 △학교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 △지자체·교육청·학교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어 지방자치의 영역을 한 단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애형 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내 유휴공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교육공간을 비워두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교직원의 협업과 휴식 지원 등 교육적 자산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조례를 마련했다”며 “이번 우수조례 선정은 학교 공간을 보다 지속가능하게 활용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의미를 인정받은 소중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해당 조례를 통해 학교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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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 마지막 발언서 '포용·교육·돌봄' 지속 당부
최효숙 의원 “단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교육·돌봄의 가치, 끝까지 이어가 주시길” (경기도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2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5분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의 포용 정책과 교육·돌봄 과제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최효숙 의원은 ‘소외계층을 포용하는 현장정책,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언대에 서서 “4년 전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던 그날의 떨림과 설렘이 여전히 생생하다”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관통한 단 하나의 원칙은 ‘단 한 사람도 포기하지 않는 포용과 교육·돌봄’”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최 의원은 임기 중 전국 최초로 유보통합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경기도교육청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경기도가 전국적인 유보통합 선도 모델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또한, 미국인 남편과 가정을 이룬 다문화가정의 일원으로서 현장에서 현장에서 체감한 소외와 차별의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 개선에 꾸준히 힘써왔다.그러나, 이러한 성과를 이뤄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현장 중심 과제를 짚으며 의회와 집행부가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주요 과제로는 △지역아동센터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 확대 △영유아 급식비 차별 해소 △민간·가정어린이집 환경개선비 지원 안정화 △이주배경 외국인 및 난민 지원 정책 강화 △외국인 주민 다국어 지원체계 구축 등을 꼽았다.아울러 전국 최초 조례로 추진된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파편화된 돌봄체계를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경기도서관의 성공적 안착을 향후 의회에서 반드시 완성해 달라고 정중히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선배·동료 의원 및 공직자에게 “효율성이라는 이름 아래 단 한 명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내·외국인이 함께 존중받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어달라”고 강조하며 “과분한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1420만 도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들 덕분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지고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전했다.한편 최의원은 지방선거 불출마와 관련해 “물러섬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쉼표이자 새로운 준비의 시간”이라며 “평범한 도민의 자리로 돌아가 23년간의 교육전문가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다문화, 이민사회 영역에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히며 의정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2026-06-24